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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 관련 공공하수도 연결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는 대관령면 차항리에 건립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대관령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 처리하기 위한 하수관로 연결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계획 중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의 기반 시설 적기 지원을 위해 건립공사 착공 시기에 맞추어 부지 경계까지 하수관로 연결 공사를 추진해 2024년 8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2024년도 당초 예산에 1.5억원을 반영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진입도로 개설 사업과 병행 추진으로 예산 절감과 본 공사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대관령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이 계획한 대로 추진, 완공될 수 있도록 기반 시설 적기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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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
진주시, 2024년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
[AANEWS] 진주시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농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부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주요 시책사업은 농업 전문인력 양성 및 농업기반 강화 농업기술 보급 및 원예분야 경쟁력 강화 지역농산물 소비·유통 활성화 지원 식량작물 및 축산분야 경쟁력 강화 등으로 고품질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및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정예인력 육성과 농업기반시설 정비 및 농촌지역 개발을 위해 5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진주시 농업기금을 활용해 9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은 74억원의 예산으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30만원씩 지급한다.
미래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35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금, 농지임대료 지원금, 취농직불금,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농업인단체 교육 등을 추진하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농촌일손지원센터는 수요 증가에 따라 확대 지원한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토종농산물전시회, 국화작품전시회, 도시민 농업체험학교, 시민텃밭 운영에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도시민에게 농업·농촌을 알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수개선사업, 경작로 확·포장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확충을 위해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재해로부터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130억원의 예산으로 농촌협약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농촌지역별 특화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설채소 및 과수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과학영농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본격 운영되고 토양, 농업용수, 병해충, 잔류농약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진단해 제공함으로써 농산물 생산성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절감 시설, 스마트팜 보급, 온실 환경개선 등에 24억원을 지원하고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조성, 생력기계, 기후변화 대응작물 생산 등에 25억원을 지원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66억원을 지원한다.
내년 초 준공 예정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의 소비기반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복합식문화교육공간은 로컬 식재료 활용 아카데미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계승 보급하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4억원의 예산액으로 농업인대학,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 등 농업기술의 이론과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과 영농편의를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15억원을 투입한다.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기존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공동방제 살포용 농기계와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 농산물의 소비·유통 활성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에 3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활성화를 위해 44억원을 투입해 유통시설·장비, 공동선별비,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전시판매 행사 등 홍보 강화와 진주드림 쇼핑몰은 오픈마켓으로 확장 운영하고 TV커머스 및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유통 경로를 다양화한다.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K-농산물 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해 90억원의 예산으로 K-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K-농산물 전략품목 지원,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을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 내 공공급식에 공급·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3월부터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1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그린바이오 신산업 벤처기업 창업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은 올해 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연차별 예산으로 내년 25억원을 편성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6년 준공까지 총 사업비 338억원을 투입한다.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친환경농업 육성,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6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고품질 및 기능성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해 250억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상토매트 지원, 쌀전업농 육성 지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60억원을 투입해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온새미로 농법 등을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률 확대 생산기반 조성, 한우산업 육성, 축사시설 환경개선, 가축질병 사전 차단을 위한 약품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추진으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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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캠사 성금 기탁
카캠사 성금 기탁
[AANEWS] 카캠사 경북지부 박소영 지역장은 12월 18일 오후 3시 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천섬 다목적 광장에서 카캠사 경북지역 송년의 밤 모임에 참여한 회원 80명이 모아 조성했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만큼 그 의미가 뜻깊다.
해당 성금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카캠사는 2017년 카페를 개설해 현재는 가입자는 전국 15,000명으로 규모가 크다.
