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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평창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AANEWS] 평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39개 신청 경영체 중 서면심의, 1차 2차 발표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9개소가 선정됐으며 강원도 내 진부농협 당귀품목이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2개년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평창군은 해당 사업비로 전문화된 농가 조직 및 공동경영체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확기, 유통물류 장비, 선별·포장 집하장, 저온저장고 등을 구축해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고급화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유통시장 변화에 적응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가 조직화가 중요하다.
이번 사업으로 진부당귀 재배 농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진부당귀가 지리적표시 주산지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한약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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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사업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4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사업 예산은 2억 2천만원으로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해 재해위험시설, 소방·방범시설, 상·하수도,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승강기 등 공유시설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비의 60% 이내 범위에서 단지별 5천만원을 상한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3월 15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검토 및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오는 4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및 지원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의원발의로‘평창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가 개정되어 지원대상이 종전 15세대 이상에서 모든 공동주택으로 확대됐고 지원율도 종전 50% 이내에서 60% 이내로 상향됐다.
김재열 도시과장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대상의 범위가 넓어진 만큼, 기존에 제외되었던 15세대 미만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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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맞이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 운영
설명절 맞이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 운영
[AANEWS] 거제시는 해외여행, 가족모임, 면회 등 접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설명절 맞이 코로나19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을 활용해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59개소에서 실시해오고 있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그 외 12세~64세 시민도 올해 3.31.까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기간 내 신규 백신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최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거제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외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월·수·금요일 오전 9시에서 11시,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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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민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거제시,‘시민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AANEWS] 경남 정신건강데이터포털에 따르면 거제시민들의 우울감 경험률은 2022년 말 기준 경남 18개 시·군 중에 가장 높은 14%로 나타나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도 2022년 지역사회건강통계 기준 31.3%로 경남 32.4%, 전국 33.7%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모두의 관심사지만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건강, 2024년 거제시가 ‘시민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거제시민을 위한 전문상담지원프로그램 ‘괜찮아YOU’가 지난해 시민 2,341명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회당 50분, 최대 8번 1:1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낮시간에 거제시 보건소 3층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렵다면 야간상담, 비대면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실제로 상담을 받은 연령대는 2023년 기준 18세 이하 13.5%, 19-43세 25.1%, 35-64세 55.6%, 65세 이상 5.8%로 나타났으며 조사 결과 상담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6점을 기록해 내담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밖에도 언어적·정서적·행동적 변화 등으로 자살경고 신호를 인지·예방하는 ‘생명지킴이’ 교육, 마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는 ‘생명사랑 녹색마을’,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운영, 자살고위험군 ‘마음, 다독임’ 사업 등의 추진으로 시민들의 마음 치유를 돕고 있다.
거제시보건소에서 실시하는 15만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강도 지키고 소소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2023년 사계절 길따라 걷기 챌린지에는 총 5,624명의 시민이 참여해 3,693명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1,6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중으로 걷기지도자 과정을 시행하고 관련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주민주도의 걷기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활동 독려를 위해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집중관리 프로그램, 대면·비대면 비만관리 프로그램, 어린이·노약자 운동교실을 실시하고 지난해 독봉산웰빙공원·아주동 2곳에서 운영한 야외 별빛운동교실을 장승포동·옥포동을 포함한 총 4개소로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생활터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서는 암환자 및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지원 신청을 연중 수시로 받고 있다.
건강보험가입자는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 암검진을 수검한 사람 중 만 2년 이내에 5대 암 혹은 폐암을 진단받고 2024년 1월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3년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3년간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은 18세까지 최대 백혈병 3,000만원, 기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만성 신장병, 혈우병 등 희귀질환에 대해서도 환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기준 조사를 거쳐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질환에 따라 보조 기기구입비 및 간병비를 지원한다.
건강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건강을 위해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로부터 시술 기간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60~64세 지역주민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임플란트 개당 100만원 이하,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는 개당 70만원 이하로 1인당 최대 2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3년 10월 기준 거제시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남성 672명, 여성 1,958명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해 85세 이상 초고령노인 구간에서 46.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향후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더욱 전문화된 치매관리와 돌봄시스템이 요구된다.
거제시는 선제적인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에게 진단검사 15만원 이내, 감별검사 8만원 이내의 치매검사비와 치매 조기치료를 위한 연 36만원의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돕는다.
2024년에는 치매안심센터와 거리가 먼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을 실시하고 ‘초록기억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로기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교류 및 자립기회를 제공한다.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남부면 지역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신체·심리·사회적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해 치매 대응을 개인의 책임에서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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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자 확대
영주시,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자 확대
[AANEWS] 영주시는 올해 ‘아동발달지원계좌’의 가입 대상과 연령을 확대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학자금과 주거비 마련,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등의 자립 기반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1대 2 비율로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 아동의 가입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생계·의료급여로 한정됐던 소득 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가정위탁, 시설 입소 아동도 가입할 수 있다.
시는 디딤씨앗 통장 가입 대상 확대로 관련 예산을 지난해 1억6656만원에서 올해 4억2900만원으로 증액했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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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산선비마을 남선식당, ‘영주만둣국 밀키트’ 개시
영주시 남산선비마을 남선식당, ‘영주만둣국 밀키트’ 개시
[AANEWS] 영주시는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남선식당이 유기농 우리밀과 영주한우로 만든 ‘영주만둣국 밀키트’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주만둣국 밀키트는 남선식당의 대표 메뉴인 정통 궁중요리 ‘영주만둣국’을 가정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간편조리식품이다.
