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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대상 ‘고독사 예방 실전대응 교육’ 실시
거창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대상 ‘고독사 예방 실전대응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소속 생활지원사 1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실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에 주목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적인 안부 확인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위기 상황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살펴봄으로써,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부산영도경찰서 권종호 경감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 속 이상 징후 식별 요령 △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공적지원 연계 절차 △ 돌봄 현장 방문자의 안전 수칙 등을 실제 사례와 접목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생활지원사는 매일 어르신을 찾아 가장 가까이에서 일상을 살피는 만큼, 위기 징후를 포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생활지원사의 역량강화와 소진 예방 교육 등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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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 기탁
밀양소방서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밀양소방서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밀양소방서 직원들이 이어오고 있는 지역 사랑 실천의 일환이다.밀양소방서는 2023년 720만원, 2024년 610만원, 2025년 1010만원에 이어 올해도 700만원을 기부하며 4년간 총 304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기록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조보욱 밀양소방서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대한 마음을 전하고 밀양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4년째 한결같이 밀양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밀양소방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밀양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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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하동군과 자매결연 교류회 개최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하동군과 자매결연 교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에는 양 지역 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우수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의 역할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표충사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밀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봉사자 간 화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정준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류회가 양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깊이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하동군 자원봉사자들이 밀양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자원봉사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두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과 헌신으로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계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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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일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만6604건, 34억여 원을 부과했다.납세 의무자는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 두 차례로 나누어 2분의 1씩 부과된다.9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오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이나 위택스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고지된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ATM CD기, 위택스, 인터넷·모바일 뱅킹,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는 군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납부된 소중한 세금으로 군민 생활 향상과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재산세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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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밀양경찰서 직원 대상 자살예방 행사 개최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밀양경찰서 직원 대상 자살예방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0일 밀양경찰서를 찾아 경찰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서 직원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비롯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참여자에게는 센터 상담 등 후속 정신건강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스톱워치, 부정타파 룰렛,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장 한편에는 ‘마음에 쉼표 하나, 커피 한 잔’커피 트럭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서 직원들이 잠시나마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재충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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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가꾼 꽃길, 꽃으로 물드는 상남면
주민과 함께 가꾼 꽃길, 꽃으로 물드는 상남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밀양 농업의 중심지이면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종남산 진달래와 남동마을 홍도화, 밀양강변 가우라꽃 등 계절별 꽃길을 중심으로 축제와 음악회, 걷기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특히 꽃길 조성과 관리에는 주민자치회와 청년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꽃이 피는 계절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행사를 열면서 주민들의 일상 공간을 관광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가고 있다.봄을 대표하는 종남산 진달래 상남면의 대표적인 봄꽃 관광자원은 종남산 진달래다.해발 약 663m의 종남산은 매년 4월이면 능선을 따라 진달래가 피어나 산 전체가 붉게 물든다.종남산은 중턱에 있는 팔각정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비교적 편하게 봄철 풍경을 즐길 수 있다.정상에서는 진달래 군락과 함께 밀양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봄철 등산객과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상남면은 상남청년회와 함께 종남산의 자연경관을 지역 문화와 연계해 매년 종남산 진달래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제15회를 맞은 축제에서는 진달래 산행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농특산물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지역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행사 운영에 참여하면서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면의 대표적인 봄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남동마을을 물들이는 홍도화 상남면의 또 다른 봄꽃 명소는 남동마을 홍도화다.일반 복숭아꽃보다 붉은빛이 짙은 홍도화는 매년 4월 남동마을의 도로와 마을 길을 따라 꽃을 피우며 특색 있는 꽃길을 만든다.남동마을 홍도화길은 상남면과 마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주민들은 홍도화를 꾸준히 식재하고 가지치기와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며 꽃길을 가꾸고 있다.대규모 관광시설을 조성하기보다 마을의 기존 공간을 꽃으로 가꾸고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 자원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홍도화 개화 시기에는 홍도화 음악회와 작은 문화 행사도 열린다.올해 제10회를 맞은 홍도화 음악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마을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남동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경관을 가꾸며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밀양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가우라꽃길 가을에는 밀양강변 가우라꽃이 상남면의 대표적인 계절 경관을 만든다.밀양강 자전거길 약 4km 구간을 따라 조성된 가우라꽃길에는 매년 가을 분홍빛 가우라꽃이 피어나 강변과 자전거길이 어우러진 꽃길을 연출한다.상남면과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2019년부터 밀양강변 자전거길 활성화를 위해 가우라꽃길을 조성해 왔다.매년 개화기를 앞두고 제초와 보식,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꽃길을 관리하고 있다.가우라꽃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길 분야 전국 4위’에 선정되며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상남면 주민자치회는 가우라꽃길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2021년부터 밀양강 가우라꽃 축제를 개최했으며 2025년부터는 축제를 걷기대회 형태로 전환해 주민과 관광객이 꽃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제2회를 맞는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는 오는 10월 24일 개최될 예정이다.꽃길 곳곳에 쉼터와 사진 촬영 구역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환경정비와 안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꽃길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주민 참여 상남면의 꽃 관광자원은 지역의 자연환경에 주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주민자치회와 청년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한편 축제와 음악회, 걷기대회 등을 운영하며 꽃길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상남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조성하고 관리해 온 꽃길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상남면의 진달래와 홍도화, 가우라꽃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온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꽃길과 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종남산과 밀양강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상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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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청도면,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10일 구기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청도면은 추석 전까지 마을별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구기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고 정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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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 상남면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 상남면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는 10일부터 3일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상남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친다.이번 지원 대상은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을 겪어온 노인 부부 가구다.협회 회원들은 각자 보유한 전문 건설 기술과 현장 경험을 살려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실외 샤워실을 안전하게 수리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백철현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가 가진 전문 기술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과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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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통장들이 틔운 고향길, 설렘은 더하고 불편은 덜고
창원시 이·통장들이 틔운 고향길, 설렘은 더하고 불편은 덜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5개 구 릴레이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창원특례시 주도로 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해 실시된다.시 이통장연합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5개 구별 지역 내 주요 공원, 관광지, 도심 산책로 등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친다.시 전역의 1330여명의 이·통장이 참여해 관내 구석구석을 살필 예정이다.첫 활동은 10일 성산구와 마산회원구에서 실시했다.성산구 이통장협의회는 성주주민운동장 일원을, 마산회원구 협의회는 3·15일대를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 등 귀성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환경정비는 이후 △15일 마산합포구 △16일 의창구 △17일 진해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명절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지역 명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창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쾌적하고 품격있는 고향의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고향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가길 바란다”며 “우리 시 이·통장님들의 진심 어린 손길이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이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이통장연합회는 환경정비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수해 복구 지원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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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구내식당 ‘셰프가 오는 날’ 특식 행사 열어
밀양시, 구내식당 ‘셰프가 오는 날’ 특식 행사 열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셰프가 오는 날’특식 행사를 열었다.이번 특식 행사는 전문 요리사가 직접 조리한 쌀국수, 레몬그라스 카레 치킨, 짜조 등 이색적인 베트남 요리를 선보여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안병구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셰프가 오는 날’은 평소 구내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메뉴를 제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후생복지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유연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족도 높은 후생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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