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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귀농인협의회, 제대군인 초청 귀농투어 개최
합천군귀농인협의회, 제대군인 초청 귀농투어 개최
[AANEWS] 합천군은 12일 경남제대군인지원센터을 통해 모집한 창원·진주지역 제대예정군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창업단지 및 합천군 일원에서 ‘합천군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제대군인 초청 귀농투어는 2022년 경남제대군인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합천군귀농인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제대군인을 초청해 관내 귀농인 농장견학, 귀농귀촌정보, 6차산업체험,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며 합천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조금은 막연했던 귀농·귀촌의 꿈을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려한 합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합천군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풍요로워 보여 합천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숙 농업정책과장은 “합천군은 행복한 귀농귀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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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양양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2023 양양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일간 양양국민체육센터 외 3개소에서 개최된다.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52개 클럽 등 800여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학부모를 포함해 2,000여명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장소는 양양국민체육센터, 양양실내체육관, 양양중학교, 상평초등학교이며 경기방법은 5대5 정규시합 방식으로 1개 클럽별 15명까지 출전 등록이 가능하고 초등·중등부 및 고등부 종별 2경기 이상 조별리그를 통해 결선 진출 클럽을 가려 토너먼트로 결선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팀, 준우승, 공동 3위, MVP에게는 트로피와 시상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농구 선수의 발굴과 육성 기반을 마련해, 유소년 농구의 저변확대 및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양양을 방문한 유소년들과 학부모들이 다시 한번 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홍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남대천 르네상스배 대회를 유치해 아름다운 남대천의 경관을 많은 이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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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녹색생태공원에서 다채로운 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개원을 앞둔 녹색생태공원에서 오는 13일부터 22일 중 ‘제3회 양양군 국화전시회’, ‘파머스마켓’, ‘한우소비촉진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녹색생태공원은 식물원·야외생태원·과일생태원으로 구성되어 기후변화에 따른 북부 동해안의 자생식물을 보존하고 다양한 식물 생태공간 조성과 주민 휴식처 제공을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앞 부지에 녹색생태공원 조성에 착수해 오는 19일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생태공원인 녹색생태공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주민들에 휴식·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3회 양양군 국화전시회’ 파머스마켓 한우소비촉진 시식회 농경문화유물 및 야생버섯사진 전시회 등 오감만족의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국화전시회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618점의 아름다운 국화를 만나보고 국화차 시음·다도 및 서예체험도 할 수 있고 농경문화유물 및 야생버섯사진 전시장에서는 양양군의 농경유물들과 각종 야생버섯들을 관람할 수 있다.
파머스마켓은 10월 13일부터 15일 19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열리며 양양비치마켓·뚝방마켓 셀러 등 2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 음료, 먹거리, 공예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우소비촉진 시식회는 전국한우협회 양양군지부에서 주관해, 10월 13일·19일·21일로 총 3일간, 1일 2회씩 한우를 이용한 메뉴 시식회를 열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녹색생태공원 앞 부지에는 차량 진입을 금지하므로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양양대교 아래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녹색생태공원의 개원을 기념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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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 확산·홍보 공모전 개최
상주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 확산·홍보 공모전 개최
[AANEWS] 상주시는 올해 7월 선포한 상주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상주시와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효율적 홍보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상주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 확산·홍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상상주도’는 ‘유서깊은 역사와 전통 위에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 상주’를 표현하는 도시브랜드 슬로건로서 창조적·핵심적·주도적 세 개의 핵심가치를 구름을 모티브로 해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청량함을 연상케하는 청록색으로 표현했다.
공모주제는 시민들이 ‘상상주도’를 쉽게 접하고 기억하기 좋은 확산 방안, 그리고 상주시와 ‘상상주도’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참신한 홍보전략이며 접수기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응모는 상주시 홈페이지 ’ 시민광장 ’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 주무부서의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우수 20만원의 상금을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시상금은 상주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포부를 담아, 새로 선포한 도시브랜드 ‘상상주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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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AANEWS]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023년 특별기획전 “작은네모 우표에 쌓은 세상의 자전거와 자전거대회”의 개막식이 10월 11일 상주자전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의 특별기획전은 140여개국에서 발행 된 자전거가 디자인 된 우표 500여점이 전시됐다.
