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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연계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및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업무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은 2026년 신규사업인 ‘안부살핌 서비스’의 추진 배경과 운영방식,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배분기준과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후원자를 발굴하고 성금을 모금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며 ‘안부살핌 서비스’는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및 행복커넥트와 협력해 전기·통신 사용량 등 생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복지수요에 맞는 지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복지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역할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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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선정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자천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천지구는 영천시 화북면 일대 지방하천 1개소, 소하천 3개소를 비롯해 주변 우수관로와 세천 1개소, 사방댐 2개소를 포함하고 있어 화북면 지역이 혜택을 보게 된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중앙부처가 추진하던 분산투자 방식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권 개선사업으로 행안부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협업예산 과제로 선정된 공모사업이다.환경부의 지방하천, 행안부의 소하천, 산림청의 사방댐 정비 등 개별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예산을 편성해 지역 단위 종합정비가 추진된다.기존 단위별 공사와 달리 종합계획 수립과 통합 발주가 가능함에 따라 예산절감 및 투자효과가 극대화되고 공사기간 단축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은 최소화된다. 또한 예산이 412억원에 이르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영천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2026년도 1월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고 2월 자천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고 3월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어 경상북도의 서면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서면심사, PPT 발표심사를 통해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했다.그동안 화북면 자천리는 주변 하천의 홍수위보다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하천이 범람하고 우수 배출이 안 돼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영천시는 앞으로 자천지구 풍수해종합정비사업을 진행해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항구적인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412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정비 교량개체 소하천정비 3개소 2.5km, 우수관로 0.75km, 세천 1개소를 정비하고 토석류 유입방지시설 2개소, 재해예경보시설 등을 추가 설치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다 중요한 것이 없기에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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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게이트볼팀,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3등 수상
거창군 가조면 게이트볼팀,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3등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에서 3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7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3개 팀씩 32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뒤, 각 조 1위를 차지한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조면 게이트볼팀은 경기마다 선수 간 긴밀한 호흡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수상은 선수들이 평소 꾸준한 연습과 체력 관리, 팀워크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허영직 가조면 게이트볼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단합된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게이트볼팀은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회원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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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원주시장과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상생협력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시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이어 “도에서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도와 원주시, 공공기관이 한 팀이 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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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 추석 맞아 양구 중앙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9월 10일 추석을 앞두고 양구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양구군가족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건설교통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양구중앙시장에서 추석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장보기에 앞서 직원들이 부서별로 전통시장 인근 식당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장보기 행사 후에는 양구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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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원천기술 확보 나선다… 지역 자율 R&D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북도와 함께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9월부터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저성장·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4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권역으로 구분해, 각 권역이 주도적으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중점기술 분야 도출과 과제 기획을 자율 수행하는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사업이다.대경권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긴밀한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혁신 역량과 경북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대경권을 미래산업 중심의 초광역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대경권은 공통 전략산업과 육성 방향, 산업생태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빌리티 △로봇 △시스템반도체를 3대 중점기술 분야로 선정했다.또한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 수요조사를 실시해 440여 건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 기획에 반영했다.이번 사업은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미래유망 딥테크 기술발굴형 △딥테크 지역확산형 △K-UBRC 구축 △산학연 허브 구축 4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미래유망 딥테크 기술발굴형에서는 과학기술원, 대학, 출연연 등 연구기관과 지역 기업이 협력해 미래 산업 원천기술을 개발한다.딥테크 지역확산형은 기술이전, 시제품, 실증, 양산 연계 등 중점기술의 지역 확산을 지원해 지역특화 미래 산업을 육성한다.또한 △K-UBRC 구축을 통해 은퇴 과학자와 대학, 지역산업을 연결해 기술 자문과 기업 애로를 해결하고 △산학연 허브 구축을 통해 산학연 네트워크 플랫폼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경권 단일 사업단도 DGIST 내에 신설했다.대경권 사업에는 2026년 기준 총 131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이후 지원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본 사업은 대경권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는 경북도 및 지역 산·학·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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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이끌 스타트업 4곳 ‘스타벤처기업’ 지정서 수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4개 유망 스타트업을 ‘2026 대구스타벤처기업’ 으로 선정하고 9월 10일 유니콘랩 대구에서 선정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검증된 사업성을 갖춘 창업 7년 미만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최근 2년간 투자 2억원 또는 기술보증 3억원 이상의 지원 자격을 갖춘 11개사가 참여했으며 서면 평가와 심층 발표, 현장 실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과 시장 파급력이 높은 4개사를 선정했다.