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준비 본격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구정면 일원에 옥계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천연물 바이오 및 신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올해 9월 강원특별자치도에 기회발전특구 수요조사서를 제출하고 지난 11일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현지실사 컨설팅을 마쳤으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획기적이고 다각적인 전략을 수립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오는 11월 초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내년 상반기쯤 진행될 기회발전특구 지정 절차에 맞춰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천연물 바이오 및 신소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산업, 주거, 생활, 교육, 문화, 레저가 모두 융합된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산업단지를 구상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뿐 아니라 향후 시정 핵심 과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단 일원이 정부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교육자유특구, 문화특구 등 4대 특구 및 연구개발 특구, 기업혁신파크 등에 연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전략을 기획할 예정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을 지원하고 규제 특례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소득·법인세, 취득·재산세, 개발부담금, 상속세 등의 세제 지원과 균특회계 자율계정 확대, 기회발전특구펀드, 저리금융,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각종 재정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및 일반산업단지에 기회발전특구가 더해지면 대규모 민간투자 및 기업 유치가 한층 더 활성화되고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 기대된다.
김흥열 항만물류과장은 “정부가 지방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전략을 마련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규모 산단 조성을 통해 1차, 3차산업에만 치우쳐있는 불균형한 지역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편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영동권 수권도시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8
-
고품질 곤포사일리지에 유용미생물은 필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수확 후 고품질 원형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분양중에 있다.
원형곤포사일리지란 조사료 저장기술의 하나로 볏짚이나 풀을 둥글게 말아서 곤포를 만든 다음 비닐을 감아 밀봉시켜 미생물 첨가제를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곤포사일리지 조제 시 유용미생물을 첨가하면 산도를 낮추어 부패균의 생장을 억제해 저장성을 향상시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용미생물의 첨가로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촉진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곤포사일리지의 기호성과 향미를 높여 가축의 섭취량도 높일 수 있어 수입건초과 배합사료의 사용량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곤포사일리지는 벼 수확 후 사전 건조해 수분이 60% 내외일 때 만드는 것이 좋고 3.3ha 기준 유산균 5L와 고초균 1L를 물 100L에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농업미생물관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미등록시에도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시 농업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단, 미생물 공급요일은 월, 화, 목요일이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미생물관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사일리지를 제조함으로써 외국산 조사료 사용을 줄이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사료를 사용할 수 있어 축산 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미생물관에서는 유산균, 고초균 외에도 효모, 광합성세균, 근권세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필요농가 및 시민에게 공급함으로써 농·축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생활환경 정화, 친환경 농자재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10-18
-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 97.0% “적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3분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 981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97.0%가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부적합률은 지난해 3분기 부적합률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3품목 29건으로 다음과 같다.
엽채류 9품목 24건 엽경채류 2품목 3건 박과이외과채류 1품목 1건 허브류 1품목 1건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이 중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이 27건, 시중 유통 농산물이 2건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모두 23종으로 터부포스, 포레이트린 등 살충제 10종과 테트라코나졸, 플룩사피록사드 등 살균제 11종, 리뉴론 등 제초제 2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7건은 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서 압류·폐기토록 해 사전 유통을 차단했으며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 처분토록 조치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2건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해당 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정승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를 매월 우리원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8
-
원도심 인문 연대를 위한 첫걸음, 부산근현대역사관 ‘원도심인문공감’ 개최
원도심 인문 연대를 위한 첫걸음, 부산근현대역사관 ‘원도심인문공감’ 개최
[AANEWS]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원도심 인문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10월 20일 오후 3시 별관에서 ‘원도심인문공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도심인문공감’은 올해 3월 새롭게 재개관한 인문학 복합문화공간 별관의 정체성 강화와 12월 말 개관을 앞둔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의 역할 모색을 위해 기획된 원도심 인문 활동 주체간의 소통 및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원도심 내 활동 중인 인문기관 및 단체, 커뮤니티 공간, 공연 및 출판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원도심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참석자 전원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과 담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담화 프로그램에는 1955년 설립 후 올해로 68년째 운영되고 있는 전국 최고 서점이자 부산 원도심 문화공간인 문우당서점의 조준형 대표와 원도심에서 오페라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3년 오페라 감상실을 열어 13년째 운영 중인 서푼짜리 오페라의 서진식 대표가 출연한다.
