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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섬유산업 소공인 육성
지난 16일 최원철 시장과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노귀영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 고광철 도의원,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지역 연고 산업인 섬유산업 관련 소공인을 육성하고 지원할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최원철 시장과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노귀영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 고광철 도의원,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구읍에 건립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시설에 특화센터를 갖춘 것으로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국비와 시비 합쳐 총 3억원이 투입됐는데 연간 1억 5천만원에서 3억원의 운영비가 국비로 지원되는 등 최대 5년간 13억 5천만원의 예산을 받는다.
센터 관리 운영을 맡은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은 올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기업정보구축. 제조공정 서비스 지원, 가업승계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다.
이어 내년부터는 인력양성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섬유산업 소공인을 입체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개소한 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실질적으로 소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국내 섬유산업을 주도했던 우리 지역 섬유산업의 재도약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구지역 섬유산업은 1940년대 시작돼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크게 발달했으나 국내 섬유산업 침체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재 50여개 섬유업체가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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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행안부 방문해 수해복구 예산 확보 총력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박천수 재난복구정책관과 잇따라 면담하고 공주지역 수해 상황과 복구 계획 등을 전했다.(사진=공주시)
[AANEWS] 최원철 공주시장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와 항구적인 수해 방지를 위해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박천수 재난복구정책관과 잇따라 면담하고 공주지역 수해 상황과 복구 계획 등을 전했다.
특히 공공시설은 물론 사유 시설에 대한 피해 현황과 피해민들의 어려움을 상세히 설명하고 피해복구와 항구적인 수해 대책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침수 피해가 컸던 옥룡동 지역에 대해서는 배수펌프장 개선복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사업비 257억원 중 180억원을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인면 만수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지방하천 가락천 개선복구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중소기업과 요양원 등의 사유 시설에 대한 지원기준 및 관련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해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항구적인 재난 대비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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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택시 요금 4년 만에 인상… 8월 19일부터 적용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1.3km 3,300원에서 1.2km 4,000원으로 4년 만에 인상된다.
시는 지난 9일 택시요금 적용기준을 변경 고시하고 오는 19일부터 변경된 택시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인상된 택시요금이 지난 2019년 요금 인상 이후 4년간 유류비가 37.1% 인상되고 최저임금 9.7% 상승하는 등 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택시업계의 입장과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감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 경기도 등 타 시·도의 택시요금 인상과 지난 7월 충남도의 택시 운임 기준 조정으로 보령시 택시요금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부연했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중형택시는 기본요금 1.2km에 4000원, 거리요금은 83m당 100원, 시간요금은 25초당 100원이 적용된다.
대형·고급택시의 경우 기본요금 3km에 6000원, 거리요금은 99m당 200원, 시간요금은 25초당 200원이다.
심야할증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30% 할증이며 사업구역 외 할증은 32%이다.
시는 택시요금 변경사항을 교통요충지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택시 운전사와 이용객의 마찰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선용 교통과장은 “지난 4년간 택시요금의 동결로 고충을 토로하던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절충안을 선택했다”며 “안전운행·친절 교육을 병행해 이용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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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주민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지역 내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매년 8월 부과되며 납부 금액은 동 지역 9900원, 읍·면 지역 6600원이다.
단,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는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 미성년자 등은 납세 의무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주민세 사업소분은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부과 세목에서 신고납부 세목으로 변경돼 위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세액은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을 합한 금액으로 지역 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이다.
시는 납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각 사업장에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할 계획이며 납부서상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할 경우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하고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납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 보령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납부 기간은 개인분과 사업소분 모두 오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무인공과금 수납기, CD/ATM기, 편의점 또는 세금납부 전용계좌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명철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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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책 마련 공동건의문 전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AANEWS] 화력발전소 소재 8개 시·군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동일 시장은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서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대표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촉구하는 지역 여론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지난 6월 열린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채택됐으며 건의문에는 정부의 탈석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의 피해와 부담을 사회적으로 분담하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실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직접적 지원 근거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체계를 규정하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발전소 주변지역 경제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석탄화력 대체 사업에 지역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기업 우대기준’을 타 법률과 형평에 맞도록 개정을 요구하는 8개 시·군 지역주민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갔다.
김동일 시장은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주민들은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미세먼지, 송전선로 석탄 분진 등에 따른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야기할 지역경제 위기, 인구소멸 등에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동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5개 시도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는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이 ‘탈석탄 과정에서의 정의로운 전환과 입법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정남철 숙명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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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인기 공연, 패키지로 ‘한 번에 싸게’ 득템 찬스
하반기 인기 공연, 패키지로 ‘한 번에 싸게’ 득템 찬스
[AANEWS]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문예회관의 하반기 공연 패키지 티켓을 8월 21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실시하는 패키지 티켓은 하반기 ‘인기 공연 패키지’와 ‘살롱 드 공주 패키지’ 2종으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티켓은 ‘믿고 보는 공주문예회관’의 하반기 인기 공연을 패키지로 판매함으로써 공주시민의 공연 관람 비용 부담을 줄여, 다양한 공연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티켓이다.
