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읍·면·동 순방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읍·면·동 순방
[AANEWS] 밀양시는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26일부터 갑진년 새해를 맞아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읍·면·동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자 읍·면·동 순방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6일 하남읍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직원 격려와 함께 주요 현안 및 쟁점 사항에 대한 청취와 논의의 시간을 가져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총선 및 보궐선거가 70여 일 다가와 직원들에게 공무원 선거 중립 의무도 강조할 계획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편의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에게 항상 감사하다”며“지역 현안 및 쟁점 사항 등에 대해 계속 경청하고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
고성군 단체관광객 유치 위해 인센티브 지원한다…‘전통시장 경유’ 필수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1월 24일부터 ‘2024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가 외부 지역 관광객을 고성군에 유치해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고성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일 관광의 경우, 단체 관광객 20인 이상을 모객해 관내 식당 1개소, 관광지 2개소 및 전통시장을 경유하면 버스 임차료 30만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단체 관광객 20인 이상을 모객해 관내 식당 2개소, 관광지 3개소 및 전통시장을 경유하면 버스 임차료 50만원이 지원된다.
이처럼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경유가 필수 지원 조건으로 포함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고성군 방문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와 여행일정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며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구비서류를 준비해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2024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이 고성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회도 먹고 여행경비도 지원받아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1-26
-
고성군, 가축분뇨 수질오염 사고 ‘제로화’ 목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가축분뇨 유출에 따른 환경오염 등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분뇨 처리시설 특별 점검을 1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중점 관리 농가 11개소를 포함한 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3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농장별 저장조 운영현황 및 누수·파손 여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무단 증축 여부 등이다.
특히 특별 점검 기간 중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축산 농가에 가축분뇨 유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예정이다.
군은 이번 특별 점검 외에도 올해 가축분뇨 수질오염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가축분뇨 유출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
경남도,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6일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포함한 4대 분야 12개 세부대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 연휴 기간 분야별 9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총력을 다한다.
경상남도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했다.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공무원·물가모니터요원·소비자 단체 등 민관합동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지역물가동향을 현장점검한다.
또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주요품목 가격현황을 물가정보 누리집에 공개한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725억원 지원 ▲경상남도 인터넷쇼핑몰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 이벤트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한마당 등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설 연휴기간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위문활동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간다.
특히 연휴기간 도내 2만 8천여명의 결식 우려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에 대한 보살핌을 강화한다.
또한 경상남도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관급 공사·용역 임금체불 방지 점검으로 임금체불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경상남도는 자연·사회재난, 화재·산불,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활동도 철저히 추진한다.
분야별로 사전 안전점검과 지도단속을 병행하고 연휴기간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응급의료상황실은 설 연휴기간 중증환자에 대한 불수용·이송지연 사례가 없도록 신속한 이송병원 지정 및 전원을 지원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정보도 경상남도 누리집에 게시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경남도는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 소관 민자도로 3개소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명절 전에는 도로·선박 등 주요 교통기반시설에 대한 사전점검활동을 강화하고 명절 중에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특히 도내 12개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개선명령을 내려 154개 노선을 임시로 증회 및 우회하도록 해,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과 교통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상수도·가스·전기 등 핵심 공공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사전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과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행정서비스 공백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언제 어디서나 경남도민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6
-
경남도, 설 연휴 대비 공사 중인 재해예방사업현장 안전점검
경남도, 설 연휴 대비 공사 중인 재해예방사업현장 안전점검
[AANEWS] 경상남도는 설 연휴에 대비해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공사 중인 54개 지구 재해예방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연휴 분위기에 편승되어 자칫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시군 합동으로 5개반으로 구성해,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재해위험저수지 우수저류시설 소규모공공시설 등 6개 분야를 점검한다.
특히 최근 영하의 날씨로 인한 작업장 미끄럼 구간 등 취약 시설과 근로자 휴게공간의 온열 장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현장의 비상연락망 구축·가동 여부 등 비상 대응체계, 유사시 응급대책 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안전관리비 사용에 관한 사항 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결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와 함께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별도의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법 저촉사항에 대해서는 도급자, 현장대리인 등에 부실 벌점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재해와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6
-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공개 모집, 경남도 5월 개청 준비 전념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공개 모집, 경남도 5월 개청 준비 전념
[AANEWS] 경남도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임시청사 임차 건물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지난 1월 9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과기부는 본청사가 건립되기 전까지 사용할 임시청사를 공간·위치·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300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사무공간이 4,000㎡ 이상으로 방호·보안, 주차공간 등 공간 확보 여부, ▲구내식당, 어린이집 등 편의시설 접근성, ▲임대료, 보증금, 관리비 등 입주 비용에 대한 입주 적합 평가를 하게 된다.
