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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알뜰살뜰 조직운영 눈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본청을 포함 춘천시, 강릉시, 홍천군, 고성군 도내 총 5개 자치단체가 대거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현 정부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 기조 속에 기능 쇠퇴분야 인력을 감축해 신규 행정수요에 재배치하도록 추진, 이에 대한 실적이 우수한 10개 자치단체와 조직운영 사례가 우수한 7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능·인력 재배치 실적은 도 본청 4.8%, 춘천시 4.4%, 강릉시 4.7%, 고성군 4.8%로 우수한 성적에 대한 결과이며 홍천군은 외국인근로자 전담팀 설치·운영이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동해시는 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3억원을, 양구군은 위원회 정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각각 교부받는다.
전길탁 강원자치도 행정국장은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기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한 내실있는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직이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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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역량 결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2. 21. 09:30,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지원협의체 발족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단지 유치를 향한 뜨거운 의지를 표출했다.
지원협의체는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인,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강원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협의체는 발족선언을 통해 “늘 지역적으로 소외되어 온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뜻을 모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강원자치도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성장과 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은 포럼 행사에서는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이 ‘대한민국 첨단바이오산업벨트, 강원특별자치도가 시작한다’ 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도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종합토론은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해,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정책단장,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대표, 김대희 강원대학교 교수, 전진평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부교수,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이오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는 향후 국가의 바이오 산업육성의 중심지가 될 것” 이라며 “오늘 발족한 범도민 지원협의체를 통해 강원자치도가 반드시 특화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민의 힘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작년 11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개 분야를 정해 올해 7월 해당 산업 분야 특화단지를 지정함과 동시에 ‘바이오’를 신규 분야로 추가했으며 이어 올해 연말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 바이오 특화단지를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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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양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AANEWS] 양산시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단계로 유지하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는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 등을 통해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 의료기관·요양 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의 보호자의 경우 일반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외 입원 예정 환자 및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는 PCR, RAT 검사비를 전액 본인 부담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확진자 증감 추세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을 고려해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 단계로 유지되며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지정 격리병상은 일반 의료체계의 충분한 대응 역량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병상수가 상향조정을 고려해 12월 31일까지 전부 해제한다고 밝혔다.
그 외 조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고위험군 백신접종 및 치료제 무상 공급, 기존 중증 환자 대상 입원비 일부 지원, 양성자 감시체계도 당분간 지속된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보건소 기능을 정상화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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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자전거, 이제 ‘양탄자’로 달리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공공자전거 이용률 제고와 함께 관내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공공자전거 명칭 공모전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행하고 시민선호도 설문조사와 내부심사를 거쳐 이달 13일 ‘양탄자’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양산시 공공자전거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운영해 현재 관내 총 11개소의 무인자전거 대여소, 100대 가량의 공공자전거, 그리고 180개의 보관대가 있으며 2023년 올 한해 총 7,300회 정도 이용됐다.
이번 공공자전거 명칭 공모전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976명이 참여해 중복 명칭을 제외한 총 671건이 제안됐고 대표성, 창의성, 적합성, 인지성, 친근성, 차별성 등의 요소를 고려한 내부심사를 통해 총 30건을 1차 선정했다.
1차 선정된 30건을 대상으로 양산시 대표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선호도 상위 3건에 대해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는 ‘양탄자’, 우수는 ‘탈거양’, 장려는 ‘양발로’로 최종 선정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 공공자전거의 공식적인 명칭은 ‘양산에서 탄 자전거’란 의미의 줄임말인 ‘양탄자’로 확정했다”며 “운영한지 10년 만에 이름이 생긴 공공자전거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탄자의 이용률 제고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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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수상 영예
칠곡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수상 영예
[AANEWS] 칠곡군은 21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위생 시책과 우수사례 등 16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했으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운영실적, 식중독 발생 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 적용, 합동단속 참여 및 점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칠곡군은 2020년 ~ 2022년 3년 연속 식품·공중위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는 증가하는 민원 및 지도 단속업무를 병행하면서도 주요정책 수행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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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경남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유튜브 광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의미하며 지난 2012년 청경해 관련 기준 근거를 토대로 현재 48개 업체의 91개 품목이 지정되어 경남 우수 수산물 브랜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굴, 멍게, 가리비, 장어, 멸치 등 경남 대표 수산물을 포함한 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위해 유튜브 재생 시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고에 ‘더보기’를 클릭하면 청경해 대표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어, 정보 제공을 비롯해 소비자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지난 11월 청경해 지정 심의를 통해 7개 업체의 10개 품목을 지정했으며 영상 제작과 유튜브 광고를 추진해 청경해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경남 대표 쇼핑몰인 e경남몰과 쿠팡 등 대형 온라인몰에 청경해 지정업체 입점 지원과 다양한 홍보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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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한 2023년 ‘융성한 문화경남’
도민과 함께한 2023년 ‘융성한 문화경남’
[AANEWS] 민선 8기 경남도정의 출범과 함께 경남도는 도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경남만의 매력적인 문화자산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 생활 속에서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분주히 노력해 왔다.
