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선기 합천 부군수, 대병면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선기 합천 부군수, 대병면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 동참
[AANEWS] 합천군 대병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에서 이선기 합천부군수가 ‘산불예방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주민들을 챌린지 대상으로 지목하면 지목받은 자가 2일 이내 다음사람을 지목한 후 인증사진을 면사무소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점점 대형화되는 산불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동참 분위기를 확산해 산불발생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한 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이날 이동렬 면장으로부터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받은 이선기 부군수는 “대병면에서 추진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동참 분위기를 확산해 산불발생 제로화를 달성하는 데 대병면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
영양, 어수리 나물 향기에 취하다
영양, 어수리 나물 향기에 취하다
[AANEWS] 영양군에서는 3월 중순부터 올해 첫 산나물인 어수리를 본격적으로 출하한다.
영양의 맑은 물과 공기를 잔뜩 머금고 얼어붙은 땅 밑에 숨어있다 봄과 함께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해 혈액순환과 염증에 효능을 보여 한약재로 사용했고 수라상에도 올라가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어수리는 향이 좋아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에도 도움을 줘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과 찰떡궁합이다.
쌈 채소로 먹어도 좋지만 생채로 만든 겉절이, 샐러드도 특유의 향이 어루러져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고 4~5분 정도 데쳐서 만드는 어수리 무침은 별미이다.
영양군에서 어수리 농장을 운영하는 정OO 씨는 “어수리는 매일 새벽 따서 당일 전국에 택배로 보내고 있다”며 “맛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아 어수리 데친 물로 매일 세수하는 것이 내 피부 비결이다”고 밝혔다.
어수리를 시작으로 청정영양이 키운 두릅, 산마늘, 곰취, 취나물, 참나물 등 다양한 산나물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영양 산나물 축제가 5월 9일에서 5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니 직접 영양군을 찾아가는 것도 봄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2024-02-28
-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AANEWS]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출산부터 자립까지 책임진다.
시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구분해 전주기에 걸쳐 이들을 지원한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자에게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아동양육비 지원도 다양하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 에게는 월 21만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0~1세 아동에게는 19만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조손가족 및 만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만 5세 이하 아동은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25~34세 이하 청년한부모가정은 5세 이하 아동에게 월 10만원, 6세~고등학교 재학 까지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 중 만기 퇴소자에게는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동절기에는 세대 당 월 10만원 월동연료비와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인당 연 10만원 학습재료비, 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인당 연 9만3천원 학용품비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녀 양육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양육비와 이들의 보금자리 마련이다”며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중국 난핑시,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겸한 친선 방문
중국 난핑시,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겸한 친선 방문
[AANEWS] 밀양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난핑시 방문단이 지난 25일 개최된‘제20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참가와 밀양의 주요 관광 명소 견학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3일 동안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영남루,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을 방문해 밀양의 역사·문화 관광 명소와 새로운 관광 인프라 조성 상황을 둘러봤다.
쉬 흥뱌오 난핑시 체육국 부국장 외 3명은 25일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하프와 10km 코스를 달리며 밀양을 찾은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과 호흡을 함께했다.
난핑시 방문단은“밀양시에서 무척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특히 26일 영남루를 방문했을 때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국보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잘 녹아있는 건축물이다”고 감탄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난핑시와 더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실용적이고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
사천시,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장기체류 여행 지원사업인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사천시 여행에 대한 의지가 크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사천관광자원 홍보가 가능한 사람이다.
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감안해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15팀이다.
3월 중순 사천문화관광 누리집 공지 또는 개별통지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맛집·카페 투어, 인생샷 명소찾기, 스탬프 투어, 문화·섬·도보·농촌체험 등 개별적으로 자유여행을 하면 된다.
이들에게는 사천을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 직접 제작한 영상과 글 등으로 사천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 하는 과제가 개인별로 주어진다.
과제를 충실히 수행한 참여자들에게는 1일당 5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5만~10만원 이내의 체험비를 지원하는데, 최소 5박에서 최대 29박이다.
이번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 및 사천문화관광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관광진흥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광과 피톤치드 가득한 숲, 싱싱한 해산물 등 사천의 다양한 맛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
거제시, 뎅기열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한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거제시, 뎅기열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한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AANEWS] 거제시는 28일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발생 증가 및 해외여행 증가로 국내 유입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방역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뎅기열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전 지역에 뎅기열 매개모기인 흰줄 숲모기가 서식하고 있어 환자 해외 유입으로 인한 모기 감염과 토착화 가능성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에게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뎅기열은 뎅기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며 증상으로는 모기에 물린 후 3 ~ 14일 잠복기 후 갑작스런 고열, 두통, 발진,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뎅기열 환자 중 약 5%는 중증 뎅기감염증으로 진행되므로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효과적인 예방접종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해외여행 시 검역관리지역 국가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외출시 밝은색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검역소 뎅기열 신속키트검사와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2-28
-
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인재 육성‘탄탄’
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인재 육성‘탄탄’
[AANEWS] 구미시가 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시범지역 지정은 지역사회 모두가 교육 주체가 되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등, 고등교육, 지역산업까지 연계로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는 3년간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으며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시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 후, 지역을 살리는 핵심 열쇠가 교육에 있다고 보고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학 진로 지원센터 개소 △교육부-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경북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거점형 돌봄센터-구미늘품뜰과 같은 행정과 교육자치 기관 간 모범적 협업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방산·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인재 양성 업무협약’체결 후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미시, 교육지원청, 대학, 반도체 및 방산 기업체,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구미교육 지역 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시는 경북 최대 학생 수를 가진 첨단 신산업 중심의 젊은 도시의 특성을 살려 ‘구미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을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정하고 △지속 가능 돌봄 △지역 책임-기업 참여 공교육 혁신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아동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제공구미시는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개소,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신생아 집중치료센터’등 의료·보건 시스템을 연계한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26년까지 3개소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를 13개소로 확대해 수요맞춤형으로 보육 시간 트랙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지원 온라인 시스템 LMS 구축으로 신개념 돌봄 체제를 마련한다.
