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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다과 가조점,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오란다' 500개 기부
효창다과 가조점,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오란다' 500개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효창다과'가조점에서 3월 4일 정식 오픈을 기념하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란다'5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가조점의 새로운 시작을 지역 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정월대보름의 넉넉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오란다는 김은주 대표가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로 어르신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부드러운 식감과 건강한 맛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펴준 김은주 대표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확산해 효창다과 가조점이 지역 명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은주 대표는 "정성과 맛으로 승부하는 수제 디저트 전문점으로서 가장 먼저 지역 어르신들께 저희 정성을 맛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4일 정식 오픈하는 효창다과 가조점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리미엄 수제 한식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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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년간 ‘AI 특화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AI크리에이터100인육성사업참가자모집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크리에이터 산업은 광고와 협찬 등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표현 방식이 크게 확장되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그동안 일부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있었으나,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심화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고도화 지원, 지역방송국과 연계하는 우수 콘텐츠 유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사업은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위탁해 추진한다.3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모집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인공지능 활용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수료생 20명을 선발해 인공지능 심화교육과 함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제작 지원은 1인당 3편, 편당 30만 원 규모다.제작 콘텐츠 3편 중 2편은 경남과 관련한 자유 주제로, 1편은 지정과제로 제작된다. 2026년 지정과제는 ‘밀양아리랑’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완성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하고, 연말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지역 방송국과 연계해 송출할 예정이다.또 2026년 우수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20명은 2027년에도 지역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5년간 100인의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 활동이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인공지능 크리에이터 육성은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자산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업”이라며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인재 양성 정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9일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방향과 교육생 선발절차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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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재난 대응...경남형 재난 안전마을 조성한다!
소규모공공시설재해예방사업예시 배수정비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마을 단위 대피 및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적 극한 호우와 같은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이 재난 대응의 중심이 되는 대피·방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마을별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하는 체계를 갖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대피훈련 지원사업이 아니다. 훈련을 통해 마을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평가 결과를 방재 인프라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 단위 방재 능력을 강화한다.도는 각 시·군으로부터 1개 마을씩 추천받아 대피체계와 훈련 내용을 평가한 뒤 최종 3개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평가 순위에 따라 마을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배수로 정비, 토석류·낙석 방지시설 설치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지원한다.사업 일정은 3월 20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4월 중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대피 우수마을을 확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방재시설 정비 사업비를 신속히 교부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그 결과를 방재시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라며, “마을 단위 대피·방재 능력을 제고해 주민이 주도하는 재난 대응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 주민이 스스로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지원하고, 도민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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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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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폭우에 강한 영농환경 만든다... 경남도 농업기반 예산 1,494억원 전격 투입
하동저수지-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반정비사업 예산 1,494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강수 편차 확대와 국지성 호우 증가 등 이상기후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경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는 이번 예산을 저수지와 양수장,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보강에 집중 투입한다.특히 노후화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시설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통해 적기에 정비하고, 재해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강을 추진해 가뭄 시 용수 부족을 완화하는 한편, 폭우·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용수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을 통해 신규 용수원을 확보하고,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으로 물 공급 효율을 높인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공정을 관리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시군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효과가 지역 농업 현장에 신속히 나타나도록 할 방침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여 농업인의 영농 불확실성을 줄이는 한편, 농업 생산기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영욱 농정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재해 예방은 농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환경 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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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환경 변화 대응... 가축 사양관리·질병 예방교육 본격 추진
년도벌사양관리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와 사료 가격 상승, 가축 전염병 발생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가축 사양관리 및 질병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축산업은 생산비 상승과 질병 발생 위험 증가로 농가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축종별 특성에 맞는 전문 사양관리 기술과 질병 예방 역량 강화를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교육은 도내 가축 사육 농가와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3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축종별 일정에 따라 △꿀벌 △흑염소 △양계 △한우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외 축산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축종별 사양관리 핵심기술 △주요 질병 발생 동향 및 차단방역 요령 △현장 적용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이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확대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장 방역 실천 요령과 가축 전염병 위기 대응 매뉴얼도 함께 안내해 질병 발생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축종별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농가의 사양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경남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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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대비 산불예방 추진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도내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순간 참여 인원이 500인 이상인 행사가 19개소에 달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3일 최대 14m/s 이상의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도는 이에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 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또한 풍속 10m/s가 넘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 기상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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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우수정책 사례집’ 첫 발간
경남연구원우수정책사례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연구원은 국내외 다양한 현안에 대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한 우수 정책 사례를 종합 정리한 ‘경남연구원 우수정책 사례집’ 1호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정책 성과를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담당자와 연구자는 물론 도민 누구나 정책의 성과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독성과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좋은 정책이 좋은 사례를 만들고, 축적된 사례는 다시 새로운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번 사례집은 정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실천형 정책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사례집에는 국내 사례 6건, 국외 사례 4건 등 총 10건이 수록됐다. 각 사례별로 주요 내용과 특징, 시사점 등을 종합․체계적으로 담아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단순한 성공사례 모음이 아니라 더 나은 정책 설계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해 정책이 도민과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연구원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계기로 정책 지식 공유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정기 발간을 통해 정책 성과의 축적과 확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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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학 신입생 노린 소비자 피해 선제 차단 나서
대학생소비자피해예방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일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소비자원 부산·울산·경남지원과 협력해 사회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실제로 빈번하게 겪는 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헬스장·필라테스 등 장기 이용계약 관련 생활체육 피해 △휴대전화 개통 시 불완전 설명 및 이면계약 피해 △온라인 거래 환불 거절·배송 지연 피해 △청년층을 노린 ‘내구재 대출’ 등 불법 고금리 대출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내구재 대출 : 고가의 물건을 할부로 구매한 뒤, 이를 제3자에게 넘기고 일정한 금액을 현금으로 받는 구조또한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과 청약철회 제도 활용법, 내용증명 발송 방법, 할부항변권 행사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 권리 보호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상담기관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대학생 등 사회초년생은 계약 경험이 부족해 소비자 피해에 취약한 만큼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대학생을 넘어 고등학교 전 학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강화하고,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날 현장에서 이동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즉석 상담을 진행하고 피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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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 재난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박람회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재난안전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종합 전시회인 ‘2026 리스콘 도쿄’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재난안전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 및 장치 △해외 물류 운송 △현장 통역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수출 상담회 등 박람회 참가 전 과정을 지원한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 3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는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조성해 사전 설명회 개최, 기업 IR 및 현장 수출상담 지원 등 성과 창출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 한국관에는 총 25개 기업이 참가하며, 도는 이 중 도내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리스콘 도쿄’는 2005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종합 전시회다. 재해경감, 보안, 기업 위기관리 등 재난안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며 전 세계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도는 2024년 개최된 리스콘 도쿄에 도내 기업 5개사 참가를 지원해 23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일본 리스콘 도쿄 통합 한국관 운영이 도내 재난안전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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