화려한 기획공연으로 채워진 ‘인기 공연 패키지’와 브런치 콘서트 전용 패키지인 ‘살롱 드 공주 패키지’를 2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다.
‘인기 공연 패키지’는 K-뮤지컬 ‘정수정전)’, 뮤지컬 ‘테레즈 라캥~11일 오후 2시)’,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 송년음악회 ‘파리나무 십자가(12월 16일)’ 등 총 4개의 공연을 묶어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살롱 드 공주 패키지’는 ‘영화 속의 클래식)’, ‘60분간의 세계여행)’, ‘피아니스트의 수다)’ 등 브런치 콘서트 3회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티켓이 한정 수량인 만큼, 관람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인기 공연의 문예회관 재관람 할인도 추가할 예정이다.
인기 공연 패키지 구성에 한해 지난 유료 티켓을 지참하면 1인 1매 20%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재관람 할인이 가능한 공연은 공주문예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키지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9월 27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패키지 티켓 구매 시 생성되는 공연 예매권으로 개별 공연 예매를 진행해야 한다.
개별 공연 매진 시 패키지 티켓 사용이 불가하므로 패키지 티켓 구매 즉시 예매하는 것이 유리한다.
패키지 티켓 및 재관람 할인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공주문예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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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전리‘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 예천읍 백전지구를 공모 신청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백전지구에는 5년간 31억원을 투입해 빈집·노후주택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재해방지 목적 사면보강, 안전휀스 설치, 계단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마을특산물, 가드너 교육과 같은 휴먼케어 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의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뜰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된 원도심 생활여건 개선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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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과정 순항
예천군, 2023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과정 순항
[AANEWS] 예천군은 17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한우농가 32명을 대상으로 5회차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스마트팜 현황 및 스마트 축산을 위한 축사 환경 관리”에 대한 주제로 실시했다.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교육은 총 12회의 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3개월간 이뤄지며 앞서 1, 2회차 교육은 한국 종축 개량 협회 경북 대구지역본부의 오종열 팀장이 한우의 혈통 자료를 이용한 한우 개량에 대해 강의했다.
1, 2차 교육은 암소개량의 중요성과 혈통 성적을 활용한 농가 컨설팅 및 전국 대비 예천군의 우량암소 현황과 종모우 성적을 활용한 교육을 해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에서는 축산분야 최고 농업기술 명인으로 선정된 한우 육종 농가인 덕풍 농장을 견학해 현장에서 선진화된 사양관리방법, 고급육 생산을 위한 비육과정 등 생생한 기술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4회차는 한우농가 수의 질병 관리를 주제로 유튜브와 다양한 강의 활동을 하며 축산농가에 인지도가 높은 김재경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다른 지역 축산농가도 참석했으며 교육 시간 내내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5회차 교육에 참석한 청년 농가는 “평소 한우 사양 및 질병 예방 등에 큰 관심을 두고 있어 교육내용이 매우 유익했으며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매주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을 들으며 다양한 사례를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한우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사양, 번식, 개량, 질병 관리 등 한우 농가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예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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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 땔감용으로 사용 추진
예천군,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 땔감용으로 사용 추진
[AANEWS] 예천군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지 않고 농촌지역 화목보일러 또는 기타 땔감용 등으로 무상 공급한다.
현재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임시 적치 후 선별과정을 거쳐 재활용 또는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군은 임시적환장에 1,000톤 정도 보관된 임목폐기물을 최대한 땔감 등으로 재활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임목폐기물은 톱밥, 보조연료 등을 생산하는 재활용업체로 보낸다는 방침이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임목폐기물을 땔감 등으로 재활용 할 경우 농가에서는 연료비를 줄일 수 있고 군에서는 처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재난폐기물을 4가지로 분류해 건설폐기물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침수지역에서 발생하는 수해 생활폐기물과 재난지원 폐기물은 군에서 직접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적치 후 소각업체로 보내지며 고철류 등은 고물상을 통해 매각하고 있다.
또한, 응급복구가 거의 마무리되는 가운데 건설폐기물, 수해폐기물, 재난지원폐기물은 대부분 수거돼 2,262톤이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됐으며 하천 등에 정체된 임목폐기물은 앞으로 3,000톤 정도 추가 배출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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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지방시대 위해 청년끼리 머리 맞대보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7일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에서 국무조정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 생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과 지역 청년의 직접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중앙 및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중심으로 교류의 시간을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서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은 ‘청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골자로 K-로컬 7대 프로젝트, K-U시티 프로젝트, 고졸청년 성공시대 등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으며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시대의 답은 청년이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중앙-경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북청년정책참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청년정책을 고안해내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현호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경북의 지방시대 기조와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 청년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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