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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오는 9월 15일 금요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사항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주요 상담 분야는 소상공인 지원·불공정 거래, 신용회복, 행정·복지·환경 등 행정 전 영역을 다룬다.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고충, 불편사항,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주민들의 여러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계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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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3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17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청 공무직원, 기간제근로자, 용역근로자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제천시는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을 제거,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장애인 근로자 채용 확대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장애인 인권,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된 법과 제도, 그 밖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애자 강사는 현재 청주시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장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충북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센터장, 충북 종합 사회복지 센터 근무 경험 등을 녹여낸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제천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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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AANEWS]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지난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한의약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의약산업 기반 구축 및 국가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제천시 김창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한의약 연계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추진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화 지원 체계 구축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 시설 활용 관련 학회 및 세미나, 전시회 등 공동 개최 및 참가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정희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의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케이메디허브와 협력해 제품개발 지원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활용한 한의약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케이메디허브는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과 함께 우리나라 한의약산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경쟁력 확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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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 차량 전달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은 17일 ‘통합돌봄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탁 수행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에 차량 3대를 전달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또는 도내 인근 지역 병원 방문 시 거주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나 신청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거동이 불편하지만,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의 의지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 보다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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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교실 운영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교실 운영
[AANEWS]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극복 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학업 등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을 쉽게 실천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 프로그램인 유용미생물군 발효액 만들기, 유용미생물군 빨래비누만들기, 신문봉다리만들기, 유용미생물군 흙 공 만들기와 투척, 지역과 연계한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봉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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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자살 고위험군 상담 교육 실시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7일 ‘생명 존중 마음상담소’ 운영 협약을 맺은 18곳 종교단체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상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진천군 자살률은 2021년 39.2명으로 충청북도 자살률보다 0.8배 높으며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33.4명으로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번 교육은 경찰서 소방서에서 의뢰된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 자살 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1로 지속 상담을 제공하는 종교단체 성직자들의 자살 고위험군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월 13일 ‘생명 존중 마음상담소’ 운영 종교단체 성직자를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자살 위험 신호와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하고 관내 자살 고위험군을 살펴 전문기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인 ‘진천군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기도 했다.
김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 연계를 통해 진천군의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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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의 새로운 시도” 태안군, ‘향기 테라피’ 연구 돌입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해양치유자원 상용화 연구용역(2차) 착수보고회’ 모습.(사진=태안군)
[AANEWS] 내년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향기 치유’를 통해 해양치유의 새로운 산업화 모델을 제시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원, 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자원 상용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그니처 향’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연구용역은 천연 유기물 ‘피트’를 활용한 상용품 및 시제품 개발 성과를 거둔 1차 상용화 연구용역의 후속 절차로 군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태안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 3종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향기 치유’는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 확보를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반도가 바다 및 습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풍부한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활용한 ‘태안만의 향’ 개발을 준비해 왔다.
특히 최근 아로마테라피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전 세계 에센셜 오일 시장 규모가 2020년 94억 달러에서 2026년 146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태안을 국내 최고의 향기 치유 지자체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향료 트렌드 및 시장 조사를 진행한 뒤 소나무와 해조류, 해국, 생강 등 태안 자연자원에 대한 분석 및 조합을 거쳐 에센셜 오일 3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인간 피부세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세포독성 평가를 진행하고 외부 공인인증기관 및 대학을 통한 검증으로 원료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후, 성분분석 및 유효성분 규명을 거쳐 내년 7월까지 에센셜 오일 시제품 개발 및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군은 에센셜 오일 개발이 마무리되면 내년 개관하는 해양치유센터를 통해 향기 테라피를 선보일 예정이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국내·외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분석한 후 제품개발 단계별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에센셜 오일 개발 후 이를 활용해 아로마테라피 오일 등 상용제품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의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 역량을 총동원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남면 달산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 3월부터 건립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해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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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적응 돕는다” 한국어 교육 ‘호응’
지난 3월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개강식 모습.(사진=태안군)
[AANEWS]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 아래 한국어 교육 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17일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하반기 과정에 돌입했다.
참여 교육생은 태안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40명이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및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교육은 지난 3월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여건 등을 반영해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TOPIK’ 1~3 등 3개 반이 운영된다.
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수업 3개 반도 매주 목요일 야간에 진행된다.
베트남 출신의 한 교육생은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한국어 교육을 게을리 할 수 없어 올해 3월부터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게 됐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함께 하는 교육생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과 센터는 이번 한국어 교육이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이민자 자녀의 교육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이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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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우 수정란 이식 교육실시
한우 농가 사진(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가 16일 당진축협 본소 2층 소회의실에서 한우 수정란 이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정란 이식 사업은 고능력 한우 송아지 생산을 목표로 유전적으로 우수한 체격과 능력을 가진 종빈우의 난자와 우수한 종모우의 정액으로 수정란 생산 및 채취 후 대리모에 이식해 우량 종축을 생산하는 한우개량 촉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태율 저하를 극복하고 우수한 유전인자를 활용한 가축개량을 통해 한우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참여농가 및 시술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준종 축산기술연구소 생명공학팀장과 김근중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수정란 이식 준수사항 수란우 사양 및 번식관리 수태율 향상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교육에 이어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수정란 이식에 대한 궁금증과 시술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교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당진시 한우 농가의 우량 송아지 생산이 증가해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당진시 축산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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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경 재배 기술 시범사업 평가회 추진
상추 수경재배 모습(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16일 상추 수경재배기술 시범사업 현장인 신평면 금천2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시행된 시범사업은 ‘상추 연작장해 예방 수경재배 기술 시범사업’으로 총 4개소 0.4ha에 지역특화작물인 상추에 농업 신기술인 분무수경재배를 도입했다.
분무수경재배는 작물을 고정해 놓고 물과 양분을 뿌리 쪽으로 분무해 기르는 방법으로 적은 양의 수분과 양분과 노동력을 들여 효과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특히 일반적으로 실시되는 토경 재배에서의 시비, 경운, 제초 등과 같은 작업 과정을 기계화 및 자동화된 편리한 작업환경에서 재배하므로 생산성 제고되며 소비자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분무수경재배는 폐액을 활용해 이루어지는 순환식 수경 재배인 만큼 농업 환경피해 감소와 탄소중립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시범사업 추진 농가는 “여름철에 큰 사랑을 받는 상추는 저온성 작물의 특성상 여름철 작황이 좋기 어려워 금 상추라고 불리고 있다”며 “분무수경재배기술 덕분에 안정적인 재배환경을 갖추고 신선한 당진 상추를 시장에 공급함에 따라 소비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시범사업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 평가회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 특화작목을 육성해 당진농업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피해를 줄여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경재배 신기술을 도입해 당진 상추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94호가 18ha의 규모에서 연간 11만 상자, 17억원 규모로 출하되고 있는 신평상추는 GAP인증 농가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억대 농부를 4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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