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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 개최
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소노벨 경주에서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성학 경주부시장, 박승직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배진석 2025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 유치 특별위원장, 이상걸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다져온 의용소방대의 단결력을 도정 추진에 접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의용소방대 성과 우수사례 발표,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 대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패 수여, 연말에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안전 경북 실현을 위한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공로패를 수여 받은 퇴임 의용소방대장 79명은 그간 각 지역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앞장서 활동해 주신 경북 의용소방대의 노고와 활약에 경북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간 쌓아온 의용소방대의 지혜와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 경북, 행복 경북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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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 맛과 효능을 동시에 잡다
안동 마, 맛과 효능을 동시에 잡다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생물자원연구소에서 가공식품업체, 농업인, 기술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물 마 소비 촉진을 위한 ‘마 가공 시제품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지역특화작물인 안동 마의 브랜드 파워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제품은 마의 식미, 식감에 대한 기호도를 높이고 소비 연령대를 확장하는 데 주력했으며 기능성, 관능성, 접근성, 휴대성을 높인 제품군들로 마 주아 발효식초 분말, 액상 스틱, 오란다 볼 등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제품들은 성분과 효능을 중요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안동대, 경북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마 대장 염증 억제 활성 평가 및 마 주아의 효능 분석 등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개발됐다.
개발 제품들은 내년 상반기 특허출원 등록과 기술이전 단계를 거칠 예정으로 상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를 이용한 생물 전환 기술 적용 페이스트, 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음료 등의 식품군 개발과 화장품 소재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마는 선호 연령층이 제한적이고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소비층을 확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가공품들은 젊은층 기호에도 잘 맞아 마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2022년 마 젤리를 개발, 기술이전 해 상품화하는 등 마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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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건설 기업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건설인상 시상, 이웃돕기성금 전달,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박승직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박한상 종합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정철 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등 회원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건설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 발굴을 통한 사기 진작과 올바른 건설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의 경북 건설인상에는 종합건설 부문 동인종합건설 김성열 대표이사, 전문건설 부문에는 세원정밀 곽병철 대표가 수상했다.
또 건설협회 회원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천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4,202만원을 전달했으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
300여명의 참석자 전원이 손 배너를 들고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로’구호를 외치며 경주유치를 함께 응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남억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이 참석해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공항신도시 조성계획에 대해 강의해 참석한 건설산업 대표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본부장은 공항경제권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공항 접근성 개선, 항공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공항개발, 철도, 도로 인프라 구축은 건설경기의 긍정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 관계자의 윤리 및 청렴 의식을 향상하고자 청렴 교육 전문가 신민섭 강사를 초빙해 청렴 특강을 진행해 부실시공 방지뿐만 아니라 금품, 향응, 편의 제공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건설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경북공항건설로 경북 SOC사업의 미래는 희망적이다”며 “건설산업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경북 건설인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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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방문객 67만명 돌파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방문객 67만명 돌파
[AANEWS] 새마을운동의 종주 道로서 새마을운동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설립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방문객 수가 67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5월부터 경상북도에서 직접 운영한 지 약 2년 7개월 만이다.
21년 5월 재개관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휴관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지만 67만여명이 다녀갔으며 2022년에는 무려 28만 6천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2023년에는 방문객 3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60~70년대 새마을운동과 관련한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교육 및 문화 발전 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민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공연 공간을 갖고 있다.
또 전국 단위 행사 등 대관이 가능한 대규모 전시관, 다목적홀,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어 도민들의 명실상부 문화 향유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금오산 자락 25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끼고 있는 정겨운 10채의 초가집과 17채의 테마별 전시 건축물 등이 자리한 테마촌,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 초·중·고생을 위한 만들기 체험관 맹글마루 등이 있어 남녀노소 전 세대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이미 12월부터 내년도 전시·행사 신청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용 테마촌을 체험·볼거리·먹을거리가 풍성한 문화관광 내용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4년에는 27동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전시관 내에 미디어 아트를 설치하는 등 새마을운동에 대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호기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내년에는 테마촌 리모델링과 전시물 보강 사업으로 체험 공간과 전시물을 확충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새마을운동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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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울진 신규 국가산단 성공 조성 기본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지난 3월 15일 제14차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선정된 신규 국가산단후보지 중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북도-안동시-LH-경북개발공사, 경북도-울진군-LH-경북개발공사 간 서면으로 체결했으며 경주 SMR 국가산단은 2024년 1월 중 체결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한 기본협약은 지난 6월 26일 체결한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국가산업단지를 추진하면서 상호 협력과 효율적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 분담,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및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을 담았다.
현재 신규 국가산단은 입주기업 수요조사와 타당성 조사 용역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진입도로에 대한 계획도 마무리되어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산단에 대한 제반 사항 협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자인 LH는 내부경영투자심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본협약은 그동안 사업시행자, 시군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체결하는 것”이라며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신규 국가산단을 경북의 새로운 산업거점으로 조성하고 국내 유망기업들의 투자유치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서 국가산단은 지역 내 총생산액의 61%를 차지하는 만큼 그 역할과 비중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경북도 총생산액 113조 가운데 국가산단 69조, 일반산단 16조, 농공단지 10조, 산단 외 18조를 차지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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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 전입세대 확인 입증서류 확인 절차 개선해 주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2일 ‘2023년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 현장과 도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31일간 공모 접수했다.
