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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부산광역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부산세계박람회 위해 상생 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도지사와 박형준 시장은, 9월 15일 오전 부산광역시청에서‘강원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는‘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0세계박람회’부산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를 위해 국내외 홍보에 힘을 모으고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협력한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민들이‘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산림엑스포의 주제인“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는 가치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와 부산광역시의 상호 발전과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등 광역지자체 차원의 상생 협력 모델에 적극 기여할 것을 판단된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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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AANEWS] 예천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3 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 의장인 김학동 군수가 주재해 예천군 평생교육 추진현황 보고 제5차 국가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 공유, 관계자 의견 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4월 ‘예천군 평생교육 진흥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평생 교육 발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예천군 여성회관’을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 평생학습관’으로 변경해 평생교육 전문가인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는 등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도출하고자 ‘예천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를 토대로 2024년 교육부가 지정하는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평생교육은 취미·교양 강좌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이제는 국민 누구나 역량 발전을 위해 누려야 하는 보편적 권리의 하나가 됐다”며 “평생교육협의회와 여러 기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평생교육으로 군민이 더 행복하고 활기찬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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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점검 나서
김학동 예천군수,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점검 나서
[AANEWS] 김학동 예천군수는 14일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을 찾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는 현장을 둘러보며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 등으로부터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 사업은 지난 2020년 3월 시작해 해당 지구 내 도로 확·포장, 빈집 철거 및 주택정비, 클린하우스 조성,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 주민들의 정주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올해 추진 중인 달그리뫼 마을문화 쉼터는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동이용시설로 공용 빨래방 운영, 교육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 등 주민들이 함께 활용하며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여건을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원도심 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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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지원자 추가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관내 전기자동차 소유자의 충전 편의 증진을 위한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지원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은 올해 예천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자 중 예천군에 부지를 확보한 개인 및 법인이며 지원금액은 1대당 충전기 종류 및 수량에 따라 설치비의 50%다.
신청 방법은 충전기 설치업체와 계약 후 신청서류를 군청 환경관리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전기 설치업체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어 전기자동차 보급을 촉진하고 충전기 이용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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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예천군에서는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설계공모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420㎡ 규모로 총 12개의 산모실과 영유아실,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되며 2025년 초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약 50억원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공모에 접수된 11개 작품에 대해 배치계획, 공간의 편의성 및 효율성 등을 고려한 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입면 디자인 등을 종합해 심사한 결과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에이디에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당선작은 도시의 맥락에 대한 해석과 공간을 구성하는 개념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 외에 우수작으로는 ㈜신명에이앤씨건축사무소가, 가작으로는 에스에이치건축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현재 예천군 지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를 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며 “이번 공공산후조리원의 건립을 통해 출산가정의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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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개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9월 15일 오후 2시에 사업현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의회 의원,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진종욱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 지역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척시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은 2020년부터 총사업비 698억원을 투입해 삼척 교동 소방방재특구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30메가와트급 집진기를 갖춘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를 구축했으며 본 센터는 이차전지 제품의 화재 안전성 관련 국내 유일의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검증센터는 대용량 이차전지 제품의 화재 안전 및 설치 운영기준 개발을 비롯해 시험평가 기술개발 등에 따른 인증센터 역할은 물론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취득한 뒤 전문인력과 인증기준, 시험인증 기반을 토대로 국내·외 시험인증 시장 선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본 센터는 이차전지 분야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TUV 라인란드의 시험소 지정 및 한국인정기구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인증지원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ESS 수출 기업이 국내에서 제품의 시험·평가를 통해 국제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인증 취득을 위한 시간과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ESS 전기적 위해·화재안전성 분야의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과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TUV와 협력으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의 대기업은 물론, 해외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우리 시로 모여들 것”이라며 “이차전지 관련 국제 컨퍼런스 개최, 비즈니스센터 신축, 교육훈련센터 구축 등 화재 관련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삼척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방재 분야 특화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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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시군 및 수행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로 어르신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 기관과 업무 종사자의 경험·역량을 활용한 전문성 강화, 노인일자리 사업유형을 지속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시군 유공 공무원 및 수행기관 종사자 등 공로자 2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강원본부의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실무교육,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됐다.
한편 경북도는 22개 시군 및 수행기관의 협력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22개 시군에 소재한 60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노인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구미시는 대상, 청송군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노인일자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등 도내 16개 시니어클럽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그간 시군 및 수행기관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노인복지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노인일자리 종사자 여러분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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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중소기업 중국 내륙 소비시장 진출‘박차’
경상북도 중소기업 중국 내륙 소비시장 진출‘박차’
[AANEWS] 경북도는 중국 내륙의 대표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후난성과 산시성의 성도인 창사와 시안에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3천3백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북도와 산시성, 후난성과의 자매결연 10주년 및 5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대응하고 중국 서부 대개발과 일대일로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시안과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소비도시로 부상한 창사의 현지 구매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식품, 화장품 등 우수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개사와 현지 구매자 간 1:1 수출 상담 형태로 12일에는 창사, 14일에는 시안에서 운영했다.