부산 원도심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문우당서점과, ‘서푼’이라는 수식어처럼 부담 없이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오페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푼짜리 오페라의 운영자와 함께 ‘지금껏 원도심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과 이들이 바라보는 향후 원도심의 미래 등’의 내용을 함께 나눠본다.
이어 2부에서는 '원도심에서 함께 살아남기'라는 주제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은 원탁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석자의 관심 및 목적에 따라 ‘교류협력팀, 활동공유팀, 의제도출팀’으로 나눠 진행함으로써 소통의 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역사관은 이번 행사의 결과를 향후 원도심 인문 활성화를 위한 기획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소책자 및 누리집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은 “원도심인문공감은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다시 원도심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첫걸음을 원도심 내 여러 인문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의 동력으로 삼아 원도심 인문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
부산시·버스조합·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나눔버스 제막식 개최
부산시·버스조합·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나눔버스 제막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오늘 오후 2시 연제공용차고지에서 ‘초록우산 나눔버스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부산시 관계자, 성현도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채창일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나눔버스'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록우산 나눔버스로 운영되는 버스의 운송수입금 일부와 관련 업체의 기부금을 어린이가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10월 6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부산시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에 발맞춰 함께 시행된다.
오늘 제막식을 통해 출발을 알리는 초록우산 나눔버스는 시내버스 10번 129-1번 각 1대씩 총 2대를 활용해 내년 3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나눔버스임을 알 수 있도록 버스 2대의 외관을 랩핑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올 연말까지 발생한 초록우산 나눔버스 2대의 버스 운송수입금의 10%와 업계의 자율기부금 등을 더해 약 1천만원의 기부금을 내년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주력사업인 무연고 아동, 아동양육시설 거주 중인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지원사업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함께 성장하는 아동 행복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초록우산 나눔버스'를 재단과 함께 기획했다”며 “전국 최초어린이요금 무료화 시책과 함께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
부산시, 유라시아플랫폼 입주기업 공동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나이트 마켓’ 개최
부산시, 유라시아플랫폼 입주기업 공동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나이트 마켓’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2층 옥외광장에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입주기업 공동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대표 혁신창업공간으로서 역할하고 있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디캠프, 아이파트너즈,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등 입주기업 3곳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야시장을 콘셉트로 하며 ‘창업생태계 고수들의 비법 전수’를 주제로 한 3개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창업생태계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사전에 선발한 100여명의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참석한다.
3개의 프로그램은 투자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창업기업 직무별 담당자 특강 유니콘 기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투자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국내 최고 투자자 중 한 명인 한종호 소풍벤처스 파트너가 본인만의 투자 비법을 전수하고 참가자들과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창업기업 직무별 담당자 특강과 유니콘 기업 특강에서는 아냐두, 우아한형제들 등 국내 대표 창업기업의 대표·임원이 연사로 나서 인사·브랜딩 전략부터 기업가치 1조 원을 넘긴 선배 유니콘 기업의 창업이야기까지 본인만의 성공비법을 알려주고 참가자들에게 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네트워킹의 장에는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등 수도권 투자사와 시리즈벤처스 등 동남권 투자사 관계자 8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들과 협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남연 부산시 창업벤처담당관은 “글로벌·수도권 연계가 쉬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지역 창업생태계의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민·관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8
-
“가을철 멧돼지 발견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가을철 멧돼지 발견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AANEWS]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멧돼지 발견 시 상황별 행동요령'을 숙지해 멧돼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10월에서 11월 가을철 짝짓기 시기를 맞아 최근 멧돼지가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활동량이 왕성해지면서 도심에 출몰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멧돼지를 발견했을 때 뛰거나 소리치면 멧돼지가 놀라 공격할 위험이 증가하고 저돌적으로 달려와 위해를 가할 수도 있어 멧돼지의 주의를 끌거나 위협하는 행위는 삼가고 침착하고 조용히 안전한 장소로 피해야 한다.