클래식, 경기용, 우편배달부, 이색 자전거 등 각국의 다양한 자전거와 투르 더 프랑스를 비롯한 유명한 세계 자전거대회 등 우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자전거와 자전거대회를 감상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이다.
2023년 10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3년 9월 22일까지 상주자전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내용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세상의 자전거를 우표로 감상하다’ 제2부 ‘세계자전거대회를 우표로 알아가다’제3부 ‘올림픽 자전거 경기가 우표에 남겨지다’ 제4부 ‘세상의 자전거가 작은네모와 상주에 쌓아지다’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기획전 개최, 문화학교 운영 등 전시와 교육에 박차를 가해 박물관 고유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전과 연계해 세계 자전거와 자전거대회를 이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전시기간 동안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장 윤호필은 “전국유일의 자전거 전문박물관인만큼 자전거 뿐 아니라 자전거와 관련 된 다양한 유물을 수집하고 연구해 전시와 교육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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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포도 품종 변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상주포도 품종 변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국내육성 포도 유망품종 현장평가회’를 10월 11일 포도 재배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동면 선교리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국내육성 포도 품종 ‘홍주씨들리스’, ‘레드클라렛’, ‘루비스위트’의 재배상 문제점 파악, 재배기술 정보 공유를 위해 실시했으며 신품종 포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품종 평가 및 시식, 품질기준 의견 수렴 등 신품종 재배 농가의 시행착오, 경험 정보를 공유해 참석한 농업인의 반응이 뜨거웠다.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3가지 품종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적색 포도로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이고 과육이 아삭하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최근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국내육성 신품종이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샤인머스켓과 같은 녹황색 포도와는 다른 적색 포도로 새로운 소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가 기대되며 소비트렌드와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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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물량 1,000대 남았다…춘천시, 신청 독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물량 1,000대 남았다…춘천시, 신청 독려
[AANEWS] 춘천시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일반세대는 1대당 10만원 저소득층 1대당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의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연간 난방비 최대 43만원을 절감할 수 있고 연간 약 0.5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는 것이 장점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 보급 물량은 1,900대며 현재 잔여 물량은 9월 기준 1,000대다.
특히 내년부터 지원 대상이 저소득층으로 한정되면서 일반세대 지원금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므로 보일러 교체계획이 있는 가구는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접수는 12월10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춘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2년 2,027세대에 2억1,292만원을 지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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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애환 위로…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20일 제막
실향민 애환 위로…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20일 제막
[AANEWS]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는 실향비가 마침내 공개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제막 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소양강댐 정상 옛 팔각정 자리 옆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는 소양강댐 50주년을 맞아 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몰 지역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됐다.
실향비 건립 부지조성을 위해 시비 2억원을 포함 총 4억원이 투입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작 및 행사를 주관한다.
실향비는 대표적인 두 개의 지류가 만나 소양강을 이루는 형상을 하고 있다.
그리운 고향을 추억하고 위로하는 공간, 소양강댐 역사를 배우고 미래로 나아가는 공간을 표현했다.
가로 6m·세로 3m·높이 4.8m 규모로 제작했다.
행사 당일 실향비 관람을 위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소양강댐 제1주차장에서 실향비까지 무료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973년 소양강댐 건설로 춘천·양구·인제의 6개면 38개리의 1만8000여명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다”며 “소양강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건립되는 실향비가 많은 실향민의 애환을 보듬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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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의 강점인 우수한 미래모빌리티 산업역량을 기반으로 2017년 첫 개최 이래 7회째를 맞은 2023 DIFA는 전기·자율주행차,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전동화부품, 도심항공모빌리티까지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행사로 성장했으며 무엇보다 올해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주최를 통해 국가 차원의 행사로 격상됐다는 큰 의미가 있다.
행사 위상이 강화된 만큼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엑스코 동·서관 모두를 활용해 전년 대비 전시 면적이 67%가 증가했다.
지난해 참가 핵심 기업인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테슬라, GM, 아우디 외에도 BMW, 렉서스,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합류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일반시민과 기업 수요 모두를 충족하는 것도 강점이다.
