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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 매구놀이전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안군 군북 매구놀이전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AANEWS] 함안군은 26일 군북 매구놀이전수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박기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군내 어려운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박기학 회장은 “매년 정월이 되면 집집마다 들어가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빌면서 그해의 안녕을 기원했다”며 “적은 성금이지만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정성과 마음으로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탁자 분들의 소중한 성금은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한 온기로 가득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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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개회
[AANEWS] 상주시의회는 26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8일까지 12일간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처리했으며 27일부터 3월 5일 제6차 본회의까지 5회에 걸쳐 전년도 재원 투자실적 및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에 들어갔다.
또한, 3월 6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 뒤, 8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4년도 상주시 주요 업무를 파악해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주요 시책이 시민들을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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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함양군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귀국
2023년 함양군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귀국
[AANEWS] 함양군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40여명이 3주간의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4일 새벽 1시 함양군청 광장에 도착했다.
지난 2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였던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은 지난 3주간 현지 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평일 방과 후 활동으로 체육활동, ESL 영어수업, 영작 등 특별활동을 했으며 주말에는 갤러리, 동물원, 대학 방문, 시내투어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역사 및 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일요일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뉴질랜드 현지 가정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연수 3주 차에는 학교수업 연계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영화관, 도서관, 시내를 방문해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현장학습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현지인에게 즉석 인터뷰 요청을 하고 쇼핑센터 등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사거나 주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실전 영어를 활용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또한 현지에서 진행된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명사들의 성공사례와 외국 정착 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펼쳐 나갈 때 참고할 수 있는 방향성과 조언을 제시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군 학생들의 3주간의 특별한 경험이 각자의 인생의 전환점과 학생 개개인 및 함양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외국어 능력을 갖춘 개방적 인재 양성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국제화 역량 제고를 목표로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와 키스비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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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마무리
[AANEWS]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추진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애초 계획 교육 인원 800명을 훌쩍 넘는 1,249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함양군의 주력 작목인 사과, 곶감, 양파를 포함한 16개 작목별 영농현장의 핵심 실천 기술은 물론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공익직불제 연계교육, 농약안전사용 및 기상재해조기정보서비스 안내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영농을 시작하는 첫 교육인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하다”며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안정적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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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상’ 창립총회 개최
‘사단법인 남상’ 창립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4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남상’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표재홍 발기인 대표를 비롯한 12명의 설립발기인들이 참석했으며 군의원을 비롯한 남상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 등 남상면 대표 기관·단체에서 100여명 이상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시의장 선출의 건을 시작으로 설립취지서 채택의 건, 정관 심의의 건 등 9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남상’은 △면민 체육대회 개최 △군민 체육대회 참가 지원 △전통문화 행사 지원 △체육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태양광발전사업’ 운영 등 남상면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면민 건강 증진·화합 도모를 위해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8월 남상면 중앙영농조합법인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전환 결정 후, 영농조합법인 대표회의, 이장회의 등에서 비영리사단법인 설립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이날 이사장으로 선출된 표재홍씨는 “부족한 저를 이사장으로 추천해주신 데에 큰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남상면민 문화·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이 한 몸 바쳐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남상면장은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 도모를 위해 구성된 ‘사단법인 남상’ 창립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본 법인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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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령군-공무직노조 단체협약 체결
2024년 고령군-공무직노조 단체협약 체결
[AANEWS] 고령군은 지난 26일 오전 9시 40분,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령군 교섭위원 5명과 공무직노조 교섭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보고 단체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총 9장, 본문 44개 조항, 부칙 7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재직휴가 부여, 조합 활동의 보장, 근로시간면제제도 도입 등이 있다.
이는 노사간 소통, 신뢰, 협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임웅배 위원장은 “협약사항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군정 발전에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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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지난 2.23 16:30 도-시군 부단체장 비상진료대책회의를 개최해 시군의 대응상황을 점검했고 같은 날 11시 민간이송업체와 응급환자 이송대책회의를 통해 민간구급차 이용환자 및 보호자에게 경증의 경우 지역응급실로 안내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오후 5시 응급의료기관장 회의를 통해, 도내 대형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 및 비응급환자에 대한 지역 내 책임진료를 당부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2.22~23 양일간, 보건소를 주축으로 지역내 응급의료기관, 소방서와 지역환자 발생시 적극적인 진료와 이송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2.20일부터 민간인 응급진료에 참여하는 3개 국군병원은 2.25까지 총 4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2.26 현재 도내 4개 대형병원은 수술일정의 일부 조정과 응급실 환자 선별진료 상황이고 외래진료는 정상진료 중이다.
