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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