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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설 연휴 어르신 예방접종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상포진·코로나19·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높은 치명률과 사망률을 동반하는 동절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코로나19·폐렴구균 예방접종의 경우 65세 이상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남해군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가 대상이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현재 코로나19가 법정 감염병 4급으로 전환됐지만, 병·의원에는 여전히 코로나19와 독감 환자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어 아직까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 수준이 낮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과 폐렴구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접종을 꼭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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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AANEWS] 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엽합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40여명의 남해군연합회원들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남해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윤기준 대표, 남해군 농협양곡사업소 이광이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지난 2020년도부터 4년 동안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유대에 헌신한 류창봉 이임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2024년 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최창렬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농자재 가격상승과 인건비 상승 등 쌀 산업뿐만 아니라 농업 환경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전업농 회원분들과 함께 남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회원 신규가입 및 탈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 동안 쌀산업 발전에 힘써 주셨던 류창봉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최창렬 회장님과 임원님들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남해군에서는 올해도 풍작을 위한 현장중심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합리적인 쌀 가격을 받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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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히로시마현과 상생발전·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히로시마현청을 방문해 양 도-현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및 임종식 교육감도 동행해 양 도-현 의회와 교육청의 교류 추진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 경색된 한일 외교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우호 교류 의향서 체결은 지난해 11월 초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된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가 2020년부터 경상북도와의 우호 교류를 제안한 히로시마현 지사와 만나 경색된 한일 지방정부간 교류 복원에 합의했으며 이번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양 도-현은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히로시마 주니어 국제포럼”,“대학생 어학연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양 지사는 이번 체결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 청소년, 인재육성, 문화·관광, 경제 등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도와 인구와 행정구역이 비슷한 공통점을 비롯한, 조선통신사를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교류의 역사가 있으며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와 원폭 돔으로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이번 우호 교류 교류의향서 체결로 관광객 유치 등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갑진년 새해 벽두부터 일본 출장을 시작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4년에는 60년 만에 찾아온 청룡의 기운을 받아 한일 지방정부간 우호 교류 증진은 물론, 한류문화 확산과 일본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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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 힘 모은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9일 구미시청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육성지원을 위해 구미시와 7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연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해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업무협약은 선도기업 육성, 핵심기술 발굴·개발·사업화 지원 특화단지 내 인력양성, R&D 전문인력 교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기반 운영 기술개발·인력양성·기반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지난해 10월 4일 출범한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장’ 으로부터 특화단지의 육성 방안과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해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정부에서 총 622조 원을 투자해 용인·평택 등 경기 남부권을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로 조성한다는 발표에 대해 반도체산업의 수도권 집중에 우려를 표하면서 지방 유일의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의 육성을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수도권인 용인·평택과 함께 지역에선 유일하게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경상북도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생태계 완성형 핵심 소재·부품 특화단지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초격차 반도체기업 육성 글로벌 반도체 시장 초격차 유지라는 3가지 목표로 전후방 산업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인재들이 양성되어 지역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우리 경북이 반도체 경쟁에서 뒤 쳐지지 않으려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인재양성 등 기술력을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경북도와 구미시에서도 특화단지를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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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보장 수준 대폭 확대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도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사회보장수준을 대폭 확대하고 민관협력 강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2024년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화의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도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4인 가구 기준으로 기존 162만 289원에서 183만 3,572원으로 13.16% 대폭 상향됨에 따라 생계급여 예산도 지난해보다 1,473억원을 증액한 5,730억원으로 편성했다.
상세히 살펴보면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540만 964원에서 6.09% 인상된 572만 9,193원이며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2007년 이후 7년 만에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조정됨에 따라 도내 생계급여 수급자가 2천 4백 가구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거급여 선정기준 역시 기준 중위소득의 47%에서 48%로 높아지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 임대료도 지역별·가구원수별 16만 4천 원 ~ 62만 6천 원에서 17만 8천 원 ~ 64만 6천 원으로 인상한다.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교육급여도 전년대비 11% 올라 초등학생 46만 1천 원, 중학생 65만 4천 원, 고등학생 72만 7천 원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과 실질적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
각 급여별 기초생활보장의 보장 수준이 대폭 강화 확대 가구별 소득 수준과 수요에 따라 두터운 보호 체계를 구축해 빈곤 사각지대가 적극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금도 인상됐다.
