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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태풍 ‘카눈’북상 ‘락 페스티벌 연기’
사천문화재단, 태풍 ‘카눈’북상 ‘락 페스티벌 연기’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인해 ‘2023 사천 락 페스티벌’과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8월 12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사천 락 페스티벌’을 9월 16일 오후 7시로 행사일정을 변경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남성 실력파 보컬이자 명곡 제조기 ‘먼데이키즈’ 등이 출연한다.
또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연속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은 17일과 21일로 분산 개최한다.
17일은 오후 7시 30분부터 사주리 상가 거리에서 ‘미소하모니’, ‘김규민’, ‘하승목’, ‘새솔통기타클럽’의 공연이 진행된다.
21일은 곤명면 완사시장에서 ‘우쿨하모니’와 ‘어쿠스틱브라더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놓인데 따른 것으로 태풍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의 행사진행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 카눈은 강도 ‘강’에 해당하는 중형 태풍으로 9일~10일에 걸쳐 일본 서남부 규슈에 접근한 뒤 10일 오전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 락 페스티벌 등 공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큰 가운데 일정을 변경하게 돼 안타깝다”며 “더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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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2027논산세계딸기엑스포’청사진 선명히
착수 보고회 중(사진=논산시)
[AANEWS]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추진을 천명한 논산시가 다가오는 2027년 딸기 엑스포 개최의 청사진을 선명히 하고 있다.
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딸기 엑스포 관련 초기 계획을 상세히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서승필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장인동 충청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을 비롯한 딸기 엑스포 자문단, 논산시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딸기 엑스포는 논산시가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K-딸기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 삼아 오는 2027년 2~3월 중 한 달여간 논산시민 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사업 소요액을 200억원으로 책정했으며 딸기 엑스포가 열릴 시 약 1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논산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관측을 바탕으로 실무 진행 속도를 높여 2024년 5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6월부터 정부 국제행사 신청,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딸기 엑스포 준비 TF 구성,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 시장은 보고회 자리에서 “딸기 엑스포는 단순 행사성 이벤트를 넘어 딸기 산업 전체를 확장하고 국내외 기술 교류를 촉진해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관광과 문화콘텐츠까지 융합시켜 2차, 3차 가치를 창출해 지역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우수한 논산딸기의 상품성과 수출 용이성을 극대화하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베트남, 4월에는 태국 등지에서 유수 유통업체와 대규모 수출협약을 맺었고 이후 활발한 실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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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협, 논산시에 장학금과 수해복구 성금·물품 기탁
축협 기탁식(사진=논산시)
[AANEWS] 논산계룡축협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과 수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논산시는 지난 8일 축협과 7개 축산단체가 시청을 방문해 논산시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창영 조합장을 비롯한 7명의 단체장은 입 모아 “지역의 꿈나무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는 기탁 취지를 밝혔다.
축협은 수해복구 지원 행렬에도 동참했다.
축협의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은 십시일반 뜻을 모아 총 2천만원의 구호 성금을 전하는 동시에 20kg짜리 일반퇴비 5천 포대도 기증하며 수해 극복 의지를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협에서 전하신 장학금과 성금, 퇴비가 수해의 어려움을 딛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에 밝은 불빛이 될 것”며 “나눠 받은 마음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계룡축협과 논산계룡축협여성회는 2017년부터 6년여간 1억 4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정 조합장은 “논산의 발전, 나아가 희망을 나누는 일에 힘을 싣고자 조합 구성원 모두가 흔쾌히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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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이, 논산”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 무사 귀국
날라이흐구 근로자 환송식(사진=논산시)
[AANEWS] 논산시의 우호 교류도시인 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들이 5개월간의 논산 농촌 근로를 마치고 9일 아침 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시는 귀국을 앞둔 지난 주말 환송 행사를 열어 영농 작업에 힘써준 날라이흐구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체결된 ‘논산시-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 3월 입국한 날라이흐구 근로자들은 연무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 계약을 맺고 농촌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딸기, 포도, 상추, 양파, 벼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 및 수확 작업을 돕는 것은 물론 육묘장·시설하우스 정비 등에도 힘쓰며 단비같은 일손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무농협 관계자는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인건비 안정화에도 기여한 계절근로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농협은 이번 계절 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숙박 여건을 책임지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내기도 했다.
논산시와 연무농협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바, 이후 ‘성실 근로자’에게는 재입국 기회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의 대표 작물인 딸기 수확시기가 도래하면 2차 계절근로자 입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환송식에 참여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궂었던 날씨 속에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귀국하실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체득한 영농 기술을 본국에서도 널리 활용, 전파하며 논산과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문화대사 역할까지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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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극복 위한 나눔 이어져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극복 위한 나눔 이어져
[AANEWS] 공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위로의 손길이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아세아 산업개발에서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수재민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아세아 산업개발은 1990년 12월 설립된 시멘트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 공주발전원로회에서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전현직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공주발전원로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는 이인면과 우성면, 금학동 지역의 수해복구와 연계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공주 사업을 결정한 서부발전은 지난 25일 공주시 이인면 일대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진정한 일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도내 사회복지시설에 피해시설 복구지원사업비 지원을 결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4400만원 상당을 긴급 배분했다.
