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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택·토지 공시가격 공시…이의신청 접수
2026-04-30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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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럼피스킨병 차단에 보건소 집중 방역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소에만 발생하는 가축전염병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등 확산세가 심상찮은 가운데 경남도 30일 창원시 소재 한우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확진되면서 김해시가 유입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주로 흡혈 곤충을 매개로 소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시 고열이 나타나거나 피부에 혹덩어리가 발생할 수 있다.
폐사율은 10%이하 이지만, 유량 감소, 가죽 손실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따를 수 있어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된다.
잠복기간은 4일에서 14일 정도이며 최대 잠복기는 28일이다.
김해시는 시 2개 보건소 소독 차량을 동원해 소 사육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흡혈곤충 방제를 위한 전업농가 주위 분무 소독을 진행 중이다.
11월 예방접종이 완료되어 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적극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소사육 농가 주위 흡혈곤충의 방제활동으로 럼피스킨병이 퍼지지 않도록 신속한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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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앙병원 부도 시민 불편 최소화 안간힘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중앙병원 부도로 인한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중앙병원은 1997년 개원해 452병상 규모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재단 경영진의 부실 운영과 무리한 신축병원 건립으로 지난 9월 27일 부도 이후 10월 10일 결국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 공백 최소화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먼저, 시는 지역응급의료센터 대체 지정을 서두르고 있다.
시는 김해복음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제출, 서류 심사와 시설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시설 완공은 12월 중순께로 지정권자인 경남도의 지정 여부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센터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둘째, 보훈환자를 위한 위탁병원 조기 운영을 위해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 종합병원급 위탁병원을 공개 모집 중이다.
김해복음병원과 조은금강병원이 신청 예정이며 이르면 연내 위탁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위탁 운영 중인 곳은 메가병원, 한서재활요양병원, 굿모닝내과의원, 현대정형외과의원 4곳이다.
셋째, 혈액 공급 차질로 인한 중간공급처를 조기 지정한다.
지정 절차는 혈액원 개설 허가 후 중간공급처 지정 순으로 이뤄지며 현재 김해복음병원이 절차를 진행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혈액 중간공급처가 없어 혈액이 필요한 의료기관은 경남혈액원이 있는 창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달 23일 중앙병원 74만여명의 진료기록을 긴급하게 보건소로 임시 이관하고 발급 인력 4명을 채용한 데 이어 25일부터 진료기록을 발급하기 시작해 이달 1일까지 565건을 발급했다.
당시 한전의 단전 예고와 직원들의 퇴사로 인해 진료기록의 망실 또는 훼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발 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휴·폐업 신고 시 진료기록부 등을 보건소장에게 넘겨야 하며 자체 보관 시 보관계획서를 함께 제출하게 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휴·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다.
또 시는 지난 1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을 방문해 체불임금 규모 등의 현황 파악에 나섰다.
중앙병원 퇴직자 400~500명은 현재 노무사를 위임해 간이지급금 신청 철차를 진행 중이며 전체 체불임금 규모는 신청 절차가 마무리되는 11월 말경 집계될 전망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중앙병원 부도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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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5세 이상 코로나19 무료예방접종 적극 독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과 위기단계에서 경계 유지로 하향 조정되면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계절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치명률이 하락했으나 65세 이상에서는 64세 이하의 약 40배 수준으로 고위험군에서는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다.
만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은 강력한 예방 접종 권고 대상으로 19일부터 실시 중이고 만12세 이상 일반 시민은 희망하는 경우 11월 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당일 예약과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만12세 미만 소아 및 영유아 백신 접종도 11월 1일부터 가능하다.
권고 대상은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만 12세 미만 고위험군이나, 일반인도 희망자는 접종 가능하다.
고위험군 범위는 만성폐질환, 만성심장질환, 만성간질환, 만성신질환, 면역저하자, 집단시설에서 치료·요양 중인 소아 등이며 자세한 범위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올해 유행하는 XBB.1.5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높은 XBB.1.5 단가백신으로 이상반응 발생 빈도는 이전 백신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통계자료 상 10월 24일 자 기준 XBB.1.5 백신 이상신고율은 전국 0.004%로 현저히 낮게 확인되고 있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접종 기간 내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며 그간 기초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분들도 기간 내 1회 접종했다면 추가적인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주소지에 관계 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며 김해시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접종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어린이인 경우 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임신부는 산모 수첩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독감과 코로나19 더블데믹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독감 예방접종 시행도 중요한 부분이다.
지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결과, 코로나19 백신만 접종한 분들에 비해 동시 접종자의 이상사례 신고율이 40% 낮았으므로 가능하다면 같은 날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11월 5일 기준 김해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적은 26.2%이며 독감접종 실적은 68.6%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만65세이상 고위험군은 중증화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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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국민고향정선 찾은 양양군 직원 환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최승준 정선군수는 7일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진행된 양양군 직원 워크숍 행사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양양군 전 직원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3회에 걸쳐 정선군을 방문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1일차에는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 방문과 세계적인 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최 군수는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을 마친 양양군 직원을 대상으로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국민고향정선을 소개하며 양 기관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개장 10개월만에 1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며 국민고향정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한다.
