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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사업'에 지난 15일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8,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많이 겪는 질환인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의 질병을 2년 주기로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국도비 8,2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3,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여성농업인 1인당 검진비용 2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거창군 내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나 공동경영주, 농업종사자로 등록되어 영농에 종사하는 만 51~ 70세 여성농업인으로 총 6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신청은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으로 3월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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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구제역백신 수시접종 실시
2024년 2월 구제역백신 수시접종 실시
[AANEWS] 고령군은 2024. 2. 21.부터 고령군내 우제류에 대한 구제역백신 수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으로 소는 50두 미만 사육농가 340호 4,199두 / 50두 이상 사육농가 107호 9,697두이며 기타 동물로는 접종 시기가 도래한 돼지, 염소, 사슴 등이다.
소 50두 이상 사육농가 및 돼지 1,000두 이상 사육 농가의 경우 고령성주축협에서 구제역백신을 구매해 자가 접종하고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그 외 접종시기가 도래한 염소 300두 이상, 돼지 1,000두 미만 및 사슴 사육농가는 축산정책과에서 백신을 수령해 자가 접종토록 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일제접종 2회, 수시접종 4회 총 6회의‘구제역백신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50두 이상 전업농에 대해 연 1회 이상 구제역 항체가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당 16두 이상 채혈해 항체양성률 80% 미만시 추가 검사없이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구제역백신 접종대상 가축 중 누락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축종별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구제역 백신접종에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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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 업무협의회 개최
2024년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 업무협의회 개최
[AANEWS] 고령군은 2024년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 업무협의회를 2월 21일 수요일 11:00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고령군지부, 지역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관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작목별 방제기간 및 방제량 등을 결정하고 전년도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불규칙해지는 날씨 등 지역동향 등을 분석해 더 효과적으로 방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무인항공 방제는 고령화된 고령군 농업현장에서 매년 농업용 무인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벼, 마늘, 양파, 감자 등 고령군 주요작물의 병해충 방제를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 해 농협과 함께 지자체협력사업으로 5,460ha를 방제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규모 방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적기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해, 농가의 방제작업 부담감을 경감시키고 방제 효율도 높임으로써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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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촌테마공원, 우수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례로 각광
밀양 농촌테마공원, 우수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례로 각광
[AANEWS] 밀양시는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재수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포함한 7명이 우수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례 견학을 위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일원에 백운산 농촌테마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자 전국의 우수 농촌테마공원을 찾고 있다.
이날은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개장해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밀양 농촌테마공원을 포함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벤치마킹했다.
농촌테마공원은 밀양시에서 체류형 관광을 선도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주요 시설 중 하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13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밀양의 농업·농촌을 테마로 에코 팜 빌리지, 밀양 인생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 싱싱푸르트공원 및 야외 농업체험장 등의 시설을 조성했다.
특히 방문객에게 농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인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휴양형 테마공원인 것이 특징이다.
이달 초 정식 개장 후 휴일 평균 1천명 이상, 평일에도 1백명 이상의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부산, 울산, 대구, 창원, 김해 등 인근 도시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밀양 관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 농촌테마공원 중에서도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재수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테마공원 시설을 둘러보고 “밀양 농촌테마공원이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좋고 체험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연계돼 있어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 계획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농촌테마공원의 공공위탁운영을 맡은 배용호 밀양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는“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농촌테마공원을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농촌테마공원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김재수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과 관계자들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벤치마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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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쇼핑몰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수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직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이 2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는 7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이다.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기업의 품질향상과 소비자의 권익보장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공룡나라쇼핑몰이 수상한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은 브랜드 품질, 서비스, 가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의 만족도, 호감도 등을 종합 심사해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해 해당 브랜드에 상을 수여한다.
2018년부터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을 수상한 공룡나라쇼핑몰에는 116개 업체, 쌀, 생굴, 가리비 등의 인기 상품을 포함한 530 여종의 상품이 입점해 있다.
지난 한 해 18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누적 192억원의 금액이다.
쇼핑몰은 고성군의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믿고 소비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소비자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상품의 입점 단계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이 7년 연속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만큼 10년, 20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세워 보겠다”며 “저희 쇼핑몰을 변함없이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과 고품질 농수특산물 공급에 힘쓰는 입점 업체분들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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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장 협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현장 회의 개최 및 시설 견학
경상남도 교육장 협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현장 회의 개최 및 시설 견학
[AANEWS] 경상남도 교육장 협의회 40여명은 지난 2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교육청 정책 및 안건 협의와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학생들의 진료 교육을 위한 시설 견학 및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는 3월 개장을 위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네이처 에코리움을 방문해 생체모방기술 등을 깊이 탐색할 수 있는 탐구 공간, 밀양강의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공간, 영남알프스 재약산의 가을밤과 겨울의 은하수가 쏟아지는 별을 담은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 등을 미리 체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에코리움 견학 후“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다.