또한 카페에 가입 시 클린 캠핑에 대한 서약을 진행하며 머물렀던 자리 정리 및 쓰레기 수거 등 캠핑지역에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약 내용에도 볼 수 있듯 카캠사는 클린 캠핑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소영 경북 지역장은 “전국의 중심지인 상주에서 경북지역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 회원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참여 회원분들과 뜻을 모아 만든 소중한 성금이 잘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현옥 사회복지과장은 “캠핑이라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성금 기탁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성금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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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송년의 날 행사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송년의 날 행사
[AANEWS]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12월 15일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송년의 날 행사는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이용인 및 가족,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사회복지 기관·단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항상 따뜻한 손길이 되어 주는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활동지원사의 표창과 장애인들이 희망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축하공연, 장기자랑대회 등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이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차량운행을 통한 직장 출·퇴근 및 외출보조 기타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혜영 센터장은 “이동에 불편이 있는 장애인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해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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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주시 사회복지대회 개최
2023 상주시 사회복지대회 개최
[AANEWS] 상주시에서는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2023 상주시사회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및 상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종사자들의 소모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해 유공자 표창, 종사자 노고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복지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의 사회복지 관심도를 높이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상주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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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주요역점사업 ‘가시적 성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2023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해 벽두를 연 양산시. 올해 양산시정의 가장 큰 성과는 미래 양산을 위해 구상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부분이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올해 양산시 주요역점사업들을 살펴봤다.
낙동강 국가하천내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 민선 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이 순항 중이다.
황산공원은 부울경 최대규모의 공원으로 단순 힐링공간에서 복합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양산시는 올해 여러 가지 사업을 착착 진행해 왔다.
먼저 황산공원 중부광장, 캠핑장, 고속도로 교각하부 공간에 배달존을 지정해 공원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색광장 인근에 미니 캠프파이어 존 3개소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황산공원 양묘장 내 식재한 대왕참나무 묘목이 시간이 흘러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도심 속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인 황산힐링숲을 만들었다.
특히 전국적으로 부는 맨발 걷기 열풍에 부응해 황산공원 시오리 이팝로드 내 일부구간 200m를 황톳길을 만들고 소규모 황토 체험장을 조성해 공원 이용객이 간단하게 어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황산공원 강변산책로 황톳길을 더 확대하는 한편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추가로 72홀을 확충해 총 108홀의 전국 최고 규모의 ‘파크골프장 메카’로 만들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에어바운스, 짚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 수로를 활용한 연꽃단지를 조성, 황산공원 접근성 개선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진입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공원 내 이동식화장실에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해 대규모 인파 밀집시 기반시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초 발표한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의 첫단추인 백동교~주남교에 이르는 1, 2단계 구간 산책로 조성사업이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책로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티하우스와 그늘쉼터, 친환경 화장실, 적재적소 의자 설치, 산책로 입구 3개소에는 야간경관을 가미한 특색있는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또 ‘밤시간대 어두워 범죄에 취약하다’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백동교~소남교 산책로 구간에 더 밝은 경관조명 시설로 강화했고 해당 구간 중 240m 구간은 흙길 산책로를 조성해 맨발걷기가 가능하도록 조성한다.
내년에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중 산책로 조성사업의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용암교~당촌교 구간도 특색있는 명품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인 ‘주진불빛공원’ 조성은 공원 결정을 위해 용역을 추진 중이고 오리소공원도 설계를 완료해 내년 초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한다.
또 회야강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가로조명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사업도 내년 하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협의, 주민의견 수렴,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 등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당역사지구’란 양산시 용당동 일원의 조선시대 일본을 왕래하던 조선통신사 주요 거점이었던 ‘용당’을 중심으로 회야강을 따라 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 역사 유적이 몰려 있는 지구로 우불산, 회야강, 용당 등 지역 내 소재한 역사문화유산 지구를 의미한다.
회야강변 용당동 일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동부양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양산시민 4,800여명이 참여해 의견수렴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 조경, 관광, 디자인, 수자원 등 5개 분야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에 있다.
양산 천성산은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는 고사가 전해지는 불교의 성지로 한반도는 물론 유라시아 대륙에서 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천성산 일출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 정상이라는 지리적 조건상 해안가보다 해를 먼저 볼 수 있는데 이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확인해 준 사실이다.
양산시는 천성산을 해맞이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연말까지 원효봉 정상 일원에 일출 조망대를 설치하고 도로 정비, 일출산행 코스 개발 등 해맞이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출 조망대의 이름은 ‘천성대’인데 ‘천명의 성인이 해를 바라보던 너른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천성산이 역사적·환경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산이다보니 추진과정에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불교계, 환경단체,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출 조망대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으며 천성산 구간별 휴식년제, 습지보호를 위한 산악자전거 무단 운행 중단 등 환경보호 방안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1월 1일에는 새롭게 조성되는 천성산 일출조망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새해 해맞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소통의 우수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에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년간 84건의 정책제안을 권고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양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주요 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소통과 통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12일 출범했다.
