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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 교육 시작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 교육 시작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특산물의 이해와 개발음식 표준레시피 보급으로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지원 사업 연구과제 수행으로 도출된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13종 조리기술을 보급하는 교육으로 경남전통음식연구회원, 농가맛집 운영자 31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 금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윤주 강사가 생활습관병 예방, 호흡기 면역력 강화, 혈관건강 강화에 대한 이해와 이에 적합한 식품 등 이론교육과, 경남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생활습관병 예방 치유음식 4종, 호흡기 면역력 강화 음식 4종, 혈관건강 강화 면역밥상 5종의 표준 레시피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교육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확산 및 농가맛집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전통식문화 계승 발전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전통식문화 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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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 8일까지 조기에 끝마친다
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 8일까지 조기에 끝마친다
[AANEWS] 경상남도는 소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백신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2일 앞당겨 11월 8일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의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대상은 10,580농가의 소 35만 6천두 정도로 지난 11월 1일 새벽 백신공급을 마친 뒤 순조롭게 백신접종이 진행중이며 11월 2일 기준 백신접종률은 29.3%로 104천두가 접종을 마쳤다.
접종대상 자료출처 :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23년 9월 기준 럼피스킨병 백신은 피하접종용으로 전문인력을 통한 정확한 접종이 요구되며 백신접종이 완료되더라도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3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백신접종이 요구된다.
이에 경남도 방역당국은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고령, 여성 등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전업농가까지 공수의사, 경남도 수의사 공무원을 통한 접종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접종 지원을 받는 두수는 접종대상의 73%정도인 25만 9천두 가량으로 기존 12만 2천두에서 2.1배 확대했다.
또한, 지역축협, 방역지원본부 등 전문 보정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접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당초 접종완료 목표일인 11월 10일보다 2일 앞당긴 11월 8일까지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접종이 필요해 공수의, 수의사 공무원 등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주말에도 접종 지원을 계속한다”며 “조기에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접종지원반 방문시 개체 보정, 소독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8개 시도 26개 시군에서 74건의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는 10월 30일 창원 한우농가에서 1건 발생했으며 추가 의심신고는 없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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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위해 직접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해 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밀폐공간 작업 담당자 등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시군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이 있는 장소로서 출입구 크기가 제한적이고 환기가 어려운 공간을 말하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장소를 말한다.
질식 재해는 대부분 중대 재해로 이어지며 구조자 역시 제대로 된 장비가 없으면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대구 정수장에서 밀폐공간 작업자들이 황화수소 질식으로 인한 재해가 일어났으며 경남도에는 지난 5월과 9월 김해시와 창원시에서 맨홀작업 사고가 발생해 4명의 작업자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고를 방지하고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의 위험성과 종류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적인 사항밀폐공간 프로그램 작성방법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의 측정방법 밀폐공간 작업 전 특별교육에 관한 내용 등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반드시 공무원이 입회하도록 하고 밀폐공간 관련 장비 구입과 밀폐공간 프로그램 운영·특별교육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경남의 질식 재해를 근절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밀폐공간 작업 절차준수와 감독공무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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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안전하고 쾌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실
마산합포도서관, 안전하고 쾌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실
[AANEWS]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은 그동안 노후화와 도서관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었던 1층을 13억원의 사업비로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자료실로 확장 재구성해 지난 1일 재개실했다.
마산합포도서관은 지난 1997년 舊 마산시 합포구청으로 건립되어 운영해오다,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구청이 없어지며 2002년 도서관으로 용도를 변경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도서관 용도에 맞지 않은 내부 구조로 인해 지난 2022년에는 3억원의 사업비로 2층 종합자료실을 리모델링했으며 올해는 총 13억원 사업비를 확보해 1층 전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마산합포도서관 1층 리모델링 사업 예산확보가 어려움에 부닥쳐 있을 때 정쌍학 경남도의원이 경남도와 창원시 등에 적극적인 요구와 협의를 통해 국비 1억원과 도비 4억원, 시비 8억원 등 총 13억원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줬다.
