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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예방 프로그램 실시
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예방 프로그램 실시
[AANEWS] 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봄방학을 맞아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예방·사회성증진프로그램 ‘놀고 배우고 나누고’를 운영했다.
‘놀고 배우고 나누고’는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습득하고 대안활동을 체험함으로써 미디어 과의존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의 인식변화와 올바른 사용, 중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인성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가고등학교 조리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체크쿠키만들기를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 시기를 같이 보내는 또래들과의 추억도 쌓고 지도자가 되는 직업체험의 기회가 마련됐다.
청소년은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알아보고 대안활동을 체험하면서 스스로 스마트폰 의존도를 줄여 자기조절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는데, 친구들과 요리 체험을 하다보니 스마트폰이 없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집중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디지털미디어의 과도한 사용으로 여러 사회적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관내 청소년들만이라도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습관을 배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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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농경문화홍보관' 180도 개편."체험시설 전면 배치"
의령 '농경문화홍보관' 180도 개편."체험시설 전면 배치"
[AANEWS] 의령 농경문화홍보관이 개편 작업을 끝내고 1일 재개관 한다.
기존 눈으로만 보던 평면적 전시시설이 손으로 만지고 온몸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180도 바꿨다.
농경문화홍보관은 잊혀 가는 농경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통의 각종 농기구와 생활용품 등 350여 점을 전시해 2012년 의령읍 무전·정암리 일원에 세워졌다.
개관 당시 농촌 도시 의령군에 적합한 전시시설로 주목을 받았으나 다른 지역의 민속박물관 등과 차별성이 없고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들의 방문이 연간 3,000명에 그치는 등 대대적 개편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반전의 물꼬는 오태완 군수가 텄다.
오 군수는 2022년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농경문화홍보관 전면 재단장을 지시했다.
오 군수는 농경문화홍보관을 근처 민속소싸움경기장, 곤충생태학습관, 농산물유통센터와 아우르는 의령농경문화테마파크 종합 개발을 구상했고 의령읍에 건립된 국내 최대 미래체험 교육시설인 미래교육원과 연계에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업비 8억을 투입해 5개월간 공사를 마친 농경문화홍보관은 '태평한 땅 의령의 농경문화에서 진정한 삶의 자세를 배운다'라는 주제로 시설을 전면 개편했다.
'Dream Farmer'를 목표로 농경 역사를 배우는 '컬쳐 파머스', 미래 농업을 경험하는 '퓨처 파머스', 어린이에게 도전정신과 용기를 심어주는 '챌린지 파머스'로 전시설을 각자 구성했다.
특히 '참여형·놀이형' 전시실로 탈바꿈한 2전시실이 눈에 띈다.
여기서는 단순 평면적인 감상이 아니라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미된 전시로 관심도를 높였고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전진 배치했다.
2전시실에서는 화면 속 그림의 색깔과 크기, 속도 등을 자유롭게 조작해 스마트팜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스마트팜 가상 농장에서 마음껏 미래 농경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흥미 있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구성했다.
또 의령 특산품의 종류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인터렉티브 체험으로 구성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내가 심은 농산물' 코너는 어린이들은 그래픽을 통해 직접 씨를 심고 수확하면서 자연의 신비와 농업인의 노고를 알아 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사계절 농경문화의 흐름과 계절별로 필요한 300여 점의 전통 농기구와 생활용품 관람을 통해 조상들의 농경 생활을 엿볼 수 있으며 의령 소힘겨루기의 전설 범이와 꺽쇠를 만날 수 있는 이색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에 재개관한 농경문화홍보관이 지난달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한 인기 절정의 곤충생태학습관과 연계해 지역 관광 '필수코스'로 만들 예정이다.
이런 배경에는 곤충생태학습관의 '생태'와 농경문화홍보관의 '전통문화'가 '교육'이라는 교집합으로 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다.
28일 현장을 찾은 오태완 군수는 "입지적 약점과 여러 제약 요건으로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던 농경문화홍보관이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다른 관광 자원과 연계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며 "농경문화홍보관 재개관은 관광도시 의령에 날개 단 격이다.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의미 모두를 충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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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상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거창청년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4년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능력 개발 등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했으며 올해 시행된 국가기술자격증 540여종, 어학, 컴퓨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응시한 자를 대상으로 시험 응시료 연 10만원을 지원한다.
응시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횟수와 최종 자격증 취득 여부와는 상관없이 응시 사실 증빙 시 신청이 가능하다.
