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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심 속 작은 농부’ 베란다 텃밭 교육 운영
경산시, ‘도심 속 작은 농부’ 베란다 텃밭 교육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보고 채소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3회로 회차별 20명씩 진행되며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비롯해 가정에서 재배하기 좋은 채소와 모종 선택, 모종 식재 방법,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베란다 텃밭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형태”며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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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가의 목소리에서 해법을 찾는다
경산시, 농가의 목소리에서 해법을 찾는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설채소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과제가 농촌진흥청의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아이디어·경험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에서 검증하고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현장 기술 수요를 발굴해 과제를 기획하고 농업인이 직접 실증에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채소 재배 현장의 고온·토양 문제에 주목하고 잎들깨와 참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를 기획했다.현장에서는 이상고온에 따른 생육·상품성 저하와 토양 염류집적, 뿌리활력 저하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대응 기술의 실제 농가 적용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성도 제기됐다.선정된 과제는 2027년 한 해 동안 총사업비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시설 잎들깨와 참외 재배포장을 중심으로 온·습도, 토양수분과 염류농도, 작물 생육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고온·염류 등 환경스트레스 대응 기술의 효과와 현장 적용성, 경제성을 검증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제는 실제 농가 여건에서 대응 기술의 효과를 검증하고 농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농업인이 실증과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검증된 결과는 시설 잎들깨·참외의 생산 안정과 상품성 향상, 농가 경영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가의 목소리를 현장 진단과 실증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결과를 다시 농가에 돌려주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생산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소득은 높이고 일손은 덜어주는 희망 농업’ 실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업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농업인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이번 과제가 실제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이어져 생산 안정과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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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취약계층 물품 전달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식료품 위주로 지원 물품을 구성했다.특히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남영조 민간위원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역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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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고향길, 산뜻한 가천면 가천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정비
반가운 고향길, 산뜻한 가천면 가천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정비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회는 9월 10일 오전 회원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버스 승강장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버스 승강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쓰레기와 잡초 등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회원들은 승강장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불편 요소를 정비하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정감 있고 쾌적한 가천면의 모습을 선보이는 데 힘을 보탰다.박상학 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승강장 주변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가천면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가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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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9월 이장회의 개최
선남면, 9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9월 10일 오전 10시 선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훈훈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각종 협조 사항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하반기 주요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추석명절 대비 불법현수막 설치 자제 및 협조 안내 △추석맞이 시가지 줍깅데이 협조 안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안내 △2026년 국가암검진 안내 및 홍보 △각종 행사 및 동향보고 철저 등이 다뤄졌다.또한, △2026년 9월 스마트경로당 운영 안내 △추석명절맞이 위문품 전달 대상자 추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추천 △2026년 주민등록 방문·사실조사 실시 △2026년 재산세 납부 안내 △기부하고 혜택받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 시정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종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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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가꾸는 국가유산, 성주군 문화예술과 봉사활동
우리 손으로 가꾸는 국가유산, 성주군 문화예술과 봉사활동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백전예산리 원형복원 유적 환경정비 작은 실천으로 국가유산 사랑 이어가 - 성주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지난 9월 8일 일과를 마친 뒤 성주 백전예산리 원형복원 유적을 찾아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직접 살피고 쾌적한 유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직원들은 유적 주변 잔디 사이에 자란 잡초를 호미를 이용해 하나하나 뿌리째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제초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잔디와 주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손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진행했다.문화예술과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통해 국가유산을 관리하고 있지만, 직접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정비해 보니 작은 관심과 손길 하나하나가 국가유산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국가유산은 행정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일상 속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그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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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한 추석 연휴 위한 응급진료체계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성객과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을 통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인 중앙메디컬병원은 08시부터 22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소아 경증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일정”은 거창군 보건소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관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9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진료에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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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성주군,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오전 성주전통시장에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소방·전기·가스·시설·승강기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성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관내 건축사, 전기 및 승강기 안전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돼 안전 실태를 정밀 진단했다.점검 결과 소화기 주변 적치물 방치 등 경미한 위해 요소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됐다.다만 전기 분야에서 규격 전선 미사용 및 콘센트 접지 누락 등 일부 취약점이 확인됨에 따라, 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하게 보수·보강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많은 귀성객과 군민이 찾아 활기를 띠는 전통시장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개별 점포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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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포도농가와 소통…현장의 어려움 함께 살펴
거창군, 포도농가와 소통…현장의 어려움 함께 살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10일 웅양면 곰내미권역에서 포도농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상기후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포도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최근 포도 생산·출하 및 가격 동향, 고온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농가 경영 안정과 포도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가들은 고온 등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 여건이 악화되고 가격이 하락하는 어려움을 전하며 농가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 개선 등을 건의했다.거창군은 올해 포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포도 농가 직조 필름 및 자연재해 경감 지원, 신선 농산물 수출 지원, 농산물 기준가격보장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산자단체 및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상기후와 가격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애쓰고 계신 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농가 경영 안정과 거창 포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 후 이홍기 군수는 웅양포도 특판행사장을 찾아 참여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거창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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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유용미생물 자체배지 4종 선발 연간 6,900만원 절감
경산시, 유용미생물 자체배지 4종 선발 연간 6,900만원 절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농가 공급용 유용미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자체 제조배지 실증시험을 완료하고 광합성균·고초균·효모·유산균 4종의 자체배지 조성 선발을 마쳤다.이번 실증시험은 기존 시판배지를 자체 제조배지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한 차례 시험에 그치지 않고 1·2차에 걸친 실증시험과 반복 배양을 통해 배지 조성과 배양 조건을 검토했으며 실제 농가 공급 규모인 500L 대량 배양 조건에서 미생물 균수, 오염 여부, 배양 안정성 및 작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시험 결과 자체 제조배지에서도 농가 공급에 필요한 수준의 미생물 배양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500L 대량 배양 결과 광합성균 1.2 10⁹cfu ㎖, 고초균 최대 5.12 10⁹cfu ㎖, 효모 1.01 10⁸cfu ㎖, 유산균 3.01 10⁹cfu ㎖의 균수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4종 유용미생물의 자체배지 조성을 최종 선발했다.경제성 분석 결과, 연간 유용미생물 130kL 생산 기준 시판배지 사용 시 약 8937만 5천 원이 소요되지만, 자체 제조배지 원료비는 약 2039만 4천 원으로 산정됐다.이에 따라 같은 양의 미생물을 생산하면서 연간 약 6898만원, 77.2%의 배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실증은 농업기술센터의 시험·연구 기능을 활용해 자체배지 조성을 선발하고 반복 실증과 실제 생산규모의 검증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경제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실증시험을 통해 선발한 자체 제조배지를 농가 공급용 유용미생물 생산에 적용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생산비 절감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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