최종 선정기업은 △ 파미티 △ 에이아이브 △ 아트라미 △ 펫그라운드다.파미티는 mmWave 레이더 기반 3차원 공간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위치·자세·행동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 전시회 참가 등을 추진해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에이아이브는 분산된 유휴 GPU를 활용한 AI 추론 클라우드 ‘Air Cloud’를 개발해 데이터센터 의존도를 낮춘 저비용·고효율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아트라미는 AI 기반 아트커머스 플랫폼 ‘뚜누’를 통해 아티스트의 작품을 다양한 생활상품으로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상품군 확대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마케팅을 추진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펫그라운드는 반려동물 생체·행동·식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펫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지난 8월 중기부 TIPS에도 선정되는 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UI·UX 개발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수여식은 지난 5월 최종 기업 선정 이후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했던 펫그라운드의 대구 본사 이전이 완료된 시점에 맞춰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는 수도권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대구의 창업 인프라와 기업 친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대구시의 우수 창업기업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수여식 전 진행된 사전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맞춤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대구시는 선정된 4개사에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차기 단계인 ‘Pre-스타기업 ’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해 선정기업이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사다리 체계 진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re-스타기업 :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의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스타기업’ 으로 발돋움하도록 집중 육성하는 대구광역시의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과장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기업은 대구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유망 기업들”이라며 “특히 수도권 기업의 대구 이전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과 매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인 만큼 선정기업들이 대구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과 멘토링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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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 기증 활성화 홍보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등 기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되는 법정 주간이다.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의 장기 기증 희망등록자수는 2025년 기준 8만 8천여명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 하고 있으나 전국 평균에는 다소 못 미치는 실정이다.대구시 장기 기증 희망등록자 비율 :’ 23년’ 24년’ 25년 [출처 : 장기등 기증 및 이식 통계연보] 이에 대구시는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집중 홍보를 실시해 기증 희망등록률을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청사 내 전광판, 소식지,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카드뉴스를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또한,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는 안내문과 리플릿을 비치하고 관련 교육을 병행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대신지하상가 일대와 수성건강축제 현장 등에서 대면 캠페인을 실시한다.현장에서는 시니어 서포터즈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9월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영남지부’ 주관으로 9개 구·군 보건소의 장기 기증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증 관련 현황과 사업 절차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청취 및 업무 개선방안을 논의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장기 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으로 꺼져가는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통해 많은 시민이 기증의 가치를 되새기고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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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추석 맞이 가조공설공원묘지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가조면, 추석 맞이 가조공설공원묘지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가조공설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풀베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풀베기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 묘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조공설공원묘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묘지 주변의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진입로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공설공원묘지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명절 기간 많은 성묘객이 공설공원묘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정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추석을 맞아 공설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조상의 묘역을 살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조공설공원묘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공설공원묘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주변을 점검해 미비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정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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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북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캠크닉’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도서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는 대구출판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3회 대구도서전’을 함께 개최해 지역의 출판·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에는 시·구·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등 13개 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출판사, 대학 출판부 등 26개 출판사를 포함해 총 39개 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축제에서는 다양한 작가를 만나는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2일 오전 11시 △이지연 작가의 ‘특별한 선 여행’을 시작으로 △최이정 작가의 ‘소설을 쓴다는 것’△권영희 작가의 ‘좋은 어른’ 이 이어진다.오후에는 △청예 작가의 ‘문학과 타인, 그리고 낭만’△박보현 작가의 ‘파도를 가르는 꿈’강연이 진행된다.또한 대구도서관 야외에서는 관내 도서관과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그림책 전시, 단청 키링 만들기, 나만의 책상자 만들기, 북테라피, 알뜰도서나눔 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1층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과 버블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펼쳐진다.강연과 전시,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책과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이번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며 “오는 토요일 대구도서관을 찾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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