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비점오염원 관리대책으로 늘 깨끗한 물이 흐르는 대구를 만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체계적인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그동안 비가 올 때마다 하수가 넘쳐 하천으로 흐르거나, 도로·교량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환경부와 협의해 대구광역시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체계적인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2030년까지 총사업비 1,084억원을 들여 군부대 이전지역 후적지 2곳, 신청사 이전예정지 등에 저영향개발 등 각종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함으로 배출되는 총인의 양을 일 84㎏ 정도 저감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안심하수처리장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큰 효과이다.
또한 현재 50%에 불과한 국비 지원이 앞으로 70%까지 증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시를 비점오염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이에 맞춘 체계적 ‘비점오염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며향후 미래 50년 대구발전을 위해 시행되는 군부대 이전 등 여러 후적지와 신규 개발예정지역에 대한 다양한 비점오염 저감사업 시행을 통해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물의 도시 대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6
-
구미시, 뎅기열 조기 발견 사업 추진
구미시, 뎅기열 조기 발견 사업 추진
[AANEWS] 구미시가 동남아 등 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한 이후 모기 매개 감염병이 의심되는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뎅기열 확진을 위해 무료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4~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무증상인 경우도 많다.
만약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미보건소는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 의료기관과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환자 발생 대비 뎅기열 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뎅기열 발생 국가 방문 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구미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뎅기열 확진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6
-
구미시, 365 돌봄 어린이집 확대…강동지역 2곳 추가 운영
구미시, 365 돌봄 어린이집 확대…강동지역 2곳 추가 운영
[AANEWS] 구미시가 3월부터 365 돌봄 어린이집을 3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한 시립금오어린이집에 이어 강동지역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한 시립예향어린이집과 시립천생어린이집을 추가 운영한다.
365돌봄 어린이집은 평일 및 주말·공휴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365일 시간 단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근로유형이 다양한 도시 특성상 영유아를 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한 시립금오어린이집은 운영 한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했으며 맞벌이, 자영업, 병원 치료 등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지속적으로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시는 365돌봄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권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별 균형있는 배치를 위해 구평동 시립예향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으며 시립천생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공익재단에서 후원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공모에 선정돼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2개소 추가 운영으로 영유아수가 많은 인동, 양포동, 산동읍 권역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모들이 야간 및 휴일에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으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양육자의 육아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등 틈새없는 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365 돌봄 어린이집 이용대상은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며 이용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한해 당일 이용도 할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출장, 야근, 병원 진료 등 부모의 부재로 보육이 불가한 긴급한 상황에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간당 1천 원의 저렴한 보육료로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4-03-06
-
구미시,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조직문화 혁신2.0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혁신의 시작은 공직사회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기치 아래 올해도 짜임새 있는 업무계획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한다.
‘합계출산율 0.7’, 인구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시대적 위기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인구정책은 인구정책 부서에서만 추진한다’는 낡은 행정행태를 버리고 내부 행정업무 또한 출산·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김장호 시장 취임 후 기구 개편으로 지난해 1월 인구 전담 부서인 ‘인구청년과’를 설치했으며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연가를 사용하는 등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와 휴직을 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보육 휴가 5일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통해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영유아기에 편하게 휴가를 쓰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저출생 대책 TF팀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출산·가족 친화 복무제도 혁신을 이어간다.
미성년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원에게 ‘가족 돌봄 휴가 +α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아빠 출산휴가 한 달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조례 개정 등 사전절차 추진으로 출생 친화 문화를 조성한다.
가족 친화에 특화된 ‘유연근무제 혁신 제도’를 마련해 모성보호기, 유아기, 초등 저학년으로 육아 시기별 근무유형을 설정하고 현재 5세 이하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까지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제도를 확대해 직원들의 유연근무제 사용을 확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 구성원들의 잠재된 사고의 유연성을 도출해 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최신 트렌드와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 또한 마련했다.
1,90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SNS 익명 오픈 채팅방을 활용한‘혁신 상상 놀이터’ 직원 소통 플랫폼 운영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전 직원이 일을 놀이처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함께 저출생·인구정책 발굴 등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제언들이 자유롭게 논의돼 조직의 싱크탱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 출산에 따른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을 자녀 한 명만 낳아도 부여한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수에 따라 부여하던 실적가산점을 첫째 자녀부터 부여하며 자녀 1명당 0.5점씩 최대 2점을 부여한다.
이는 202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자녀부터 적용된다.
7급 이하이면서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공무원은 승진에서도 우대받는다.
기존에는 셋째 이상 자녀를 둔 경우에만 승진심사 시 우대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승진 예정 인원의 20%를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공무원에게 배정해 승진임용 배수 범위 내에 있으면서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직원의 승진을 보장한다.
시는 매년 임용계획 수립 시 예상되는 결원의 120% 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휴직자를 대체할 인력풀을 한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구성하고 휴직자 발생과 동시에 부서 결원을 보충함으로써 동료 직원의 업무 가중이 우려돼 육아휴직을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지 못하는 부담감을 경감한다.
성과상여금 지급 시 휴직, 교육 등으로 근무하지 않은 기간을 제외하고 실제로 근무한 기간에 비례해 지급하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 실제로 2개월 이상을 근무하고 연중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예외적으로 육아휴직 기간을 실제로 근무한 기간과 동일하게 보고 성과상여금을 지급한다.
도내 최초로 모성보호 시간 및 육아시간 사용자의 업무대행자에게 월 5만원의 대행 수당을 지급한다.
