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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개소
경남도,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개소
[AANEWS] 경남도는 18일 양산 물금신도시에 위치한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경남 동부권역의 청년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창업육성 거점 공간으로 2,081㎡ 규모에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했다.
주요시설로는 창업자의 온라인 쇼핑 판로지원을 위한 e-커머스 스튜디오, 창업자, 지역주민의 교육공간 디지털 스퀘어, 창업기업 보육을 위한 입주공간, 창업기업과 투자자간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세미나실, 영상회의실, 힐링 라운지 등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공간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임종룡 우리금융회장,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최열수 경남지방중기청장,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과 동부권 창업기업 대표를 비롯한 지역창업 지원 유관기관·단체, 엑셀러에이터, 벤처투자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의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양산, 김해, 밀양 등 동부권 지역을 대표하고 올 한해 투자유치 및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하이셀텍 김재호 대표, 크리스틴캠퍼니 이민봉 대표, 코드오브네이처 박재홍 대표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해 권역별 창업거점 중 첫 번째로 개소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는 창업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제대로 갖춰 지역의 주력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신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G스페이스 동부가 청년들에게 창업의 촉매제로 작용해 성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창업의 본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와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지역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수도권에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디노랩’을 비수도권 최초로 설치 운영하고 경남도가 조성하는 스타트업 투자펀드에 우리금융 참여를 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간 운영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고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 설치를 통해 매년 지역의 10개 기업을 선발해 창업기업의 경영상황을 진단하고 컨설팅, 멘토링 등 사업 고도화와 연계 투자를 지원하게 된다.
영산대학교에서는 초기창업 패키지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지원,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에 걸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을 돕게 된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우리금융그룹 디노랩과 함께 G스페이스 동부에 입주할 1기 창업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모집공고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20개 창업기업을 선발해 보육실 입주를 마쳤다.
이날 개소식 부대행사로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및 혁신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창업보육센터 성과 공유회 및 창업유공자 포상식, 경남 창업기업 사업자금 유치 온·오프라인 기업설명회 개최 등 창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경남도는 ‘창업허브 조성으로 청년 창업활성화’를 도정과제로 권역별 3대 창업거점을 조성 중에 있다.
이날 동부권 창업거점을 첫 번째로 개소한 데 이어 앞으로 2026년 중부권의 캠퍼스 혁신파크, 2027년 서부권의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개소해 경남을 창업의 본산으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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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초청 -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박완수 도지사 초청 -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AANEWS]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 전시관을 방문해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지사님, 차 한잔 합시다’라는 주제로 나동연 양산시장과 함께 양산지역 도민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박인 도의원, 허용복 도의원, 이영수 도의원,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단체, 지역주민,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양산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확대 산업단지 밀집지역 교통체증 해결방안 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 추진 등 회야강르네상스 사업 지원 통도사IC 진입로 경관개선 저출산문제와 청년주거관련 정책 낙동강유람선 운행 정원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 등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하나씩 답변해 가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최근 양산은 경남 발전을 견인할 중심도시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고 동부 경남지역에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로 최근 물금역 KTX 정차로 서울·경기·충천권 지역까지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며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 교통망이 확충되면 인적·물적 교류 및 기업활동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양산시민들이 건의해 주시고 제안해 주신 내용들이 도에서도 역점사업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로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역점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남도의 동부경남 발전계획은 양산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양산시에서도 적극적이고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들”이라며 “오늘 시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분야별로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할 것이고 경남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행정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앞서 박 도지사는 양산미래디자인센터에서 청년 창업아카데미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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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에서 열린,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광개토볼’성황리에 마쳐
군위군에서 열린,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광개토볼’성황리에 마쳐
[AANEWS]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인 광개토볼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라이노스 팀의 합류로 전국에서 기존의 5개 팀이 아닌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또한 올해 제28회 대회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FULL-LEAGUE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결승전에는 8월 27일부터 진행된 FULL-LEAGUE 1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어 결승에 오른 대구의 강호 군위 피닉스와 부산의 강호 삼성 블루스톰이 진출했다.
결승전이 치러진 군위종합운동장에는 각 팀 선수단, 관계자들과 동호인 등 약 300여명의 미식축구인들이 함께 했다.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며 미국의 국기라 불리는 스포츠다.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미국 4대 스포츠라 불릴 만큼 규모가 큰 리그이고 NFL의 결승전인 슈퍼볼은 월드컵 결승전 등과 맞먹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이다.
이처럼 미식축구는 미국에서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종목이고 사실상 불모지에 가깝다.
실제로 국내의 미식축구 프로리그는 존재하지 않고 사회인리그, 대학리그로만 구성이 되어있다.
현재는 서울, 부산, 대구 등 도시의 대학을 중심으로 1부리그 격인 타이거볼, 2부리그 격인 챌린지볼이라는 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사회인팀은 서울 골든이글스, 서울 바이킹스, 인천 라이노스, 대구 피닉스, 부산 삼성 블루스톰, 그리폰즈 까지 총 6개의 팀이 활동 중이다.
