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안전망 구축 박차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안전망 구축 박차
[AANEWS] 동해시가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예·경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자체에서 추락사고로 인해 출렁다리 안전관리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고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의 경우 하루 천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오가는 지역명소로 안전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경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재난 예방 및 관리역량 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VMS전광판, 인원 집계 및 관리용 CCTV, 스마트 LED바닥등, 방송안내장비, 재난예경보시스템 운영 S/W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재난 예·경보와 대피 관련 정보 등을 관광객들에게 음성 방송이나 VMS전광판을 통해 송출하는 전달 체계가 마련되고 출렁다리 안전관리 매뉴얼에서 제시된 기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입 통제는 물론 출렁다리 내부 인원 산출이 가능해져 통행하중에 따른 경고 방송으로 출렁다리 수용인원을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을 시 안전정보센터와 연계, 출렁다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시는 예·경보시스템을 10월 말까지 착공하고 집중안전점검 시 지적받은 미관 저해 요인인 출렁다리 스틸그레이팅 교체 및 데크 도색공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추암관광지는 연간 150만명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명소로 이에 걸맞은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및 비상사태에 대한 효율적인 대비와 즉각적인 대처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동해시, 가을철 산불예방 상시 대응체계 구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동안 산불예방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에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46명과 주야간 산불감시요원 91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산불발생 요인 사전 차단, 산불조기 발견 등 선제적 조치로 산불 대응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산불 감시시설에는 화기 취급 불가로 난방이 어려워 혹한에 노출된 상황이며 야간의 경우 조명시설 부재로 산불감시 홍보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감시탑 5개소와 감시초소 62개소에 대한 시설 개량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조명과 난방기를 보급하는 등 산불감시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불방지 전문인력인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기계와 장비 사용법 훈련 등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화는 물론 24시간 출동 대기태세로 산불 진화 초동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빈틈없는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동해 분토마을 장맛 보러 오세요
동해 분토마을 장맛 보러 오세요
[AANEWS] 동해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분토마을 일원에서 분토마을 장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삼동 분토마을은 지난 2015년 주민 일부가 협심을 통해 막장을 제조 해 판매를 시작, 이 후 막장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지자, 시는 2018년 기업형 새농촌마을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분토마을영농조합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 장류제조를 위한 농촌체험관을 신축하는 등 본격적인 장류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분토마을영농조합에서는 콩익는 분토 찹쌀고추장, 찹쌀된장, 막장, 참기름, 들기름 간장 등 다양한 장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콩익는 분토 앞 마당에서 분토마을영농조합 주관으로 진행되며 행사 첫날인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유명가수 초청 달빛음악회, 분토마을 막춤대회, 삼행시 대회 등이 이어진다.
축제 둘째날인 14일 오전 10시부터는 가족과 함꼐 할 수 있는 고추장 만들기와 양념막장, 드레싱, 떡꼬치 양념 등 소스 제조, 머그컵과 앞치마 제작 등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닭꼬치, 돼지맥적, 분토고추장 먹태구이 등 푸짐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시는 이번 분토마을 장류축제를 통해 분토마을에 특성화되어 있는 장류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마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마을사업으로 정착, 판로 확보를 통해 마을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로 주민들의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가 되고 분토마을 장류 사업의 홍보틀 통한 브랜드화 및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10-12
-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AANEWS] 영양군은 관내 학교 등교시간을 활용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1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직원들과 또래상담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간식세트를 나눠주며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운영했다.
친구의 고민을 함께 하는 또래상담자들이 ‘친구야. 사랑해’ 등의 응원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로 즐거운 아침을 만들면서 이번 캠페인을 더 돋보이게 했다.
영양여자고등학교 1학년 박 학생은 “친구와 선배들이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어 등교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2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나도 또래상담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
대구광역시,‘2024년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확 키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대구TP와 함께 12일 관계기관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 12일~13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광역시는 2015년부터 개최된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를 지난해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로 새롭게 탈바꿈해 기업의 애로 상담뿐만 아니라 내수-수출-인력채용-지원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종합지원 행사로 운영 중이다.
올해 4월에 열린 2023년 박람회에는 총 586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1,160억원의 구매·수출상담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내년도 박람회는 기업지원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기를 3월로 앞당기고 엑스코 서관 3층 전체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으로 올해 행사 종료 직후부터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해 프로그램을 신설·강화하는 등 일찍부터 내년 행사의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스톱 방식의 특화된 기업통합지원 비즈니스 박람회라는 점을 인정한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부터 새롭게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박람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지방의 기획·주도로 지역 내 31개 기업지원기관 및 자원을 결집시켜 ‘지역혁신네트워크’의 모범적 모델이자‘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통합지원 박람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동반성장위원회-대구TP-KOTRA-한국무역협회-고용노동청 등 기존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DGIST-경북대학교를 비롯한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과 지역 대학-시 교육청 등 인력양성 기관이 신규로 참여해 박람회의 스케일 업에 힘을 보탠다.