다음으로 현재 운영 중인 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을 볼 수 있는 스마트팜과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체험하는 실내 놀이터인 에코팜빌리지, 농산물을 이용해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견학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학생들이 농촌테마공원에 방문해 농업을 제대로 알고 음식까지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농산물의 중요성과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려동물지원센터에 들러 학생들을 위한 반려동물 관련 직업교육, 문화교육, 교감 체험 등 프로그램의 설명을 듣고 독플레이 정글, 캣플레이 정글, 양서·파충류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보았다.
관계자들은“반려동물에 대한 교육과 반려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 학생들의 정서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요가컬처타운에 방문해 요가·명상과 아유르베다 풋스파를 체험했다.
인도 정통 요가 체험으로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아유르베다 풋스파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 참여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 순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날 체험한 시설 외에도 현재 밀양아리랑배 아마야구 윈터리그가 진행 중인 스포츠파크와 3월 개장 예정인 농축산물 판매장 및 레스토랑이 있는 파머스마켓이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6개 시설이 모두 개장하면 학생들과 가족 방문객이 하루 종일 배우고 체험하며 즐기는 시설로 남부권 체류형 관광지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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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모노레일 바람을 가르는 집라인
하늘을 나는 모노레일 바람을 가르는 집라인
[AANEWS] 지리산을 비롯해 남덕유산, 백운산, 황석산, 오봉산, 대봉산 등 명산들이 즐비한 곳이 함양이다.
수많은 명산 중에서 함양의 진산인 대봉산 정상에 올라서면 남덕유산과 지리산을 잇는 백두대간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 대봉산에 지난 2021년 4월부터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자리 잡았다.
함양군을 대표하는 힐링 체험 관광지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스카이랜드가 새봄 3월 1일 본격 개장에 들어간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산22번지와 원산리 산1번지 등 2개 지구에 273ha의 규모로 조성된 종합휴양시설이다.
자연 속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과 집라인의 대봉스카이랜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과 캠핑시설을 갖춘 대봉캠핑랜드, 그리고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대봉힐링관과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치유 시설들이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 개장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까지 약 3년간 누적 방문객 59만명을 돌파하고 총매출이 57억원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2월 말 겨울철 휴장에 들어갔던 대봉산휴양밸리가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마치고 각종 편의시설과 관련 콘텐츠를 보강해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봉스카이랜드의 주력 중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길이 3.93km를 자랑하는 산악 관광 모노레일이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각종 야생화가 만발한 대봉산 레일을 따라 반시계 방향으로 순환하는 약 65분의 코스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멀리 지리산을 비롯해 시야로 파노라마처럼 밀려드는 함양군 내 이름난 영봉의 모습을 바라보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산 능선을 따라 32분 정도 올라가면 대봉산 정상에 이른다.
상부승강장에서 내리는 순간 깨끗한 공기와 탁 트인 전망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대봉산 천왕봉 표지석도 가까이에 있어 사진 촬영하기에 제격이다.
또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대봉산의 명물인 소원바위와 그 옆을 지키는 산신령에게 소원도 빌어 보자. 대봉모노레일 - 탑승인원 7인, 왕복 시간 65분, 요금 1만 5,000원.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으로 큰 인물이 난다고 해 이름 붙여진 대봉산은 일제강점기 당시 벼슬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산 이름을 괘관산으로 격하했으나, 함양군에서 지난 2009년 3월 중앙지명위원회 승인 고시를 거쳐 원래 이름인 대봉산으로 바로 잡아 사용하고 있다.
정상 전망대 옆에는 소원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한 가지 소원을 간절히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바위다.
심마니들이 산삼 채취에 앞서 이곳에 제단을 차리고 제물로 사슴을 바쳤다고 한다.
바위 앞에는 사슴뿔 모양의 나무가 놓여 있다.
천왕봉 정상석 앞에는 한 쌍의 봉황 모형이 놓여 있고 그 아래에는 ‘대봉산 천왕봉에 서서 지리산 천왕봉을 품다’라는 글귀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대봉산과 지리산이 합쳐 하나의 땅을 품습니다.
그것이 천령이다’라는 설명도 보인다.
대봉모노레일 상부 승강장에서 대봉스카이랜드까지 협곡을 활강하는 집라인이 설치돼 있다.
대봉집라인은 자유비행 방식으로 국내 최장거리 및 최고도에 달하며 최고 속력은 시속 120km를 자랑한다.
집라인을 타기 위해서는 우선 하부승강장에서 안전교육이 필수이다.
약 20분간 안전교육을 받은 후 모노레일을 타고 상부승강장까지 이동하고 그곳에서 이정표를 따라 90여 미터를 내려오면 대봉 집라인을 만날 수 있다.