한편 1부리그 격인 제63회 전국대학 선수권대회 결승전은 앞서 지난 2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서울대 미식축구부가 5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경창 사회인연맹회장은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며 개회식에서 “사실상 불모지에 가까운 우리나라 미식축구는 흔히 말하는 인기 스포츠 종목인 축구, 야구 등에 비해 국민들의 관심도도 낮고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어느 스포츠보다 역사와 전통이 깊고 꾸준하게 성장 중인 스포츠다”며 “그 성장의 중심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있으며 앞으로도 군위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식축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군위종합운동장은 수려한 경관과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미식축구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라며 이러한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와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개회식에서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지난해 군위종합운동장이 준공된 이래 2년 연속 군위에서 열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젊음의 열기 가득한 이곳 군위종합운동장에서 멋진 결승전을 치를 수 있도록 양팀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미식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분들과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군위군 방문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힘찬 시축으로 시작한 결승전 경기는 18:0으로 군위 피닉스가 우승, 삼성 블루스톰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이민우선수, 우수 지도자상은 배재우 감독, 우수 공격상은 정영훈선수, 우수 수비상은 추기수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 우승을 차지한 군위 피닉스는 2005년에 창단된 팀으로 현재 배재우 감독의 지도 하에 54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2010년, 2016년에는 광개토볼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역사와 전통이 깊은 팀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라 대구 피닉스에서 군위 피닉스로 팀 이름을 변경해 새로운 이름 아래 활발히 활동해나가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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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 20년 만에 새단장 전통수산시장으로 새롭게 출발
새벽시장 20년 만에 새단장 전통수산시장으로 새롭게 출발
[AANEWS] 사천시 서동 마도 선착장 부근의 ‘새벽시장’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이 새벽시장은 20여 년간 주로 동이 트기 전인 새벽시간대에 활어·선어 등을 판매하는 수산시장으로서 기능을 담당했다.
하지만, 항만부지에 자연스레 생성된 영업장의 특성상 그동안 위생 및 화재위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사천시는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개의 점포로 새롭게 단장하고 아케이드 설치 시장 바닥 하수 관로 전기·소방·통신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
공사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이고 준공식은 20일 열린다.
아울러 상인들을 대상으로 쾌적한 현대화 시설에 발맞춰 위생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벽시장은 삼천포전통수산시장에 편입돼 전통시장으로 인정받게 됐는데, 소비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 새벽시장이 위생환경을 개선으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 전반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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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기다림. 삼수는 없다”
“4년의 기다림. 삼수는 없다”
[AANEWS]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지가 12월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봉화군이 3만 군민과 함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오는 2036년까지 1.75GW 용량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 계획을 밝혔다.
2019년 한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봉화군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양수발전소 유치 재도전에 나섰다.
또한 지난 탈락 사유로 지적된 주민 수용성 부분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치며 이번만큼은 양수발전소 문턱을 반드시 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봉화군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치를 희망하는 양수발전소는 흐르는 물을 막아 전력을 발생하는 일반 수력발전소와 달리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남는 전기로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저장 후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전력수요 급증 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 시간이 짧아 광역정전이 발생하거나 급격한 부하변동에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봉화군은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대에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봉화군 유사 이래 최대규모의 국책사업이다.
특히 봉화군은 상부와 하부에 각각 댐을 조성할 수 있는 지형과 낙차도 우수해 지난 2019년 한국수력원자력 자체 조사에서 타 후보지보다 양수발전소 건립에 최적지란 평가를 받으며 건설 적합성에서 최고점을 받은 바 있다.
사업 대상지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양백지간에 위치하고 있어 산림자원이 풍부해 댐 건설 시 수자원 확보로 산림자원 전반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019년 당시에는 상부지 대상지가 산림청 소유 임야의 생태자연도 1등급, 선도산림경영단지였던 곳이라 상부댐 건설에 걸림돌이었다.
현재는 상부댐 대상지 주변이 벌목되어 체계적인 개발과 이용이 가능한 생태자연도 3등급으로 하향조정돼 생태보존 가치가 확연히 낮아졌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도 대체 군유지를 확보해 양수발전소 개발에 적합하게 됐다.
또한 울진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154KV 송전선로와 345KV 송전선로 및 신한울 원자력 3, 4호기 765KV 송전선로가 봉화군 중심부를 지나고 있어 국가 전력계통정책에도 적극 협조해오고 있다.
농촌지역의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및 투자유치 어려움, 산업분야 취약 등 소멸위기에 처한 봉화군으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의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군은 양수발전소가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수발전소가 봉화에 들어서면 6천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효과와 1조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소득 및 인구 증가 등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대한 법률에 따라 특별지원사업비 150억원, 기본지원사업비 221억원 등 370억원 이상의 지원금과 매년 약 10억원의 세수 증대 등의 직접적인 혜택이 예상된다.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한 상부댐 연결도로 등 지역밀착형 SOC 구축은 물론 지역 주민의 환경 개선, 양수발전소 주변 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과 산불 진화용 수원지 확보 등의 이점도 있다.
