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탄소국경조정제도 대비 컨퍼런스 개최
창원특례시, 탄소국경조정제도 대비 컨퍼런스 개최
[AANEWS] 경남 창원특례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13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관내 유럽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 앞서 창원산업진흥원의 ESG 경영을 위한 선포식도 함께 가져 탄소중립 실현의 의미를 더하는 시간도 가졌다.
향후 행정적 지원기준 마련을 위한 콘퍼런스 참석대상 기업들의 의견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도 병행됐다.
탄소 국경조정제도란 탄소 배출량 감축 규제가 강한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국가로 탄소배출이 이전되는 탄소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EU에서 도입한 제도이다.
EU 역내로 수입되는 제품 중 자국 제품보다 탄소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6개 품목을 EU에 수출할 때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보고하고 배출량에 따른 인증서를 의무 구매하는 제도이다.
25년 말까지 보고 의무만 갖는 ‘전환 기간’을 거친 뒤, 26년 1월부터 인증서 구매 등이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창원시는 주로 철강과 알루미늄 수출 품목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수출중심의 중소기업이 많은 창원시는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당 규제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책발굴, 교육컨설팅 등을 통한 관내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선제적 지원할 방침이다.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창원특례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친환경 원전산업과 수소경제 등 탄소배출이 적은 신에너지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리 시의 수출 중소기업이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영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영양”
[AANEWS] 영양군은 영양읍 동부리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 활용을 위한 ‘바들양지 경관림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2023년 12월 1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은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고 있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울릉군 다음으로 인구가 적다.
2023년 10월 기준 영양군 인구는 15,736명이며 강원도 인제군을 제치고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기초 자치단체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인 경상북도 영양군이 탈바꿈 준비를 하고 있다.
영양읍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 3만여 평이 지목상 전답이나 경작이 어려운 사실상 임야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청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협조를 통해 해당 부지에 도시숲과 밀원 숲을 조성하는 경관림 계획을 수립했다.
영양군은 기재부 소관 국유지 약 10만㎡ 중 83,000㎡와 인근 영양군 소유 군유지 85,000㎡ 등 168,000㎡에 대해 주변 정비 후 2024년부터 조림을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경관림 조성이 영양군 읍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로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편의와 정서함양, 지역주민의 소득화 및 관광자원화 함으로서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
영양군,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영양군은 13일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수비면 복지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마을주민 7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오도창 영양군수 및 한국LPG배관망사업단 등 군 관계자와 LPG 구축사업 관련 사업계획과 주요시설 설치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배관망을 설치해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사용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LPG 유통구조 단순화로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그동안 영양군은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228억원을 투입해 2020년 7월 영양군 군단위 LPG배관망 보급사업을 완료해 현재 영양읍 소재지 일대 2,500여 세대에 LPG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마을단위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추진해 11개 마을 650여 세대에 LPG를 공급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절감과 안전성 및 사용 편리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14
-
고령군,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상” 수상
고령군,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상” 수상
[AANEWS] 고령군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지원,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및 복지자원발굴 연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운영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12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우수상 포상금은 2천만원이다.
고령군은 ‘일촌보다 이웃사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협력, 민관협력사업, 협의체 활성화 사업 등으로 복지공동체를 구축했으며 읍면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복합적인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이웃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특히 고령군‘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등의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섰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 끝까지 동행하는 믿음의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
대가야쌀연구회 국비시범사업 연시회 개최
대가야쌀연구회 국비시범사업 연시회 개최
[AANEWS] 고령군은 12월 13일 대가야쌀연구회 회원 전종섭 농가에서 고령군수, 군의회의장, 대가야쌀연구회 회원 및 독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수요자참여 식량작물 특성화시범사업”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2~2023년, 2년에 걸쳐 추진된 사업으로 수요자 참여형 특미단지를 15ha를 조성했으며 참여농가가 직접 생산한 특수미를 소비자가 주문하면 즉시 도정해 판매하는 선주문 후도정형 판매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쌀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시범사업으로 설치한 도정시설의 전 과정, 특수미 원료곡 투입부터 완전미 생산 포장까지의 전반적인 모습을 선보여 고품질 쌀 생산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러한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통해 위축되어있는 벼 판매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고소득을 향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
가축시장 15일 재개장…방역 철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 가축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잠정 운영 중단했던 춘천 가축시장이 오는 15일 재개장한다.
춘천 가축시장은 럼피스킨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문을 닫았었다.
이후 시는 지난 10월 29일 백신을 공급받아 즉시, 농가 및 공수의사에게 공급했다.
백신 접종은 지난 11월 5일 신속히 완료했으며 또한 접종 기간 이후 출산한 송아지 약 200마리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 완료 등에 따라 가축시장을 재개장했지만, 방역에 고삐를 늦추진 않는다.
재개장되는 가축시장은 농장 및 현장 방역수칙을 강화해 운영된다.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고 입구에는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를 한다.
운영 종료 후에는 가축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한다.
또한 소독필증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축시장을 방문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럼피스킨가 최근 미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나, 축협과 가축시장 관련 이용자 및 차량 운전자분들께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악성가축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에서 운영하는 가축시장은 최대 소 200마리를 계류할 수 있다.
도비 2억 1,000만원, 시비 4억 9,000만원, 축협부담금 8억 3,000만원을 포함 총 1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신북읍 율문리에 2022년 10월 건립됐다.
