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주민자치회, ‘환경사랑캠페인’ 펼쳐

지역 하천 살리기, 하천 정화활동 펼쳐

김경환 기자
2023-08-09 09:40:12




마리면 주민자치회, ‘환경사랑캠페인’ 펼쳐



[AANEWS]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8일 주민자치회가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지역 하천관리를 위해 하천정화 활동 및 플로깅 환경사랑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조깅을 하며 우리마을 쓰레기를 줍자’라는 슬로건으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플로깅 환경사랑캠페인’을 진행하고 물놀이 피서객이 많은 장풍숲에서 계동마을까지 약 4km 구간에 걸쳐 지난 집중호우로 하천변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의 에리크 알스트룀에 의해 주도된 ‘플로가’에서 유래돼 스페인에서 ‘플로깅’이라는 명칭으로 확산됐으며 건강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운동이다.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지역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