1차 실무심사 및 관련 부서 검토, 2차 외부위원 사전심사를 거쳐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선정된 우수과제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더불어 시상금이 지급된다.
먼저, 최우수상에 선정된 과제는 ‘임차인 전입세대 확인 입증서류 확인 절차 개선’ 제안이다.
임차인이 전세자금 대출이나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위해 전입세대 확인서를 발급받고자 할 때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현재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전입신고 시 계약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므로 계약서 없이도 공무원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이다.
공동 최우수상은 ‘복지서비스 위임체계 간소화·일원화’ 제안이 선정됐다.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시 개별 지침상 위임절차가 복잡하고 필요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신청 절차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위임체계를 간소화하고 대상자 맞춤형 위임체계를 마련해 민원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보완해 달라는 내용이다.
그 외에도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기준 완화’ 제안과 ‘리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관련 법령 개정 ’, ‘지하차도 배수시설 설계 세부사항 추가’, ‘어린이 놀이시설 보험 가입 시스템 연계 필요’ 등 4건이 우수상으로 선정됐고 ‘국유재산법 관리전환 개선’ 등 6건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과제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 및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 참여를 통해 발굴된 우수과제를 적극 개선해 더 나은 경상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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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계·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청년 분야 12명, 일반분야 78명 등 90명이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삼척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64세 이하인 미취업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의 70% 이내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
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결혼이민자,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및 민원안내 지원, 관광지 및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2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분증,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안정과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원 자격 대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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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은빛 손길로 재활용품 수집용 대형마대 재탄생
폐현수막, 은빛 손길로 재활용품 수집용 대형마대 재탄생
[AANEWS] 홍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지만, 한 번 쓰고 나면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어르신들의 은빛 손길을 거쳐 재활용품 수집용 마대로 다시 태어났다.
재활용품 수집용 대형마대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1년 동안 폐현수막을 재활용할 목적으로 제작했다.
삼척시니어클럽은 지난 12월 13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어르신들이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재활용품 수집용 대형마대 500개를 기증했다.
시는 기증된 수집용 대형마대를 선별장 내 선별품 보관용과 재활용 동네마당 수거 마대, 가을철 낙엽 수거 공공마대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수집용 마대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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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수출대상’ 11개 부문 중 원주시 기업 5개 수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12월 14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제7회 강원수출대상’과 ‘제60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시상식에서 원주시 관내 15개 기업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
강원수출대상은 매년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11개 부문의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출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업에 시상하는 대상에 원주시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메디아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동차 부품 회사인 아시모리코리아는 품목별 우수기업에 주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피혁제조업에 유성씨앤에프와 반도체 소부장기업 ㈜위온, 원소주 생산업체인 원스피리츠농업회사법인은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원주 관내 기업이 11개 부문 중 절반에 가까운 총 5개의 상을 휩쓸었다.
수상 기업에는 도 수출지원사업의 우선권이 부여되며 대상에게는 3천만원, 우수상을 받은 기업에게는 2천만원, 특별상 수상 기업에는 1천만원의 해외마케팅 사업비 지원 특전이 지원된다, 또한, 강원수출대상 수출유공자 부문에는 의료기기 업체인 ㈜바이오프로테크와 반도체소부장기업 ㈜케이투앤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60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에 도내 21개 수출의 탑 기업 중 원주시 관내 10개 기업이 선정되며 원주시 기업의 저력을 과시했다.
수출의 탑에 선정된 원주시 기업은 제테마 나노인텍 바이오프로테크 주식회사 플로닉스 비알팜 주식회사 현대메디텍 하나금속 송암시스콤 주식회사 뉴퐁 한국오지케이 등 10개 기업이다.
이러한 관내 기업의 선전에 힘입어 2023년 10월 말 기준 원주시 수출실적은 8억 8천 8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수출동향은 –12.4%의 감소세를 보였지만, 원주시는 4.4%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원주시 기업의 올해 수출실적도 전년도 10억 달러 달성 기록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내년에도 원주시 기업의 수출 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판로 확대 지원 사업에 예산을 아낌없이 투자해 경쟁력 있는 기업체 발굴과 수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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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첫 감나무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하늘 아래 첫 감나무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AANEWS] 12일 산림청은 하늘 아래 첫 감나무 외 10곳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에 관한 기록물부터 숲과 자연물 등 생태·경관·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자산을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
상주시 ‘하늘 아래 첫 감나무’는 외남면 소은리에 있다.
수고 10m·흉고직경 86cm의 규격을 가졌으며 2009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수령 감정을 통해 530년을 확정받았다.
산림청은 ‘하늘 아래 첫 감나무’가 현존하는 최고령 접목재배 나무로 선조들의 과학적 영농기술을 입증하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잠재 가능성이 있는 상주시의 산림문화자산을 적극 발굴하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상주시의 품격 있는 산림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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