제안서 접수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8일간으로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월 15일 임차계약을 하고 오는 5월 중에 개청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우수한 전문인력이 안정적으로 경남에 정착하도록 주거, 교통 등 정주 여건에 대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모집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해 경남도는 과기부, 사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우주항공청 직원이 불편함이 없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26
-
경남도, 다가오는 설 대비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수립해 26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21일간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설 명절 전후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인해 공중화장실 이용 인원이 급증하는 교통시설, 관광지, 시장, 상가밀집 지역 등의 공중화장실 1,700여 개소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감염병 등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 ▲범죄·안전사고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공중화장실 확충 대책 ▲위생·청결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대책 등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벨·경광등 시설의 작동 여부 확인,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CCTV 설치·작동 여부 확인 등 종합적으로 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악취 방지와 위생을 위해 청소·분뇨 수거 주기를 단축하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실에는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거나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을 여성 화장실로 임시 운영 등의 대책을 세워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설을 맞아 우리 도를 찾는 귀성객과 도민이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청결 관리와 편의성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중화장실 이용객도 선진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6
-
경남도, 설 명절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경남도, 설 명절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AANEWS]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내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농축산물 주요 취급 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과 가공품 663개 품목, 그리고 음식점의 쇠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29개 품목을 단속한다.
특히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과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영세업소 등 원산지 표시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진주시와 양산시 지역을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창원시 등 16개 시군은 자체 단속과 도와 합동단속을 병행해 위반 사실이 적발된 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만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인수 도 농정국장은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으로 부정 유통행위를 사전에 방지해 도민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단속
[AANEWS]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5주간 도내 피시방, 실내스크린 골프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기획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식품위생과와 합동으로 피시방, 실내스크린 골프장의 무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신고된 영업소에 대해서도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 위생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김해의 A피시방은 2018년부터 5년 동안 식사류, 음료류 등 메뉴 60여 종을 손님에게 판매하면서 신고 없이 휴게음식점 영업을 해왔다.
B실내스크린 골프장은 신고 없이 2022년부터 피자, 닭강정 등 안주류와 소주, 맥주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을 해오다가 사전 정보수집 기간 중 적발됐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는 ‘피시방’이 신종 맛집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골프산업의 활성화로 ‘실내스크린 골프장’도 급증해 실내에서 골프를 치면서 식음료를 즐기는 그늘집 형태의 식품접객업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
하지만 한 매장에서 두 가지 이상의 품목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 안의 매장 형태의 영업장은 주된 영업장에 대한 신고 는 하고 있지만, 부수적인 영업장은 영업주의 자발적 신고 없이는 현황 파악이 힘든 실정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시설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춰야하고 조리 종사자는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등 관련법을 준수해 영업하게 되어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무신고 영업소는 위생·안전에 대한 어떠한 감시 장치도 없어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식품위생법으로 적발된 ‘위생취약 식품접객업’은 피시방이 224건, 골프장이 89건에 달해, 이들 피시방과 골프장이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는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춰 영업신고를 해야하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박영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무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은 방관할 수 없으며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
경남소방, 빅데이터 활용해 위험지역 환경 개선. 사고 막는다
경남소방, 빅데이터 활용해 위험지역 환경 개선. 사고 막는다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대규모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지자체, 경찰서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내 사고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2021년~2022년까지 도로 산, 하천 등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 위험지역 41개소를 개선했으며 연도별로 2021년도에 22개소, 2022년도에 19개소이다.
사고위험 개선지역 유형별로는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무단횡단 방지 펜스, 중앙분리대 설치, 노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등 교통사고 지역 35개소,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요원 배치, 출입금지, 수난사고 안전시설물 설치 등 수난사고 지역 3개소, 등산로 추락방지를 위한 난관 설치, 위험 등산로 폐쇄조치 등 산악사고 지역 3개소이다2021년~2022년간 발굴·개선된 41개소 사고 위험지역에서는 연평균 80.8건의 사고가 발생해 5.1명 사망하고 66.7명이 상처를 입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
개선 후에는 연평균 42.5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없고 부상 피해만 34.5명 발생해 개선 전보다 출동 건수는 38.3건, 47%가 감소했고 사망은 5.1명, 100% 감소, 부상은 32.2명, 48.3% 감소했다.
지난해에 발굴·개선한 22개소는 이듬해에 개선 전 사고와 올해 1년간 사고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소방 빅데이터 기반 지리정보시스템의 공간분석을 통한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사업 시행으로 도로 및 등산로 환경 개선 등 사고 유발 요인 제거, 단속카메라 설치 및 안내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보강, 위험지역 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등으로 도민의 안전의식이 높아져 출동, 사망, 부상 등의 사고 발생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박길상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발굴·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위험 요소에 더 관심을 두고 안전 수칙을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