‘구미형 미래 공공놀이터’와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가족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교복합시설을 통한 늘봄학교 시설의 단계적 확충, 구미 거점형 돌봄센터 건립 추진을 통해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유보 및 유초 연계 이음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 중심의 지속 가능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구미시-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산학 협약형 자율형 공립고 2.0’추진, 구미교육의 다양성 강화를 위한 ‘예술·과학 중점 통합 중·고등학교’ 운영,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한 공교육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심‘기업공유형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지원 강화’로 기업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장학재단을 교육재단으로 재편해 지역 교육자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교육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대학-기업체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구미지역의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방산 등 구미 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한 관련분야 전문 연구 인력과 현장 실무인력 집중양성 등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교육부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道교육청-구미교육지원청-지역대학 등으로 구성된 구미교육발전특구 지역 협력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회,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28
-
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AANEWS] 225홀을 가진 경북최대 파크골프장이 원상복구명령 1년 만에 구미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미허가 파크골프장 3개소의 양성화 절차를 완료해 3월부터 관내 전 구장의 전면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에 따라 6월부터 구미시는 파크골프장 원상복구 후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했으며 10월부터 구미, 동락, 양포구장을 조기 재개장해 정상 운영했으나, 미허가된 구장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몰려 이용자들의 민원발생으로 이어졌다.
이에 시는 중앙부처에 구장의 양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허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 추진으로 나머지 선산, 도개, 해평구장도 전면 양성화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절차 추진으로 구미시는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과 함께 전체 225홀의 경북 내 최다 파크골프장을 소유하게 됐고 오는 3~4월 중에는 구장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실시해 6개 구장을 도내 최고 시설의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4년 파크골프장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9억원으로 잔디 보식, 배토작업, 잔디보호매트 및 복합잔디 설치 등에 사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파크골프장 전면 재개장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구장 정비와 이용자 편의증진 사업을 통해 경북 최고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2024-02-28
-
창원특례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창원특례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AANEWS] 창원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28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제조를 비롯해 우주항공, 나노, 미래조선, 자동차·의생명 등 도내 8개 시·군이 참여한 5개 지구가 경남도 미래인재양성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됐다.
그간 시는 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혁신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 글로컬대학 선정, 의과대학 설립 등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 3대 사업에 총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발전특구 2024년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 매년 특별교부금 30~100억원과 관련 특례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전략·특화산업 맞춤형 기능 인력양성 체제 구축을 위해 ‘스마트제조 교육발전특구’로 3년간 시범 운영한다.
관련 특례로는, 지역특성과 관심분야 중심으로 수립된 영역별 특화된 모델 및 운영방안에 따라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규제에 대해 특례가 적용된다.
대학교원의 지역 초중고 수업 협력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계 강화, 특구 소재 대학의 지역 거주자 입학 기회 부여 확대 등 기계·방위분야 국내 최대 집적지인 지역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제조 교육발전특구는 직업계고-기업 간 산업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
더 나아가 시는 인재 양성-취업-정주까지 하나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여건 및 실수요자 니즈를 반영한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로 한단계 더 발전시켜 운영한다.
기존 스마트제조 분야 외에 진해신항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스마트 물류 분야를 추가하고 직업계고 및 대학, 기업체의 수요를 파악해 신산업분야를 발굴·운영해 미래세대 일자리 확충의 마중물을 마련한다.
또한 산·학·관 협력체계 확립 및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시는 6~11세 인구 만명당 초등 돌봄기관 수가 34.2개로 전국 41.2개보다 낮아 사회적 돌봄체계가 다소 부족한 편이다.
이러한 점을 보완해 교육과 돌봄의 어려움으로 인한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을 방지하고 미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 등에 관해 경남교육청과 협력, ‘늘봄-교육-취업-정주’까지 연결되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의 완성을 위해 전념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미래 50년 혁신성장을 이끌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첫 단계인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환영한다”며 “창원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계속 정주할 수 있도록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교육혁신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동부양산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철통대책”
“동부양산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철통대책”
[AANEWS] 동부양산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웅상중앙병원이 지난 27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폐업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양산시가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응급의료기관 웅상중앙병원 폐업 절차에 따른 응급실 부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나 시장은 웅상중앙병원이 폐업 절차에 들어가 3월 18일 최종적으로 문을 닫게 됨을 알리면서 지난해 12월말 병원 개설자 사망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병원 운영 상황, 인수자 섭외, 법률 자문, 간담회 개최, 경남도 협의 등 그동안의 행정적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동부양산의 응급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환자 발생시 환자 이송, 서부양산 응급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 기존 병원급 의료기관 응급실 설치 독려 등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또 웅상중앙병원 진료기록부 등은 법에 따라 웅상보건지소로 이관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소방서와 긴밀하게 협조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 정확한 이송을 즉각 요청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과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병원급 의료기관의 응급실 설치를 독려해 빠른시일 내에 동부양산에 응급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부산과 울산 등 인접지의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야간 휴일 의료기관 등에 대한 주민 안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나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동부양산의 웅상중앙병원은 어쩔 수 없이 폐업을 하더라도 지역 응급의료체계는 무너지지 않도록 철통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2-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