현대차·기아·테슬라·BMW·아우디·렉서스 등 완성차 6개사가 참여할 전기차 시승을 비롯해 UAM 특별관, 드론헌팅배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체험 등 시민 친화형 콘텐츠를 신설하고 전기 바이크도 체험할 수 있다.
KOTRA 연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미국 Rivian, GM, Apple 등 역대 최대 19개국, 79개사를 초청해 지난해 온·오프라인 상담을 병행한 것과 달리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업으로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전국 대학이 참여할 취업박람회를 신규 추진해 기업·대학 수요 맞춤형 전시회 기능을 강화했고 K-UAM 국제 컨퍼런스,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등 정부 주관 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현대차는 최근 한국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로 등극한 아이오닉 5N을 선보이고 기아는 플래그십 SUV EV9 GT-line 및 레이 EV를, K-AGT 철도차량으로 잘 알려진 우진산전은 자사 전기버스 APOLLO를 전시한다.
BMW·렉서스·볼보트럭이 최초 참가하는 수입차 전시관은 더욱 풍성해졌다.
테슬라는 수직으로 열리는 팰컨 윙 도어로 유명한 모델X와 모델Y를, 최근 수입전기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른 BMW는 ix3를 전시하고 렉서스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 탑재 RZ시리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볼보트럭은 급속 충전 인프라 국내 1위 기업 대영채비와 협업으로 대형 전기트럭 FH 일렉트릭을 소개한다.
부품사로는 글로벌 K-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와 금양이 참가한다.
이래AMS, 대동모빌리티, 경창산업, 보그워너 등 지난 7월 정부 공모에 선정된 대구 전기차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과 지역 최초 UAM 기체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할 삼보모터스와 에스엘, PHC 등 지역 부품산업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의 변화와 혁신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 효성전기, 베이리스, 호리바코리아, 한국닛또덴꼬 등 역외기업과 주한 영국대사관 공동관도 참가한다.
지난해 DIFA에서 대구와 인연을 맺은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 컨소시엄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으로 UAM 특별관을 구성한다.
대구 상공을 날아 2030년 미래 도심 하늘길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 기체, 관제, 버티포트 전시,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UAM과 함께할 미래상도 기대된다.
또한 달구벌 자율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레벨4 자율주행을 위한 무인 셔틀·배송 실제 차량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범정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 최초 참가해 AI SW, 차량 통신·보안 기술,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등 국가 차원의 자율주행 R&D 성과물을 소개한다.
10월 19일~20 양일간 진행될 국제 포럼은 성낙섭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CS Chua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Samer Madanat 뉴욕대학교 아부다비 공과대학장, Clement Nouvel 발레오 CTO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반도체,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발표한다.
이외, 독일·영국 국가세션을 비롯해 K-2 후적지 개발의 UAM 특화 모빌리티 혁신도시 비전을 제시할 특별세션, 산업부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과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등을 소개할 정책세션도 눈길을 끈다.
특히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LG전자, SKT,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미국 에너지부 산하 아르곤국립연구소, 모빌리티 시험 및 표준화를 위한 국제연합 등 글로벌 석학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금 대구는 TK 신공항 건설과, 첨단산업 중심 산업구조 대개편을 기반으로 제2국가산단 유치, 전기차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통과 등 굵직한 국책사업과 글로벌 미래산업 기업이 찾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번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대구가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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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부천시, 공무원 동호회 친선교류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국내 자매도시 경기 부천시청 축구동호회 32명이 12일 강릉시·부천시 공무원 간 축구동호회 친선교류를 위해 국내 자매도시인 강릉을 방문한다.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조태봉 정보통신과 과장 등 32명으로 구성된 부천시 방문단은 강릉시청을 방문해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부천시는 제15회 강릉커피축제를 맞이해 다채로운 커피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죽헌을 견학하는 등 강릉의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양 시의 공무원 간 동호회 친선교류는 작년 10월 강릉시 축구동호회장 등 29명이 부천시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2년 연속 체육 교류를 이어오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편 2004년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시는 올해 강릉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1,300만원 상당의 공무원 성금 모금을 기탁하는 등 우리 시의 재난 발생 때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양 도시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두 도시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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