양양군 공직자들은 이달 20일 착공하는 양양 오색케이블카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향후 운영 노하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리랑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국민고향정선에 오신 양양군 공직자 여러분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 탐방과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서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적용할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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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2회 정선양성평등대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7일 정선군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정선’이라는 주제로 제22회 정선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양성평등대회는 사회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지도자와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으로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가기 위한 참여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배왕섭 정선군부의장, 김영덕 의원, 송수옥 의원, 전광표 의원, 전흥표 의원, 조현화 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회원, 결혼이민자,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통기타,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 12개의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가입 단체장 입장 퍼포먼스, 여성발전유공자 및 평등문화상 시상, 양성평등실천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여성창업자, 보건소,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선군과 군민참여단이 함께하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숙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지원해주신 최승준 정선군수님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정선양성평등대회가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에서 더 나아가 양성평등의 문화 확산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군에서는 양성평등기본계획을 수립해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및 창업지원과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양육 부담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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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노량대교 홍보관’철수…남해각 기능 강화
남해군‘노량대교 홍보관’철수…남해각 기능 강화
[AANEWS] 남해군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노량대교 홍보관’ 내 남해군 홍보관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대신 최근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남해각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당초 부산국토관리청·진주국토관리사무소와 협약을 맺고 노량대교 홍보관 내에서 남해군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특산물을 판매해 왔다.
하지만 이후 남해각 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화 역시 속도를 내면서 남해각으로 관광 홍보 기능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해각은 1975년 해태그룹이 남해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건립한 휴게공간이다.
한때 신혼여행지이자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등 인기가 높았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오랫동안 방치돼 왔다.
남해군은 남해대교에 서린 추억과 남해각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재생 사업에 나섰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추진되면서 ‘남해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남해각의 옛 흔적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남해군을 대표하는 20여 개 업체의 관광기념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또한 바다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워케이션 공간으로도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초 ‘남해대교 경관조명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고 국내 최초의 ‘남해대교 브릿지 클라이밍 조성사업’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은 남해각의 기능 강화를 추진하면서 남해대교를 다시금 국민 관광명소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량대교 홍보관에 있던 남해군 특산물 판매장도 삼동면 독일마을 화암주차장으로 임시 이전했다.
향후 2024년 11월께 창선면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가 개장하면 그곳에서 남해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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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지방상수도 경영효율화사업’우수사례 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3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간 물 공급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권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은 수량이 부족하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한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남해군 맑은 물 공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급수취약지역의 수질·관리 개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12개 마을 1009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남해군은 ‘맑은 물 공급사업’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 차별을 받아온 주민들에게 물복지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일선 마을에서 지출해 온 월평균 200만원 가량의 전기세 및 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지난 2021년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해 지방상수도 전환에 따른 ‘옥내연결공사비’ 지원을 추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남해군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지방교부세 감액 등으로 어려워진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관련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은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사업’과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섬 지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물부족 현상을 해결했다”며 “아직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일선 마을에도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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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학교 블랙베리잼 지원
남해군,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학교 블랙베리잼 지원
[AANEWS] 남해군은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 5개교를 선정해 블랙베리잼 23kg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남해산 식재료 구매 우수 5개교는 남명초등학교, 해양초등학교, 설천초등학교, 남해초등학교,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이며 남명초등학교가 34%로 지역산 식재료 구입율이 가장 높았다.
이번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학교 현물 지원은 남해산 먹거리 홍보 및 학생 식습관 개선, 지역 농산물 이용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및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내년에는 인센티브 적용 학교 수 및 지원품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지역산 우수 식재료 소비 확대를 통한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 및 학교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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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설명회 개최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설명회 개최
[AANEWS] 남해군은 6일 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2024년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과 선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부서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고향사랑기부제 위원, 이장단,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강연을 한 신동철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고향사랑기금사업 방향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취지, 기금의 사용 분야, 기금사업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전반적인 사항이 소개됐다.
고향사랑 기금은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근거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보호·육성,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사용 목적이 제한된다.
장충남 군수는 “전국에서 우리군에 기부해 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군민이 행복하고 기부자가 공감하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금사업은 ‘고향사랑기금 심의운용위원회’의 심의와 의회 의결을 거쳐야만 시행 가능하며 남해군은 매년 2월 전년도 기부금 실적과 기금사업 운용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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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위기가구 발굴사업, 통계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통계청이 주관한 지자체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에서 전기·가스·수도요금 연체 정보를 활용한‘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통계청이 지역통계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의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전국의 지자체,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방통계청별 예선과 통계청의 본선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을 선정했다.
대구광역시는 동북지방통계청에서 실시한 지난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통계청 주관의 전국 본선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은 ‘대구광역시 위기가구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한국전력 대구본부, 대성에너지, 상수도사업본부와 ‘위기정보 빅데이터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월 공공요금 2개월 이상 연체정보를 제공받아 시 빅데이터과에서 위치기반으로 중복연체자를 찾아 내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히 조사를 실시해 국민기초, 긴급복지, 기초연금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으로 보건복지부가 단전·단수·단가스 정보를 격월로 보내오는 기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에 비해 최소 2개월 이상 신속하게 위기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며입수된 공공요금 연체정보에 대해 위치기반으로 위기의심가구를 발굴하고 있어 주민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굴이 가능해 촘촘하고 정확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대구광역시는 이 사업을 시행한 지난해 10월 말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연체정보 319,862건을 제공받아 이중 중복연체자를 추출해 12,170건의 복지위기의심가구를 발굴했으며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 368건, 긴급복지 244건, 기초연금 등 공공서비스 351건, 민간서비스연계 1,427건, 정보안내 6,310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광역시는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사업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발굴 사업을 개발해 더 빨리 복지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더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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