멧돼지와 가까이 마주쳤을 때는 등을 보이고 뛰거나 소리치는 행위를 절대 금지해야 하고 침착하게 천천히 옆으로 이동해 가까운 나무 등 은폐물 뒤로 몸을 피한 뒤 경찰, 소방과 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멧돼지가 사람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조용히 뒷걸음질해 안전한 장소로 피하고 가장 가까운 은폐물에 몸을 숨긴 뒤 침착하게 경찰, 소방과 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시와 각 구·군은 시민 안전 확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매년 야생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 퇴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15개 구·군별로 기동포획단을 운영해 유해 야생동물 발견 신고시 신속히 출동해 포획하고 있다.
올해는 15개 구·군에서 총 104명의 기동포획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10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588마리를 포획했다.
구·군별로는 기장군에서 439마리, 강서구에서 83마리, 기타 구에서 66마리를 포획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423마리, 2022년 563마리에 이어 2023년 10월 현재 588마리를 포획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야생 멧돼지가 시민 안전에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야생 멧돼지의 신속한 포획과 퇴치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생 멧돼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별 대처요령을 충분히 숙지해 주시고 야생 맷돼지 발견시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18
-
부산시, ‘국토도시 빅데이터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국토도시 빅데이터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국토연구원, 민간기업 11곳과 ‘국토도시 빅데이터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민간 부문의 빅데이터를 도입해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 5월, 시는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 실증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국토연구원, 민간기업 등과 상호 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체결 기관은 부산시, 국토연구원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BC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KB국민은행, KCB, KoData, CJ올리브네트웍스, CJ대한통운 등 빅데이터 등과 관련한 민간기업 11곳이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국토연구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주호영 의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11개의 협약 민간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각 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도시계획 기술개발 빅데이터 기반 국토도시 정책개발 공공·민간 빅데이터 파트너쉽 구축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도시계획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민간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쉽 구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계획 분야의 혁신,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초의 도시계획 혁신 사례임과 동시에 공공과 민간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생활권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우리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
제26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계획안을 의결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19일 예천읍 지내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를 시작으로 24일 흔효2리 배수로 설치공사까지 4일간 7개 사업부서 및 12개 읍·면 주요 사업장 24곳을 방문해 사업 시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25일 오후 2시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대상 및 감사일정을 심의하고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최병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11월에는 2023 예천농산물축제와 축산물 소비촉진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우리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잘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제정세의 불안과 유례없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속된 경제 저성장이 서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예천군의회는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예천군,‘환생’을 모티브로 한‘용궁역 테마공원’개장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18일 오후 2시 용궁역 일원에서 ‘용궁역 테마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김학동 예천군수와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가수 축하공연, 김학동 군수의 환영사와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공원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환생’을 모티브로 용궁역 일원에 조성된 용궁역 테마공원은 2019년 5월 용역 수립 후 총사업비 3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궁면 읍부리 366-2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올해 10월 개장했다.
주요 시설로는 테마공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환생 미디어아트 영상관과 기존 수하물창고를 리모델링하고 전국 유일 열차가 다니는 기찻길 바로 앞 카페인 ‘카페 용궁역’이 있다.
또한, 용궁을 지키는 12해신 조각상과 파고라 쉼터, 분수대 등이 조성돼 있고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인형극인 ‘오토마타’가 용궁역 안 전시 공간에 마련돼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용궁역 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를 잇는 관광권역을 만들고 가족 단위와 연인, 친구 등 모든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예천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