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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 운영해
봉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 운영해
[AANEWS]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10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언어를 배우게 함으로써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보가 배울 수 있는 단어를 바탕으로 회화에 적용해 단어와 문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도록 봉화군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실시한다.
봉화군수어통역센터와의 연계로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언어적 기술습득보다 농인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값진 언어의 배움과 더불어 농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갑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과 폭넓은 배움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 올바른 인성이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꿈드림은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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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품목 확대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비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에는 서리태를 추가한 총11개 작목에 대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확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올해 선정한 11개 작목에 대해서는 관내 농협 및 산림조합을 통해 계통 출하한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아래로 10일 이상 하락할 경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기준가격의 최저 70% ~ 최대 100%이내에서 차액을 지원하게 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2015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가장 먼저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년간 찰옥수수 등 총 8개 품목에 대해 9억 3,700여만원을 지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인건비와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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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접수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접수를 오는 15일까지 받는다.
군은 지난해 영농철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132필지, 34ha 면적의 피해가 발생, 8,874만원의 피해보상금이 지급된 만큼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전기울타리, 철선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올해에는 총 사업비 1억 4,400만원을 투입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선군 관내 농경지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으로 공고일 현재까지 미지원 대상자, 피해 경작 면적이 큰 지역,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등에 우선수위를 부여한다.
단,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농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으로 예방시설을 지원받는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피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많은 농가에서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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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벽걸이 에어컨 무상 설치…65가구 지원
영주시, 취약계층 벽걸이 에어컨 무상 설치…65가구 지원
[AANEWS] 영주시는 올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인 냉방기기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65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추진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시는 에어컨을 지원해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다.
단,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 집수리 대상 가구, 공공주택 거주 가구, 2017년 이후 제조한 에어컨이 설치된 가구, 현장 방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구, 무허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자가가 아닌 경우 주택소유주 동의서를 받아야 신청이 가능하므로 신청 전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서식을 받아 주택소유주와 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우선순위에 의거해 선정하며 신청기간 마감 후 3개월 이내 설치를 완료해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경감할 예정이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신청 가구에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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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 11일 개원
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 11일 개원
[AANEWS] 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11일 개원해 11월 말까지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돼 2019년부터 위탁 운영에 들어갔다.
체험원은 해마다 꾸준히 이용자가 늘며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돼 유아숲지도사 3명을 배치해 유아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3월 ‘고유한 숲 보고 만지고 느끼며’ △4월 ‘나무의 심장소리’ △5월 ‘숲의 변화를 느껴봐요’ △6월 ‘숲속 생물들의 활동’ △7월 ‘숲의 비밀 살짝 엿보기’ △8월 ‘매미가 맴맴’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씨앗이란’ △11월 ‘고요한 숲으로’ 등 매월 유아숲 특성에 맞는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짚라인,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4~6세를 대상으로 정기형과 자유이용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인력의 탄력적 배치를 위해 주말 운영을 없애고 평일에만 운영된다.
오전반 10시~12시, 오후반 1시~3시, 수시형은 평일 오후 3시 이후에 이용하는 자유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연초 유치원, 어린이집 및 기타 유아교육기관 대상으로 한 참여모집 공고에 선정된 44개의 정기형 참여기관은 매주, 격주 또는 월 1회로 참여한다.
자유이용은 평일 오후 3시~5시에 개인 및 가족단위 대상으로 사전예약 또는 유아숲체험원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매달 달라지는 숲속 모습을 활동을 통해 경험함으로써, 자연과 공감하며 숲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자연물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과 다양한 감각을 열어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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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불가능은 없다’…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성공’
영주시, ‘불가능은 없다’…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성공’
[AANEWS] 경북 영주시는 7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67명 입국을 시작으로 상반기 총 31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차에 걸쳐 순차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 중 38명은 지난해 고용주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아 다시 오게 됐으며 29명은 시가 지난 1월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 신규근로자이다.
이들은 고용농가와 함께 E-8 체류자격으로 기본 5개월, 체류연장 시 최장 8개월간 영농파트너로 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첫 입국은 지난해 타 지자체 필리핀 계절근로자 인권침해에 따른 필리핀 중앙정부의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조치에도 불구하고 양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한 첫 번째 입국 사례로서 전국 지자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필리핀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문제 해결은 무엇보다도 영주시와 로살레스시가 직접 소통을 통해 타 시군의 브로커 문제를 원천차단한 점에서 비롯됐다.
당초 필리핀 중앙정부는 자국민 근로자 보호를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를 보완한 뒤 출국을 일괄 허가하겠다는 입장이었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문제가 대두되자마자 영주시와 로살레스시는 긴밀히 소통하며 각각 중앙정부 소관 부처에 수차례 공문발송·모범사례 제출로 적극 대응한 결과, 이번 계절근로자 출국이 개별적으로 승인됐다.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의 적합성 및 근로조건 준수여부 등을 상시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정 배치해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소통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농가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를 해당 추천농가에 우선 배치해 단순 고용관계가 아니라 파트너 관계를 유도하고 있다.
