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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도비 확보 1조 549억 달성.역대 최대 규모
경주시, 내년도 국·도비 확보 1조 549억 달성.역대 최대 규모
[AANEWS] 경주시가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4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예산 등을 확보하며 경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대형 SOC사업과 힌남노 재해복구사업 마무리로 예산이 줄어든 상황에서 오히려 국·도비 확보액은 전년 대비 446억원이 늘었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힘든 지방재정 여건에 비춰 고무적인 성과라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경주시의 국·도비 확보액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국도비 확보액 6248억원과 비교하면 5년 만에 4301억원이 늘어나면서 매년 역대 최대 규모로 갱신해 오고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 중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등 9개 사업 105억원이 여야의 예산안 합의 직전 막판에 증액되는 등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어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매전~건천 국도건설 경주 녹동~문산간 국도건설 강동~안강간 국지도 건설 등은 내년도 국비 사업 중 최대 성과라고 시는 재차 강조했다.
이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북도는 물론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을 포함한 국회 상임위 의원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데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주 시장은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감대 형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내년도 세부 내역별 국·도비 확보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SOC분야는 양남-감포간 국도2차로 개량 150억원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193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어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월성원자력 환경관리센터 건설 818억원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351억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운영 132억원 등이 편성됐다.
문화관광분야는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사업 45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30억원 지방박물관 특성화 26억원 등이 반영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촌협약 사업 391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245억원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105억원 등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신규 반영 SMR 국가산단 조성사업 3966억원이 확정되면서 경주를 세계적 에너지산업 도시로 도약시킬 발판을 놓았다.
이 같은 성과는 경주시와 김석기 국회의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재부와 국회를 방문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었고 김의원도 국회 예산심의 과정과 중앙부처별 세부사업까지 모두 챙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국·도비 최대 확보를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 유지에도 불구하고 확보해 낸 예산을 토대로 경주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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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두류공단 진출입로 국비 40억 들여 대폭 개선
안강 두류공단 진출입로 국비 40억 들여 대폭 개선
[AANEWS] 경주 안강 두류공단의 주 진출입로의 통로박스 및 선형개량 사업이 7년 만에 국토부의 ‘국도 교차로 개선사업’에 반영되어 두류공단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게 됐다.
안강두류공단은 1976. 5월 경북도 고시로 공단으로 지정되어 풍산안강사업장 외 30여개의 크고 작은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간 공단 주 진출입로의 횡단박스 폭이 협소하고 진출로 입구 곡선반경이 좁아 공단 진출입 대형차량 통행 불편 및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로 환경개선이 시급했다.
2016년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경주시와 안강읍, 지역민, 공단업체 등 관계 기관과 민간에서 수차례 포항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어필하고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 끝에 올해 국토부의 국도 교차로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전액 국비 40억을 들여 내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통로박스 확장, 진입로 곡선반경 개선 4개소를 완료할 계획에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 개선의 시급성, 대형차량 등 하루 4,960여대의 교통량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대한 완료시기를 앞당겨 통행불편 해소 및 시민안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 감사를 드린다며 진입로 환경개선의 시급성과 안전사고가 우려 되는 만큼 가능한 완료시기를 앞 당겨 줄 것”을 희망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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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해외연수 프로그램 사전오리엔테이션 개최
함양군, 해외연수 프로그램 사전오리엔테이션 개최
[AANEWS] 함양군은 12월 21일 오후 제18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및 23년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키스비전 프로그램과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각각 내년 1월과 2월에 연이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과 학부모, 인솔교사 및 담당자,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청 대회의실과 소회의실로 나뉘어서 각각 진행됐으며 진병영 군수가 직접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키스사 홍보대사인 정광석 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도 참석해 참여 학생들이 진지한 태도로 열심히 프로그램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2005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 18회를 맞이한 미국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제까지 261명의 학생들이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기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는 16명이 최종 선발되어 내년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현지 학교체험 및 탐방, 자체 워크숍,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연수가 끝난 후에는 학생들의 소감과 체험문을 모아 학생 수기집 제작 및 연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안심마을 출신으로 세계적인 뷰티제품 제조.판매 기업인 미국 키스사 장용진 회장이 고향의 후배들이 글로벌 우수 인재로 성장하고 세계 속 함양의 위상을 드높이는 리더로 성장하는 동기부여를 위해 전액 경비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키스비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미국 현지 학교에서 소개할 한국 소개 관련 내용을 사전에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19년 처음 시작해 코로나로 잠시 중단 됐다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는 2회를 실시하는 동안 78명의 학생들이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내년 2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 일정으로 뉴질랜드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현지인들과 생활하며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3주 동안 학교 정규수업 참여, 방과후 활동, 문화체험등을 하며 학교에서 엄선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실생활속에서 현지문화를 체험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필기시험과 영어 인터뷰 시험을 거쳐 초등학생 22명, 중학생 17명이 최종 선발 됐으며 출국전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어학연수시 뉴질랜드 선생님과 방과후에 별도의 영어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출발에 앞서 사전입국허가를 위한 전자승인 안내와 세부 프로그램, 상세 스케줄, 수업을 참여할 학교 소개 등과 방과 후 특별활동, 문화체험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학생, 학부모님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이 있었고 뉴질랜드 기후특성, 화폐단위 출국 전 사전에 준비해야 할 준비물과 학교 및 홈스테이 예절, 유의 사항, 안전수칙 등이 안내 됐다.
