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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 김해서 개최
‘2023년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 김해서 개최
[AANEWS] ‘2023년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가 오는 21~22일 이틀간 김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국술원 주최, 세계국술원과 김해시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700여명의 국술인들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5개 부별로 7개 종목에서 우리나라 전통 무술의 자웅을 겨룬다.
개인종합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개인종합 준우승과 3위에게는 김해시장상이 수여된다.
본 대회는 2007년부터 매년 김해에서 개최해 온 대회로서 전국 국술인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나라 전통무예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 국술인들의 김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술이 더욱 부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오는 2024년 개최될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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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국제교류 위한 태국 치앙마이주와 만남 가져
김해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국제교류 위한 태국 치앙마이주와 만남 가져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이 지난 16일 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치앙마이주 대표단을 접견하고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태국 치앙마이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상호 간 축제·문화·예술 교류 희망 의사를 김해시에 전달하면서 진행됐다.
태국 치앙마이주는 위라퐁 리럿 부주지사를 단장으로 지방행정부 부의장, 부차관보, 유네스코 창의도시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국제교류 대표단을 구성해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김해시를 방문했다.
김해시와 태국 치앙마이주는 각각 2021년과 2017년에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해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으며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다.
대표단은 첫째 날 오전 김해시장을 만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협력사업 추진을 논의하고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자산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및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가꿈 아트샵을 견학했다.
이 날 대표단과 함께 도착한 치앙마이주 예술단 3인이 시청 로비에서 김해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태국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는 깜짝 선물을 제공해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둘째 날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한 대성동고분박물관, 가야테마파크 등을 둘러보고 가야역사문화도시 김해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태국 치앙마이주 부주지사는 매년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국제 수공예 박람회인 ‘란나엑스포’와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등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길 희망하며 김해시와 문화·예술·민속공예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상호 도시간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와 우호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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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정원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에서 처음 개최된 ‘2023 대구정원박람회’가 10월 13일(금)부터 10월 17일(화)까지 하루 최대 13만명, 일 평균 6만 6천 명가량인 총 33만명이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정원박람회인 ‘2023 대구정원박람회’는 ‘파워풀 대구, 정원과 함께하는 미래도시’라는 주제 아래 테마가 있는 정원전시, 트렌드가 있는 정원산업전, 힐링이 있는 정원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정원작가, 학생, 시민, 가족, 기업 등이 만든 다채로운 59개의 전시정원은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에서 조성한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꽃단지, 국화전시회와 함께 어울려 시민들의 정원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했다.
특히 타 지역 정원박람회와의 차별화를 위해 확대한 학생정원(9개소) 및 시민정원(20개소)은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체험·참여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정원 관련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정원을 전시하고자 한 기업협력정원은 각 기업들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이 나타나는 정원 구성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공적인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42개 업체가 62개의 부스를 선보여 지역 정원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정원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박람회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매회 관람석(250여 석)이 가득 찰 정도로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박람회장 곳곳에 배치된 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의 조각 작품은 박람회장과 어우러져 인생샷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박람회 기간 종료 후에도 대구광역시에서 조성한 국화전시회의 모형작, 대국, 소국 등 국화작품 4천4백여 점은 11월 12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계속 전시돼 시민들에게 국화 향기와 함께하는 휴식처를 제공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올해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2023 대구정원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 정원문화가 확산돼 대구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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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3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성황리 마무리
[AANEWS] 거창군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는 거창한마당대축제의 부대행사로 향토음식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거창 샤인머스켓 판매관, 거창군생활개선회 과제물 전시·홍보관 등 거창의 맛과 향수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읍면 단체에서 운영한 향토음식관에서는 방문객에게 거창의 맛을 담은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였으며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는 쑥을 먹고 자란 한우인 거창 애우의 우수성을 알리며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농특산물 홍보·판매관과 거창 샤인머스켓 판매관에서는 거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축제 기간 음식관 운영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총 3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했다.
김동석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거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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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현안사업 위해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
김윤철 합천군수, 현안사업 위해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
[AANEWS] 김윤철 합천군수는 17일 오전 합천군의 발전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경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김 군수는 농정국과 환경산림국을 찾아 합천군의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노곡지구 등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초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센터 건립 두무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11건의 합천군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려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농림축산 웅군인 합천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서부청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청 및 서부청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 서부청사에는 균형발전국을 비롯한 농정국, 환경산림국 등 우주항공산업과 농업, 환경, 산림 등 합천군의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된 부서들이 배치돼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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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네트워킹 워크숍 열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직업전문학교는 10월 16일 17일 이틀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들과 기업 대표가 함께 하는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별 상황에 맞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상황에 맞게 직접 설계·기획하고 행정안전부가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광역시는 신규·기선정된 85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400여명의 지역청년과 800여 개 기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디지털 콘텐츠 기업 청년 채용지원 사업’과 ‘온라인 비대면 전환 기업 청년 고용창출 사업’을 운영하는 대구직업전문학교와 대구광역시가 마련한 행사로서 해당 사업들은 디지털 콘텐츠 관련 중소기업과 비대면 서비스 업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는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에게는 채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대표가 서로의 직무경험과 경영경험을 나누고 지역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올바른 노무관계 강의, 청년과 기업대표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청년 A씨는 “취업을 준비할 때 막연하게 수도권으로 취업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대구에서 보다 좋은 근무조건에서 일하고 있다.
