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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달빛으로 가득한 ‘2023 경포 등 축제’ 개최
천 개의 달빛으로 가득한 ‘2023 경포 등 축제’ 개최
[AANEWS] 추석 연휴 기간 강릉 경포 일원이 천 개의 달빛으로 환하게 빛나며 아름다운 빛과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강릉시와 강릉전통문화연구원은 한가위 맞이 전통문화의 향연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포 습지광장 및 경포대 일원에서 ‘2023 경포 등 축제’를 개최한다.
‘2023 경포 등 축제’는 ‘훈민정음으로 빛나는 천 개의 달빛’이라는 슬로건으로 8개의 테마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등 축제는 신라 화랑들의 심신수련의 장이었던‘경포대 화랑다례 재연’을 시작으로 개막공연, 연등 퍼레이드, 빛과 문자전, 전통음식과 먹거리 체험, 민속놀이와 체험, 창작시화전, 플리마켓 등 풍성하게 채워진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경포 번영회 주차장에서부터 3.1기념탑 습지광장까지 시민취타대와 강릉농악 등의 길놀이와 함께 다양한 창작 등을 선보이는 연등 퍼레이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통차 시음 행사와 커피식혜, 비건빵, 야생화 꽃차, 약과와 다식 등 먹거리와 함께 가족 소원 등 만들기, 탁본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유산은 우리 선현들이 밝힌 지혜의 등불과 같으며 특히 경포호 일원은 위대한 인물의 숨결이 넘쳐나는 곳”이라며 “이번 ‘경포 등 축제’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새로운 강릉을 선보일 수 있는 경포호 문화콘텐츠의 새바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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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가무형문화재‘안동포짜기’공개행사 개최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안동포짜기’공개행사 개최
[AANEWS]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교육전수관에서 안동포짜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9월 15일 찐삼벗기기, 베짜기 등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16일부터 삼훑기, 계추리바래기, 삼째기, 베날기, 베메기 등 안동포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금소마을 안동포 봇도랑축제’를 열어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마을체험을 함께 추진한다.
마을축제는 15일 오후 6시30분부터 마을중앙 팔각정에서 지릅으로 만든 소원등달기, 국악공연, 통기타공연, 달걀불띄우기, 마을 그림그리기, 폭죽놀이 등을 진행해 가을밤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주민들과 축제 참여자들이 함께 가을의 풍성함에 감사하며 추수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임방호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장은 “생활양식의 변천에 따라 안동포는 점점 수요가 줄고 보유자들도 줄어드는 실정이어서 안타깝다. 안동포의 맥을 잇도록 안동포짜기보존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천년을 이어온 안동포가 만년까지 이어질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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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체험행사 알콩달콩 행복한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체험행사 알콩달콩 행복한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
[AANEWS]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9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화요일 19시에 3층 다목적실에서‘알콩달콩 행복한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안동시민 중 가족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로 케이크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시립웅부도서관에서 ‘요리조리 벌룬셰프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도서관을 조금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독서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 활동의 영역을 넓혀 더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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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업은행의 원활한 부산 이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한‘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의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 6월 16일 발족했다.
전담팀에는 부산시, 여·야 국회의원,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기존 참석대상자 외에도 산업은행에서도 참석해 산업은행 이전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병수, 김도읍, 김희곤, 정동만,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조용언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김복규 산업은행 전무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회의의 주요 논의사항은 한국산업은행법 조속 개정, 임직원 정주여건 조성 지원 등으로 참석자들은 현재까지의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하려면 산업은행은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는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의 본점 소재지 조항 개정이 필수인데, 현재 4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상임위인 정무위원회에서 계류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이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조속히 법 개정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은행 임직원들의 원활한 이전 지원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 지원 방안 등에 관해서도 계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산업은행이 부산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본점 조직 및 기능을 온전히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향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제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개정을 위해 여·야 국회의원, 경제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힘을 모아 국회 설득과 여론조성 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이 회의를 통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더욱 더 가속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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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제2회 부산엑스포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2회 부산엑스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엑스포의 가치와 부산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당위 논리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11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를 대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실질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부산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 엑스포·마이스연구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날 포럼은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섹션별 발표·토론 등의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제국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세계박람회 관련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온라인 사전등록 참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이 ‘Busan is Good for Future Initiative’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고문을 좌장으로 다섯 명의 전문가 패널이 앞선 주제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토론 이후에는 세계박람회 관련 연구사항과 지향점 등에 대한 다양한 학계·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 사회, 경제,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만큼,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근본적인 방향성과 유치를 통한 다양한 파급효과, 그리고 사후활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시민들에게도 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를 설득력 있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포럼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과 이로 인한 변화를 논하는 학술적 담론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활발한 공론의 장이 돼, 이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향한 시민들의 유치 열망이 한층 더 굳건히 모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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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강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강원도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강원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앞으로의 유치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는 9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룰 위한 관람 홍보에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홍보 협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람 홍보 협조 양 지자체 간 협력 증진방안 논의 등에 상호 협력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대내외적인 홍보역량을 집중해 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뜻깊은 행사에 저를 비롯한 강원 도민들이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의미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3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 우리시는 강원도와 힘을 뭉쳐 국민들의 유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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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요 수산시장 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상시행사 추진
부산시, 주요 수산시장 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상시행사 추진
[AANEWS] “우리 수산물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월 15일까지 시내 주요 수산시장 6곳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상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시장은 자갈치현대화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남포동건어물시장, 남천해변시장, 민락씨랜드시장, ❻동래시장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수산물을 2만5천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1주일 동안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주일이 지나면 재참여할 수 있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방법은 행사시장 내에 있는 국내산 수산물 판매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다음, 구매 영수증을 시장별 지정된 환급 장소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주중의 경우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중 구매한 영수증을 해당 주 금요일까지 가져가면 환급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영수증만 환급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와 시장 휴무일에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자갈치시장, 신동아시장에서 환급행사를 시범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상시 행사 외에도 매월 특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별전으로 9월 추석 다대씨파크시장, 10월 가을 구포시장, 11월 김장 기장시장, 12월 연말 부전시장이 추가로 개최되며 이를 통해 환급행사를 릴레이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이번 수산물 할인행사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명지전어축제’ 행사 등과 연계한 ‘수산특별전’과 ‘수산물 시식회’, 그리고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등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부산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 바 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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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대비 사업장의 임금체불 등 예방 특별점검
부산시, 추석 명절 대비 사업장의 임금체불 등 예방 특별점검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13일간 추석 명절 대비 사업장의 임금체불 등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노임, 하도급 및 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을 예방하고자 실시된다.