특히 2023년은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적 육성 ‘도민의 집’ 복합문화공간 변모 및 문화예술 역량 강화 신규정책 발굴·추진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관련 선도사업 선정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등 특화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남해안 관광의 경쟁력 확보 추진동력 마련 도민이 화합하고 함께 참여하는 ‘경남 체육’ 변화 주도 등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경남 문화·관광·체육 재도약’의 해로 만들고자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올해 경남도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를 보냈다.
먼저 지난 7월, ‘경남 문화콘텐츠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문화콘텐츠 붐업 조성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2026년까지 5개 분야 67개 사업 총 828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특히 기존 기반 지원시설에 더해 콘텐츠 융복합 비즈니스 혁신공간이 될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사업’이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신규사업에 반영되어 실시설계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고 2026년 완공 이후 콘텐츠산업 집적화와 청년 취·창업 활성화로 도내 청년층의 효과적인 유입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 외 유망한 문화콘텐츠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경상남도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문화콘텐츠산업 지원근거를 신설했고 획기적인 지원기준 완화와 함께 문화콘텐츠분야 특화 창업 펀드를 조성·지원함으로써 중소 콘텐츠 기업의 자립 역량을 뒷받침하게 됐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도내 문화콘텐츠 붐업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경남 콘텐츠 페어를 중심으로 ‘경남 콘텐츠 위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관련 기업, 대학 등 103곳이 참여하고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향유하는 경남 대표 콘텐츠 행사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9월 일반에 개방된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은 12만명의 도민이 방문해 도심 속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와 각종 미술·조각 작품 등 전시회를 비롯해 지역특화 콘텐츠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들에게 지역의 문화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향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남도는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자 2023년 다양한 신규정책을 발굴·추진했다.
대표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국내 및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6개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고 그 중 ‘극단 벅수골’은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에서 최고 작품상,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 문화예술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 해가 됐다.
또한, 도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생활문화 동호회 41개 단체 2억 5천만원을 지원했고 지난 10월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1회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생활문화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다채로운 생활문화 활동을 공유·발굴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아울러 지역 청년의 경남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경남 문화예술 전문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창업 준비 과정, 문화기획 활동 과정 등 총 15명의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했으며 수제 제작 창업 활동, 스트릿 댄스 전국대회 개최 등 취·창업을 지원했고 지역 내 다양한 창업, 문화기획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경남 5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두락리고분군 2012년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10년이넘는 시간동안 관련 지자체와 문화재청의 협력, 그리고 지역 기업들과 주민들의 염원이 합쳐져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등재 이후 경남도는 가야문화의 진수를 전 세계인과 함께 누리고 후대에 온전히전달하기 위해 지난 10월 ‘가야문화유산 활성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또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이 1차로 선정되면서 문화권역의 정비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우리나라 고대 역사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년부터 3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역사문화권 향유공간 조성과 주변부 특화경관 정비 등 특색있는 문화권역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 한 해 남해안 관광 개발·진흥을 위한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 제정에 노력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부산 · 전남 · 경남 3개 시도가 참여한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해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국민 여론을 결집하는 등 남해안권 개발 동력 확보에 노력을 경주했다.
또한, 장기간 답보상태였던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의 정상화를 위해 중앙 토지수용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공익사업 조건부 동의를 받아냄으로써 도내 대규모 관광 기반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치유힐링, 익스트림, 럭셔리, 지리산, 해양레저 등 5대 테마 버스투어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을 테마로 한 23개 관광상품을 신규로 개발·운영하면서 2023년 11월 말 기준, 1,587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앞으로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순신 아카데미와 가야고분군 관광 코스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지역 특화 관광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경남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남부권 관광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1조 1천억원의 경남지역 사업을 반영했고 2024년 사업착수를 위한 국비 80억원도 추가로 확보하는 한 해였다.
이로써 연평균 관광객 15% 증가 등 경남 관광경쟁력 강화 및 광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계적인 남해안 관광개발을 위해 6대 전략 테마를 설정해 관광 거점화, 관광거점 간의 연계 활성화를 주요내용으로 경남 남해안 관광개발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로드맵 사업 구체화를 위해 남해안 관광개발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남해안 관광 개발 관련 용역도 착수·진행 중이다.
