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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거창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금리와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서별 상반기 집행전망, 문제점, 대책 등을 중점 보고했고 상반기 목표액을 최대 집행해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거창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집행상황관리를 위한 신속집행 보고회, 5억원 이상 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 부진사업과 부진부서 점검, 일일 집행실적 점검 등 상시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병철 부군수는 “각종 행정절차, 토지보상 등 사전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착수할 수 있도록 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지역 민생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이끌어 정책의 체감도를 높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1월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2월 보고회를 시작으로 월별 집행상황 점검, 부서별 맞춤형 집행컨설팅, 이월예산과 재배정사업 등 체계적으로 재정집행을 관리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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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이 주방 위생환경 개선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주방 위생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일반음식점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의 도색,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총액의 7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다.
지원대상은 함양군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기간 2년 이상인 업소가 해당하며 신청 기간은 공고 게시일부터 사업 종료 시까지로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접수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함양군 환경위생과 위생관리담당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사업 완료 후 1년간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위반 시 보조금을 환수할 수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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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안내 자료 국문번역문 공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상황과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인 ‘대구안내’ 시리즈 중 1905년판과 1918년판의 번역문을 대구광역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대구는 경상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남한 제일의 도회지로서 부산과 경성 사이의 요충지이고 경부철도의 큰 역이다.
경상도 여러 군과 전라, 충청, 강원의 주요 지역과 사도팔달로 연결되는 위치에 있다’ ‘한국 대구안내’ 中20세기 이후 대구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1905년 대구와 주변 지역의 주요 교통편은 기차였고 1918년에는 기차 외에 정기 자동차편이 생겼다.
1905년 대구에서는 한국 화폐가 쓰였으나, 1918년 대구에서는 일본 화폐가 통용됐다.
이러한 변화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번역돼 대구광역시청 누리집에 공개됐다.
20세기 초 대구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 ‘대구안내’ 시리즈 중 1905년판과 1918년판의 번역문을 공개하는 것이다.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최범순 교수가 책임번역자로 참여했다.
1905년부터 발간된 ‘대구안내’는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대구를 바라보며 대구 외부의 자국인에게 대구를 소개하기 위한 책으로 이후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까지 5번 발간됐다.
1905년 6월 대구실업신보사가 처음 발간한 ‘대구안내’는 80여 쪽의 소책자로 당시 대구의 지리, 일본인 거류민 상황, 명승고적, 한일 관공서와 회사·종교시설, 교통, 그리고 당시 대구의 일본인 점포의 광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인 1918년 발간된 ‘대구안내’는 120여 쪽으로 증가했고 대구의 인구, 행정, 사법, 세금, 교육기관, 농업·공업·상업 등 산업 등에 대해서도 상세한 통계자료를 제시해 일본인 거주 이후 변화하는 대구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일정한 시간적 간격으로 외부인에게 대구를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된 서적이었기에 일제강점기 대구의 변화를 살펴보는 데는 중요한 자료이다.
1905년 ‘대구안내’의 서문에서는 대구를 ‘남한의 대도회지’로 소개하며 부산을 고베항, 대구를 오사카에 비유하며 대구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당시 일본인들의 시각에서는 부산보다도 대구가 남한의 중심지였으며 더 큰 발전 가능성을 가졌다고 보았던 것이다.
1905년 ‘대구안내’에는 한국화폐 세는 법이 있었지만, 1918년 ‘대구안내’에서는 이러한 자료가 빠졌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1910년 이후 일제강점기로 ‘한국화폐’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대구안내’는 20세기 초 대구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일본인의 시각으로 서술돼 있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에 번역된 ‘대구안내’ 외에도 2016년부터 ‘대구부읍지’, ‘영남감영사례’, ‘대구부사례’, ‘대구민단사’, ‘대구요람’ 등 과거 대구의 상황을 알 수 있는 한문·일본어 고서들을 매년 꾸준히 번역해 시청 누리집에 ‘대구사료총서’로 공개해 왔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안내’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상황과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지역사에 관심 있는 여러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관련 고서들을 번역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대구사료총서도 발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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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인가압장 고효율 펌프 교체공사에 따라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및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지역의 배수구역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배수구역 조정으로 2월 28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3만 1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경식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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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대구자치경찰 3년의 성과 공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2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숭실대학교 미래관에서 박동균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자치경찰 특별세션에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3년의 성과를 홍보하는 발표와 토론을 했다.
이날 세미나는 황문규 중부대 교수의 사회로 김성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윤태웅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전문위원, 강소영 건국대 교수,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박사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박동균 상임위원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7월 자치경찰제 공식 출범 이후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하고 주요한 성과를 실제 정책사례를 들어 발표했다.
먼저, 대구광역시 여성가족과와 협업으로 주거 안전을 위한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구서부경찰서에서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상황을 손쉽게 신고하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심버스 승강장을 설치했으며 대구강북경찰서의 샛별로 프로젝트는 지역의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사업으로서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맞춤형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았다.
아울러 지난해 4월 경찰청이 처음 시행한 ▲2023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 R&D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7년까지 4년 9개월간 국비 23억 7천5백만원을 포함해 최대 32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성 및 치안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R&D 사업 추진으로 자치경찰과 과학치안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박동균 상임위원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가장 중점을 둔 분야가 셉테드이다.
셉테드는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서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으로 대구시는 자치경찰이 출범하면서부터 이와 같은 셉테드에 공을 들였다”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셉테드에 이어서 과학치안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채택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치안수요를 발굴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서 자치경찰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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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출시장 다변화 적극 모색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중국 수출입 의존도 완화와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책을 펼쳐 나간다.
