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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을접수한다.
인제군은 계통출하를 하지 못하는 소규모 재배 농가들을 위한 맞춤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실질적 소득도 증대로 이어져 지역 농민들의 호응도 높다.
인제군은 올해 총 7억 5천여 만원을 택배비 지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로 연간 20건 이상 신선농산물을 택배 판매한 농업인으로 농가별 200만원 한도 내 택배발송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식품위생법에 따른 제조, 허가를 요하는 떡, 한과, 고추장, 된장, 장아찌류, 김치류, 과즙, 엿 등 가공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사업이 종료되는 11월까지 연중 택배 배송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1월 이후 12월 택배실적분에 대해서도 차년도인 2025년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신청기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은 지원 대상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의 비대면 택배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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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접견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를 만나, 부산-노르웨이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박 시장은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에게 부산 방문을 환영하며 “2022년 한국에 부임하시고 첫 번째 공식행사가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참석이었다고 들었다”며 “특히 2023년에 노르웨이가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의장국이었고 대사님께서 의장을 맡으셔서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린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한국을 포함한 호주,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유엔기념공원에 전사자가 안장된 11개국으로 구성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는 1974년부터 유엔기념공원의 관리를 맡고 있다.
의장국과 의장은 위원국별 알파벳 순서로 매년 임명되며 기간은 당해연도 11월 1일부터 익년 10월 31일까지다.
이에 오빈 대사는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부임 이후 특히 부산을 자주 방문할 기회가 많았는데, 해양도시 부산을 방문할 때마다 고향에 온 것 같다”며 “아시다시피 노르웨이는 해양 국가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부산은 바다와 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이며 여러 노르웨이 기업들이 위치해 있고 한국-노르웨이 통상활동이 주로 이뤄지는 주요 허브”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저녁에 참석할 예정인 NBA Korea 총회는 부산이 노르웨이에 중요한 의미를 차지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화답했다.
한국 내 노르웨이 기업과 사업가들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노르웨이비즈스협회’는 2002년에 설립됐고 한국에 진출하는 노르웨이 기업들과의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노르웨이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나라이자 전 세계적으로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며 “우리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부산이 가진 인프라와 성장잠재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부산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도시로 만드는 것이 큰 목표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노르웨이는 차량의 100%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매우 빠르게 달성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며 “부산 또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부산의 속도는 매우 느린 편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녹색경제 및 해상풍력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부분에 있어 해양 강국인 노르웨이와의 많은 협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외에도, 조선, 해운, 항만, 수산물 등 포함한 교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빈 대사는 해양 및 해운 분야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부산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한국과 노르웨이는 서로에서 배울 점이 매우 많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해양 플라스틱 오염 방지 등 친환경정책,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조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다시 한번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부산과 노르웨이가 앞으로 활발하게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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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동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2년 연속 교육부 지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힘입어 다음달 3월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 海’를 비전으로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스포츠 활동, 기초문해교실, 1인 요리교실, 초보자도 가능한 디지털 드로잉 교실 등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14개 강좌가 진행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강좌별 강사를 모집하며 지원자격으로 해당 분야의 전공자이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자, 장애인 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고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의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기일 내 동해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도시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평생교육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 쏟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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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AANEWS] 동해시가 발한 지역에 위치한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활용하면서 최근 갤러리 공간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쇠퇴한 구도심 발한 지역에 묵호항의 개항문화 역사를 연계, 문화·상권·공공시설 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지난 2019년 10월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따라,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지난 2022년 10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로 탈바꿈됐다.
시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로 조성된 A동을 현재 발한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사용중으로 최근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생활을 위한 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별전을 열었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나의 히어로’ 특별전은 시대별 만화영화 속 주인공인 ‘히어로’의 다양한 모습들을 조명해 추억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장품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캐릭터 피규어, 포스터, 영상미디어 등 오랜 시간에 걸쳐 전시물을 수집해 온 지역 주민 김태훈씨의 컬렉션 총 100여 점을 전시중에 있다.
시는 발한동 244-1번지 일원에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 A동 조성에이어 지난 8월 목욕탕 철거 후 연면적 550㎡ 규모의 묵호창업혁신지원센터 B동 신축도 추진중에 있다.