임신한 여성 공무원의 모성보호 시간과 자녀 양육을 위한 육아시간 사용으로 단축 근무하는 공무원의 업무대행자에 대한 보상이 전무한 상황에서 육아시간 업무대행자에게 수당을 지급해 가중된 업무로 인한 부담을 보상하고 육아시간 사용자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해 내부 행정 혁신과 시민 공감 채널 강화를 통한 변화와 혁신을 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PC 영상회의 정착, 스탠딩 회의, 종이 없는 회의 문화 만들기, 읍·면·동 당직 근무 폐지 등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혁신을 추진했고 인사 운영 혁신 방안 발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파격 인센티브 도입을 통해 일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도 힘썼다.
배우고 발전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굿모닝 수요특강, 현장 중심 정책개발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정착했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시정을 위해 시장 현장 소통 간담회,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 등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있다.
올해 구미시는 극대화된 행정 효율성을 바탕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생·가족 친화 조직문화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끊임없는 조직문화 혁신을 기본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아이가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내부 조직 혁신에 그치지 않고 출생·가족 친화 분위기를 지역사회와 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이어 “저출생·인구소멸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부 행정부터 혁신을 통해 변화와 희망의 포문을 열겠다”며 인구 위기 해결책 마련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4-03-06
-
창녕군,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민관 협력체계 구축
창녕군,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민관 협력체계 구축
[AANEWS] 창녕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대표 음식 개발과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포늪과 우포늪생태체험장, 창녕생태곤충원,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 등 우포늪 관광 지구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지역에 음식점 등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의 역점 사업으로 관내 이방면 일원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에서는 지난달 27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6
-
함안군, 2024년 3월 지역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함안군, 2024년 3월 지역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AANEWS] 함안군은 6일 오후 2시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재난 상황 시 현장중심의 대처사항을 확인하고 대응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2024년 3월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지역별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자연재해의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지진 발생을 가정해 건물의 흔들림에 따른 실내 대피와 건물에서 탈출하는 실외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대피 훈련 후에는 함안소방서 가야119안전센터 소방관의 지도하에 심폐소생술, 부상자 이송법 교육 및 시연을 진행했으며 지진관련 행동요령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군은 실제 훈련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 관련 대응능력을 향상에 만전을 기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실제 지진 발생 시에도 민방위대원과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함안군을 위해 대처 능력을 향상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3-06
-
창원시, 집중호우 주요 피해지역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 나서
창원시, 집중호우 주요 피해지역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 나서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피해지역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큰 피해가 발생한 창원천과 내서읍 감천리 산사태 지역, 성주사 곰절길 토사유출 현장 등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과 현재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창원천은 차수벽과 조기경보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저류용량을 늘리기 위한 준설도 예비비 10억원을 투입해 이번 달 착공에 들어가 5월 준공 예정이다.
내서읍 감천리 산사태 발생지역은 임도 복구와 유실 계류지 사방댐 설치를 위해 GB행위허가, 산지일시사용협의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3월 내로 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가 5월까지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 전역의 임도 구조개량 및 보수를 각 구청별로 실시하고 재해우려지 지정 및 재해위험 지도 제작도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성주사 곰절길 토사 유출 현장은 침사지 및 도로 횡배수로 설치를 3월까지 완료하고 도로 법면 복구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자연 재난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우리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만큼, 다소 과할 정도의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로 안전이 담보되는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사회단체 등 시민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의 빗물받이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도 나서 집중호우 시 우수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도 사전에 철저히 방지해 나간다.
2024-03-06
-
거제시,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거제시,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AANEWS] 거제시는 6일 금년 개교한 거제용산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교통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거제교육지원청의 2024년도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점검 및 캠페인 실시 계획에 따라 거제시, 거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련 기관 및 상문동 단체에서 참여했으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일상생활 속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를 위한 △방향지시등 켜기 △정지선 준수 △교통신호 준수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보행자 보호를 위한 규정속도 준수 등의 홍보내용을 현수막, 피켓, 어깨띠 착용 등을 통해 전달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나날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밀양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AANEWS]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 확산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및 농식품 분야 탄소중립 등 ESG 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지 시장 조사 및 마케팅 지원, 농식품 안전성 관리 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저탄소 식생활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3-06
-
영주 선비세상, 매주 일요일 ‘어린이 상상극장’ 열어
영주 선비세상, 매주 일요일 ‘어린이 상상극장’ 열어
[AANEWS]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은 오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일요일 ‘어린이 상상극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에 이미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어린이 뮤지컬 ‘삼양동화’와 새롭게 추가된 극단 민들레의 소리극이 진행된다.
‘삼양동화’는 고전 동화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뮤지컬로 매주 다른 작품이 펼쳐진다.
백설공주는 ‘거울을 깬 왕비’, 헨젤과 그래텔은 ‘헨젤과 새엄마’,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빠돼지 삼형제’로 새롭게 각색돼 기존 고전 동화 속에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인기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을 만든 극단 민들레는 이번 상상극장에서 소리극 ‘돈도깨비’와 ‘호랑이 형님’을 공연한다.
‘돈도깨비’는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도깨비 이야기들을 하나로 녹여 만든 작품이다.
‘호랑이 형님’은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줬던 이야기에 소리를 붙여 우리 가락과 우리 말의 맛을 신명나게 살렸다.
‘어린이 상상극장’은 선비세상 한음악촌 한음악당에서 진행되며 선비세상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 관람할 수 있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선비세상이 제공할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경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