또한 정회영 처장 등 임직원 14명이 구호물품 배분 상차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생활필수품 후원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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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무더위쉼터 경로당 냉방 시설 점검
폭염대비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36개 경로당에 대한 냉방 시설을 일제 점검(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 이인면은 폭염대비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36개 경로당에 대한 냉방 시설을 일제 점검했다.
이인면은 지난 8일부터 2주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을 일제히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에어컨 등 냉방 시설을 점검한다.
안명 이인면장은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지역 어르신 등을 만나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세심하게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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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공주시청사(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4억 9800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8억 5100만원의 신고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8월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공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에 부과된다.
개인분은 주소지로 발송된 고지서를 이용해 납부하면 되며 사업소분은 8월말까지 반드시 신고 납부해야 한다.
단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매출액이 8000만원 이상 사업자만 해당된다.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이달 초 개인사업자와 법인에게 안내문과 납부서를 발송했다.
사업소분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사전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 및 사업소 연면적이 실제 사용면적과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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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주민자치회, ‘환경사랑캠페인’ 펼쳐
마리면 주민자치회, ‘환경사랑캠페인’ 펼쳐
[AANEWS]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8일 주민자치회가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지역 하천관리를 위해 하천정화 활동 및 플로깅 환경사랑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조깅을 하며 우리마을 쓰레기를 줍자’라는 슬로건으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플로깅 환경사랑캠페인’을 진행하고 물놀이 피서객이 많은 장풍숲에서 계동마을까지 약 4km 구간에 걸쳐 지난 집중호우로 하천변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의 에리크 알스트룀에 의해 주도된 ‘플로가’에서 유래돼 스페인에서 ‘플로깅’이라는 명칭으로 확산됐으며 건강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운동이다.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지역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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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내 유일 5G특화망 구축…드론특화도시 조성 박차
㈜가이온 강현섭 대표 방문 사진 (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가 국내 유일 5G 이동통신을 드론 통신에 적용한 상공망 통신시스템의 시험시설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9일 공주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따르면, ‘DNA+드론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을 활용해 드론데이터 획득부터 실시간 전송, 실시간 AI 분석까지 가능한 DNA+드론 플랫폼 기술로 실시간 드론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은 이동통신사가 아닌 기업, 기관이 건물이나 공장 등에 필요한 5G 주파수를 할당, 지정받아 현장에 활용하는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서비스이다.
드론은 현재 조종사의 가시권 범위 내에서만 비행이 가능해 비행 시 통신성능 저하, 촬영 영상 전송용량 한계, 통신 음영지역 발생 등으로 드론산업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언제 어디에서나 드론 통신이 가능할 수 있도록 5G 이동통신을 드론 통신에 적용하는 연구가 진행됐으며 이번 이음5G를 활용한 드론전용 5G 상공망 통신시스템 개발이 대표적이다.
이 시스템은 공중 지향 안테나로 드론비행 고도에 최적화된 통신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드론 데이터 전송을 위한 업링크 용량을 최대로 확보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5G 코어 시스템에 DNA+드론 플랫폼을 전진 배치해 더욱 빠른 지능화 드론서비스도 가능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속적인 연구 결과물을 활용하기 위해 국내 드론전용 비행구역 세 번째 규모인 공주시와 손을 잡고 드론의 실시간 서비스 개발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금강 일원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최근 드론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먼저 재난관리사업과 금강 수계 관리, 문화재 시설 감시 등에도 적극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내 최대 드론서비스 기업인 ㈜가이온도 함께 참여한다.
한편 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공항공사, 공주대학교,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한국드론산업협회 등 민관산학을 아우르는 11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주형 드론특화도시 구축에 나서고 있다.
‘공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는데 이번 드론산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이음5G 실증사업까지 진행되면서 국내 드론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5G 특화망과 융합서비스 확산은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공주시가 국내 드론산업을 선도하면서 시의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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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관광협의회와 ‘2023 대백제전’ 홍보 구슬땀
8일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2023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정안알밤휴게소에서 공주시 관광홍보의 날 행사를 개최(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지난 8일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2023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정안알밤휴게소에서 공주시 관광홍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 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최원철 시장과 공주시의회 윤구병 의장, 관광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홍보물과 공주시 관광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배포하고 공주10경을 담은 룰렛 게임을 진행해 흥미를 끌었다.
또한 지난해 백제문화제 당시 선발된 무령왕과 왕비가 행사에 동참해 관광도시 공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과 외지인들을 위해 팥빙수와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매년 관광홍보의 날 행사를 통해 공주시 관광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공주시 관광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대백제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앞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으로 축제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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