신규근로자는 작물별 맞춤형 농가수요를 조사해 로살레스시 현지에 인력전담팀이 직접 방문 선발하는 등 문제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족집게형’ 인력관리절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 또한 이번 성과에 톡톡히 한몫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양 지자체 간 끈끈한 협력을 통해 모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필리핀 계절근로자 적기 입국을 이뤄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완전한 정착으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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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김해시, 2024년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AANEWS] 김해시는 ‘2024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작은 빛을 따라서’, ‘아무네 가게’,‘우리들의 별빛 여행’ 3권을 선정해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더 빛날 내일을 응원해요’를 주제로 선정된 올해의 책을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들에게 도서를 전달했다.
선포식에 이어 대표도서 ‘작은 빛을 따라서’의 저자 권여름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2024년 김해시 올해의 책은 추진협의체 검토와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선호도 조사에는 8,307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대표도서 ‘작은 빛을 따라서’는 여섯 식구를 책임지고 있는 필성슈퍼의 위기 극복 이야기로 각자 위치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놓지 않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준다.
어린이도서 ‘아무네 가게’는 아픔을 아물게 도와주는 아무네 가게의 상품을 매개체로 학교·가정 폭력, 유기견, 거짓말 등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화이다.
시민작가도서 ‘우리들의 별빛 여행’은 세 친구의 아픔과 외로움을 우정으로 이겨내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친숙한 김해를 배경으로 문화재 보존과 개발에 관한 내용도 다뤄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김해시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독서릴레이, 가족극 공연, 전국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김해시민들과 함께 한다.
홍태용 시장은 “18회를 맞은 김해시 올해의 책 사업은 매해 책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책 읽기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포식 이후 펼쳐지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07년 전국 최초로 ‘책 읽는 도시’를 선포하고 공공도서관 확충, 통합도서관 구축, 작은도서관 지원, 올해의책, 독서대전, 특화도서관 추진 등 독서문화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책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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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인도 외교장관 면담 협력 강화
홍태용 김해시장, 인도 외교장관 면담 협력 강화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6일 제10차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인도 외교장관을 면담했다고 7일 밝혔다.
인도 외교장관과 한국 지자체장의 개별 면담은 이례적인 것으로 김해와 인도 간 특별한 역사적 인연과 긴밀한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만남이 성사됐다.
홍 시장과 자이샨카르 외교장관은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과 김해-인도 간 고등교육 교류 등 양국의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 외교장관과 주한인도대사는 김해시 불암동 허왕후기념공원 내에 건립 중인 김해인도문화교류관이 김해-인도 문화교류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건립에 필요한 미술품, 유물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김해와 인도의 대학 간 교류와 인도 유학생 등 인재 교류에 대해서도 뜻을 함께했다.
홍 시장은 김해시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대표 유물인 기마인물형 토기를 본따 만든 청동기마인물상을 인도 외교장관에게 선물했다.
홍 시장은 “짧은 방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해시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장관님께 감사드린다”며 “김해와 인도의 역사적 인연을 넘어 향후 문화, 인적, 산업교류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결과가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자이샨카르 외교장관은 “시장님의 관심과 열정에 감탄했으며 인도에 돌아가 관련 부처와 함께 시장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는 한-인도 장관 주재 아래 관계기관 대표들이 참석하는 포괄적 협의체로 이번 10차 회의는 6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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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척척 진행
김해시,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척척 진행
[AANEWS] 김해시가 미래자동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작은 지난 2022년 산업부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로 지상 3층, 연면적 1,990㎡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올 12월 완공이 되면 관내 섀시부품 및 파워트레인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완성차 기업에서 도입 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차 부품 개발 기술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는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에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대흥알앤티, 유니크, 재성테크 등의 관내 기업이 디지털 모델 개발지원과 같은 기술 개발지원을 받았으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김해시 외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관내 부품기업의 미래자동차로의 사업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주친되는 사업으로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광신아이엔피, 이즈텍, 우신산업, 온일 등의 관내 기업이 수혜를 받았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그 밖에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미래자동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13일에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에서 ‘미래차 Teardown 부품 전시 및 ‘24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기업지원사업에 관심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후속사업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산업부 주관의 공모사업으로 미래모빌리티로 전환 및 고도화하려고 하는 기업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부품의 기술개발, 사업화, 성능평가 지원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게 된다.
다음으로 국비지원사업 확보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자동차 부품설계, 검증, 평가까지 가능한 디지털 공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 시에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수는 1,200 여 개로 지역에서 자동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자동차 산업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에 고민이 많았다”며 “두 사업 모두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만큼 공모에 선정되서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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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하동군,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AANEWS] 하동군이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하동읍에 위치한 라포엠아파트에서 하동소방서 민방위대, 주민 100여명을 동원해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체험 위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설 관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훈련 단계 및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 가정 △화재 경보 비상벨 작동 △계단 등 비상구를 이용한 대피 △화재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하동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봄 날씨와 바람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동소방서에서는 대피 훈련이 끝난 후 훈련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민방위 교육을 15분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같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건, 사고는 불시에 발생하는 만큼, 안전한 하동군을 위해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며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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