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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의료인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6일 오전 2월 도민회의를 마친 뒤 실국본부장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박 도지사는 최근 정부에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의료인 집단행동 비상진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응급의료기관뿐 아니라 민간병원 응급실과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해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의사가 환자를 방치하고 집단행동을 벌이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집단행동이 국민적 호응을 얻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의료인들은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야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의료인에게 당부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진행상황을 확인하며 “우주항공청에 임용될 국내외 전문가들이 거주에 불편함이 없을 최상의 조건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도시설계나 준비 작업을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더해, 가덕신공항 설치를 위한 정부차원의 접근망 구축과 같이 “우주항공청 중심으로 각종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SOC구축망 계획을 단기간 내에 수립해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등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와 관련해 “중앙부처 등과 적극 협의해 남해안이나 지리산 등에 대한 규제들도 합리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남해안 관광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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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 참가로 동남아 시장 개척
경남도,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 참가로 동남아 시장 개척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기계 분야 수출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4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은 199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기계 관련 전시회로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도내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상담 93건 477만 4천 불, 계약기대액 122만 2천 불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바이어 발굴 110건, 계약기대액 150만 불 성과를 목표로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매칭, △기업당 개별부스, △편도항공료, △통역비 50% 등을 지원받게 된다.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여업체 선정 이후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를 위한 소책자 제작을 진행한다.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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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
경남대표도서관,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
[AANEWS]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2024년‘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도민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한 날로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된다.
올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필사 코너 글씨의 여운 ▲어린이관 방문 대출자 선물 증정 ▲매월 다양한 주제로 만나는 영화를 만나다를 통해 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읽게 되고 도서관을 찾는 기쁨을 누리게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도내 작가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경남자료실 독서동아리 ▲작가초청 글쓰기 수업 등도 진행한다.
매월 특색있는 주제로 다양한 북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5월에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 전시와 북큐레이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도민이 참여해 도서관 이용과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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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합천군은 치아의 조기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내에 건강보험 틀니로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보철,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 지원된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 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60세~64세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추가되어 임플란트 필요자는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어 수혜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서류를 갖춰 합천군보건소, 북부 · 초계 · 삼가보건지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7년 간 2,468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저작불편을 해소하고 구강증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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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한 지역 먹거리 확산…소비자 모니터링단 위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6일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소비자 모니터링단원 20명을 위촉했다.
1기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주부·회사원·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의 구미시민으로 구성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4개의 팀으로 나누어 활동하며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소비자 의견 전달 △직매장 출하 농산물 체험 후 개선 사항 건의 △각종 로컬푸드 직매장 행사 시 홍보와 지원 활동 △구미시 로컬푸드 시책 및 프로그램 홍보 △직매장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등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파수꾼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강호철 유통특작과장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에 참여하는 모니터링단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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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협력으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 학대 관계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아동 선제적 보호·지원과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싹지킴이병원, 관련 아동복지시설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그동안의 구미시 대응체계 현황 보고 기관별 역할 정립,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공동 대응으로 위기아동 사각지대 해소, 나아가 든든한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온전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범죄이며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민·관 공동 대응의 빈틈없는 예방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실효성 있는 아동보호 방안으로 아동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 후 시책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아동 최선의 이익 관점에서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의 역할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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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
[AANEWS] 경상남도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시군별 모집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총 6천 719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동차 최초등록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한 도내 소유주로 소유주를 기준으로 1인당 1대만 가능하고 실제 운행자와 차 소유주가 일치해야 한다.
단, 법인 또는 단체 소유의 차량이나 사업용 차량과 친환경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전송되는 문자 URL을 통해 증빙자료,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지난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4,867대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한 3억 2,000만원의 예산으로 6,719대를 모집할 계획이다.
정병희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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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수산양식 품종 육종연구 본격 착수
경남도, 주요 수산양식 품종 육종연구 본격 착수
[AANEWS]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4년을 경남도 주요양식품종 육종연구의 원년으로 삼고 굴, 가리비, 참돔, 조피볼락, 숭어 등 5종에 대한 본격적인 품종개량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수산양식업계의 상황은 심상치 않다.