남선식당은 지역의 재료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의 철학으로 건강한 영주 농축산물을 사용한다.
간식 메뉴인 분식만두와 달리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영주만둣국은 우리밀과 영주한우 뿐만 아니라 참나무 유기농 원목재배 표고버섯, 숙주나물, 취청오이를 사용해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또한 12시간 동안 영주 한우 양지와 사골, 갈비뼈로 깊이 우려내고 광목으로 여러 번 육수를 걸러내어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도 느낄 수 있다.
사단법인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김경아 사무총장은 “남선식당의 만둣국은 재료가 살아있고 모든 재료의 맛을 깊이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서 영주의 남선식당, 그리고 남산선비마을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남선식당의 유기농 우리밀 정통 궁중만두를 극찬했다.
영주 만둣국 밀키트는 2인분에 2만2천 원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로도 손색이 없다.
구매는 남선식당 방문 및 전화 주문, 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온라인 주문으로 가능하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기농 우리밀과 영주한우를 통해 영주의 특색을 살린 밀키트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은 ‘2017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청년들과 주민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남선식당 카페남선 남선 프리미엄 스테이 남선청년주택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남산선비마을은 국토부 ‘2022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집수리 대상, ‘2023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균형발전 경제활력분야 대상을 수상한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또한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은 지난해 3월부터 대한노인회,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파트너십 단체를 통한 기부 및 남선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주 시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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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지정 변경용역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에서는 북부동 일대의 원도심 중 일반상업지역을 대상으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지정 변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7년, 1983년 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북부동 일대의 원도심은 도시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1990년대까지 양산의 1번가로 시민들의 낮과 밤 희노애락을 만들어가던 장소로 이곳에서 생업을 터전으로 하였던 많은 분들의 꿈이 익어가던 곳이기도 했으나, 2000년도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2007년 시내버스정류장이 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슬럼화에 접어들었고 지금은 양산의 상업지역 중 가장 낙후된 곳 중의 하나가 되어 있다.
원도심내 맛집으로 자리잡았던 대호초밥이 문을 닫았고 외국인 식당가 등 영업이 되는 몇몇 식당가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슬럼화되어 있어 지주들의 상가 자가신축이 어려운 상황으로 2020년경 건축개발 붐이 일면서 대형시행사들이 원도심에 대한 많은 개발계획을 추진했으나 기존의 양산시 가로구획 건축물 높이제한 규제로 실행에 옮겨지지는 못했다.
현재 원도심에는 상대적으로 땅값은 높으나 양산시 가로구획 건축물 높이제한 등의 규제로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개발에 대한 메리트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대단위 블록형 개발, 도시계획도로 기부채납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보완하는 가로구획 건축물 높이제한 규제완화를 통해 양산 경전철 개설 등 역세권역으로서 원도심 활성화를 이루어나갈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원도심내 공사중인 금호리첸시아 주상복합건축물은 지하층 공사시 과도한 지하수 펌핑으로 인근지반이 침하되는 등 사고가 있었던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원도심내 지하2층 이상의 굴토시 건축허가 구조심의 등을 통해 지하층 차수벽 공사의 공법적용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안전한 건축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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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AANEWS]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양산시가 대상 민간사업장 등을 상대로 홍보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대재해처벌법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만 적용됐으나 지난 1월 27일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과 건설업은 공사금액과 관계없이 전면확대 시행됐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사업장의 혼란을 예방하고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사항을 공공용 전광판, 홈페이지, 양산시보 및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홍보와 더불어 낮은 역량과 재정적 어려움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의무사항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도 상반기 중에 “관내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민간사업장의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자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으며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민간사업장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하는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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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양산시,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AANEWS] 양산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노후 공동주택화재와 관련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한 정기 점검을 조현옥 부시장의 주도하에 지난 22일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중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정밀한 점검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점검이다.
특히 전기, 소방, 가스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문에 대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세밀한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겨울철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동절기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자에게 안전관리가 취약한 부분에 대한 지적내용 및 조치요구 사항을 신속히 알려 시설이 보완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조현옥 양산부시장은 “최근 노후공동주택 및 전통시장 등에 화재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화재 발생 시 화재 안전 국민행동 요령’ 등 관련 홍보 강화를 통해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겨울철 화재로 인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지시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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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 양계협의회, 봉화군에 계란 1440판 기부
도촌 양계협의회, 봉화군에 계란 1440판 기부
[AANEWS] 봉화군은 도촌 양계협의회에서 지난 26일 봉화읍 해저2리 솔안마을 꽃대커뮤니센터 광장에서 개최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계란 1,440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계란은 행사 주최와 주관단체인 봉화군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도형 도촌 양계협의회장은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사료 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장경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계란을 기부해주신 도촌 양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 소중한 마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도촌 양계단지는 7개 농장에서 141만수의 산란계가 사육되는 전국 최대규모의 산란계 밀집단지로서 하루 평균 120만 개의 계란이 생산되어 전국 2%가량을 담당해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도촌 양계협의회에서는 지난해 1월에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