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편백림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품 기탁

김성훈 기자
2023-12-19 09:56:09




사천편백림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품 기탁



[AANEWS] 사천편백림은 지난 1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300세트를 기탁했다.

지난 197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사천편백림은 3만 6천여 평의 규모에 약 1만 4천 그루의 울창한 편백나무 숲을 이루고 있다.

인터넷 예약을 할 경우 무료로 편백숲 체험이 가능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상호 대표는 매년 꾸준히 희망 나눔 캠페인 시기가 되면 편백 생활용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경남도청에서 발간하는 도정소식지 경남공감 12월호에는 사천시 대표 기부천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박상호 대표는 “이번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해지길 바라고 인간에게 최선의 치유는 자연이라는 선친의 뜻을 이어 편백림을 암환자를 위한 치유의 숲으로 만들어 무료로 개방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