연중 수시 모집해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비 전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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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주시,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AANEWS] 경주시는 다음달 19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22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e-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전환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연 최대 4000만원 이내 지원을 받게 된다.
세부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신기술·신제품 지원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유망기업 전문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경주지역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며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의 전략소재를 적용해 e-모빌리티산업 전·후방 연관 제품 분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지역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한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경주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경북TP에서는 사업의 이해도 제고와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월 12일 경북TP 미래차첨단소재성형가공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접수된 업체는 사전 검토 및 평가 위원회를 거쳐, 오는 4월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TP 미래차첨단소재성형가공센터로 문의하거나,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참석자들은 회의 종료 후 유관기관의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미래차 전환에 따라 지역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미래를 주도할 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사업에 지역 업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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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시아 최대 축제 컨퍼런스에서‘베스트 세계유산도시와 축제’부문 대상 수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지난 28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4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 ‘베스트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피나클 어워즈는 세계축제협회가 매년 세계의 우수한 축제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며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는 아시아권 축제의 질적 수준 향상, 아시아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오스 등 10개국, 45개 도시에서 축제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타임머신을 타고 아름다운 밤거리를 즐기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미디어와 IT기술을 대릉원 고분에 접목시킨 미디어아트 등의 문화유산 활용하는 사업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또 벚꽃축제, 술술페스티벌, 신라문화제, 제야의 행사 및 문무대왕릉 해룡일출축제 등의 다채로운 사계절 축제 개최는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세계유산도시 경주, 축제도시 경주’를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주 시장은 “경주는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이라며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하는 사업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증강현실, 메타버스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스마트한 방식으로 손쉽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헤리테크 환경을 조성해 K-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해 세계 속의 경주로 힘차게 도약하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고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경주 이미지를 세계무대에 다시 한 번 더 각인시키고 아시아 도시들의 축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스마트 융합 관광도시 조성 등의 관광산업 혁신으로 글로컬 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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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가격에 대한 검증을 3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앞서 군은 대상 토지에 대해 필지별 토지 특성 등을 조사해 지가산정 작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전문 감정평가사가 관내 95,249필지 지가의 균형유지와 적정성 확보를 위해 △비교표준지 적용의 적정성 △개별토지가격과 표준지공시지가의 균형 △토지특성 일치 여부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을 종합 검증해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군은 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해 의견제출을 받고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를 통한 재검증을 실시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이 되고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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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AANEWS] 거창군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4주간 '2024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에 매일 방문하는 것이 어려운 성인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 중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하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 건강위험요인 수치는 △수축기혈압 130∼139mmHg 또는 이완기혈압 85∼89mmHg △공복혈당 100∼125mg/dl △허리둘레 남자 90㎝, 여자 85㎝ 이상 △중성지방 150∼199mg/dl △HDL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여자 50mg/dl 미만이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스마트워치를 무료로 받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가로부터 6개월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3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셔서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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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목욕·세탁서비스 제공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고령·장애·질환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이동 목욕·세탁을 지원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목욕·세탁을 지원해, 위생적이고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복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동목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이동목욕차가 방문해 대상자 1인당 자원봉사자 5인이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은 불편하나 대중목욕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1인당 3인의 자원봉사자가 대중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목욕서비스는 월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세탁서비스는 빨랫감을 수거, 세탁, 건조 후 다시 댁까지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기·수도 사용 가능여부 등에 따라 읍면사무소나 마을회관에서 월 6~8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동세탁차량 서비스 대상은 세탁기가 없는 취약계층, 세탁기가 있으나 거동이 불편해 혼자 세탁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가구, 이불빨래와 같은 대형 세탁이 불가능한 저소득층 가구 등이다.
특히 세탁 및 건조과정 등을 감안해 1일 8가구로 제한된다.
이동 목욕·세탁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목욕·세탁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군은 이동목욕서비스를 54회 진행해 174명의 목욕을 도왔고 이동세탁서비스를 62회 진행해 411가구의 세탁을 도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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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5등급 경유차량 저감장치 부착사업 접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2024년 노후 경유차량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
저감장치 부착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거창군에 등록되어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며 신청 기한은 오는 15일까지로 군은 예산 1억 8,000만원을 투입해 5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 지원금은 장치종류에 따라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장치 가격의 10∼12.5%이다.
부착사업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간 면제되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홈페이지‘저공해조치 신청’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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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29일까지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주택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다자녀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9천만원을 들여 90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다.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모·자녀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가구여야 한다.
자격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2024년 창원시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관련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자립지원 및 주거비 부담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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