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도로 통제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 변경 및 사랑택시 임시 운행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AANEWS] 보은군은 지방도 575호선과 국도 19호선 도로 통제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을 임시 변경하고 내북면 서지·두평·이원리 등 마을에는 사랑택시를 임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지방도 575호선 낙석 발생 및 도로 통제로 인해 버스가 기존 노선을 통행할 수 없게 됐고 원상복구가 장기화될 전망에 따라 정상 운행 시까지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하게 됐다.
기존 내북면 서지·두평·이원리를 경유해 내북·미원을 운행하는 노선을 수한면 후평·동정·차정리 방향으로 우회해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왕복 15분~20분 정도 추가 소요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도로 통제로 내북면 서지·두평·이원리 마을주민들은 버스를 이용하기 어렵게 돼 이에 대한 조치로 군은 사랑택시 임시 운행구간으로 추가 지정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 시까지 한시적으로 대체할 방침이다.
이 지역의 주민들이 사랑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마을 이장을 통해 연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임춘빈 민원과장은“이번 조치로 인해 군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도로 통제에 따른 임시 조치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혼란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전국 백패커 500명, 안동 선비순례길 걷는다
전국 백패커 500명, 안동 선비순례길 걷는다
[AANEWS] 경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는 ‘제1회 고아웃 슈퍼하이킹’이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안동 선비순례길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선비순례길 일부 구간인 약 28㎞를 1박 2일 동안 걷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단천교~이육사문학관~퇴계종택~도산서원으로 이어지는 약 23.6㎞를 걸으며 숙영지인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박을 하고 둘째 날에는 선상수상길~선성현문화단지로 이어지는 4.4㎞ 구간을 끝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30여 개가 참여해 브랜드별 제품 페어 및 캠페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간별 특별 미션 수행, DJING 퍼포먼스, BBQ 파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특별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1회 고아웃 슈퍼하이킹의 참가 티켓은 지난 11일부터 위메프를 통해 500명 한정 판매되고 있다.
행사기간 전 일정 식사 제공을 비롯해 참가기념품과 완주기념품도 지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교문화 유적을 즐길 수 있는 선비순례길을 걸으며 하이킹을 즐기고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캠핑의 낭만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전국 백패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비순례길 하이킹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특별행사에 참여하는 백패커들이 복잡한 도심을 떠나 오직 안동에서만 향유할 수 있는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
안동시, 청송군 미급수지역에 맑은 물 공급한다
안동시, 청송군 미급수지역에 맑은 물 공급한다
[AANEWS] 안동시와 청송군은 17일 양 시·군 경계에 걸친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에 안동시 용수를 공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 상수도를 공급받게 되는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지역은 안동시 길안면과 인접 지역이다.
올해 길안면 배방리 급수구역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안동시의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양 시·군간 협약을 통해 일당 60㎥의 물을 청송군민 56가구 95여명에게 공급한다.
이로써, 청송군은 오랜 기간 상수도 미급수 지역이었던 주민들의 식수난을 해결하게 됐다.
안동시는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인근 지자체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 예천군 일부 지역에 이어 올해 5월에는 영주시, 이번에는 청송군과도 공급협약을 맺으며 맑은 물 공급의 사업 범위를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두 개의 댐 수자원을 통해 낙동강 유역 지방상수도 공급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인근 시군과 상생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의 맑은 물이 필요한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7
-
보은군, 2023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2차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AANEWS] 보은군은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며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청년창업의 경우 사업장 영위 기간 조건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단순 물품 구입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납부한 국세와 2022년 납부한 지방세를 합산한 납부액이 60만원 이하인 자 중에 조례로 정하는 가점 포함 납부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차액은 신청인 자부담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영미 군 경제정책팀장은"고유가·고금리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원해 경영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
보은군, 소통행정을 위한‘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AANEWS] 보은군은 주민과 소통행정을 추진하기 위한‘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각종 생활 불편 및 애로·건의 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처리하고 소통하며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을 지난 17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매월 2개 읍·면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이라면 누구나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이동군수실을 방문해 군정 발전 제안을 제시하거나 일상의 고충을 토로하는 등 최재형 군수와 자유롭게 서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건의된 민원 및 현안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장기 검토 및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의 경우에 한 해 종합 검토 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을 찾은 한 주민은“평소 군청이 거리가 멀고 몸도 불편해서 찾기 힘들어서 군청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있는데, 이렇게 최재형 군수님이 장안면으로 직접 찾아주셔서 민원 해결을 해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오늘 주민들께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오늘 제기된 민원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좋은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재형 군수는 군수와의 대화방 개설, 지역 기관단체와의 수시 간담회 실시 등 열린 행정을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물놀이장과 썰매장, 빅쇼 열린 콘서트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세심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행보를 보이며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3-08-17
-
안동시,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안동시,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AANEWS] 안동시는 인구감소 대응 전 분야에 대해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저출산 지속화·고령사회 대응, 청년 유출 대응·인구 유입 방안 등 인구감소 대응 全분야에 대해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아이디어 공모 접수를 받는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아이디어 평가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230만원으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19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 발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대응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정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소중한 의견을 인구정책 추진에 다방면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
태풍 ‘카눈’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8월 16일 권정택 전 상주시의원이 제6호 태풍 ‘카눈’을 비롯한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거주하는 권정택 전 상주시의원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권정택 전 시의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태풍으로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재응 공검면장은 “태풍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귀중한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했다.
앞서 7월 집중호우 때 성금을 기탁한 권정환 전 시의원과는 형제지간으로 형제의 뜻깊은 선행은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3-08-17
-
‘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 868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16일부터 상락유치원을 시작으로 2개월간 19개소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30명 내외 소규모로 분산해 40회기로 구성했으며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교육했다.
또한 유해물질 마술놀이, 흡연예방 동요, 금연선서 등 아이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장은 “담배의 위험성과 흡연습관 조기 차단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흡연예방 교육을 대상자 맞춤형으로 연중 실시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17
-
강릉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환경권과 건강권 회복을 위한 세수 활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멘트 생산지역 시·군과 자원순환세 법제화 등 주요 시책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는 17일 오전 11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되며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문근 단양군수, 김창규 제천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자원순환세 법제화와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세 타당성 검토 및 법제화 방안 등의 내용에 대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멘트 소성로에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피해를 보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세법과 지방재정법 동시 개정에 대한 건의 내용이 담긴 ‘자원순환세 법제화 공동건의문’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시멘트사 질소산화물저감시설 설치 소요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건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세는 시멘트사에 반입되는 폐기물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오염원인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세로 폐기물 반입을 공식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자원순환세 도입이 이뤄지면 시멘트 생산지역 각 시·군별 연간 세수액이 적게는 64억부터 최대 266억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방세법 개정과 함께 과세 대상을 추가해 공장주변 주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사회적 간접비용 투자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31일 전국 시멘트 생산지역 자치단체는 행정협의회 창립회의를 열어 자원순환세 법제화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과 과세대상 확대 및 신세원 발굴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세 법제화를 통해 시멘트 생산지역의 환경오염 예방 및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더 나은 강릉을 만들기 위한 ‘2023년 강릉시 사회조사’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3년 강릉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이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1,050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가구 구성원의 성별 및 혼인상태 등 개인 관련 사항과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강릉시 특성항목 등 총 50개 항목을 조사한다.
수집된 조사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고 조사 결과는 2024년 4월 공표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민의 생활 모습과 의식 변화,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조사 결과는 사회개발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