2023-12-14
-
기본형 공익직불금 7092 농가에 15일부터 순차 지급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오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가는 7,092 농가며 지급 규모는 75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소농직불금 2,500농가 30억원, 면적직불금 4,592농가 45억원이다.
올해는 지급 대상 농지요건이 일부 완화돼 지난해보다 9억원이 증가했다.
기존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1회 이상 받은 농지였지만, 올해부터는 2017년~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제도개선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액은 소농직불금의 경우 경작면적, 소득, 영농기간 등 자격요건 충족시 120만원이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차등 적용한다.
다만, 농가가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등 17개 준수사항을 따라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건에 따라 10~20% 감액된다.
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소농직불금이 130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농업의 공익 창출을 도운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
창녕군, 2023년 산불 진화 시범훈련 시행
창녕군, 2023년 산불 진화 시범훈련 시행
[AANEWS] 창녕군은 지난 13일 도천면 도천리 영산 신씨 재실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실전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창녕소방서와 합동으로 ‘2023년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범훈련에서는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인근 문화재로 확산하는 상황을 예방 순찰 비행 중인 드론을 통해 발견,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창녕소방서가 함께 출동해 진화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연막탄을 사용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과 같은 조건을 연출했다.
산불단계 확산을 대비해 산불 현장 통합지휘 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진화 차량과 산불 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초동 진화, 방화선 구축, 뒷불정리 등 개인별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주민대피와 주요 시설물 보호 및 관계기관 공조 체제 등 산불확산 시 현장 조치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가 중요한 만큼 실전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산불 진화 훈련을 시행했다”며 “산불은 입산자 실화,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등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12-14
-
함안군, 2024년 벼 정부보급종 신청·접수
함안군, 2024년 벼 정부보급종 신청·접수
[AANEWS] 함안군은 쌀의 품질향상과 종자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4년 벼 정부보급종을 오는 29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한 벼 품종은 영호진미, 영진, 새일미, 새청무, 해담, 삼광, 해품, 추청, 백옥찰, 동진찰, 조영 총 11품종, 189톤으로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된다.
정부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에서 보증하는 종자로써 자가채종 종자보다 품종 고유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 및 발아율이 높고 키다리병 발생이 적어 쌀의 품질 향상과 증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보급종 가격은 2023년산 공공비축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2024년 1월 중 고시되고 종자 공급은 2024년 3월 이후 지역농협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영호진미, 새청무’로 결정 된 것을 유념해 보급종을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전량 ‘미소독종자’로 공급하므로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
소독은 온탕소독 및 침지소독을 병행해야 효과가 높은데,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서 60℃ 물에 10분간 온탕소독을 실시하고 살균제·살충제를 사용해 30℃에서 48시간 침지소독해 파종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12-14
-
고성군 하일면 자란도, 새로운 뱃길 열리다
고성군 하일면 자란도, 새로운 뱃길 열리다
[AANEWS] 고성군은 12월 13일부터 소외도서인 자란도에 선박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박 운항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정기 운항 선박이 없던 자란도에 새로운 뱃길이 열리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자란도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정한 청정해역 자란만에 위치한 섬으로 하늘에서 바라보면 하트모양을 하고 있어 일명 ‘하트섬’으로 불린다.
자란도는 21가구 27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정기 운항 선박이 없고 마을주민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해상교통권 확보가 어려운 곳이었다.
자란도처럼 여객선과 도선 등이 다니지 않아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 주민의 보편적 해상교통권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올해 신규로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월 발표했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 소식에 자란도 지역민과 고성군 행정은 힘을 모아 2월부터 공모를 준비했고 공모 신청 후 한 달간 경상남도와 지방해양수산청의 검토를 거쳐 해양수산부의 평가로 3월 29일 자란도가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공모 선정으로 자란도는 선박 확보 비용을 제외한 인건비, 유류비, 선박검사 및 수리비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란도 주민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자란도 지역민과 고성군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사업 추진이 쉽지만은 않았다.
지난 5월 경, 어선 및 낚시 어선으로 등록된 선박은 사용이 불가한 것으로 해양수산부 사업 지침이 변경됐다.
이에 연·근해 감척어선을 활용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이 변경됐고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에 함께 선정된 다른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난색을 표하고 있을 때 고성군은 인근 지역에 활용할 수 있는 선박을 찾아 나섰다.
군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8월 경 거제시의 감척어선을 활용하는 것으로 경상남도의 최종 승인을 받아,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30개소 중 고성군이 가장 먼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선박 보상이 완료된 10월 경 선박 수리를 시작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위한 위·수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선박은 5.76톤의 고성섬마실호이며 낚시어선으로 사용되던 어선을 개조 및 수리한 선박으로 12월 7일 새롭게 등록됐고 12월 12일 최종 검사 및 운항 준비를 마쳤다.
고성섬마실호는 위·수탁 업체로 선정된 ㈜풍양카페리와 계약을 체결해 12월 13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고성섬마실호는 하일면 임포항과 자란도를 오가며 섬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되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3회, 하루 2회 왕복 운항하게 된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4년간 자란도를 포함한 자란만 권역을 치유와 관광이 함께하는 휴양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자란도에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지역관광개발사업,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등 해양 치유 서비스와 연계한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및 민간 투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자란도에는 앞으로 많은 관광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소외도서 항로 운영은 자란도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외도서 항로 운영으로 그동안 정기 운항 선박이 없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자란도 주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치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날 자란도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