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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결핵 이동검진 실시
평창군,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결핵 이동검진 실시
[AANEWS]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및 결핵고위험군 400여명 대상으로 대화보건지소와 관내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회하면서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흉부 X선 검사 및 폐기능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진행하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를 진행해 결핵 의심으로 판정되면 추가적인 검사를 받고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 관리, 가족 검진 등 보건의료원이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등으로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지나치기 쉬우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령자인 경우 신체의 기능저하, 기저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 발생률이 높아 주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 발생과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매년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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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수도권 야외 정원 도시’기반사업 본격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도시 전체의 정원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1년 문을 연 강원도 1호 지방 정원인 동서강정원 연당원과 청령포원, 동서강수월래 프로젝트를 연계하고 동서 고속도로 개통과 태백선 차세대 고속 열차 도입 등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과의 강화된 접근성을 이용해 영월을 수도권 야외 정원으로 꾸며 강원 남부 대표 관광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 조성공사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중이다.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은 2025년까지 2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있는 영월읍 강변저류지 일원에 15만㎡의 규모로 조성한다.
5개의 주제를 가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착공했다.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조성사업은 2021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신아아파트 주변 느티정원, 내성초 주변 별총총정원, 세경대 주변 세경정원 등 총 3개소의 실외정원과 보건소, 사회복지관 등 총 6개소 실내정원을 조성했고 올해는 드론테마파크 주변에 1개소의 실외정원과 통합관광센터 등 2개소의 실내 정원도 조성한다.
또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동서강 프로젝트 사업으로 동강둔치에서 영월저류지 인근까지 걷고 싶은 둘레길 등 녹색공간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수도권 야외정원 도시’의 조기 정착과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해 한국조경학회 주관으로 정원도시 영월컨퍼런스를 추진했으며 올해 5월 31부터 3일간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해 동서강정원을 알린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읍 전역을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명실상부한 정원도시이자 수도권 야외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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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동여성회관 운영 시작…취미활동 지원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22일 재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4년 이동여성회관을 운영한다.
평소 여성문화회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 여성들을 대상으로 농한기에 순회교육을 실시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의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이동여성회관에서는 한국 펀 리더십 대표 장정자 강사의 가요특강 ‘스토리와 함께 떠나는 가요여행’과 잎새달 공방 대표 장윤정 강사의 체험교실 ‘한방샴푸 만들기’를 운영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동여성회관을 통해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자기 계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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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차별 없는 교육 기회 제공 및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2024학년도 봉화군 교복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1년부터 시작한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관내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작년에는 269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상 학생의 단체복으로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전학생이다.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진학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상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 신청을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다.
읍면사무소 또는 학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군민의 편익을 증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비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교육 기회 보장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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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실시
창원시, 2024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실시
[AANEWS]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난방비 절감효과가 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이다.
시는 올해 198백만원 예산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33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설치하는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이며 지원금액은 보일러 1대당 6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세대주, 공급자 등이 창원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신청하거나 환경분야통합서비스 “에코스퀘어”의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며 “2024년에는 저소득층과 다자녀가구에 집중적으로 설치 지원하니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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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대변인제 서울권역 까지 확대… 4인 체제 가동
경북도, 부대변인제 서울권역 까지 확대… 4인 체제 가동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부대변인제를 이번 달부터 서울권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서울권역 부대변인으로 활동할 공무원은 서울본부 박지웅 행정지원과장으로 수도권에서 언론과 도민의 소통 창구 기능을 한다.
부대변인은 현재 대변인을 보좌하며 도청, 대구, 포항 3개 권역에서 지역 언론, 도민과의 소통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한 해 동안 도청, 대구, 포항 권역별 부대변인들은 권역별 실국장 언론사 간담회, 환동해 산·학·연 협력 전략회의, 출향단체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변인실 내부에서는 국회와 중앙정부, 언론 본사가 모여있는 수도권에도 도정 소식을 정확히 전달하거나 국내 주요 이슈를 빠르게 입수해 도정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리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서울본부 소속 공무원을 부대변인으로 추가 지정해 중앙언론 협력 기반 구축, 국회와 정부, 출향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신년 업무보고에서‘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도청 전 직원이 참여한 끝장토론,‘저출생 전쟁본부’출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 등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민간 주도 지역발전 전략’을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의 한 축으로 삼아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부대변인제 확대 시행은‘저출생과의 전쟁’,‘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 등 경북 역점 시책을 전국적으로 공감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부대변인제 확대 시행으로 수도권에서도 도정 역점 시책들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모든 국민이 동참할 수 있게 홍보와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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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로 건설사업 동절기 시공중지 해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12월 30일 동절기 공사 중지했던 도로 건설사업장에 대해 26일 자로 공사 중지를 해제한다.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앞으로 큰 추위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 장기 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했다.
건설공사 동절기 공사중지는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 우려가 있는 공종에 대해 발주청에서 선제적으로 시공 중지를 명령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일원에 해상교량으로 가설 중인 강구대교 건설공사 등 도내 도로 건설사업이 일제히 재개된다.
도는 중지 중인 사업장이 일제히 재착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 절·성토 사면, 옹벽, 축대 등에 대해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물가 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한다.
