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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2023년 건강위원회 활동보고 및 성과대회’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12월 22일(금)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교육행정동 대강당에서‘2023년 평창군 건강위원회 활동보고 및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 건강위원회 활동은 2016년 건강플러스 마을사업으로 2개(대화면, 용평면) 면으로 시작해, 2020년 건강마을조성 지원사업으로 변경되면서 평창군 전체로 확대해 8개 읍면에 건강위원회 주민 조직이 구성되어 주민형 건강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건강생활 실천활동, 취약계층 건강 돌봄활동, 건강생활 실천(절주, 금연, 신체활동, 비만, 만성질환예방 등) 건강캠페인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과 지역사회의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황성현 평창부군수 및 평창군의회 의원들 참석해 건강위원회 성과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우수 건강위원회 시상과 위원회 활동사례 발표 등을 통해 정보공유와 협력체계의 장이 됐다.
또한, 전 질병관리본부장 이종구 교수의“주민 참여와 건강증진 사업”이란 주제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에 주민 참여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평창군 건강위원회가 지역사회 주민형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건강 공동체로서 건강증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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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영주시는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실적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실적 우수시책 등 한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올 한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시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912억원 규모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0% 할인보전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했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컨설팅 및 환경개선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왔다.
또한 ‘영주시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 ‘소상공인 재창업 및 폐업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적극 지원해왔다.
지난 5월 개소한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는 풍기인삼 소공인 대상으로 세미나 개최 및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 공동생산 및 시험분석 등의 지원으로 지역 인삼소공인의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주차환경개보수사업’ 및 ‘노후시설 개보수사업’, ‘방역 및 청소용역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했다는 점에서 특히 높게 평가받았다.
박남서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 2회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내년에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활력 넘치는 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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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공모사업 국·도비 1371억원 확보
영주시, 올해 공모사업 국·도비 1371억원 확보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올해 공모사업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이 선정되고 국·도비 137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도비 370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 이내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국회 및 중앙부처 등 관련 기관과의 사전협의를 비롯, 부서 간 정보공유 주기적인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관리 인센티브 부여 전문가 부서자문 등 공모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민선 8기 시책추진과 지역 활성화에 커다란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시가지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개량 및 통수능을 확보하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95억원 풍기정수장 노후 정수처리시설을 개량하는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270억원 시장 방문객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0억원 풍수해 생활권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풍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221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대규모 공모사업과 더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모사업 확보를 통해 재정부담을 줄이고 부족한 재원을 충당해 지역발전을 견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과 추진과정에서 유공이 있는 부서와 직원을 선발해 시상을 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뛰어난 성과가 있는 부서 및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모사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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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시군립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3년 시군립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AANEWS]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도서관을 선정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운영평가는 경북도 내 등록된 41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 서비스, 장서 보유 현황, 시설 공간 활용도 등 7개 항목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1965년 안동 출신 이동준의 서재인 육일관과 장서 8,000여 권을 기증받아 개관한 것을 시초로 지금까지 약 58년 동안 안동의 도서관 아이콘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안동시립도서관은 웅부도서관,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의 3개소로 운영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개관한 중앙과 어린이 도서관에 비해 웅부도서관은 1980년 신축 이래로 큰 변화없이 관리하다 보니 시설이 노후 되고 안동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하는 데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웅부도서관은 2019년 생활 SOC 리모델링 국비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면서 내외관의 탈바꿈을 시작했다.
약 3년 동안 구)명륜동행정복지센터로 도서관을 임시 이전하고 내진보강, 리모델링, 외벽개선공사 등 대대적인 보수를 거쳐 2021년 3월 쾌적하고 깔끔한 안동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재개관했다.
또한 웅부도서관은 안동 문화 강좌의 시초가 된 서예교실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문화교실, 겨울·여름방학 문화교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 다양하고 특색 있으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를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코자 지역 작가 은행제를 운영해 지역 출신 또는 거주 작가를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이웃끼리 좋은 책을 권하는 책동이 프로그램 추진 등 우리 지역의 건전한 독서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웅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다소 평가 절하된 우리 도서관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라 생각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독서 인프라 조성 및 진흥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으며 안동시립 3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시민들의 더욱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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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진행
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진행
[AANEWS]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과수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농협 등에서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를 위한 품목별 재배 및 경영·유통,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화상병 방제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교육은 12월 말까지 과수 교육하고 내년 1월에는 종합반과 약용작물반으로 구성해 매회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해 고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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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대상 수상
2023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대상 수상
[AANEWS] 안동시가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안동시는 21일 수요일 경상북도에서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시상식에 참석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백만원, 사업비 2억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대상으로 문화재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재 재난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재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 문화재 행정업무 이행 국비 공모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총 6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공연을 통한 국제교류 확대, 선유줄불놀이 정기공연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관광자원화 등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각 분야에서도 문화유산과 담당 공무원들이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문화유산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안동시는 한 해 동안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위상을 톡톡히 알리는 성과를 보여줬다.
