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경원 김해부시장, 의사 집단행동 대응 종합병원 2곳 비상진료체계 확인
안경원 김해부시장, 의사 집단행동 대응 종합병원 2곳 비상진료체계 확인
[AANEWS] 안경원 김해시 부시장이 28일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관내 종합병원인 강일병원, 조은금강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병원장을 만나 현장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 발표 이후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따른 관내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 등 종합병원 운영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김해에는 1개 지역응급의료센터, 3개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응급실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해는 대학병원 등의 부재로 전공의 이슈는 없는 상태이나 개원의 참여와 집단행동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 휴진 관련 비상진료기관 안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콜센터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콜센터, 김해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과 스마트폰 어플‘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26일부터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피해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며 평일 09~20시, 공휴일에는 09~오후 6시까지 김해시보건소 및 서부보건소로 연락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안 부시장은 “지난 23일부터 보건의료재난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어 우리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운영해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하는 동시에 지역 의료계와 지속적인 대화로 집단행동 자제를 요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집단행동에 따른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거제시에서 출생한 우리 아이, 양육비 지원 얼마나 받을까?
거제시에서 출생한 우리 아이, 양육비 지원 얼마나 받을까?
[AANEWS] 우리나라의 2022년 합계출산율은 0.78로 출산율 감소 속도가 세계 1위인 가운데 정부에서는 출산율 향상과 청년층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거제시에서도 박종우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2022년 중단되었던 출산장려금을 2024년 재시행하면서 출산지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육 부담으로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에서는 출산장려금과 더불어 취학전까지의 아동에 대한 양육비 지원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가정에서 양육시 3,749.5만원 4,049.5만원 4,549.5만원, 보육시설 이용시 3,129.5만원 3,429.5만원 3,929.5만원을 지원받는다 정부지원 사업으로는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아동수당 960만원 ▲부모급여 1800만원 ▲가정양육수당 620만원 등 4개 사업이 있으며 거제시지원 사업으로는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30만원 ▲임산부교통비 20만원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축하금 9만5천원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지원 등 5개 사업이 있다.
이 밖에도 중위소득조건 만족시에는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저출산은 현재 우리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이며 사회, 경제 등 다방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시는 양육가정에 경제적·행정적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4-02-28
-
강원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신청 지역 100%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모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는 주민들이 바라는 교육정책을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합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면, 중앙정부가 30억 ~ 100억원의 재정지원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 공모 지역 선정을 위해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 업무담당자들과 각 시·군별 ‘교육발전특구 기획서’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각 기초지자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 제안 및 교육 전 분야에 대한 지역 차원의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춘천시는 대학-지역-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생애 전주기 지역특화 교육도시모델 구축 △원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산업 연계 생애주기별 미래인재 육성교육 △화천군은 지자체 주도 완성형 돌봄 생태계 조성 등을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범지역의 우수 모델들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시범지역을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선도지역은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되며 관리지역의 경우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은 모두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 원주, 화천이 함께 뜻을 모아 큰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이는 지방 주도의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에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이 마련되어 강원이 피어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다른 기초지자체들도 2차 공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공교육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통영사랑, 농협사랑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부탁해
통영사랑, 농협사랑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부탁해
[AANEWS] 통영시는 28일 관내 NH농협 직원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통영시지부·북신동지점·통영한려지점·농신보통영권역센터 4개 지점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부터 관내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농협은행 통영시지부 차용선 지부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 통영 농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 및 모금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NH농협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통영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으로 보답하겠다”며 “출향인과 통영을 사랑하는 분들께서 고향사랑기부제로 통영시를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8
-
거창군,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 수강생 모집
거창군,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거창군은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 참여부부 1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올바른 부모 준비를 통한 아이맞이를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2주간 임신준비교육과 주 2회 소기구 필라테스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가임기 부부로 1순위는 결혼 3년 이내 첫아이가 없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이며 2순위는 난임부부, 3순위는 다자녀 임신 준비 부부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임신 부부 대상이며 임신부와 출산부는 3월 말부터 운영예정인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유선 신청 후 첫 교육 참여 시 서류 제출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초혼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지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4-02-28
-
진병영 함양군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총력
[AANEWS] 함양군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 조기 승인 등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진병영 군수는 지난 27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4개 부처를 연이어 방문해 내년도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함양군의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남부내륙 교통중심지 함양의 이점을 살린 투자선도지구의 진·출입로 개설사업비와 지방상수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 정수장 정비 사업비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방문해 농업 관련 지원정책 강화 및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확대를 건의하면서 곡물 전용 비축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와 매년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과 국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재해위험예방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에게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현안사업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인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구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우리 군의 건의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해서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대구광역시, 전통시장 취약시설 안전관리 선제적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의 각종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먼저, 화재 예방을 위해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 안전점검과 소규모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과 분전반 교체 및 옥내 배선공사 등의 전선 정비사업인 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목구조나 전기시설 노후화로 시장 내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의 화재를 막기 위해 사업비 5천2백만원을 투입해 개별점포에 화재 무선 복합 감지기를 설치해 주는 화재 알림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한다.