양식수산물 생산단가 상승과 값싼 수입 수산물 증가로 국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질병 발생과 품종 열성화로 인한 양식어종의 성장 속도 둔화 등 심각한 문제가 있다.
대책은 명확하다.
질병에 강하고 성장이 빠르며 고수온에 강한 양식품종을 육종해 아열대화되는 바다에 적용할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는 것이다.
50년 넘게 12세대까지 육종을 실시해 전 세계 연어 양식생산량, 48조 원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노르웨이 대서양연어가 좋은 예이다.
국내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어류육종연구센터가 육종연구의 선구자로 2004년부터 넙치육종을 시작해 2020년 킹넙치 친어를 민간에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내병성 넙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유전자표지를 이용해 성장, 체형, 질병, 환경 내성 등의 우수형질을 축적해가며 품종개량을 하는 것으로 향후 다른 품종의 육종연구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2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경남도가 전국 양식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참돔의 육종연구를 시작했다.
센터는 연구소가 확보한 참돔 어미의 정보를 받아 이들의 유전자형과 유전적 거리를 분석해 교배 지침을 수립한다.
연구소는 센터의 지침에 따라 교배를 이행하고 확보한 수정란을 다시 성숙어로 키우며 육종연구의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올해 연구소에서는 2022년부터 연구 중인 참돔육종과 더불어 비단가리비 품종개량, 굴 우량모패 확보, 숭어 친어군 확보, 조피볼락 일대일 교배시험 등 본격적인 육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사육시설이 필요한 육종연구에 대비해 지난해 폴리에틸렌가두리를 확보하는 등 단계별로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경상남도 수산육종연구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확충하고 품종별 200 가계를 확보해 핵집단 관리, 근친 방지를 위한 친자확인 기술개발, 유용인자 축적을 위한 형질 분석 등 전문적 연구가 가능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 확보된 빠른 성장, 질병 내성, 상품성 높은 품종은 도내 어업인들에게 보급해 양식경쟁력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종 품종 개발의 목표는 ‘건강하고 빨리 자라고 품질이 좋은 양식품종’을 만드는 것이다.
연구소 김대근 박사에 따르면 육종품종 개발이 최소 3세대까지 진행되어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한다.
1세대를 키우는데 통상 2~3년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육종품종’을 소비자가 접하려면 최소 10년은 기다려야 하므로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
이철수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남 주요 양식품종의 개량 보급으로 해양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양식 현장에 직접적 수혜가 되도록 수산육종연구를 추진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수산육종연구센터 건립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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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한국의 거장들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
경남도립미술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한국의 거장들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한국의 거장들의 새로운 챕터 ‘이성자’ 편을 오는 3월 새 학기에 맞춰 제공한다.
한국의 거장들은 중·장기 미술관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남 미술사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연구하고 시대와 역사, 문화를 포괄적으로 담아내는 한국의 거장들은 영상 교육 콘텐츠로 제작돼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2020년 ‘강국진’ 편을 시작으로 ‘이준’과 ‘백순공’ 편을 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학교 117개, 청소년 2만여명에게 제공됐다.
올해는 경남 진주 출신 추상화의 거장인 ‘이성자’ 편을 제공한다.
일무 이성자는 회화, 판화, 모자이크, 태피스트리, 도자,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음과 양, 도시와 자연, 여성과 대지, 우주와 같은 주제를 서정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추상화단의 거장이다.
또한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나혜석, 박래현, 천경자 등과 함께 여성 특유의 경험과 감수성을 화폭에 담은 선구적인 여성 화가이기도 하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한국의 거장들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이자 경남 작가와 작품을 연구하는 하나의 방법이 됐고 많은 청소년이 경남도립미술관을 방문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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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창원시, 경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창원시는 2024년 경상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창원시 취업 플랫폼 내일의 일터찾기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2억1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일터찾기 사업은 생산가능인구의 타지역 유출을 예방하고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인력 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20명을 지원해 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 △맞춤형 취업 컨설팅 △입사시험 대비 교육 △멘토-멘티 교류회 △취업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창원시 거주자 중 18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약정을 통해 진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융합원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취업 취약계층 등의 구직활동을 폭넓게 지원해, 지역 내 취업률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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