4개 병원의 응급실 내원환자는 의료계 집단행동 이전 주말과 비교시 2.24 기준으로 30% 정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형병원 의료진 부족에 따른 진료대기시간 연기 등을 환자 스스로 예측한 자연감소와 이송과정에서 경증환자를 지역응급실로 적극 안내한 결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방의료원을 포함해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연장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언제라도 비상진료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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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성의 “집에서 빚는 술 가양주 만들기”
농촌 여성의 “집에서 빚는 술 가양주 만들기”
[AANEWS] 영양군은 2024년 2월 27일 관내 영양전통주연구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주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농촌 여성 전통주 교육은 3월 19일까지 총4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전통주 제조 이론 및 실습으로 여강연 선생님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이용해 직접 손으로 빚고 발효시켜 우리 술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 술의 역사와 전통주의 분류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 교육과 고두밥과 누룩을 비벼 넣어 가양주를 만들고 걸러서 청주를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정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농촌여성들에게 건강한 전통 식생활을 보급하고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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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6회 거창대동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26회 거창대동제 성황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4일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거창읍 위천천 둔치에서 군민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창문화원 주관으로 군민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와 함께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26회 거창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인 거창대동제는 올해로 스물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대회, 풍년 줄다리기, 여성 투호 대회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부럼과 귀밝이술 등 대보름 절식이 풍성하게 차려졌다.
특히 새끼줄 꼬기와 소원 성취문 쓰기, 생활 고품과 짚풀 공예 전시, 서울우유 마시기 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구성해 대보름맞이의 흥겨움을 선사했다.
군민 안녕기원제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제관으로 참여해 2024년 거창군민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으며 거창군풍물연합회의 풍물놀이와 함께 정월 대보름의 달집이 타올랐다.
제관들과 군민들이 소원등을 켜고 함께 거창교 다리를 밟는 것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거창대동제를 찾아주시고 잊혀져가는 세시풍습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 소망하는 바를 이루고 건승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하루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세시풍속을 체험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한해의 액운을 없애고 가족, 친지, 동료분들과 함께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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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철도 안동 연장 추진한다
TK신공항철도 안동 연장 추진한다
[AANEWS] 대구에서 TK신공항을 거쳐 의성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안동 연장이 추진된다.
대구광역시는 신공항 철도를 중앙선과 연계해 안동으로 연결하는 신공항철도 안동 연장사업을 추진한다.
신공항철도가 안동까지 연결되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에서 GTX급으로 신공항에 접근하는 철도교통망이 마련된다.
’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공항철도는 GTX급 급행철도로 대구에서 신공항을 경유, 의성을 연결하는 철도이다.
신공항철도는 의성에서 중앙선으로 연결되며 중앙선은 현재 안동-영천 간 복선화가 완료 단계에 있다.
따라서 신공항철도가 건설되면 신공항철도에서 중앙선을 거쳐 안동으로 연결되는 기본적인 선로가 마련되게 된다.
여기에 일부 역사와 선로 개량, 차량 증편 등이 갖춰지면 대구-의성 간 약 64km에 더해 의성-안동 간 25km 연장 노선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신공항철도가 안동으로 연장되면 GTX급 급행열차로 이동할 경우 안동에서 약 20분 이내에 신공항에 편리하게 접근하게 된다.
신공항철도와 중앙선 연계가 북쪽으로 더 확장되면 경북 북부와 충북 지역의 여객과 물류까지 신공항으로 유치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와 같은 안동 연장사업 세부 방안을 경상북도, 안동시와 조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공항 개항에 맞춰 안동 연장선까지 개통할 수 있도록 향후 신공항철도 건설 사업과 병행해 안동 연장선을 반영하는 방안을 주관부처인 국토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안동과 경북 북부에서 TK신공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인 신공항철도 안동 연장선을 공항 개항에 맞춰 추진하겠다”며 “경부선, 중앙선을 연결하고 달빛철도를 연계하는 신공항 철도를 통해 거대 남부경제권을 구축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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