열·연기·불꽃 등 화재 감지 즉시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 통보되는 시설을 구축해 즉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피해 상인의 생활 안전망 보장을 위해 개별점포 1,700여 개소에 화재공제 가입비 3억여 원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화재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노후되고 취약한 시설물 개선을 위해 30년 이상 노후된 전통시장에 대해 안전점검 및 소규모 시설을 개선해 주는 노후시설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하며 노후화된 시설개선과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등에 28억여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은 대체로 건물이 노후되고 소규모 점포가 밀집돼 안전사고에 매우 취약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산후조리원 특별 지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월 21일부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산후조리원 21개소를 대상으로 구·군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대구시 2월 감염병 사전예보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에 따른 것으로 영아가 밀집돼 있는 산후조리원의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군 감염병 및 시설 소관부서 합동으로 산후조리원 21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은 주로 0~6세 영유아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급성 세기관지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산후조리원 관계자의 감염예방 수칙 준수 확인을 위해 △감염의심 발생 시 의료기관 이송 등 필요조치 실시 여부 △감염·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방문객 감염 관리 여부 등을 확인했고 감염관리 취약시설은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 집단시설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으로 대구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 대구연구소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기업인 ㈜칩스앤미디어는 오는 3월 대구테크노파크 동대구캠퍼스에 대구연구소를 설립해 종합 비디오IP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돼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자동차 등의 영상 데이터 처리에 사용되는 비디오 코덱, NPU 등의 비디오 IP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150여 개 기업에 IP를 제공하며 글로벌 팹리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지난해부터 대구광역시와 협업해 지역대학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지역에서 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채용된 지역 인력은 현재 서울 본사에서 교육 중이며 향후 대구연구소에 배치돼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텔레칩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에 이어 ㈜칩스앤미디어가 대구에 연구소를 설립한 주된 요인은 경북대, DGIST 등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인재가 풍부해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과 기업 성장의 토대가 마련돼 있다는 점이다.
대구광역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단계별 전문인력 양성체계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지능형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등 팹리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이사는 “대구시는 경북대, DGIST 등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반도체 인력과 모빌리티, 로봇 산업 등 수요기업이 많아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대구시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해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칩스앤미디어가 대구연구소 개소를 발판 삼아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으로서 한 층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대구시도 미래 5대 신산업 중 하나인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팹리스 기업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 달빛산업동맹 강화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2월 28일 산격청사에서 달빛동맹 강화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특히 달빛산업동맹 등 경제분야에 대한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2월 28일 대구시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달빛동맹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대구·광주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인사말씀, 달빛동맹 경과 및 향후 추진방향 보고 및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대구·광주 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 철도·도로·공항 등 SOC·문화체육·CEO·청년·여성·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22명으로 총 28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강화 및 발전에 관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위원회의 기능은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광주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 민간교류 활성화 및 양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심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현재 달빛고속화철도 건설, 문화예술 교류 등 총 5개 분야 3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달빛산업동맹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또 지난 2월 7일 체결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양 도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달빛산업동맹 TF를 공동 구성해 달빛철도 경유지의 지자체와도 협력해 나가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3년 3월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2.28 및 5.18 기념식 교차 참석 및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등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11월 민선8기 달빛동맹 협약을 계기로 지난해 두 도시의 숙원이었던 대구-광주 공항특별법을 동시에 통과시켰고 지난 1월 25일에는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라는 큰 성과를 함께 이뤄내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가 대구-광주 두 도시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대구시와 광주시가 힘을 합쳐 거대 남부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신산업벨트 조성 사업 등 달빛산업동맹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