또한, 행사의 프로그램 운영도 업그레이드된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및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수요기업은 작년 158개사에서 190개사 이상으로 확대되며 이전 박람회의 구매·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후 실적조사, 유망사례 발굴,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선순환의 성과지원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를 신설하고 성장성과 선호도가 높은 투자유치기업 채용상담회와 함께 지역 대학 채용설명회, 특성화고 채용상담회 등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채용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구광역시와 지역 소재 8개 특별지방행정기관 합동 상담부스, 기업지원기관 합동의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운영해 지역기업의 고충 해결에도 적극 나선다.
2024년 박람회는 3월 12일 ~ 13일 이틀간, 엑스코 서관 3층에서 개최되며 올해 12월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접수 예정으로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내년 박람회는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새로운 기업지원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기업지원 비즈니스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사천시, 2023년 ‘사천 걷길’ 운영
사천시, 2023년 ‘사천 걷길’ 운영
[AANEWS] 사천시보건소는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실천 유도를 위한 찾아가는 힐링 걷기 프로그램 ‘2023년 사천 걷길’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23년 사천 걷길’은 평소 신체활동 실천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과 비만 예방을 유도하기 위한 ‘찾아가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 대상자의 체성분 측정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10월 21일부터 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커뮤니티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본인의 건강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숙 소장은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 및 지속적인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사천사랑상품권 13일~16일까지 서비스 일시 중단
사천사랑상품권 13일~16일까지 서비스 일시 중단
[AANEWS] 사천시는 지역화폐인 사천사랑상품권 사용이 오는 13일 오전 0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chak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 따른 것으로 전국 9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이번 일시 중단 기간에는 상품권 구매·결제·환전 등 전체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가맹점 정산은 12일까지 결제 및 환전 건에 대해서 13일 이뤄질 예정이다.
사천사랑상품권은 chak 2.0으로 시스템이 개편되는데, 기존회원은 신규 chak 앱 재설치 및 재인증 진행 후 앱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속도 개선, 신규 기능 도입, 사용자 앱 및 가맹점 앱이 통합된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일시중단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보다 안정적인 상품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2
-
20년간 이어온 공감 기부 프로젝트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20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년간 이어온 공감 기부 프로젝트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시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남구청장, 부산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사업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사연을 부산일보, 티비엔 부산교통방송 및 부산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시민들의 사연 클릭 횟수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을 해당 이웃에게 전달하는 공감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2003년 백혈병 아동 사연으로 시작해 올해 8월, 암 수술 후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사하구 사연으로 천 회를 맞이하면서 20년간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꾸준히 발굴해 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하며 민·관·언론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왔다.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는 매년 학술연구 분야를 선정해 일선 현장의 사회복지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발굴 및 공유함으로써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업무 현장에서의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 연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하다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 표창패 전달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수상팀 시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단체 퍼포먼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소진 예방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자 및 우수 후원자에게 표창패을 전달하고 제14회 부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공모전 우수작에게 부산광역시장 상장을 시상함으로써 공공복지 최일선에서 전문성 있는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한 제작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간 사랑의 징검다리를 통해 모금된 성금 약 40억원이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전달됐다.
이날은 20년 동안 이어진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해 제작된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하며 시민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시 사회복지 분야가 발전됨과 동시에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고 새로운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탄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12
-
해운대·부산역↔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정상화한다
해운대·부산역↔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정상화한다
[AANEWS] 부산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운대·부산역과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과 부산 시내를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는 해운대 노선 8대와 부산역 노선 4대 등 총 12대다.
팬데믹 이전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 노릇을 해왔으나 팬데믹 기간 탑승객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지속적 적자 손실로 장기간 운행을 중단해 왔다.
시는 코로나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되고 충분한 이용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해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해운대 노선은 지난 2월 일부 운행 재개 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역 노선의 경우 10월 중 운행을 재개한다.
해운대 노선은 올해 2월 2대 운행을 시작으로 3월 2대를 추가 투입했고 10월 중 3대, 내년 1월 중 1대를 추가 운행 재개해 내년 1월까지 정상화할 계획이다.
부산역 노선은 올해 10월 2대 운행을 재개하고 오는 12월 2대 운행을 추가 재개해 정상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도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부산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자로 해운대 노선 정류소를 28개에서 16개로 축소해 노선을 개편했다.
이는 공항리무진 해운대 노선의 긴 운행 시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김해공항 리무진의 상세 이용정보는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구·군에서도 누리집, 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노선 및 환승 정보, 운행 시간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항리무진의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공항리무진 서비스 질 향상에도 책임을 다할 것이니, 관광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2
-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관계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노사관계의 갈등해소 방안과 바람직한 노사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노사관계의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등으로 인한 노사 간 갈등 해소방안 모색을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권혁 부산대 교수의 ‘노동분쟁 특성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입법적 단상 노동계 및 경영계 입장에서 바라본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방안 지역 노사갈등 관리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 순이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통해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노사 상생방안을 토의한 데 이어 오늘은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각계의 의견을 상호교환함으로써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적인 노사관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노사민정 간 다양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 상호 이해 → 갈등해소 → 노사 협력강화’의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도록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에 제6기 협의회를 구성했다.
2023-10-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