‘양수발전소 봉화가 딱이다’, ‘양수발전소 천하제일 명당은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 봉화군민 모두가 동참한다’ 등 봉화 곳곳에는 다양한 글귀의 현수막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지역 주민 및 단체에서는 한마음으로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주도의 홍보 및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특히 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 전원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했으며 건설 예정지 주민을 포함한 약 3만 봉화군민의 97%가 유치에 동의하면서 전국 최고의 주민수용성을 확보했다.
사업예정지 내 사유지에 대해서는 사망자와 거주불명자를 제외한 100% 토지사용승낙서를 군에서 직접 받았으며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유치 동의안을 채택하고 유치 추진 조례도 제정했다.
지난 6월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을 시작으로 20여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4회의 현장견학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및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집중하는 한편 한국중부발전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상하부댐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국유지를 관리하는 산림청과 남부지방산림청을 수차례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 시 국유림 사용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협의했다.
9월부터는 각 읍면 마을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릴레이 유치캠페인을 벌이며 양수발전소가 봉화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기간 중에는 봉화군민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봉화읍 체육공원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봉화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모았다.
최근에는 박현국 군수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을 만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를 동반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에 꼭 필요하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건의했다.
봉화군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면에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대 기회이다”며 “모든 군민이 마음을 모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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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 선주사 거제문화 핫플투어 진행
거제시, 외국인 선주사 거제문화 핫플투어 진행
[AANEWS] 거제시는 지난 9일 16일에 양대 조선소 외국인 선주사를 대상으로 거제문화핫플투어를 진행했다.
거제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주사들에게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투어는 외국인 선주사와 가족 60여명 대상으로 오전에는 한식 전문 셰프의 강의를 통해 순두부찌개, 파전 등 대표적이지만 쉽게 배울 수 없는 한식을 직접 만들었다.
오후에는 장목면에서 전통 꽃차 만들기와 스카프 염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선주사들은 “한국 음식이 생각보다 맛있고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거제에서 지내면서 전통 한식이나 꽃차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 이갑선 조선지원과장은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체험과 관광지 투어를 통해 거제의 맛과 아름다움을 가슴에 느끼고 간직해, 향후 귀향 시 꼭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다가오는 2024년에도 외국인 선주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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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3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2023년 제3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15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및 청소년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거제시,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거제고용복지센터, 통영보호관찰소, 거제시보건소,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시의원, 변호사, 교수, 단체 대표 등 관련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위기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상호협력하는 위원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추진 실적, 2024년 추진 계획과 청소년안전망 활성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 안전망이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 중단, 가출, 자살, 인터넷 과의존 등 위기청소년과 관련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고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를 통해 2명의 청소년을 추가로 지정하기도 했다.
청소년 특별지원은 만9~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의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에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선정해 생활·학업·자립 등을 돕는 사업이다.
위원장인 옥미연 복지국장은 “바쁘신 중에 우리 시 청소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의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이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경찰서 교육청, 보호관찰소, 고용센터, 학교, 청소년 관련 단체 등 필수 연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및 양육자가 겪고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해 상담을 하고 필요한 경우 보다 심화된 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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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아주 재미있는 거제의 역사 프로그램 진행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아주 재미있는 거제의 역사 프로그램 진행
[AANEWS]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지난 11일 거제시 장승포동 일대에서“아주 재미있는 거제의 역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주 재미있는 거제의 역사”프로그램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거제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2월에는 4번째 시간으로 한국전쟁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역사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장승포동에 위치한 기적의 길을 걸으며 6.25 전쟁과 피란민의 아픔을 배우는 시간과 함께 메러디스 빅토리호에서 태어난‘김치파이브’ 이경필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당시 피란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은“역사의 한 인물을 만나게 되니 기분이 좋았어요. 이경필 할아버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니 새로웠어요. 살아있는 역사를 마주한 기분이에요.”며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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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22년 시행결과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는 1년 단위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만족도와 민관협력, 균형발전 노력 등을 평가한다.
지난해 시는‘다 함께 행복한, 살고 싶은 밀양’을 목표로 여성과 아동이 함께 누리는 복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수립해 4대 추진전략 56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으며 평가 결과 다양한 지표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아 특별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 800만원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얻어 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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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본격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인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이 12월 19일부터 ‘23학년도 동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강원지역 7개 대학이 참여해 2024년 3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번 동계 계절학기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정식 출범을 앞두고 참여대학 재학생 66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학, 반도체 공정 등 2개 교과목을 온라인 강의로 시범 운영되며 과정 이수 학생은 7개 참여대학에서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다.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현장 맞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학·산 협력을 강화하고 7개 참여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온라인 강의 확대를 통해 소속대학에 관계 없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반도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전문인력 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만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야 말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밑거름 이다” 라며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7개 대학교 총장님께 감사의 뜻과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