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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연휴 비상응급의료 대책 가동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인 2.9.~2.12., 4일 동안 교통사고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는 비상진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응급의료 대책을 실시한다.
이번 연휴 기간 의료대책에 따라 ▲비상진료 대책반 및 감염병 대응 종합대책팀 등 설치 ▲진료 및 약국 이용 안내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 조치 등 응급 의료체계 유지 등을 추진한다.
상주시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2곳에서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를 통해 보건소를 비롯한 당직의료기관 20곳과 당번약국 22곳도 지정 및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공공의료 보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서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시민과 귀성객들에 대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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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청룡의 해, 흡연 NO 금연 YES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개최한 상주시 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흡연자들의 새해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금연 클리닉’ 운영에 대해 홍보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지급 ▲금연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다면 인센티브도 증정하고 있다.
지난해 상주시에서는 등록자 464명 중 168명이 금연에 성공했으며 이는 등록자 3명 중 1명이 담배를 끊은 셈이다.
또한 추후 시간적·환경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사업장, 학교 등으로 직접 방문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과 금연 지도원을 통해 관내 금연 구역을 지도·점검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폐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금연 사업 확대를 약속하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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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치매안심센터, 안심 송영서비스 운영
상주시치매안심센터, 안심 송영서비스 운영
[AANEWS]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26일 치매환자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및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상주시 개인택시조합과 2024년 치매안심 송영서비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심 송영서비스사업이란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증 치매환자에게 ‘집 앞까지 모시러 가고 모셔다드리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프로그램 장소까지 거리가 먼 치매환자가 안심택시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치매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 송영서비스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치매 사각지대 및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며 “관내 업체와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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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놀 사람, 여기 붙어라
나랑 같이 놀 사람, 여기 붙어라
[AANEWS] 상주시립도서관이 복룡동 230-10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어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거치고 지난 1월 25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도서관리 프로그램 구축 등 내부적인 준비과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률이 높아지는 겨울방학 기간을 고려해 임시 개관을 결정하게 됐다.
도서관을 찾은 이용객은 “경북유일의 만화도서관이 상주에 생겨서 기쁘다.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의 도서관이 아닌 특색있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눕고 공원을 조망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롭게 건립된 상주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시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임시 개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상주시립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운영시간은 1층 만화특화공간과 어린이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층 일반자료실과 3층 다목적홀은 오후 9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설 전체 이용이 가능하다.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과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 휴관을 한다.
단 시스템 정비로 인해 임시개관 기간 동안 도서 대출은 불가 하다.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 이용과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객 만족도 평가를 반영해 오는 4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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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남강 정암지구 골재채취 재개 통보
함안군, 남강 정암지구 골재채취 재개 통보
[AANEWS] 함안군은 지난 16일 남강 정암지구 골재채취로 수질이 오염되고 있다는 환경단체의 지적과 관련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2차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최종 조치결과가 적정하다고 판단돼 함안지방공사에 공사 재개를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남도수자원과의 현장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지난 22일 함안지방공사에 협의내용 이행조치를 요구하고 골재채취 공사 중지를 통보했었다.
군에 따르면 공사중지 기간 중 오탁수 유출방지를 위한 침사지 보완 및 적절한 관리방안을 강구하고 수계 내부로의 토사유입을 최소화하는 추가 저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야적장내 침사지를 당초 2개소에서 3개소로 추가 설치했다.
또한 방수포를 설치해 토사유입을 최소화하고 침사지 관리자를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등 점검결과에 따른 이행조치 사항을 완료했다.
이에 25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이행실태 합동점검 실시 결과 미이행 지적사항인 침사지 정비상태 등이 양호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26일 함안지방공사에 골재채취 공사 재개를 통보했다.