해외연수가 끝난 후 키스비전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현지생활을 담은 동영상 상영, 소감문 발표 등 연수 성과를 보고하는 연수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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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총회 개최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총회 개최
[AANEWS]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협의체 위원 및 후원자 200여명에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2023년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총회를 개최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양산시 지역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의 구심체 역할을 하면서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현안문제를 해결해 주신 분들께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성과보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2023년의 협의체 운영현황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탁식과 ‘희망 풍선 나무 심기’ 퍼포먼스도 개최했다.
서영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이 기탁금 1억원을 나동연 양산시장에게 전달했고 그 중 5천만원은 양산시 저소득층을 위해 지정기탁했다.
기탁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이어 진행된 ‘희망 풍선 나무 심기’ 퍼포먼스에서는 1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여해 2024년에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총회가 올 한해의 성과 및 활동을 공유하면서 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4년에는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에서 발굴하는 복지자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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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액·상습체납자와 전쟁 선포 ‘성과’
양산시, 고액·상습체납자와 전쟁 선포 ‘성과’
[AANEWS] 양산시는 올해 8월에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전담하는 추적징수TF팀을 꾸려 납세의무 기피자 및 고의적 재산은닉 · 포탈행위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적징수TF팀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 신념으로 고액 체납자 및 상습 체납자 중심으로 소유 재산 압류 및 추심·공매처분, 가택수색, 범칙 행위 처벌, 감치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통해 법질서 확립, 정의 사회 구현 및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
추적징수TF팀은 고액·상습 체납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사업장·주거지 수색, 명단공개, 감치 등의 행정제재와 압류 재산 공매, 각종 채권 추심, 관허사업 제한, 급여 압류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단행해 104명으로부터 체납액 1,416백만원 징수했고 67명 7,251백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약속을 받아내 징수 중이다.
또 은닉재산 추적을 통해 부동산, 동산, 금융자산, 각종 채권 압류 등 175명에 11,595백만원 상당의 채권을 확보해 환가를 위한 체납처분을 진행 중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맹활약하며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주요 징수 사례를 보면, A체납법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호황을 누리면서도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고‘배짱 영업’을 하고 있었으나 추적징수TF팀이 소유부동산 공매처분에 이어 양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사업장을 수색하고 지하수 관정 봉인, 차량 3대 강제 견인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하자 체납세 51억원에 대한 납부이행계획서)를 작성하고 분납을 시작했다.
B종교법인은 개인 · 단체보다 더 높은 준법의식이 요구됨에도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을 납부하지 않아 추적징수TF팀이 위반건축물 5개동을 봉인하고 종무소를 수색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자 체납액 141백만원에 대한 납부이행계획서를 작성하고 매월 10백만원씩 납부하고 있다.
체납자 C씨는 세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코로나19 영향 및 부동산 경기침체로 상가 임대 수입이 저조하다는 이유를 들어 재산세 등 74백만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었고 추적징수TF팀은 지방세 징수의 최고의 행정제재인 감치를 예고하자, 납부이행계획서를 작성하고 매월 20백만원씩 나눠서 낼 것을 약속했다.
체납자 D씨는 사업 부도로 본인 명의 재산은 전부 경매 처분되어 채권확보가 불가능했지만 배우자 등 가족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고급 주택의 소유자가 미성년자녀인 사실을 확인해 가택수색을 예고하자, 체납세 39백만원에 대한 납부이행계획서를 작성해 11월에 20백만원, 나머지는 12월 납부를 약속했다.
E폐업법인은 부도로 법인 명의 재산은 전부 경매 처분됐고 소유 차량은 채권자가 점유해 채권확보가 불가능했지만, 차량 점유자의 거주지를 지속적으로 수색해 체납 차량 타이어에 족쇄를 장착하고 봉인표를 부착, 운행이 불가하게 조치했고 이렇게 확보된 대포차는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정상적인 거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조세는 응익부담, 응능부담의 원칙에 따라 공평하게 부과·징수되어야 하는 것으로 편법적 탈세로 세금을 포탈하는 것은 선량한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고 사회 공정성을 해치는 것”이라며 “변칙적 탈세, 지능적 재산은닉 등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하게 대응해 공정성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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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쌀 나눔 이어져
밀양시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쌀 나눔 이어져
[AANEWS] 밀양시 ㈜서원유통 탑마트 삼문점은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 120포를 기탁했다.