중동, CIS 등 중국 外 유망전략시장 빅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실시하고 전략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각종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핵심원료 수출통제 및 규제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의 對中 무역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35.2%로 전국 19.7% 대비 15.5%p 높고 수입 비중 또한 60.8%로 전국 22.2%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역산업의 중국 수출입 의존도를 완화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대구광역시는 첫째, 중국 外 유망 전략시장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실시하고 둘째, 국가별·주력 품목별 전략적 무역 사절단을 파견하며 셋째, 무역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신산업 전시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넷째, 수출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를 지원하며 다섯째,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수출통제 및 규제 관련 실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먼저, 글로벌 시장과 수출 기업의 주력상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중동, CIS 등 유망진출 시장의 빅바이어들을 전략적으로 초청·매칭시키는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정확하고 철저한 시장성 평가와 기존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품목을 선정해 전략적 무역사절단을 4월부터 총 5회에 걸쳐 파견한다.
이차전지 소재·장비·부품 등 연관 산업의 납품처 다변화도 모색한다.
미주·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터배터리 유럽 2024’’와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등 지역 수출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신산업 분야의 차세대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신시장 개척을 돕는다.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해 경험이나 비용 부족으로 망설이는 기업을 위해서는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의 수출 기업이 자사 품목에 가장 적합한 해외전시회를 직접 찾아 참가한 후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도전하고 싶은 지역 기업들은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대구광역시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의 수출지원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핵심원료 수출통제와 규제 등 대외 무역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로 對중국 의존도를 완화하고 수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시스템화해서 안정된 무역환경에서 지역 기업들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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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삼민목장 고다치즈’ 참발효어워즈 대상 수상
함양군 ‘삼민목장 고다치즈’ 참발효어워즈 대상 수상
[AANEWS] 경남 함양군 삼민목장의 ‘고다 치즈’가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참발효어워즈 2024’ 목장치즈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함양군에 따르면 참발효어워즈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식생활교육기관인 내일의 식탁 주최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우수 발효식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로 간장·된장·고추장·청국장·탁주·목장치즈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민목장 고다 치즈는 직접 농사지어 풀을 충분히 먹고 자란 젖소에서 당일 젖을 짠 1등급 원유를 해썹 인증을 받은 유가공장에서 제조해 6개월 이상 숙성해 판매하는 치즈이다.
삼민목장 손민우 대표의 막내딸인 손현정 씨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10년째 치즈를 제조 중이다.
손현정 씨는 수상소감으로 “이제 10년 차 치즈 메이커로써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인 아버지를 능가하는 치즈 메이커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치즈를 만들고 최고의 치즈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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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美위스콘신대 나노바이오시스템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 26. 도청에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나노바이오시스템센터와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스콘신나노바이오센터는 나노의약품 공동연구 활성화 및 전임상 의약품 개발, 연구인력 육성 등을 위해 2018년 설립된 센터로 위스콘신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이자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인 홍승표 센터장을 중심으로 11명의 교수진이 운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23년부터 홍승표 센터장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홍승표 교수가 창업한 기업 카피오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는 2023년 12월 홍천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사를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로 이전하기로 확정한 바 있으며 2023년 12월 26일 홍승표 교수가 직접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업무협의를 진행, 강원자치도-美위스콘신주 바이오산업 분야 연계협력 추진 시 자문을 맡아 주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정책·기술교류 및 기업·기관 지원 협력 등으로 본 협약을 시작으로 강원지역과 美 위스콘신 주에 소재한 대학·기관·기업 간 연계협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미 연구 규모 6위 수준이며 2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위스콘신대학교의 우수한 인력·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향후 기술교류와 기업지원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강원 바이오의약품 연구저변을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금일 위스콘신 나노바이오시스템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강원바이오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가 완성됐다”며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바이오분야 세계 3대 연구개발지역인 위스콘신클러스터처럼 강원자치도를 연구개발 신거점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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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첫 수요맞춤형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수요맞춤형 태양광 확대 보급사업인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이종태 교보리얼코 대표이사, 이영찬 한국동서발전 부사장,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위난구 ㈜그랜드썬기술단 대표이사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보급을 위한 전국 최초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이 가능한 협약기업을 발굴해 관내 기업체 건물 지붕 등 유휴공간에 임대형, RE100형, 자가소비형, 상업용발전형 등 수요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시하는 수요맞춤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고 협약기업은 특화된 역량에 따라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모델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김해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다.
협약기업들은 또 부지 검토에서부터 설계, 시공, 운영, 유지관리까지 관내 업체를 우선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사업은 향후 10년간 431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치는 15만7,314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56만6,334MWh의 발전량을 얻을 수 있으며 13만1,455toe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른 고용유발효과는 7,823명으로 추산되며 발전사업 수익은 참여기업과 수요자들이 공유하게 된다.
홍 시장은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또 환경까지 생각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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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료원, 의사 집단행동 대응 27일부터 연장진료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도내 전공의 근무중단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산의료원 연장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부담을 완화하고 도민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줄이기 위함이다.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은 2월 27일부터 기존 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 하던 진료를 20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도 오후 12시 30분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마산의료원은 진료 공백 장기화 대비 자체적으로 비상대책을 추진 중이며 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실 기능을 24시간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 구병열 의료정책과장은 “도내 공공의료기관인 마산의료원과의 긴밀한 비상진료 협력체계를 유지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필수 진료 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23일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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