상담회 전후로 3~6개월간 창사와 시안 코트라 무역관에서 현지 수입상과의 업무 연락과 시장 반응 조사 등 지사화 형태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수행할 예정이고 시안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칭지역본부와 협력을 통해 왕홍을 상담장에 초청해 경북제품 홍보를 위한 현장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참가한 디유코스메틱은 “중국은 1인 독신 인구가 2억 4천만명에 달하는 데다 중산층 소비 규모 확대로 기능성 화장품 등 고품질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창사 지역의 경우 비교적 개방적이고 높은 소비수준을 바탕으로 외래문화 수용도가 높아 수입품 유통에 유리한 편이라 한국 중소기업의 식품과 화장품 등 제품이 진출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유아용 음료를 취급하는 프레쉬벨은 “거대한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2016년부터 경북도 주관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진출 기회를 모색했고 코로나 시기에도 중국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판촉 활동과 비대면 화상상담 등을 진행한 결과 실제 수출로 진행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특히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롭게 시안과 창사라는 내륙시장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동전 육수와 커피콩 빵을 주력으로 하는 원스팜은 후난성 창사에서 현지 편의점 제품 입점과 함께 오랜 기간 한국식품과 생활용품을 수입해 온 구매자와 100만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고 시안의 현지 무역회사와도 커피콩 빵과 동전육수 제품을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을 진행했다.
또 기능성 모발 영양제를 취급하고 있는 메디웨이코리아는 시안과 상해, 홍콩, 간쑤성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이미용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와 5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상담회 현장을 찾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중국은‘수망상조, 풍우동주’의 관계로 서로 지켜주며 협력하고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너듯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 오랜 기간 함께 살아가야 할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계기로 코로나 이전에 활발했던 중국과의 대면 경제통상 협력관계를 더욱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한국과 경북도의 핵심 경제협력 동반자로 수출 1위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 총수출액 3,072억 달러 중 23%인 704억 달러를 중국과 홍콩에 수출했고 경북도는 총수출액 236억 달러 중 27%인 63억 달러를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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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함께 배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5일 매일유업 경산공장에서 권기영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기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서부, 5월 동부환경기술인협회 기술인들과 소통의 날을 가진 데 이어 세 번째 열린 현장 소통이다.
소통의 날은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허가·신고 관련 각종 민원 상담과 기업체에서 환경 오염 물질 관리 시 애로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고충을 해소해주기 위한 소통 창구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올해 화두인 ESG 경영에 대해 지역 기업체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 실천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기술인들이 알아야 할 환경 현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기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환경기술인들은“그동안 전화로 물어보기 어려운 법령 사항 및 현장에서의 고충을 소통의 날을 통해 직접 담당자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병정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 ESG 경영이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기술인들이 견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정기적 만남을 통한 기업 애로 해소로 기업이 일하기 좋은 안전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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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일원에서 국보 승격 기원 담아 다채로운 문화·학술 행사 풍성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권 충족 등을 위해 죽서루를 비롯한 주변 장소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등을 주제로 생생문화재 행사인 문화공연이 6월과 7월 두 차례 죽서루와 삼척도호부 객사 부속 건물인 응벽헌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 28일에는 삼척 향교 인근에 최근 조성한 인의예지림에서 문화공연을 준공식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9월 23일 24일 1박 2일간 가족 단위로 죽서루를 비롯한 내륙권 문화재를 탐방하는 신삼척팔경 투어가 진행된다.
또한, 2022년 복원 완료한 삼척도호부 관아 활용사업으로 객사인 진주관과 죽서루 주변에서 “좌충우돌 초보 사또 성장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10월과 11월 주말에 회당 50명을 대상으로 2회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화합을 위한 제27회 삼척예술제는 삼척예총 주관으로 죽서루 주변 문화예술회관과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국악한마당, 시낭송회, 미술 및 사진전시회, 연극 및 음악 공연, 가요제 및 단편영화제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우리 민족의 대서사시를 지은 이승휴 선생의 역사의식과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승휴 문화제 부대행사인 사생대회와 백일장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죽서루 경내에서 오는 10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종교명상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죽서루와 삼척도호부 객사를 비롯한 문화유적 답사와 명상,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죽서루 국보 승격을 기원하며 삼척의 지역적 정체성 확립과 지속발전 가능성을 탐색하는 “삼척학 포럼”이 죽서루의 건축적 특성을 고찰하는 기획주제 등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오는 11월 23일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전통문화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죽서루 국보 승격 기원 행사로 삼척시립합창단이 “삼척해변 본 윌리엄스 바다교향곡 연주회”를 기획 공연한 바가 있다.
각종 활발한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되는 중심 장소인 죽서루는 9월 중으로 국보 승격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삼척시민 모두가 국보 승격을 염원하고 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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