공모로 선발된 60명과 추천으로 선발된 전문가 40명이 정책제안과 공약변경사항과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 제안한 KTX정차에 따른 물금역명 변경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여성 1인점주 안전을 위한 안심벨 지원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피아노 콩쿠르 개최 노후화된 대운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등의 대표적 안건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것들로 정책실행으로 이어진다면 시민의 편의가 증진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책제안 외에도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수립 및 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기능도 담당하면서 9건의 공약사항의 변경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해 2년차에 접어든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 경남 양산시, 김해시,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6개 자치단체가 협력해 문화관광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낙동강시대 개막 선언식’을 3만여명의 부산경남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10월에는 낙동강협의체 출범 1주년 기념한 파크골프대회를 김해시 주관으로 개최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양산시가 주관으로 낙동강협의체 6개 자치단체 공동주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낙동강 관광자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낙동강권역 공동번영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양산시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8월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전담하는 추적징수TF팀을 꾸려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적징수TF팀은 담세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소유재산 압류 및 추심·공매처분, 가택수색, 범칙 행위 처벌, 감치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단행했으며 그 결과 11월 말 기준 19억3,500만원을 징수하고 70억8,900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약속을 받는 등 총 90억2,400만원의 징수 성과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탈세·탈루자에 대해 능동적이고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정의사회 구현과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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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민용접교실 프로그램 종강
2023년 주민용접교실 프로그램 종강
[AANEWS] 상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관계자 및 교육생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용접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가운데 용접을 배워 기업체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귀농·귀촌해 실생활에 필요한 용접을 배우고 싶어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차 실무용접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모집인원보다 4배나 많은 신청자가 지원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용접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높았으며 농가 소득향상이나 자격증 취득으로 고용효과 증대와 같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수료식에서 함종환 상산전자고등학교장은 “지역주민들과 교감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 발전해나가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헌종 평생학습원장은 “주민용접교실을 토대로 학교의 시설뿐만 아니라 관·학·민의 모든 시설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공존의 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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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LED 스포츠조명으로 교체
상주시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LED 스포츠조명으로 교체
[AANEWS] 상주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를 앞두고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의 노후조명시설을 LED 스포츠조명 전용 시설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12월 15일 준공해 19일부터는 야간경기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LED 스포츠조명 교체사업은 2023년 공공체육시설개보수 국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억여원을 투입해 조명타워 4본과 LED 스포츠조명 1200W 64개를 설치했으며 소비전력 절감과 축구장 주변의 빛 공해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은 램프의 재점등 시간이 10분 정도 소요됐지만 이번에 설치된 LED 조명은 즉각 점등할 수 있고 눈부심 현상이 현저하게 개선되어 선수들과 동호회 회원들의 야간경기 시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시장은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LED 조명 교체공사를 통해 상주시의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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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관리자 회의 개최
김해시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관리자 회의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5일 서부보건소 주관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5개 병원과 소방서 2곳, 경찰서 2곳, 김해시의사회 등 총 12개 기관의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지역응급의료협력체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는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에 참여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지역응급의료협력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응급환자 병원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해 협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증환자 대학병원 쏠림 자제, 응급환자 응급기관에서 우선 응급처치 후 재이송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응급환자 병원 이송단계의 문제점과 응급환자 수용불가 사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응급의료협력체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신길재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며 중증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은 응급실을 중증환자에게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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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2~25일 신세계백화점에서 공예품 특별 판매전 열어
김해시, 22~25일 신세계백화점에서 공예품 특별 판매전 열어
[AANEWS] 김해시는 22~25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2023 공예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후원으로 백화점 고객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김해’의 우수한 공예자산을 홍보하고 지역 공예품 판로증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 30분~저녁 8시 30분까지 백화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생활도자기, 한지·섬유·목공예, 크리스마스 캔들 등 17개 업체의 공예작가들이 직접 핸드메이드 소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공예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김해시가 새로 선정한 공식 캐릭터이자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토더기’인형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김해의 다양한 공예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지역 작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