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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심신회복캠프 1박2일 ‘잠시멈추고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운영
고성가족상담소, 심신회복캠프 1박2일 ‘잠시멈추고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가족상담소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고성군 대가면 일원에서 여성폭력 피해 경험 여성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심신회복캠프’1박2일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폭력 상황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심신회복캠프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 긍정적인 일상회복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회복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며 일상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 참여자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앞으로의 생활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하명숙 고성가족상담소 소장은 “치료·회복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상담과 치료·회복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폭력피해 경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가족상담소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긴급지원, 무료법률지원, 치료·회복프로그램, 양성평등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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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여행 3GO’, 가을맞이 관광 이벤트 운영
‘창녕여행 3GO’, 가을맞이 관광 이벤트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우포늪 찍고 산토끼 잡고 밥 먹고 창녕여행 3GO’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시설을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제휴 카페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탬프투어는 산토끼노래동산, 산토끼밥상,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우포유스호스텔, 우포늪생태관 등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시설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방문객이 6개 시설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산토끼 캐릭터 ‘싼토·토아’ 와 창녕군 대표 캐릭터 ‘우포따오기’키캡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군과 제휴한 현풍휴게소 2곳과 영산휴게소 1곳의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제휴 카페에서 음료 3잔을 구매하고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시설을 방문하면 키캡을 증정하며 창녕군 관광시설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이 제휴 카페에서 음료 1잔 이상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받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포늪 주변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둘러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탬프투어와 고속도로 휴게소 프로모션에 많이 참여해 창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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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에 201억 푼다’…구미시, 6만5,800명 복지급여 조기 지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명절 전 생계 지원,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돌봄 및 안전 관리 강화,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나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201억원 규모 복지급여 9월 18일 조기 집행 명절 생계 부담 완화 저소득 가구의 명절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20일과 25일 지급되던 복지급여를 명절 전에 조기 집행한다.조기 지급 급여는 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수당으로 지급 규모는 총 6만 5800명, 201억원에 달한다.또한, 생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81명에게 1인당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1080세대에는 세대당 10만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전달한다.24시간 스마트 돌봄·안전망 가동 연휴 중 돌봄 공백 Zero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과 위기 상황에 대비해 밀착 안전망도 구축한다.취약 노인 2800여명의 안전을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며 요보호 어르신은 연휴 기간 중 2~3회 안부 확인과 비상 방문을 실시한다.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310명에 대해서도 활동지원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사항에 대응한다.또한, 고립 위기가구 500여명은 ‘스마트돌봄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지역 기업 1억4000만원 상당 후원 명절 나눔 이어져 지역 기업의 후원을 통한 나눔도 이어간다.인탑스, 케이엠엑스,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구르미애, 주왕산삼계탕 등 관내 기업체에서 총 1억 4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과 소규모 복지시설에 전달한다.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송편·반찬전달, 이불 세탁 등 다양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취약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 지원부터 안전 관리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민·관이 합심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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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엄마 몫?'…구미시, 아빠 앞치마부터 워킹맘 힐링까지
'육아는 엄마 몫?'…구미시, 아빠 앞치마부터 워킹맘 힐링까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유공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유공자 표창과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시상에 이어 퍼포먼스와 뮤지컬 등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눴다.이어서 2일에는 청소년 2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여 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또한, 3일 씨엠티엑스와 4일 피엔티에서 각 기업체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런치콘서트’를 열어 음악과 함께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공유했다.5일에는 구미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워킹맘의 재충전과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6일에는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맨의 슈퍼요리왕’ 대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가정 내 평등한 역할 분담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1일부터 7일까지는 시민들이 영화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주간 특별 영화상영’을 진행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차별과 편견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며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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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 위험’…구미시, 리튬배터리 올바른 배출법 알린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 위험’…구미시, 리튬배터리 올바른 배출법 알린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리튬배터리 관련 발화 사례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올바른 폐배터리 배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보조배터리, 소형폐가전, 휴대용 선풍기,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충격이나 압착 등으로 손상될 경우 발화할 위험이 있어, 재활용품과 혼합 배출되면 수거·운반 및 선별·압축 과정에서 시설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은 배터리를 분리한 후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부착해 폐전지 수거함에 배출하고 분리하기 어려운 내장형 배터리는 임의로 분해하지 않고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부착한 후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한다.