오늘 행사 참여로 지역 내 다양한 기업의 참여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참여 청년들 간 경험 교환 및 관계 형성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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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구광역시 화학손상 대응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10월 17일 대구강북소방서에서 권역 재난거점병원 DMAT팀과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3년 대구광역시 화상손상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은 이태헌 교수 등 6명의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화학 손상 대응 이론교육, 환자 및 현장에 대한 제염제독 실습, 화학 재난 발생 대응 전반에 대한 도상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는 병원 前 단계 화학재난 의료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소방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원외 화학재난 대응교육을 처음 시행했다.
올해 교육은 소방구급대원뿐만 아니라 재난거점병원 DMAT팀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병원 단계를 포함한 대응 전 단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7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독성물질 의심소포 등 화학재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병원 前 단계와 병원 단계 등 대응 전 과정에 걸쳐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학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발생 시 의료대응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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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대구우수식품’2호 신규 인증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안전’하고 ‘품질’ 좋은 5개 식품을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하고 10월 17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대구광역시 우수식품 인증 및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 ☞ 식품 외 축산물가공품까지 인증범위 확대특히나, 올해는 지역의 우수식품을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동 사업이 조례 개정을 기반으로 본격 확대된다.
에 따라 ‘대구 10미로 대표되는 식품 중 하나인 막창’ 등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축산물가공품까지 포함됐다.
2호로 인증된 제품들은 HACCP 인증은 기본으로 설립 3년 이상, 면적 100㎡ 이상, 품목제조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기업의 제품들로 모집된 17개사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했고‘적합’ 판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 품평회, 심의를 거친 결과 ‘가지가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대구의 식품들’ 중 지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최종 인증됐다.
인증 기간은 2년으로 5개 기업의 5개 제품이며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제품명’으로 인증됨에 따라 ‘22년 인증된 ㈜홍두당을 제외하고 4개 기업이 신규 기업으로 포함됐다.
이로써 ‘대구우수식품’은 ’22년 인증 제품 포함 총 9개사의 10개 제품이 됐으며 올해 ‘대구우수식품’으로 신규 인증된 기업은 1호 인증 기업과 함께 지역 식품업계의 선두 주자가 되어 우수식품 인증표시 부착 외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입점,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등 소비촉진 홍보, 포장디자인 개선 등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대구광역시의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
실제 1호로 인증된 5개 기업은 기업 측 노력과 대구광역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으로 전국 및 해외로 판로를 개척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품질 좋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되고 있어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는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주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소비 유행의 변화에 따라 신규시장이 형성되는 등 식품제조업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우수식품 인증 기업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등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 식품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를 통해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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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후적지 개발 사업성 분석결과,‘사업성 충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10월 17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 사업성 분석’이 ‘사업성 충분’으로 결론이 났음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PwC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사업성 분석 용역을 진행했다.
이 용역은 세계 4대 회계법인 PwC와 제휴를 맺고 있는 국내 굴지의 삼일회계법인에서 분석한 결과로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성 분석 결과 순현재가치 최대 2.5조원, 내부수익률 최대 12.3%로 ‘사업성 충분’으로 결론이 도출됐다.
종전부지 뿐만 아니라 K-2 주변지역 128만평 개발, 사업기간 단축, 시민펀드를 초기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성 보강방안을 적용한 결과 금융비용이 4.1조원 절감되는 등 사업성이 대폭 향상됐다.
토지분양 뿐만 아니라 아파트 분양 등 건축개발도 병행 추진할 경우 순현재가치 2.5조원, 내부수익률 12.3%로 사업성이 대폭 상승한다.
최근 부동산 경기악화와 금리 상승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시중금리 6.74%, 비용 단가는 LH 기준을 적용하는 등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사업성을 보강해 도출된 결과이다.
K-2 주변지역 128만평은 사업대행자가 개발제한구역을 현재 용도인 자연녹지로 수용하고 추후 도시개발시 선개발·후분양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거용지부터 상업·산업용지 順으로 단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사업성을 더욱 확보할 예정이다.
사업기간 단축은 SPC 구성시 메이저 기업이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구 분할·동시 착공 등 종합사업관리·패스트 트랙을 활용해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통상적 과정보다 1년 이상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소득과 배당소득에 모두 과세되는 일반 SPC와 달리, 프로젝트금융사로 SPC를 구성·운영해 취·등록세 중과세율 적용을 배제하는 한편 법인세 등 소득공제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초기 재원 조달시 시민참여 펀드를 공모·조성함으로써 저리의 자금을 확보해 토지보상 前 시중은행 브릿지론을 대체하고 토지 수용 후에는 본 PF를 통해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금융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시민펀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조합 방식 등을 적용해 일반 국민들의 투자를 유도한다.
낮은 금리로 시민펀드를 조달하면 시중권 재원조달과 상환기간 간의 갭을 최소화할 수 있고 금융조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성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금융권 등과 적극 협의하고 11월중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수익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연내에 사업대행자가 될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현재 부동산·투자 여건이 대단히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업성 분석결과가 ‘사업성 충분’으로 도출됨에 따라 SPC로 참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공공기관들과 민간기업들에게 자신있게 SPC 참여를 권한다”며 “연내 사업대행자 선정을 통해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 건설 사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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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AANEWS]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거창군 보건소 1층 입구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를 찾은 방문객 3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홍보에 관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를 보살폈던 손, 이제는 저희가 잡아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OX퀴즈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3·3·3·치매 예방 수칙과 홍보책자, 어르신들의 건강회복을 위한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되거나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 협업하고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치매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치매환자 안심병동 및 입·퇴원 연계 서비스, 치매 환자 인지기능 악화 방지를 위한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등 치매 환자를 지원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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