재정 신속 집행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금 및 기성금 지급을 신속히 추해 상반기 중에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온화한 날씨가 예측되어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각종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자재·장비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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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림청 초청 특별 강연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림청 초청 특별 강연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위기, 산림으로 해결”이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남성현 산림청장이 대한민국 산림정책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정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방 주도 산림정책 추진이 탁월한 경상북도지사에게 특별히 요청해 마련된 것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지사는 먼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적과 다시 찾아온 위기에 대해 언급하고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시대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방시대 전환의 하나로 경북 주도의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중앙·지방정부 간의 협업과 소통으로 대한민국의 위기를 산림으로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강연에 이어 이 도지사는 산림청 및 소속기관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지방 산림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내실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후 산림청장, 차장,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만찬 간담회에서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산림정책 방향에 대한 환담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도는 2022년도 울진 대형산불의 피해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국립 산지생태원 ▲국립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경상권목재자원화센터 ▲국가 동서트레일센터 등이 있다.
울진 대형산불 : 2022. 3. 4. ~ 3. 13. / 피해면적 14,140ha대한민국은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등 산림녹화 정책 추진이후 약 50년 만에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녹화 성공 국가가 됐다.
녹화 성공 주역인 산림청은 현재 본청에 3관 3국, 그리고 6개 소속기관과 5개 지방청을 두고 한국임업진흥원 등 4개 산하 공공기관이 있다.
특히 올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선순환 산림경영 기반 구축,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을 위해 2조 6,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2. 5. 13. 취임한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은 대한민국의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6대 전략과 20대 실천과제의 실행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문화적 기능 극대화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림녹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어디에서나 살기좋은 대한민국, 특히 산이 있어 더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에 산림청과 경북이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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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도전과 지역활력 위해 함께 머리 맞대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2일 영덕 청년다오소에서 2024년 ‘경북 청년마을 상생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청년마을 상생협의체’는 행안부·도·시군·청년마을 대표로 구성했고 청년마을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 협업체계 마련을 위해 만들었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과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청년창업 등을 지원한다.
행안부와 도·시군이 협력해 만드는 대표적인 로컬 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39개의 청년마을 중 경북 청년마을은 8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조성되어 있으며 문경 달빛탐사대, 상주 054마을·영덕 뚜벅이마을, 경주 가자미마을·의성 로컬러닝랩 나만의-성·예천 생텀마을, 영천 취하리·고령 뮤즈타운이 각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마을과 시군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중앙과 지자체 차원의 청년마을 지원방안과 경북 청년마을의 지속성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논의 등 청년마을 사업 활성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후에는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 청년 모디소, 뚜벅이 마을, 청년 공유주거 조성 부지 등 행안부-도-군 협업으로 만든 청년 활동 공간을 같이 둘러보면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경북형 청년마을 사업인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대표들도 참석해 사업 간의 연계점을 찾는 등 함께 청년 유입의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전국에서 청년 마을이 제일 많이 조성된 것은 경북이 가진 자원이 콘텐츠화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뜻이다”며 “이제는 청년마을 자체사업뿐 아니라 청년마을 간의 연계 방안 등 활성화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에 모인 청년들이 로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기회를 활용해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고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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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DX산업 뉴패러다임, 디지털 대전환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 DX산업 뉴패러다임, 디지털 대전환 성과공유회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경북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단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경북TP 관계자, 도내 디지털관련 기업체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도가 디지털 전환의 선도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운영 중인 DX 종합지원 심화 컨설팅 성과와 2023년도 DX 선도사업발굴 결과를 공유하고 구축된 플랫폼 활용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 논의와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DX도는 ㈜화신정공, ㈜에이엠에스, ㈜세원물산 영천지점, ㈜신영에 종합지원 심화컨설팅으로 DX의 체계적인 전환 방안 마련과 수행기업의 디지털 성숙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또한 2023년도 디지털 선도 사업의 성과 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 8개 사업의 성공사 례를 발표했다.
먼저, 문화·복지 분야 사업에서는 △주식회사 감소프트의 위치기반 환자-간병인 매칭 플랫폼, △주식회사 레이랩스의 놀이 및 배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경상북도 특화형 돌봄 플랫폼 ‘노리, △나르샤텍은 단기거주정보 제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문화·복지 분야의 선도적인 사업을 선보였다.
농어·산촌 분야에서는 △주식회사 후아가 경북특산품과 체험관광 상품을 결합한 커머스 플랫폼 ‘마르쉐후아’ △농업회사법인일농이 경북지역 농·특산물 거래 및 체험학습예약 플랫폼 ‘농부야 부탁해’, 솔위드는 스마트팜 인공지능 모델링과 제어솔루션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그 밖에도 △중소제조기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공정 관리 모니터링 시각화 서비스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 DX 전환사업을 발표했다.
김보영 경상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디지털 전환의 성공사례를 창출해 타 산업으로 확산함으로써 우리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접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에도 디지털 전환 선도모델 확산 사업, 산업DX협업지원센터 운영, 디지털트윈 기반 실증성과 확산,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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