군에 따르면 멸종위기종 흰수마자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 및 환경저감대책 강구하고 현장관리를 철처히 하는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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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창원시, 2024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AANEWS] 창원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6일간 창원축구센터에서 2024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각지 프로 대학, 고등부 명문팀 12개팀 700여명이 참가해 선수들의 실력향상 및 창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참가팀 풀리그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기존 창원시청 축구단이 창원FC로 법인화해 재단장한 창원FC가 공식적으로 훈련하는 경기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지훈련 방문팀은 관내 숙박업소에서 장기 체류하며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시 브랜드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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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세정 종합계획 수립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에서는 2024년 1월 26일 금년 세정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4년의 세정 슬로건으로 사람중심의 온기있는 세정구현으로 설정하고 다양하고 납세자 친향적 세정서비스 제공으로 납세자로 해금 납부하고 싶은 세정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시책인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으로 미래지향적 세정서비스 제공, 조세 정보 취약자에게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어려움 해결, 성실·유공 납세자에 대한 포상, 담세력이 부족한 납세자를 위한 적극적 징수유예등 납세자와 가까워지는 세정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거제시는 전년도에 우리시 기간산업인 조선업이 불황의 문을 열기 시작했던 2016년 이후 7년만에 시세징수액 1,6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거제 시민의 선진적이고 자주적인 납세의식의 발로이며 지역사랑의 무언의 표현이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시 세무공무원들은 이러한 시민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은 질높은 행정서비스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친절한 상담과 공정과세로 보답키로 다짐했다.
세무과 관계자는 “올해도 경제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자주재원인 지방세입 확보에 최선의 경주를 다할 것 ”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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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최저·최초·최고' 성과 남기고 "아듀 코로나"
의령군, '최저·최초·최고' 성과 남기고 "아듀 코로나"
[AANEWS] 의령군이 성공적으로 코로나 대응을 완수하고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전선에서 4년간의 사투를 벌인 코로나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령군은 2020년 2월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확진자 조기 발견과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검사·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선별진료소를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총 1,441일간 운영했고 군 인구 약 3배인 69,273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의령군은 '코로나 청정지역'의 위상을 굳건히 지킨 지난 4년의 여정이었다.
경남 확진자 수 최저, 백신접종률 최초 90% 달성, 정부 당국의 최고라는 칭찬 세례까지 그야말로 극적인 일들의 연속이었다.
코로나가 성행한 2021년 7월, 의령군은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1만명당 확진자’로 환산하면 ‘3.8명’으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확진자 수가 3명대를 유지했다.
또 의령군은 전국에 인구 3만 이하 14개 자치단체 중에서도 '최저'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률은 정부 목표 수치를 넘어섰다.
회차별 접종률이 전국 평균과 경남 평균을 웃돌았다.
코로나 1차~2차 접종률의 전국 평균과 경남 평균은 86~88%였는데 의령군은 1차, 2차 모두 90%를 넘었다.
3차 접종률은 도내 '최초'로 70%를 달성했다.
고령층 동절기 접종률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50%를 돌파했다.
'찾아가는 읍면 방문접종'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최고' 호평을 받으며 전국으로 확대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해 3월 17일 중앙재난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가백신 안전성을 강조하고 접종 독려에 나서면서 의령군의 ‘찾아가는 읍면 방문접종’을 우수 사례로 치켜세웠다.
이날 한 총리는 의령군 사례와 같이 60세 이상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접종팀 활동 강화에 나설 것을 전국 보건소에 지시했다.
경남도 역시 "타 시군은 의령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방문 접종 활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은 13개 읍면에 버스를 임차해 고령층의 교통편의를 제공했고 마을별로 코로나 백신 전담공무원제도를 운용해 1:1로 밀착해 접종률 향상을 꾀했다.
다른 지자체들도 의령군과 유사한 찾아가는 방문 접종을 시행했지만, 일회성에 그친 경우가 다수였지만 의령군은 4회차에 걸쳐 13개 읍면을 '꾸준히' 순회했다.
이런 의령군 성과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의 분투가 있었다.
오 군수는 21년 4월 재선거로 당선되자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첫 간부회의 안건으로 정하고 대책 마련을 서둘러 지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에게 QR코드 단말기 구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오 군수는 ‘찾아가는 읍면 방문접종’을 진두지휘하며 코로나 확산세를 꺾는 선봉장 역할을 자임했다.
오태완 군수는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명성은 우리 군민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만든 결과물"이라며 "4년 동안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에 참여해 주신 의령군 공직자,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무원들의 소회는 남달랐다.
보건소 김화진 주무관은 "쏟아지는 확진자 숫자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다.
두려움이 컸지만, 서로를 돕고 함께 이겨낼 수 믿음으로 4년의 세월을 버틴 것 같다"고 말했다.