구미시는 이와 같은 올바른 배출방법과 폐배터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추석맞이 생활폐기물 배출 전단지를 제작·배포한다.또한 다가오는 푸드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한 폐배터리 배출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구미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회수를 위해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폐건전지 30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하지 말고 정해진 방법에 따라 안전하게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폐배터리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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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경주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경주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 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올해는 ‘파편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경주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과 역사적 흔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산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행사 공간을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 일원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올해 45개로 늘렸다.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야경 △야로 △야설 △야화 △야사 △야시 △야식 △야숙 등 국가유산야행의 대표 콘텐츠인 ‘8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월정교와 주변 국가유산의 야경을 비롯해 등불을 따라 걷는 국가유산 탐방, 거리공연과 이야기 콘텐츠, 전시·체험,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와 청년이 참여하는 야시, 지역 먹거리와 숙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경주읍성에서는 최태성 강사와 신병주 교수가 참여하는 ‘경주 이야기’ 가 마련되며 월정교 특설무대에서는 19일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하는 신라 이야기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또 경주시가 2025년 반려동물친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국가유산야행’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월정교에서 교촌마을과 첨성대, 계림, 경주읍성으로 이어지는 도심을 걸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밤 풍경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 월정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날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국제적인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드로잉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넓혀 도심 곳곳의 국가유산을 하나의 길로 연결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주의 밤길을 걸으며 천년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국가유산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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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경주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또 성별영향평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정책을 연계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에도 힘써 왔다.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성별영향평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성평등 관점이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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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위드케어, 경주’ 운영
경주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위드케어, 경주’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 지역 20개 경로당에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건강동아리 ‘위드케어, 경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건강리더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조와 운동, 놀이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근력과 체력을 높이고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는 동아리형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인 ‘함께 동무’를 중심으로 경로당 1곳당 3개월간 주 2회, 총 24회 운영된다.건강리더가 거주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건강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근력운동, 신체활동, 영양 프로그램, 만들기 활동, 숫자빙고·미로찾기 등 인지강화 활동으로 구성된다.보건지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측정과 신체기능 평가, 건강인식 및 행태변화 조사도 실시한다.올해는 건강리더의 활동 범위도 확대했다.지난해에는 건강리더 1명이 경로당 1곳을 맡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1인당 3곳까지 운영하도록 해 더 많은 경로당에서 건강동아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보건소는 2024년 하반기부터 시니어 건강리더를 활용한 건강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현장 경험이 축적되면서 건강리더의 운영 역량과 프로그램의 질도 높아지고 있다.지난해에는 24개 건강동아리에서 1199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962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1개 경로당에서 845회에 걸쳐 연인원 7410명이 참여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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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착한가격업소서 경주페이 쓰면 15% 돌려받는다
경주 착한가격업소서 경주페이 쓰면 15% 돌려받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오는 14일부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경주페이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0%에 더해 5%포인트가 추가된다.월 혜택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40만원이다.대상은 현재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 46곳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로 지정되는 업소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지난 8월 말 기준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25곳, 일식 1곳, 중식 3곳, 카페 6곳, 미용실 7곳, 목욕업 3곳, 세탁업 1곳 등 총 46곳이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목욕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포함된다.시는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올해 경주페이는 지난 8월 말 기준 발행액 1406억원, 사용액 1400억원을 기록했다.가맹점은 1만 2645곳, 카드 등록자는 24만 7737명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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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양성평등 유공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게 경주시장상 18명, 국회의원상 5명, 경주시의회의장상 3명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뜻을 모았다.기념식 후에는 지홍선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순득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8개 여성단체, 회원 40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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