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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마을 주민 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 사남면 우천마을 주민 대표들이 19일 사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우천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숲 유원지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 일부이다.
우천마을은 물이 맑고 깨끗한 계곡이 펼쳐지는 숲 유원지가 있어 매년 1만여명의 피서객이 찾고 있다.
이장 및 주민 일동은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우천 숲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으로 관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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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면 생초어탕 감귤 60박스 기부
곤양면 생초어탕 감귤 60박스 기부
[AANEWS]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에 위치한 생초어탕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8일 감귤 60박스를 곤양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곤양면 30개 마을의 경로당에 전달해 마을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생초어탕은 2009년부터 매년 감귤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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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옥외광고협회 사천시지부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남옥외광고협회 사천시지부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AANEWS] 사단법인 경남옥외광고협회 사천시지부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이해 지난 1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남옥외광고협회는 옥외광고물 등을 관리하고 도시미관 및 옥외광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하종덕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정을 갖고 기부해주신 경남옥외광고협회 사천시지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어렵고 힘든 이웃을 보살피는데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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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편백림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품 기탁
사천편백림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품 기탁
[AANEWS] 사천편백림은 지난 1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300세트를 기탁했다.
지난 197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사천편백림은 3만 6천여 평의 규모에 약 1만 4천 그루의 울창한 편백나무 숲을 이루고 있다.
인터넷 예약을 할 경우 무료로 편백숲 체험이 가능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상호 대표는 매년 꾸준히 희망 나눔 캠페인 시기가 되면 편백 생활용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경남도청에서 발간하는 도정소식지 경남공감 12월호에는 사천시 대표 기부천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박상호 대표는 “이번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해지길 바라고 인간에게 최선의 치유는 자연이라는 선친의 뜻을 이어 편백림을 암환자를 위한 치유의 숲으로 만들어 무료로 개방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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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사랑의 김장 900박스 나눔
한국항공우주산업, 사랑의 김장 900박스 나눔
[AANEWS] 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16일 사천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자 150여명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천시 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공동모금회, 경남은행 진주영업부, 한국항공우주산업 새마을금고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절임배추 2,700포기로 10kg 김장 김치 900통을 담근 후 사천시 관내 아동 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및 관내 취약계층 690세대에 전달했다.
강구영 사장은 “지난해 김장 나눔의 기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며 “올해도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 보람과 기쁨이 두 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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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인제군 장학생 선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역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도 인제군 장학생”을 선발한다.
집중 신청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선발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부 또는 모의 대학생 자녀이다.
고등학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인제군에서는 대학교 신입생과 인제군 소재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적에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년 성적이 학년석차 상위 20%범위 내에 들어가고 대학생은 4.5점 만점 기준, 평점 평균이 2.5점 이상이고 각 학기당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인재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예·체능 특기자는 직전 학년도에 도 공인대회 2위 이내 입상경력이 있거나 전국단위 공인대회 3위 이내 입상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단체전 입상자도 선발 대상이다.
복학생의 경우 휴학기간 중 입상한 경력까지 포함한다.
장학금 지급액은 1인당 대학생 5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으로 타 등록금장학금, 성적장학금 등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생과 예체능생의 경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기한 내 인제군청으로 제출해야 한다.
고등학생 장학금은 별도 신청없이 각 소속 고등학교의 업무협조로 진행된다.
기타 제출처 및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1월 3일 이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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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AANEWS] 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앞에서 ‘아이스팩 전달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30여명은 시민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장바구니 800개를 배부했다.
특히 폐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통해 수거한 폐아이스팩 1만여 개를 깨끗하게 세척 및 건조해 시장 인근 소상공인에게 전달했다.
사천시새마을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목표 아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와 농촌일손 봉사활동, 생명의 샛강 살리기 등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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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천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축제’
‘2023 사천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축제’
[AANEWS] 사천스포츠클럽은 지난 15일~16일 이틀 동안 ‘2023 사천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항공테마축구장과 사천국민체육센터에서 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실력에 상관없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관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하도록 해 일반학생과 학생 선수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관내 초·중 16개 학교 263명의 선수가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농구 초등부는 삼천포초A팀, 축구 초등부는 삼성초, 축구 중등부는 사천중, 탁구 초등부는 정동초 강동산, 탁구 중등부는 삼천포중 황시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한마당 축제는 그동안 ‘즐기는 스포츠’에 목말랐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준에 관계없이 스포츠클럽 좋아하는 학생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철용 회장은 “지금까지 열린 대회는 우승만을 위한 대회로 청소년들이 전혀 즐기지 못했다”며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웃고 즐기는 행사를 확대·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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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항·포구 해안가 내 시설 주소부여 시범사업’ 추진으로 장관표창 수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경남 사천시 토지관리과 박경수 주무관이 ‘도로명 주소 업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홍보, 주소정보시설물 관리,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국민안전 공모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와 개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박경수 주무관은 ‘항·포구 해안가 내 시설 주소부여’ 시범사업을 추진,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국민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항·포구 해안가 내 시설 주소부여’ 시범사업은 해상시설물의 위치 표시로 이용객의 위치 찾기가 쉬워졌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국민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상세주소, 사물주소, 둘레길 및 등산로 등 도로명을 지속적으로 정비를 하고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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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3년은 지방화를 이끌 제대로 된 성장판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도지사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출입기자들에게 ‘23년 성과와 24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올한해 경북도정을 이끌어 왔다”며 23년 경북도정을 “산업화를 이끈 50년을 넘어, 지방화를 이끌 출발점을 만든 한해”라 평가하고 전국최다 국가전략산업특화단지, 축구장 800개 크기의 전국최다 신규국가산단 확보, 사상최대인 14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 달성과 농업대전환 실험의 성공 등을 주요성과로 소개했다.