오는 9월 27일까지 부산시를 비롯한 자치구·군, 산하 건설공기업 등 7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이 관내 건설 현장 289곳을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점검반은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여부 공사·하도급 대금 집행실태 건설기계 대여대금 적기 지급 여부 등 건설공사 관련 각종 체불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관계자 면담, 현장서류 조사도 병행해 추석 전까지 각종 체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 결과 발견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현지시정 또는 영업정지, 입찰 참가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특별 점검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들이 시역 내 건설 현장의 하도급 및 자재·장비 업체로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독려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최근 지속되는 국제유가와 인건비·원자재 등 물가 상승에 따라 건설경기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적 약자인 건설근로자 등이 대명절인 한가위를 가족과 함께 화목을 다지고 현장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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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안정 위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및 농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과일 등 농산물은 기상 불량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러한 우려 속에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늘 이성권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도매법인 등 유통관련 단체와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의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추진상황,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한 기관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명절 전 집중 공급하고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적극 독려한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 등 주요 품목은 가격 안정 시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밥상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동백통 및 동백전 추석 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최, 수산물 할인, 수산시장 온누리 환급행사 등 시민의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와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담합 점검 등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시는 명절 물가안정에 계속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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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개소 및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부산시와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롯데케미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총 7개 기관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사회경영가치 센터는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해 다시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 자원순환 센터다.
지역주민이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수거 및 분류, 세척 등을 통해 새활용한다.
새활용 상품은 제품화, 기부 등을 통해 순환된다.
사회가치경영은 지역주민과 참여 노인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에서 'Eco Senior Group'이라는 뜻과 함께,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협약기관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조성을 위해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부산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노인일자리 제공, 유관기관 연계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동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및 친환경 노인용품 제조시설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기획, 고령자 친화기업 설립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롯데케미칼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에 재생 원료화를 위한 시설 및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시설투자비 및 재료비 등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에서 제작한 플라스틱 새활용 안전바 설치를 지원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에서 제작한 플라스틱 새활용 전기·조명기구 설치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앞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호점 개소를 통해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에 문을 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호점에서는 총 390명의 지역 노인들이 지역주민이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기 위해 수거 및 분류, 세척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새활용 작업장뿐만 아니라 어린이도서관, 환경교육 체험 등의 공간도 운영해, 그동안 폐플라스틱 수거 10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400여명, 타 지자체 벤치마킹 1천여명 등 지역의 탄소중립 거점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개소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을 1호점과 차별화하고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호점은 단순 폐플라스틱을 수거, 분류, 세척, 사회가치경영 교육 및 홍보관으로서의 역할에 한정됐다면, 2호점에서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센터 2호점에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령자친화기업’ 설립을 통해 폐플라스틱 새활용을 위한 노인용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의류, 장갑, 안전손잡이 및 엘이디 조명 등 제조·홍보·판매하기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동네주민 스스로 경영하고 향후 자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정지원 노인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산시-공공기관-공사·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한층 고도화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의 완성형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타 노인일자리 사업과 차별화된다.
시는 15분 생활권 내 접근성, 연대성, 생태성을 융합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오늘 개소하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에 이어 구·군마다 1개소씩 16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센터가 어르신들의 찾아가는 사회가치경영 환경교육은 물론,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진정한 세대통합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시행하는 등 탄소중립의 생활화를 선도할 예정이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6호점 개소가 완료되면 매년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최대 4천 8백여 개 창출되고 사회가치경영 현장교육을 연간 5천여명에게 실시하고 폐플라스틱 수거량이 월 100톤에 이르러 진정한 탄소중립 사회가치경영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시는 부산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조성사업이 국가 재정사업화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는 등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시-공공기관-공사-민간기업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15분 생활권 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소득 보전 등 복지 기능을 넘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이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환경교육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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