서원유통 탑마트 삼문점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쌀 등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서원유통 관계자는 “항상 탑마트 삼문점을 이용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매년 연말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문동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상남면 기산교회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kg 쌀 20포대를 상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쌀 기탁은 농사를 짓는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마련된 것으로 상남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학명 목사는 “추운 겨울 어렵지만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의 마음이 다 같이 따뜻해지길 바라며 교회가 지역주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수 상남면장은 “잊지 않고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산교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초동면 대곡리에 위치한 아침이슬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1일 초동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백미 10kg 40포를 기탁했다.
김규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되는 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수 초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침이슬영농조합법인 김규수 대표께 감사드리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나눔을 통한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질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침이슬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연말 나눔의 쌀을 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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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사업성과보고회 개최
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사업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경남 함양군은 지난 21일 항노화관에서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창우 부군수, 박용운 함양군의장, 양인호 산업건설위원장, 정복만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 지역활동가조직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에 산재한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함양군은 2019년 사업지구로 선정되면서 5년째 총 70억 규모로 ‘함양 산양삼의 고도화 및 세계화 달성’을 비전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중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20억 규모의 신활력 조직 육성 및 지원, 함양 산양삼 신활력아카데미 분야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추진단 성과보고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경과 및 사업성과 보고 지역활동가조직 활동 및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식전행사로 성과품 관람 및 시식의 시간도 가졌다.
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신활력 아카데미와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1차 산양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 판매, 체험, 숙박, 관광의 2차, 3차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협동조합 등 역량있는 지역활동가조직 34개를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산양삼 종자생산용 스마트팜과 산양삼 원물판매에 포장재료로 사용하는 이끼생산용 스마트팜 4식을 구축하고 다양한 산양삼 관광 편의시설과 체험관광 콘텐츠 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건강빵, 산양삼 비빔밥 등 치유음식 레시피 등도 개발했다.
이날 14명의 지역활동가조직 대표가 사업성과를 발표하며 공유하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사업진행 방향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성과사례집을 통해 각 지역활동가조직의 소개, 설립목적,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 주요성과 등 성과활용계획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이 인구소멸로 위기에 처한 함양군이 산양삼산업을 육성 해 소득증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립농촌을 만드는 것에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디딘 거라고 생각한다”며 “각 지역활동가조직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사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해 같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고 축하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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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 거가대교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 20% 지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내년 2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거가대교 통행료의 2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시민은 소형차 통행료 1만원 기준 2,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경차·장애인차량 등 유료도로법에 따른 기존 감면 차량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단체 또는 법인차량과 사업용차량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행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내년 1월 2일부터 주소지 상관없이 가까운 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신청하면 되고 3월 4일부터는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할인된 금액은 신청자에 한해 시행일 기준으로 소급적용해 2024년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그동안 거가대교를 이용해 출·퇴근 하는 거제시민의 교통비 부담이 매우 컸다 거제시가 대도시권에 편입된만큼 지속적으로 거제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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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간검사소 신규 3개소 설치,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불편 해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민들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더욱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홍천군은 그동안 관내 이륜자동차 검사소 부재로 한국교통공단의 협조를 받아 연 2회 출장검사를 실시했으나, 군민들이 출장검사 일정에 맞추지 못할 경우 인접 춘천 지역의 검사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한 이동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및 정기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 처분을 받는 등의 불이익과 주민불편이 있었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홍천군은 지난 10월 공모사업을 통해 홍천읍, 북방면, 서석면 3개 권역에 민간 검사소 신규 3개소를 구축하고 홍천군 이륜자동차 검사 장비 지원사업으로 군비 2,200 만원을 지원하는 등 22일 첫 시범 가동 후 정기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간검사소 지정을 통해 이륜자동차 사용자의 접근성과 지역주민의 편리도모 및 수검률을 크게 높여, 안정적인 이륜자동차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홍천군 이륜자동차 검사 장비 지원사업으로 이륜차 정비소 부재로 겪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 대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검사소를 이용하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보험가입증명서 이륜자동차사용신고필증, 검사비를 준비해 3개 권역 중 가까운 검사소를 방문하면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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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교육’분야 특별상 수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주민참여예산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교육’분야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23년 주민참여예산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는 125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며 종합상은 74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4곳, 우수 6곳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51개 자치단체 중 어린이, 청소년, 청년 분야 1개, 교육 분야 1개, 홍보 1개, 생활안전 1개 자치단체에 수여됐다.
홍천군은 올해 주민참여예산기구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6회 교육을 진행했고 주민들 역량강화를 위해 권역별, 단체별, 대상별로 구분해 15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접근성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온라인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제도 이해와 주민 소통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제안 건수는 235건으로 전년대비 73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주민과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이 행정에 녹아들 수 있게 노력했는데 부가적으로 특별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제안이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