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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마산국화축제 연계 시민안전버스와 함께하는 체험·어울림마당 운영
제23회 마산국화축제 연계 시민안전버스와 함께하는 체험·어울림마당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23회 마산국화축제와 연계해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안전 버스와 함께하는 체험·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교육 버스는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의 하나로 2016년 제작되어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등 교육 현장으로 방문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이동 안전교육 버스로서 영상교육, 안전벨트 체험, 차량 화재 체험, 승·하차 안전 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설이 갖추어진 대형 승합 버스 차량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실시했으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기 위한 응급상황에 대한 안전띠 체험 및 차량 화재 대피 교육 등을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가방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빛 반사형 “옐로카드”도 배부한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가족 행복의 첫걸음인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재난 상황대처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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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부주최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수상
창원시, 환경부주최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수상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31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3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 기반의 환경계획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자체가 환경계획을 수립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공모전 과제는 환경계획 또는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계획 수립 시 지역 내 환경 쟁점에 대응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계획을 수립한 사례를 제출하는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간환경계획을 수립하거나 작성한 지자체 및 용역 수행사, 대학생 및 단체, 개인 등 전국 11개 팀이 참여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창원대학교 공간정보융합연구실과 공동으로 참여해 창원시 바람길 조성 공간환경계획 수립에 관한 내용을 과제로 선정하고 환경계획 기본방향 및 목표 설정 등의 적정, 현황 진단부터 분석까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공간계획의 구체성 등 3가지 항목으로 심사한 서면 평가에서 최종 4팀에 선정됐고 이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창원특례시 전 지역의 바람길 조성을 공간 정보화해 도시 기후 및 미세먼지 취약지역 분석, 정밀 열 환경 및 바람 환경 분석, 바람길 조성 방안 도출 등의 내용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조성환 기후환경 국장은 “시의 환경계획과 도시계획 등 미래 20년을 견인할 장기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다양한 환경 분야 공간환경계획도 적극적으로 수립해 환경보전과 도시개발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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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추계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3일 경북대 사범대학에서 ‘2023년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추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대 일본정책과 독도 해역 관리’라는 주제로 정재정 독도위원회 위원장이 “1965년 체제의 발전적 보완과 윤석열 정부의 일본정책”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고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의 추연식 교수가 추진 중인 “독도천연보호구역의 자연환경 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정재정 위원장은 ‘1965년 체제’ 속의 한일관계는 수직적·비대칭적 관계 형성에서 수평적·대칭적 관계 형성으로 변화됐다고 보았다.
역사문제로 인한 ‘1965년 체제’의 위기를 개선하고 극복한다면 ‘동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번영의 공공재 역할을 수행’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추연식 교수는 영토주권 못지않게 생태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도는 ‘새로운 종과 신물질의 보고’이자, ‘생태변화 모니터링에 최적의 장소’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국내외에 독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며 독도의 식물, 식생, 조류, 곤충, 미생물, 원생생물 등 다양한 분야를 정기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생태계 복원 사업과 사후관리 방법을 결정할 때 최근 독도에서 집쥐 출현과 개체수 증가에 따른 문제도 함께 고려할 것, 독도 주변 해역의 수산자원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해 SNS를 활용한 홍보전략 수립과 허위 조작 정보를 통한 진실 공방에 대비할 것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독도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와 동해를 지키고 실효적인 지배를 강화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분쟁지역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 기민한 대처와 보고 느끼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섬 독도’로 인식하는데 노력을 기하겠다”며 “연구와 보호 활동을 통한 생태 주권 강화에도 노력함으로써 미래세대와 국제사회에 효과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평화의 섬으로 가깝고 친근한 독도를 만들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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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반긴 안동 할머니들께 감사의 선물 전달
대통령 반긴 안동 할머니들께 감사의 선물 전달
[AANEWS] 대통령실에서는 지난달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안동 방문 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도로변으로 나와 주민들과 함께 환영의 박수를 보낸 김수행, 최수근 할머니께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와 홍삼을 선물했다.
김수행, 최수근 할머니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윤 대통령이 길을 지나기 한 시간 전부터 도로변에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언론을 통해 접한 대통령실에서는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경북도청으로 전달해 왔고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2일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의 나라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할머니 두 분에게 직접 대통령 손목시계를 채워 드리고 가져간 보리떡과 찰떡을 나눠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다.