지정문화유산 339점을 비롯한 시문화유산 126점의 지속적인 보수정비 및 안전관리로 문화유산의 원형보존에 적극 노력하고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복원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유치를 위한 학술포럼 개최 등 지역기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안동한지, 수운잡방 등 안동 소재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세계유산 등재 추진으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 석권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 야행,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 초청 공연으로 안동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 나아가 전 세계인들과 향유하고자 다양한 활용·홍보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이뿐만 아니라 향교서원, 생생문화유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등 각종 문화재청 공모선정으로 내년 사업을 위한 11건 예산 13억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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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
안동시, 2024년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
[AANEWS] 안동시가 21일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답례품으로 46개 품목을 선정했다.
내년도는 올해보다 18개의 품목이 늘어나 한옥숙박권, 캠핑장이용권 등 관광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품목을 포함하고 있다.
2024년 답례품은 사과, 쌀, 한우 등의 농축산물 8종과 간고등어, 소주, 김치 등의 가공식품 23종, 금속공예품, 비누 등의 생활용품 8종, 그리고 문보트탑승권, 계명산휴양림이용권 등의 관광서비스 6종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정해졌다.
시는 답례품 선정 결과를 안동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공급업체와 협약체결을 거쳐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 후 내년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안동 방문 유도를 위해 다양한 생활용품과 관광체험 이용권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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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18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2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2024년에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8대 영역에 부합하는 62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소요예산은 813억 96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은 군정 목표에 부합하는 ‘행복한 동행, 세대통합 남해’를 비전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남해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먼저, ‘교통’ 영역에서는 보물섬교통약자 콜택시와 바우처 택시 운행을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와 고용’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예산이 증액되면서 모집인원을 1,725명으로 늘렸다.
‘지역사회의 지원과 보건서비스’ 영역에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강화해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및 정서 지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건강취약계층 방문·지원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도 신규사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미용비 및 목욕비를 연 6만원씩 지원함으로써 청결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고 100세 이상 관내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생애 1회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올해 남해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군민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 어떤 역할을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지 관심을 갖고 논의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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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해저터널 공사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남해군‘해저터널 공사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AANEWS]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21일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경제, 건설 분야 등의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추진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수립 용역’을 통해 확정된 ‘남해형 핵심전략 29선’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저터널의 기대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특히 행정에서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색다른 관광시설 및 프로그램 조성 인구유입을 위한 주택단지 조성 연계도로망 확충 등이 제시됐다.
또한 민간 역역에서는 대군민 의식전환 및 적극적 동참, 친절한 행동과 마음가짐,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하홍태 핵심전략추진단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잘 정리해 행정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도 내실있게 준비해 해저터널 공사 중은 물론 개통 이후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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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남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최우수 쾌거
남해군‘경남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최우수 쾌거
[AANEWS] 남해군이 20일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2023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참가한 지자체 중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민생규제 공모 분야에서도 우상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남도는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및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매년 12월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남해군 해수욕장 관리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내 행위허가기준을 마련해 ‘2023년 관리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해당 시책을 추진한 해양발전과 정해찬 주무관이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의 규제혁신 분야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례를 제출받아 1차 서면심사와 전문가 2차 서면심사를 거쳐 경진대회 당일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를 마친 후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정해찬 주무관은 이날 ‘전국 최초 해수욕장 내 허가기준 마련을 통해 다시 찾는 남해바다 만들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최종 심사에 오른 8개 지자체와 경합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해소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해찬 주무관은 “관리 우수 해수욕장 선정과 더불어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지역민과 이용객이 상생하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생규제 공모 분야에서 홍성진 남해미래신문 대표가 제안한 ‘요양원 요양보호사 자격 및 지원수가 별도 조정’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분야에서 군부 단위 수상은 남해군이 유일하다.
홍성진 대표는 “제출된 규제개선안이 부처 정책에 반영되어 노인복지 분야 종사자 처우가 개선되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해소, 지방규제혁신TF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와 관련된 규제혁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해 동안 추진한 규제개혁의 성과가 도 대회에서 결실을 이뤄 무척 뿌듯하다”며 “다가올 2024년에도 군민맞춤형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남해군에서 주도하는 규제혁신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