보건소 임지언 주무관은 "교대·나이트 근무 등 민간 병원의 힘든 근무 환경에 벗어나고자 공무원을 택했는데 코로나 선별진료소 근무는 그 이상의 노동 강도였다"며 "동기들의 존재, 군민들의 격려 전화와 전해주신 달콤한 간식이 없었으면 아마 못 견뎌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부터는 선별진료소가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병·의원 등 일반의료기관에서 검사비를 내고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고위험 입원환자·간병인 등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은 3월 31일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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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집중 호우 피해 방지를 위한 완벽한 대비태세 갖춘다
창원시, 집중 호우 피해 방지를 위한 완벽한 대비태세 갖춘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26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작년 태풍 카눈 내습 당시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창원천 등 주요 피해지역의 그간 복구 및 예방사업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이상기후 심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책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창원천 차수벽 설치 등 7개 사업을 완료했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하천 준설, 임도 구조개량 및 보수 등 8개 사업에 대해서도 본격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이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하천재해예방사업 등 장기 대책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
먼저, 지난해 범람 위기를 겪은 창원천은 2029년까지 2,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력한 예방책 마련에 나선다.
차수벽과 조기경보시스템은 지난해 말 설치를 완료했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침수 예측이 가능한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도 올 2월까지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하천 저류 용량을 늘리기 위한 ‘창원천 하도정비 사업’은 이번달 25일 민관협의회 회의를 거쳐 준설 시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최대한 시기를 앞당겨 6월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원천이 연초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당초 시에서 진행 중이던 하남지구 재해예방사업은 환경부로 이관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비용 등 전액 국비로 시행할 수 있어 안정적인 하천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빗물을 저장하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유역별로 추진해 나간다.
명서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은 내년 8월 착공을 목표로 6월부터 1년간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하남천·용동·소계지구도 4월까지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또한, 관내 소하천 역시 하천 범람 위험을 예측하는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의 인명 및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작년에는 의창구 서곡 소하천 등 5개소에 구축 완료했고 올해는 10월까지 내동지천 등 소하천 10개소에 확대 도입한다.
여기에 관내 15만 여개에 달하는 빗물받이도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
오는 2월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해 유형별 관리대장 작성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4~5월에는 시 전역에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자원 봉사자 등과 함께 일제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 낙엽 등 이물질로 인해 우수가 흘러넘치지 않도록 원천 차단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산사태가 발생한 내서읍 감천리 일원에는 임도 복구와 유실 계류지의 사방댐 설치 등 피해지복구사업을 시행한다.
복구 대상지 내 산주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복구계획안을 확정하고 사업을 발주해 6월 내 마무리 짓는다.
더불어 임도가 개설된 30곳은 재해 우려 실태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거쳐 5월 중 재해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임도 구조개량 및 보수 작업을 실시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성주사 인근과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 현장의 토사 유출도 재발을 철저히 차단한다.
성주사는 불모산 일원의 계곡수 집중으로 다량의 토석이 도로 횡배관을 막고 넘쳐흐른 사례에 비추어 도로 횡배수로를 확대 설치하고 법면 복구 공사도 올해 5월까지는 마무리해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책을 철저히 마련한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사 현장은 배후산지로부터 우수가 특정 우수관으로 집중되어 범람하지 않도록 유로 조정에 이어 우수가 모이는 대방동 구거 준설도 완료했다.
또한,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우수관과 저류조 등 시설물 규모에 대한 적정성을 2월까지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업지구 내·외 우배수로를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맨홀 뚜껑이 수압으로 솟구쳐 올라 이탈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4월까지 관내 설치된 노후맨홀, 콘크리트맨홀 등 168개를 교체하고 추락방지 장치도 함께 설치해 나간다.
아울러 지하차도 20개소 중 3개소에 구명봉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구명봉은 지하차도 내 높이 1m 간격, 4단으로 설치해 물쌀 지지대, 이동용, 익사 방지용, 탈출용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나날이 재난 상황의 예측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오늘 논의한 예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단기 사업은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해 시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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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
함안군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지난 25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공동회장단 회의가 함안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시대에 걸맞게 함안군도 자치분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과 7월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와 뜻을 함께한 협의회는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지역 균형발전의 재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유보통합관련 대응 기초자치단체 보훈수당 개선 방안 괴산댐 등 발전용댐 용도 전환 추진 시군구 정책협력 플랫폼 사업 지방 국제화를 위한 한국외교협회 협력방안 추진 기초지방정부 공무원 기후변화 교육사업 보고도 이어졌다.
아울러 회의를 마친 후에는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둘러보는 등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8개 시·군·구의 자치 분권 확대와 지방 공동문제 해결과 지역 의견을 대변하고자 설립됐다.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