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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잊지 않은 마음, 거창읍 모곡마을에 5천만원 기부
고향을 잊지 않은 마음, 거창읍 모곡마을에 5천만원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모곡마을 출향인 이균필 향우가 고향마을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거창읍은 10일 모곡마을회관에서 이균필 향우와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균필 향우는 1940년 모곡마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뒤 1955년 부산으로 이주했다.이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1980년 한창여객과 한창운수를 설립해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고 있다.고향을 떠난 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이균필 향우의 모곡마을을 향한 애정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여러 차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모곡마을회관 건립 당시에도 3천만원을 기부해 마을 발전에 힘을 보탰다.이번에도 마을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이 씨는 기부 사실을 크게 알리기보다 주민들과 조용히 뜻을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이날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한 후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균필 향우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모곡마을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고향”이라며 “마을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기 모곡마을 이장은 “오랜 세월 마을을 잊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이번에도 큰 뜻을 보태주셔서 주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의 뜻을 소중히 새겨 마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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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김밥축제장까지 직행버스로 한 번에
서울에서 김밥축제장까지 직행버스로 한 번에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은 ‘2026 김천김밥축제’ 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업, ‘카카오 T 셔틀’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축제 기간 동안,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는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카카오 T 셔틀’서비스는 KTX나 고속버스를 타고 축제장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존 수도권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 차량 이용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동안 서울 주요 거점인 △잠실역 △사당역 △서울역에서 출발해 김천김밥축제 행사장까지 직통으로 운행된다.사전 예약은 ‘카카오 T’앱의 ‘셔틀’메뉴에서 원하는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객에겐 축제 공식 캐릭터 ‘꼬달이’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이 장거리 이동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김천을 찾아 축제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김밥공장, 전국 이색 김밥, 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 등 60여 종 이상의 김밥을 마련했으며 김밥아트 전시·체험, 김밥열차, 꼬달이 굿즈샵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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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실시
성주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일 성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담당자 등 성주군 재난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재난안전통신망 도입 배경 및 운영체계 안내 △전용 단말기의 주요 기능과 사용방법 숙지 △단말기를 활용한 상호 교신 실습의 순으로 진행됐다.성주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복합화·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정확하고 빠른 소통이 군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재난안전통신망의 상시 활용 능력을 지속해서 점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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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현장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소통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8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이해를 위한 체험근무를 연다.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 구급대 이송병원 선정 등의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이 서로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현장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수용이 어려워지면서 현장 구급대원의 부담이 커지고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이송병원 선정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어,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협력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 주요 체험 내용은 현장 구급대원의 119종합상황실 수보 업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사상자관리시스템 운영,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이다.체험근무 후에는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원 간 원활한 협력과 소통은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상황실 간 소통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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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접수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받는다.군민제보는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및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집행 사례 △주요 사업 및 시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등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다.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인신공격, 허위·비방, 익명 제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내용은 접수 및 처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군민제보는 누구나 언제든지 접수 가능하며 11월 행정사무감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운영한다.제보를 희망하는 군민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의회사무국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오용만 의장은 “군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 하나하나가 칠곡군의 발전과 올바른 행정을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며 “군정의 잘못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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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금 모종 어르신 영양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금 모종 어르신 영양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초,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후원기관인 ‘황금 모종’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으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황금 모종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신선한 부식 등 후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 물품이 수혜 경로당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 및 배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로당과의 원활한 소통 및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깊은 뜻을 더했다.앞서 양금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에 농업회사법인 ‘산들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주 5일 중식 지원 경로당에 매월 정기적으로 신선한 달걀 3판을 후원 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이처럼 지역 우수업체들의 연이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활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강성규 양금동장과 최혜리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꺼이 후원에 동참해 주신 황금 모종 김훈 대표와 지난달 뜻을 모아 준 산들란 이수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해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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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 모집
청춘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 모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동아리 프로그램은 △칠곡군 '칠곡에서 썸 탈 지도?'△성주군 '두근두근 성주, 런 쿡'△고령군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로 운영된다.칠곡군은 미혼남녀가 맛집·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들고 성주군은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군은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이후 3개 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27 39세 미혼남녀 총 60명으로 3개 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3개 군의 청춘남녀가 부담 없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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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키오’로 문 연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 인형극 무대로
‘삐노키오’로 문 연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 인형극 무대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춘천인형극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제38회 춘천인형극제의 첫 공연인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를 선보였다.극단 로 기, 나래의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는 익숙한 동화를 인형과 배우의 움직임,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낸 작품이다.올해 춘천인형극제는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을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인형극이 세대와 문화, 언어와 시간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축제 기간 10개국 99개 팀이 참여해 105개 작품을 총 193회 선보인다.춘천인형극장과 축제극장몸짓, KT amp;G 상상마당 춘천,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등 춘천 곳곳에서 국내외 초청작과 실내외 공연, OFF 참가작,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공식 개막행사인 ‘퍼펫카니발’은 12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약 1000명의 예술가와 시민이 대형 인형과 조형물 등과 함께 축제극장몸짓에서 운교사거리를 거쳐 춘천시청 광장까지 행진한다.퍼레이드가 도착하는 시청 광장에서는 사전공연과 퍼포먼스, 주제공연 등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온세대합창페스티벌과 연계해 인형극과 합창,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피날레 무대를 선보인다.공연별 일정과 예매 방법은 춘천인형극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 종합안내소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날을 시작으로 춘천 곳곳에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인형극이 펼쳐진다”며 “12일 열리는 퍼펫카니발을 비롯해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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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는 축사에서 서밋이 세계지식포럼의 논의를 산업·비즈니스 현장으로 확장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이어진 제조 AX, 애그리테크, 공간경제, CEO 라운드테이블 등 4개 세션에서는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들이 시장 변화를 짚고 경북의 산업·자원을 첨단기술과 결합할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좌석이 부족해 별도 방청공간을 운영할 만큼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마지막 CEO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앞선 세션 논의를 경북의 실행전략으로 모아, 중소기업 AX 격차 해소와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 체류·소비형 관광 전환을 화두로 던졌다. 토론에서는 데이터·실증 인프라와 기업 간 협력, 산·학·관 동맹이 산업 전환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제는 어느 한 기업이나 특정 산업·기술만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서로의 강점을 모으는 동맹이 필수다”며 “첨단기술과 산업을 융합하고 글로벌 동맹으로 경북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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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임용한 저자 초청강연회 성료
율곡도서관 임용한 저자 초청강연회 성료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9월 9일 저녁 7시,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를 초청해 개최한 인문학 특강을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은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 ‘전쟁으로 보는 인류사’, ‘손자병법’등으로 유명한 임용한 작가가 ‘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임 작가는 역사 속 치열했던 전쟁사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와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위기 극복의 지혜와 리더십의 통찰을 깊이 있게 풀어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도서관을 찾아 역사가 주는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눈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10월 14일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살아간다는 것’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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