리모델링 공사는 마산합포도서관 1층 내에 기존 마산보건소 사무실과 어린이 자료실 통폐합 어린이 전용 강의실 및 소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간구성에 적합한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어린이자료실내 자동화장비 구축 등으로 지난 7월 말에 착공해 10월 말 준공했다.
구진호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께서 쾌적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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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폭력방지 합동캠페인 실시
경남도, 여성폭력방지 합동캠페인 실시
[AANEWS] 경남도와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앞두고 2일 창원LG세이커스 홈경기장 앞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여성폭력예방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남도와 경남상시협 회원기관 종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여성폭력 제로 경남’이라는 구호로 여성폭력 근절 인식개선을 위해 개사한 곡에 맞추어 참여자 전원이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홍보물 배부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여성폭력추방주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44회의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선 경남상시협 회장은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는 도민들의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호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18개 시군에서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기념식, 영화상영,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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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 시행
창원특례시,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 시행
[AANEWS] 창원특례시는 11월 2일 3·15 해양 누리 공원 국화축제 행사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시행했다.
이번 홍보는 창원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한 마산중부경찰서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학대피해아동 발견 및 신고를 약속하는 참여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OX 퀴즈, 룰렛 돌리기, 학대 피해 아동 숨은그림찾기 등 시민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그 밖에도 아동학대 관련 리플렛 배부, 거리 홍보 등을 통해 아동학대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전개했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이 보장되는 창원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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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난방유 지원
북면,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난방유 지원
[AANEWS] 울진군 북면은 11월 1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총 600만원의 유류 상품권을 전달했다.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은 기름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따스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재단과 SK에너지, HD현대오일뱅크가 뜻을 모아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지원했다.
본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계속 물가가 올라 올 겨울 난방비 걱정이 많았는데 지원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극중 북면장은 “사랑의 난방유 지원으로 취약계층 가구의 겨울 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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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진 전국 서핑대회 & 2023 코리아오픈 개최
제1회 울진 전국 서핑대회 & 2023 코리아오픈 개최
[AANEWS] 울진군은 11월 4일부터 2일간 후포6리 앞바다 일원에서‘제1회 전국 울진 서핑대회&2023코리아 오픈’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대한서핑협회, 울진군서핑협회, 남울진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롱보드, 숏보드, SUP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양 스포츠의 메카 울진에서 열리는 첫 서핑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의 선수 및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낼 것으로 예상하며 서퍼스 나잇 등 여러 이벤트를 준비해 많은 서핑 초심자와 관광객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코리아오픈은 대한서핑협회에서 국내 서핑 우수선수 발굴을 통한 국제적 선수 양성, 서핑 종목의 전문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간 포인트 쌓기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바닷가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구급차 및 구급대원 대기, 제트스키 구조대 운영, 경기장 주변 안전부표 설치 등을 통해 무엇보다 안전에 집중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에서 치러지는 첫 서핑대회인 만큼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군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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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 성료
울진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 성료
[AANEWS] 울진군은 지난 2일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성인문해 학습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문화탐방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성인문해 학습자 맞춤형으로 상영된 영화는‘말모이’로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일제강점기에 독립군, 독립 운동가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일제에 항거해 말과 마음을 모아 ‘우리말 큰사전’을 편찬한 이야기로 실제 사건인 ‘조선어학회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힘들게 지켜낸 우리말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고 더 배워야겠다는 학구열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울진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의 문해교육의 열정에 매우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문해교실 어르신들께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제공해 문해교육에 활력과 즐거움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하며 모든 학습자들에게 ㈜영진닷컴 기부도서를 함께 전달했다.
한편 울진군은 교육 소외계층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군 평생학습관, 남울진 문화복지센터 2개소에 초등교과 학력인정 프로그램인 ‘울진보배학교’와 관내 5개 읍면 9개 마을에 ‘찾아가는 등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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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 및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 및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AANEWS] 울진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과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각각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애쓴 자원봉사단체 리더 36명과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높은 우수자원봉사자 36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주요 지역 탐방을 하며 자연을 만끽했고 국립제주호국원을 방문해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묘지 비석 닦기 봉사활동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는데 늘 보람 그 이상의 감정으로 되돌아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다시 힘차게 봉사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만큼 자원봉사자의 권익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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