최수근 할머니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며 “대통령 잘되라고 박수친 것뿐인데 대통령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소원 성취했다”고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수행 할머니는 “효자인 둘째 아들이 준 잠바를 추울 때는 매번 입는데 대통령 선물까지 받아서 좋다”고 하시며 “손목시계는 둘째 아들 줘야겠다”며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 줬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역을 오랫동안 지키면서 살아온 어르신들은 우리 고향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후손들이 집 걱정, 일자리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대통령에 대한 응원으로 표현되었을 것이다”며 “할머니들이 바라는 지방시대를 만드는데 정부와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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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페이 특별이벤트 눈길‘경품 와르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오는 30일까지 동해페이 애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소비 위축과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 11월 한 달간 동해페이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특별 이벤트에는 LG스타일러, LG공기청정기 등 실물 경품을 비롯한 동해페이 1만원, 3만원, 5만원 캐시등 각종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벤트 기간 내 동해페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 후 퀴즈를 맞추고 동해사랑상품권으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가된다.
시는 11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2월 8일 경품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경품 이벤트는 그동안 동해페이를 사랑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리는 의미와 함께 동해페이의 많은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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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자체 생산성 대상 2년 연속 수상
동해시, 지자체 생산성 대상 2년 연속 수상
[AANEWS] 동해시가 지난 2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환경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지표로 측정하고 우수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지자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는 지난 7월 전국 143개의 지자체에서 응모한 361건 가운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12건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석회석 폐광지, 창조적 복구를 통한 특화관광지로 재탄생’을 주제로 한 무릉별유천지 우수사례를 발표해 생산성 대상 지역경제 부문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올해 ‘폭설에도 신속한 도로복구, 지능형적·제설업무 관리 추진’이 우수사례로 꼽혀 환경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아 한국생산성본부 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기습적 폭설로 인해 교통체증, 차량 사고 상습정체 등 다수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영동지역은 제설작업 대상지와 제설장비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 폭설 시 신속한 복구작업과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방범용 CCTV 영상을 지능형 기술에 활용하는 원스텝 프로세스를 구축해 폭설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로 올해 2월 13일 폭설시 지능형 기술과 실시간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차량 동선 등을 표출한 GIS상황판을 활용, 적설량과 제설정도에 따라 적재적소에 제설 차량을 배치하는 효율적인 작업을 진행해 제설작업 시간 단축은 물론 신속한 도로복구를 통해 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실시간 적설량과 제설 상황 등의 교통정보를 경찰, 소방서 한국교통방송, 네비게이션 회사 등에 신속히 제공해 안전을 확보하는 데 견인차 역활을 했다.
심규언 시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목표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더 나은 공공서비스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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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삼척해양동굴배 전국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제10회 삼척해양동굴배 전국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2일간 삼척체육관, 삼척시민체육관,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와 삼척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000여 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경기 종목에서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로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11월 4일 오후 6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김기정, 김사랑, 허광희, 김정석, 엄혜원 등으로 구성된 팀테크니스트 선수단의 시범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배드민턴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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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 열어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 열어
[AANEWS]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14개소 업무협약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3년 상반기 처음으로 개최됐다.
하반기 간담회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정신건강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발견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사업이 진행됐다.
간담회 참여한 실무위원들은 정신질환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개입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실무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 증상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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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수여…평생학습 지평확대, 한 단계 도약
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수여…평생학습 지평확대, 한 단계 도약
[AANEWS] 봉화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동판 수여식에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봉화군과 7개의 자치단체가 동판을 받았다.
봉화군은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기반구축과 체계마련, 전담부서 설치 및 평생교육사 배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국비를 확보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평생학습관련 행사, 학습자 지원 등 총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에게 더욱 풍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대상 시상과 주제관, 홍보관 전시관 운영, 컨퍼런스 및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봉화군은 경상북도 통합 부스에서 ‘숲속도시 봉화군’을 담은 독서무드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홍석표 봉화부군수는 “봉화군이 202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평생학습 지평을 확대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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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에 사색의 길 함께 걸어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에 사색의 길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색의 길 문화탐방’은 도심 내 조성된 3개 코스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문화재, 기념물, 역사적 장소 등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소규모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역사 인물길은 육림극장, 육림고개, 권진규 골목, 망대, 죽림동성당, 약사천수변공원, 민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탑거리길은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이야기를 체험한다.
당간지주, 포니브릿지기념비, 번개시장, 소양로성당, 근현대골목, 강동대장간, 칠층석탑, 마술공연을 구성으로 코스를 마련했다.
봉황길은 봉의산을 중심으로 주변의 역사적 장소들을 둘러보는 코스로 춘천향교, 춘천미술관, 위봉문, 조양루, 봉의산, 소양정, 소양로 비석군에 이른다.
소양정에서 KBS국악대경연 판소리 부문 은상을 수상한 이승훈,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부문 일반부 장원을 수상한 박상훈의 판소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스별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25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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