임성규 도시정비과장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탈바꿈된 갤러리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이 활성화 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도심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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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제 행사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22일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장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삼척시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전기·가스·건축·보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행사장 내 소방 관련 시설물 점검, 이동 동선 점검, 전기 및 가스 관련 안전시설 점검 등 축제 행사장의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23일 개막하는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안전하게 진행한다는 각오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정월대보름 행사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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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행사 연계 수산물 소비 촉진 할인판매 진행
삼척시, 정월대보름행사 연계 수산물 소비 촉진 할인판매 진행
[AANEWS] 삼척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 생산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당일인 24일 12시부터 삼척해변에서 삼척수협과 원덕수협 협조로 진행되며 자숙문어와 청어과메기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대표 수산물 8개 품목에 대한 시중 판매가 30% 이내 특별 할인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척시여성어업인연합회의 협조로 자숙문어, 자숙골뱅이, 새우찜, 문어 버터구이, 오징어꼬치, 미역국 등 관내 수산물을 재료로 한 시식체험도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총 3회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시식 체험의 기회를 드리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본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을 적극 홍보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 이후 삼척해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9시부터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 행사가, 20시부터는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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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월부터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3월부터 ‘걷기 챌린지’ 운영
[AANEWS] 영주시는 일상 속 자율적인 걷기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모바일 걷기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영주시민의 걷기실천율은 46.3%로 전국평균보다 낮고 비만율은 40.65%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걷기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검색 및 설치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 챌린지 기간에 맞춰 걸음 수를 달성하도록 일상 속 걷기운동을 실천하면 된다.
이번 걷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월별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3~5명 단위의 걷기동아리를 모집해 자율적 걷기실천 후 평균 걸음 수 등을 집계해 매월 우수 동아리 3팀을 선발하고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걷기 챌린지를 통해 재미와 더불어 건강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시민의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두 달 동안 60만보 걷기’, ‘가족과 함께 걷기’ 등 매월 색다른 걷기 활성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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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건강한 영주시’ 만들기 총력
감염병 예방, ‘건강한 영주시’ 만들기 총력
[AANEWS] 영주시는 올해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상시 감염병 관리체계 및 건강 관리 사업을 강화하는 등 ‘시민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감염병 총괄 대응을 위해 지난해 신설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는 길었던 코로나19 유행이 종료된 후 새로운 신종감염병 출현에 대비하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족 접촉자 검진·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다양한 결핵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결핵환자 및 접촉자들의 검진과 상담·영양제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결핵협회와 협업해 관내 중학교와 경로당·주간보호센터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출장 결핵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최우선인만큼 다양한 예방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일상적 관리체계 전환에 따른 보건소 기능 정상화로 시 보건소는 법정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의 관리에 더욱 집중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실시 △어린이집·학교 등에 손 씻기 교육용 ‘뷰박스’ 대여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위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다.
역학조사반 운영 등 상시 감염병 발생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매개체 증식 최소화를 위한 유충·성충구제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매립장 등 취약지 방역에도 힘쓴다.
영주적십자병원의 병상증축 사업이 2025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4월 공사에 착공한다.
국비 180억원을 투입해 현재 150병상에서 243병상으로 총 93병상 확대하고 진료 부대시설을 확충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써 공공의료기능을 수행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감염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독감, 폐렴 예방접종 외에도 다양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폐렴구균, 독감, 국가필수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위해 SNS 홍보, 우편물, 안내문자 발송 등으로 예방접종을 독려해 감염병의 재감염을 막고 합병증을 예방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10개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한방순회 진료를 진행한다.
읍면마다 4회씩 순회진료를 하며 건강검사와 보건교육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해 노력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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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음식 문화 개선 사업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실천 정착을 위해 2024년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군은 위생지도 점검, 식중독 사전 예방 진단 컨설팅, 모범 음식점 지정 및 인센티브 지원, 안심식당 지정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군민 생활 속 위생 등급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실천 정착을 목표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홍보 및 지정 확대 △맞춤형 홍보를 통한 위생 등급제 인지도 향상 및 사후관리 강화 △모범음식점 지정 혜택 제공 △위생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지원 △안전한 음식문화,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음식 문화개선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처음 시행하는 “영월 맛집 육성 지원“은 3월 중 희망업소를 모집, 30개 업소를 선정하고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전문 교육 업체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비롯해 홍보, 마케팅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세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과 연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및 디저트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외식 업소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 선정된 음식점의 홍보 영상을 촬영해 군 SNS를 통해 홍보하고 선정 업체를 소개하는 영월 맛집 지도를 제작 배포하는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외식 업소들의 경영 개선에 대한 실질적 도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맛집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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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2월 23일 오후 2시 평창군청 일원에서‘2024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60여명을 초청해 풍물 한마당 및 군청 청사 지신밟기를 진행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면서 ‘우리 군민이 하나 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철규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문화가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집터의 신을 달래어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을 제거하고 복을 불러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의 풍습이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2월 24일로 평창군에서는 봉평면과 평창읍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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