1인 가구 기준 월 62만 3,300원에서 월 71만 3,100원으로 오르며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는 기존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이 상향되고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됨에 따라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도는 지난해 대비 46억이 증가한 27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 소득자의 실직, 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이 있는 수급 가구는 가구 내 연 소득 1억원 또는 일반재산 9억원을 초과하는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7,098억원의 예산을 수립 9만 5천여명에 대해 질병 치료, 수술, 입원 간호 등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재가의료급여사업을 기존 6개시군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해 장기입원 필요성이 낮지만,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에겐 의료·돌봄·식사·병원·이동 등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올해 경북도는 441억 윈의 자활근로사업비를 편성해 3,466명의 자활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기초생활수급자와 근로복지연계서비스 참여 수요 확산에 따른 자활사업 참여자 증가에 발 맞춰 수요자 중심 자활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이를 위해 광역자활센터와 19개 지역자활센터 협력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 모델 및 지역별 특성화 자활사업 개발 및 보급 광역자활센터 중심 자활사업 규모화 지원 강화 자활기업 협업 확대로 저소득 근로 빈곤층의 자립 기반 조성과 탈수급을 지원한다.
일하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탈수급지원을 위해 자산형성지원 사업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는 128억원의 예산을 수립해 6,763명에 대해 지원한다.
가입대상자는 근로중인 수급자·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등으로 구분된다.
매달 본인 소득의 10만원에서 50만원을 저축할 경우 근로 소득 장려금으로 매달 10만원에서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수혜자 확대를 위해 사업 홍보와 대상자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경북도는 매년 2개월마다 6차수에 걸쳐 연간 8만 여명의 위기 우려가구를 조사하며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제도권 밖에서 어려움을 격는 이웃들이 많다.
1인가구 증가 현상처럼 가족 구조의 변화로 사회로부터 단절된 고립 위기가구 문제가 커다란 해결 과제로 떠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도와 시군의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간 협력을 강화한다.
시군에서는 복지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행복기동대, 읍면동은 이·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으로 구성된 마을기동대를 편성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고립 고위험군 실태조사와 발굴, 안부확인, 지역돌봄, 지역공동체 공간 조성, 주민 간 교류활동, 생활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촘촘하게 만들고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 복지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도민 중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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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대비 숙박·목욕업소 지도·점검실시
설 명절대비 숙박·목욕업소 지도·점검실시
[AANEWS] 안동시는 설 명절 기간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대비해 친절·청결한 공중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숙박·목욕장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관내 숙박업 40개소, 목욕장업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영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요금표 게시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 1000만 시대의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종사자 친절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물가상승 추세가 설 명절까지 계속될 전망이므로 숙박업, 목욕장업 위생단체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해 물가안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남주 보건소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설 명절 동안 서비스 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하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동시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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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형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총력
2024년 안동형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총력
[AANEWS] 안동시는 선진화된 외식문화 정착과 외식업소 안심 이용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안동형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용한다.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선진화된 식사문화의 개선을 위해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위생모 착용 등 생활 방역 3대 수칙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2020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작된 안심식당은 현재 282개소가 운영 중으로 안심식당 지정표지판 부착, 위생 마스크 지급, 카카오맵·티맵과 네이버에 정보 게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안심식당 지정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소개받고 이를 통해 안동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올해 신규 안심식당 신청은 3월 시행할 예정이며 안동시청 누리집에 지정 기준이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는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김남주 보건소장은“음식문화 개선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누구든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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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수시설 위생개선사업으로 수돗물 신뢰 확보
안동시, 정수시설 위생개선사업으로 수돗물 신뢰 확보
[AANEWS] 안동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4년 정수시설 위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에 급수되기까지 수돗물의 정거장 역할을 하는 ‘정수지’와‘배수지’ 내부 보강사업을 시행한다.
수돗물에 직접 접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 위생적이고 화학적으로 안전한 자재를 사용해, 콘크리트의 열화를 방지하고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해 가정에 급수되기 전까지 수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사업비 18억원으로 용상1정수장 등 총 4개소의 정·배수지 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으로 공급되는 과정 중 시설물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 특히 깔다구 유충 등 기온 상승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소형생물의 가정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정수처리가 완료된 수돗물의 공급단계에서 소형생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거름망, 정밀여과장치 등을 정·배수지에 설치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27억원 규모로 환경부 국비를 교부받아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다수의 상수도 시설물을 경유해 수돗물을 공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병원성세균 등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염소소독설비 개량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소독제로 사용 중인 2종 시판 차염은 공장에서 제조해 단가는 저렴하나,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자연 분해되어 소독능력 저하, 부산물 발생 등의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소금을 전기 분해해 1종 차염을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차염발생설비로 교체하는 설비개량사업을 총 8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돗물 원수의 취수부터 정수 그리고 가정공급까지 철저한 정수공정관리와 상수도시설물 개선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상생수’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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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설 대비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위생점검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및 관광객이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중앙시장·성남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123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52개소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가공실 및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무등록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위생점검을 통해 설 명절의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광객 및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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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후 공동주택 ·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강릉시, 노후 공동주택 ·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AANEWS] 강릉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강릉소방서 전기·가스공사, 강릉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연말연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중앙·서부·동부시장 및 관내 다중이용시설 2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29일에는 준공 후 20년 이상 된 아파트 3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월 1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성남시장과 주문진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예방 활동 및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파트 및 전통시장 화재가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하고 설 명절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