이제부터 ‘바람’의 이름으로 명명된 5개의 코스를 따라 손에 땀을 쥐는 대봉집라인의 스릴을 맛보자. 집라인 코스는 1코스 산들바람, 2코스 하늬바람, 3코스 샛바람, 4코스 돌개바람, 5코스 높새바람 코스로 운영된다.
5개 코스의 스릴을 맛보는데 약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대봉집라인 - 총 3.27km, 소요시간 90분, 요금 5만5,000원역동적인 대봉스카이랜드와 달리 원산의 별빛 가득한 언덕에 자리 잡은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봉스카이랜드에서 약 20분가량 차량을 이동하면 또 다른 세상 ‘대봉캠핑랜드’가 있다.
조성 된지가 오래지 않아 시설도 깨끗하고 함양군에서 관리해 높지 않은 가격이 큰 장점이기도 하다.
또 어린이도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곳곳에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숙박시설로는 단체가 함께할 수 있는 대봉사나래관을 비롯해 대나무 둥지, 솔향기 둥지, 불로초 둥지로 명명된 15개의 숲속의 집, 오토캠핑이 가능한 야영데크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숲속놀이터와 어린왕자공원, 그리고 각종 향토 음식 체험이 가능한 대봉먹거리관 등 체류형 치유 시설로 가득 차 있다.
지리산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쉼터가 바로 대봉캠핑랜드다.
대봉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제대로 치유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중에서 대봉힐링관은 치유와 교육, 숙박시설을 갖춘 3층 규모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이다.
건강한 식단에서부터 건강배움터, 건강놀이터, 건강체험동, 기초검진실, 건강체험존 등 전문화된 교육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자연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치유의 숲도 있다.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숲에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며 복잡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다.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된 산림욕장에서 피톤치드 가득 몸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함양의 대봉산휴양밸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은 필수이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70%, 현장 발권을 통해 30%가 운영된다.
현장 티켓은 당일 분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한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하며 정기안전 점검에 따른 휴장일도 있으니,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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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접수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2024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위군 농경지에서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5년 이내 시설설치비를 지원받은 농지이거나 지방세 등 체납자, 3년 이내 사업포기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시설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철선울타리는 농가당 최대 4,200천원, 전기목책기는 농가당 최대 2,800천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관내 거주하고 산림과 연접한 농가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평가점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희망 농가는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수는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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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단계별 시스템 전략 모색
영양군,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단계별 시스템 전략 모색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경북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인구절벽을 마주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영양군은 23년 사망자 수가 281명인데 반해 출생자 수는 29명으로 출생인구가 사망인구의 10%도 미치지 못했고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생애주기에 따라 인구정책사업을 마련, 1인 당 최대 1억 4,40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혼인율 증가를 위해 결혼장려금 5백만원, 결혼비용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하고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 ▲엽산제, 철분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축하용품지원 ▲ 출산장려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급여 및 보육료 지원 ▲ 둘째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유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는 ▲교복구입비 지원 ▲교육급여 ▲위생용품지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청년들에게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향토생활관 및 영양학사 ▲마음건강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창업 지원 ▲근로자 지원 사업 등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제적 지원은 물론, 심리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독감 무료 예방 접종 ▲건강검진비 지원 ▲치매 조기검진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양군은 전입인구 및 귀농인구 증가를 위해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1인 최대 1,400만원의 지원금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인구를 위해 ▲전입축하금 ▲주택임차료 지원 ▲주소이전 유공장려금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군민안전보험 ▲각종 진료비 감면 등을 지원하고 귀농인에게 ▲농사 시설 확충 ▲농기계 구입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 농사와 생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에는 학령기 인구 전출 방지를 위해 영양사랑 학생 지원, 결혼이민과 같은 국적취득자를 위한 영양사랑 국적 취득자 지원을 포함해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에 오시는 분들의 결혼·출산·양육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살고싶은 영양, 찾고싶은 영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현재 대두되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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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군위군 2024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AANEWS] 군위군은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와 사과재배에 관심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농업인대학 사과재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 17회 7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자격이 주어진다.
군위군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사과 재배지역 이동과 농업 여건 변화에 따라‘지역 맞춤형 품종’보급으로 안정적인 사과 생산기반 구축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2024년부터 여름사과 신품종인 ‘골든볼’생산전문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골든볼’사과는 8월 중순에 수확하며 저장성이 좋아 상온에서도 10일 이상 유통이 가능하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고 껍질에 색이 들도록 착색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최신 품종이다.
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로 주목받는 군위지역 맞춤형 사과 신품종인 골든볼을 특화시킨 과정을 개설해 더욱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농업인대학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전문역량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영농기술 습득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의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운영되어 왔으며 농업인의 경영 마인드 함양은 물론 지역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전문농업인으로서의 역할과 자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 지식을 넓히는 동시에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내실있는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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