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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일곱 번째 공공 빨래방.“칠곡면민 좋겠네”
의령군 일곱 번째 공공 빨래방.“칠곡면민 좋겠네”
[AANEWS] 의령군 칠곡면이 취약계층에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뽀송뽀송 빨래방’ 문을 열었다.
이번 칠곡면 빨래방 개소로 의령군에는 현재 7개의 공공 빨래방이 들어섰다.
13개 읍면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이번 칠곡면 ‘뽀송뽀송 빨래방’ 사업은 칠곡면 주민자치회의 2023년 주민자치회 특성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칠곡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맞춤형 주민 자치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직접 참여해 이번 빨래방 탄생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뽀송뽀송 빨래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 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불 빨래 수거 및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복지 가구가 필요로 하는 생필품 전달, 말동무 되어주기 등 다양한 생활복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면 도산마을 최복이 할머니는 “이불 세탁은 요양보호사에게 부탁하기도 그래서 엄두를 못 냈는데 정말 좋은 제도가 칠곡면에 생겼다”고 기뻐했다.
28일 칠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뽀송뽀송 빨래방’ 개소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지역 군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했다.
오태완 군수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빨래 봉사는 이제 의령군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이 됐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마을 단위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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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책자 발간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책자 발간
[AANEWS] 양구군이 관내 중소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책자’를 발간했다.
양구군은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개별입지 기업 등 지역 내 45개 기업의 동의를 얻어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기업 소개와 주요 생산품, 제품이미지, 조달 등록번호 등이 수록되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양구군은 책자를 도내 지자체와 관내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배치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관내 입주업체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활발한 기업생산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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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이 지난해에 이어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기관 표창,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혁신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도를 평가해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영월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온 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영월,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민소통 창구 다양화, 주민편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24시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왕진 서비스, 기분 좋은 빨래방 등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일하는 방식의 개선, 조직문화 개선, 업무처리의 효율화, 부서 간 협업, 주니어보드 등 공직 혁신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을 위한 직원들의 혁신 의지와 노력으로 이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냈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도약을 통한 살기 좋은 영월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 협업 추진 체계 구축, 군민참여 확대와 주민 체감형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혁신과 청렴도 향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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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산양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29일 방산면 일원에서 겨울철 먹이활동이 어려운 천연기념물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산양은 천연기념물 및 멸종 위기 야생 생물 Ⅰ급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산양은 국내에 1천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으며 방산면 천미리 일원은 국내 산양 최대 서식지 중 한 곳으로 겨울철 산양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지역이다.
이 행사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대 야생동물의료센터, 방산면 k-water 평화의 댐 관리단, 한국·산양·사향노루보호협회, 양구군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알팔파 1000kg, 뽕잎 200kg, 옥수수 300kg 미네랄 블록 20개를 산양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천연기념물 산양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먹이 공급과 서식지 안정화를 위한 밀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양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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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친환경농업 직접 지불사업’ 접수 시작
고성군, ‘2024년 친환경농업 직접 지불사업’ 접수 시작
[AANEWS] 고성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친환경농업 직접 지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직접 지불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초기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임업인 및 법인으로 직불금 사업 기간인 전년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으로 통보받은 자에 한해 직불금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인증단계와 품목에 따라 차등해 지급되며 지급 한도는 농가당 0.1ha부터 5.0ha까지이다.
지급 기한은 무농약은 최대 3년, 유기는 최대 5년이며 유기 6년 차부터는 유기 지속 직불금이 지급된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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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실시
고성군,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실시
[AANEWS] 고성군은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관내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느 주소 정보시설의 훼손·망실, 표기 오류 등을 조사 및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을 활용한 위치 찾기 등 주소 사용 편의를 제고하며 노후 주소 정보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고성군 내 도로명판 4,617개, 기초번호판 850개, 건물번호판 4,333개, 주소 정보 안내판 17개이며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노후 및 훼손이 심한 시설물은 신속히 교체하고 도로명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엔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해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며 “신속한 정비와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 편리를 증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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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 ‘우수’ 선정
고성군,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 ‘우수’ 선정
[AANEWS]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로 실시됐으며 61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유기 동물 분양 패러다임에 혁신을 꾀하는 ‘유기 동물 분양의 날 운영’과 청년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청년 4자리 프로젝트’ 등을 전개해 △기관의 자율 혁신 △공공서비스 개선 △국민 체감도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전국 82개 군중 5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도 28위를 얻은 것과 대비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등급도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했다.
군민과의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발굴된 다양한 정책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러한 성과의 집결체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다.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이후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대비 ‘보통’에서 ‘우수’ 등급으로 상향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해 정부혁신 방향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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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완료 … 조기발주‘시동’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상반기 소규모 건설사업 128건, 32억여 원에 대해 41일간 합동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편성, 128건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마무리했다.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직 공무원들은 겨울철 도로결빙 해소 등의 업무 중첩에도 불구하고 설계목표량을 초과달성 했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소규모 건설사업을 자체 설계함으로써 시설직 공무원 간의 기술교류와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계용역비 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둬 군 재정에 보탬이 됐다.
아울러 농번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사업 발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며 오는 6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신규직원의 설계 및 공사 업무의 역량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합동설계를 계속 추진해 초임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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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도‘내 혈관 지킴이 교실’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보건소에서‘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정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 말로서 2022년도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가지 중 4가지를 차지하는 만큼, 국가 정책적으로도 예방, 진료, 재활 및 연구 등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질환이다.
군은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군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생활양식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은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과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뉘었으며 기본 정보 전달과 실습 및 예방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12회 진행되며 △3월 고혈압 교육 △4월 당뇨병 교육 △5월 이상지지혈증 질환 예방관리 교육이 예정됐고 오는 3월 5일 고혈압 교육이 시작된다.
▲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은 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8회진행되며 6월에는 고혈압 질환관리 교육이, 7월에는 당뇨병 질환관리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에는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및 응급구조사 등의 전문 인력이 질환별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운동과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근경색 등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질환별 심층적인 교육 및 실습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환자의 자가 관리율을 높이고 구강보건교육을 추가 진행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개근자에게는 매달 무료 골다공증 검사, 혈액검사, 안저검사와 같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양양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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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05주년 3.1절 추모제 및 기념식 거행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유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
양양군은 일제강점기 시절 여느 지역보다 만세운동이 강하게 있었던 고장으로 매년 3.1절에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등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기념식으로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추모제는 3월 1일 오전 10시, 기미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34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충열사에서 개최된다.
양양유도회가 집례하는 이날 제례봉행에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초헌관으로 유족대표인 함상균씨가 아헌관으로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이 종헌관으로 나선다.
추모제 봉행을 마치면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만세고개로 자리를 옮겨, 오전 11시부터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족대표와 지역 인사들이 3·1운동 유적비에 헌화와 분향을 하면 황락구씨가 대표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서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합창단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이주호씨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함으로써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105주년 3.1절 추모제와 기념식이 만세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군민의 자긍심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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