이어 이 지사는 올해는 포항제철소와 구미의 제1국가산단이 준공된지 딱 50년이 되는 해며 50년 만에 포항은 배터리특화단지로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국가전략산업을 이끌 중심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됐고 영주, 안동, 울진, 경주에도 합쳐서 축구장 800개에 달하는 국가산업단지가 새롭게 생기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 전국에서 7개가 선정된 국가전략산업특화단지는 경북이 2개를 가져왔고 15개가 지정된 국가첨단산업단지는 경북이 3개를 가져와 쌍끌이 전국 최다선정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시부터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공조체계를 제대로 갖춘 성과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과 신규 국가산단 유치는 민선7기부터 이어져온 정책적 노력들의 연장선이다.
포항에는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해 배터리 재활용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10조에 가까운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었고 2020년에는 경주에 국내 최대의 원자력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안동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해 신규국가산단 지정에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으로 구미와 포항에만 국한된 산업지형을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안동의 바이오생명 산업단지와 함께 북부권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
아울러 경주의 SMR국가산단은 세계 원자력 시장의 판도를 바꿀 거점으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국내 최고의 원자력 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며 울진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까지 더해 동해안의 에너지산업벨트가 완성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2030년까지 1조 4천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기업 500개, 일자리 7만개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에너지, 바이오 등 국가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산업인 만큼 경북에 지정된 국가산단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에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성장판을 넓힌 것과 함께 14조 2천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투자유치 실적도 발표했다.
민선7기 첫 투자유치 성적인 5.6조의 2배가 넘는 금액을 유치했고 민선7기 총 유치금액인 32조원의 60%에 해당하는 19조 2천억원을 민선8기 1년 반만에 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에 8조 4천억원, 에너지와 방위산업에도 2조가 투자되어 특화단지와 같은 정책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한해였고 데이터센터 1조5천억, 호텔리조트 4천억원 등 서비스업의 성장가능성도 확인했다.
올 초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가져온 대학진흥권한으로 안동대·도립대 통합 등 과감한 도전으로 포스텍, 안동대·도립대 등 3개 대학이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은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는 벤처창업의 중심으로 안동대·도립대는 도산하 출자출연기관과 협업해 공공형 혁신대학으로 성장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을 혁신하고 인재를 키우는 일이 우리가 할 일이다”며 “대학과 인재가 있기 때문에 기업이 투자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관광의 새로운 성장판도 확보했다.
10년의 노력 끝에 세계유산이 된 가야고분군은 우리나라에서 16번째, 경북에서 6번째 세계유산이 됐고 팔공산 국립공원은 도립공원 지정 43년만에 경북의 8번째 국립공원이 됐다.
국립공원은 연간 100만명 이상이 더 찾는 관광지가 될 전망이고 가야고분군은 세계유산 지정의 효과로 지금보다 50%이상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업대전환도 디지털혁신농업타운과 들녘특구로 대표되는 경북의 마을단위 첨단농업 실험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네덜란드로 날아가 눈으로 보고 정책적 실험을 시작한 농업대전환은 소득2배로 성과를 보여줬다.
문경의 시범타운은 작년의 3배가 넘는 26억원 가량 소득이 증가했고 구미의 들녘특구도 2배반이나 증가한 22억 5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그간 농업과 농촌의 침체가 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이라 지적해온 만큼 농사도 이철우 지사는 이제 농업도‘힘 안들고 돈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신공항 건설은 4월에 특별법 통과, 8월에 시행령이 제정되어 예타면제 등을 포함해 국가가 보증하는 사업이 됐고 전국 최초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의성신도시가 선정되어 2030년 개항예정인 공항건설을 위한 준비들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갔다.
화물터미널을 둘러싼 갈등은 의성에 화물기 전용터미널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한‘복수화물터미널’이라는 대안을 가지고 이철우 지사가 국토부장관을 직접 만나 해결했으며 불필요한 갈등의 확산을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이지사의 외교성과는 지방정부 외교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6년만에 한일지사회의를 복원해 12년만에 셔틀외교로 재개된 한일간 안보·경제가치 동맹에 힘을 보탰고 그 동안 마을단위 원조활동에 머무르던 새마을운동을 국가차원의 재건프로젝트로 격상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 등 국가지도자급이 직접 이지사를 만나 배워가는 브랜드가 됐다.
아울러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외국인 광역비자’를 적극 주장하고 국회와 함께 법안까지 준비하는 등 개방사회 추진의 최일선에 섰다.
그간 외교는 국가차원의 문제로 인식된 측면이 있었는데, 이지사의 광폭행보는 지방정부차원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소프트파워를 키우고 국가차원의 외교성과를 지방정부가 뒷받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각종 정부평가에서 우수사례를 배출해 경북의 정책역량도 증명하고 있다.
청렴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해 타기관의 멘토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규제자유특구는 4년 연속 우수특구를 배출하고 민선8기 이철우 지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군별로 대학과 기업을 매칭해 인재를 기르고 취업시키며 정주시키는 K-U시티는 인구감소 대응 최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23년 도정방향으로 밝혔던 완전돌봄 실현은 전국 유일의 아이돌봄서비스 부모부담금 100%지원 지역으로 보육정책 정부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철우 지사는 지난 2월 경북을 방문한 한덕수 총리에게 “이제 지방을 믿어도 된다”고 말한 일화를 소개하며 “지역을 다시 살려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올해 새로운 성장판을 만든 만큼 기회를 제대로 살려 대한민국을 살리는 경북시대를 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