아울러 세계 해전사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기리며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육상·해상·항공 순례길을 부산, 전남과 함께 공동 조성하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더해, 26년간 장기 지연되었던 거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3월 사업법인이 설립되면서 기초조사, 부지확보 추진 등 인허가 신청을 준비 중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게 됐다.
올해 제62회를 맞은 도민체육대회와 제34회를 맞은 생활체육대축전은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도민축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6월 통영에서 개최한 도민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전기간 통영 및 인근 시군에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행사 등을 실시했다.
10월 27일부터 3일간 양산에서 개최된 생활체육대축전은 양산천 둔치에 국화축제를 동시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로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났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생활체육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파크골프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도내 5개소를 선정, 15억 4천만원의 도비를 지원했으며 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는 전국 규모로 확대 개최했다.
지난 5월 9일부터 4일간 밀양에서 개최된 제9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 1,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경남도는 지난해 말 직장 내 성희롱, 보조금 부당집행 등 각종 비위로 침체 되었던 경남FC 구단을 올해 고강도 혁신을 통해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K-2 프로리그 '오후 11시즌에서 13개 구단 중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홈경기 관중도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하는 K리그 클럽상 2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도민에게 사랑 받는 스포츠구단으로 다시 자리매김했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한 해, 우리 도는 콘텐츠산업 육성,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남해안 관광기반 확보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도민과 함께 ‘풍요로운 문화경남’을 앞당기는데 힘써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부터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보다 쉽게 관광과 스포츠를 즐기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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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구감소 대응정책 발굴위해 머리 맞대
경남도, 인구감소 대응정책 발굴위해 머리 맞대
[AANEWS] 경남도는 21일 오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인구정책 실무위원, 도·시군 인구 관련 공무원, 대학, 유관기관 등과 함께하는 ‘인구감소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광, 저출산, 청년 분야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주제별로 참석자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분임 토론이 이루어졌다.
관광 분야는 박희정 두레커뮤니케이션 회장의 ‘경남 관광산업 개발 전략’과 고계성 한국관광학회장의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의 특강이 실시됐다.
저출산 분야에서는 박성용 경상남도 인구정책 실무위원이 ‘다자녀 아빠의 행복과 효과적인 저출산 대책’에 관한 강의를 했다.
박성용 위원은 의령의 10남매 아빠로 유명한데, 강의 중에 가족 밴드의 연주와 일상생활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안정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성장 본부장이 ‘청년정책의 개선 방향 및 실천’이라는 주제로 청년 분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이어서 참석자들은 관광 분야 2개 조, 저출산 분야 4개 조, 청년 분야 4개 조로 나누어 분야별 열띤 집중 토론이 계속됐다.
토론 참석자들은 도의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증가의 원인 및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많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도 및 시군에 필요한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인구감소 대응 사업의 기관간 협력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제안했는데, 분임별 논의된 안건들에 대해 참석자들의 투표를 거쳐 실현 가능성 등을 자체 평가하기도 했다.
김성규 경상남도 균형발전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인구정책 실무위원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 및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자리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층 인구유출의 가장 큰 원인인 일자리, 교육, 주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는 등 인구감소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 토론회에서 선정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통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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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역콘텐츠거점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스타트업 발굴과 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사업 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전국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실적과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내년도 예산 국비 6억 6천만원에서 인센티브 2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도내 우수한 문화, 관광, 역사 등의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개발 제작지원을 통한 경남형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단계별 맞춤형 종합지원으로 우수사례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타 시도의 지역거점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달리 유망한 스타트업 유치· 발굴로 빠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문화콘텐츠 선도기업을 육성해 창업과 기업성장의 지속적인 발전 및 투자가 선순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경남형 문화콘텐츠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0년 5월 도내 문화콘텐츠기업의 입주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개소했으며 올해 29개사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 329억원, 일자리창출 143명, 투자유치 43억원의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영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도에서는 2020년 5월부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유망기업 발굴 육성,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내년에는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청년일자리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분야 특화 신규사업을 추진해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해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개 분야, 67개 사업에 828억원을 투입해 경남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지원하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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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행복하고 안전한 경남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행복하고 안전한 경남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AANEWS] 경남도는 21일 오전 경상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김병규 경제부지사, 조현 인제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의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위원장인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포함해 화학·환경·보건분야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및 화학물질 관련 산업계에서 추천하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경상남도 화학사고대응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남의 화학물질 현황 등을 분석해 철저한 화학물질 관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비전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신속 대응 및 주민 대피 체계 구축 화학물질 통합 정보관리 및 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및 전문인력 강화 등을 추진 전략으로 장·단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화학사고는 인체뿐만 아니라 수질, 토양 및 대기 등 다양한 환경오염을 유발해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광범위하다”며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경상남도 화학사고대응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경남의 산업 특성을 고려, 도내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대응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이 되도록 지속적인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