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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 개최
부산시,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1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부트캠프'는 2018년부터 매년 전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인공지능 분야 최신 강연과 워크숍, 실습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주도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부터 최신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인적 네트워킹을 통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개최를 추진했다.
올해는 3월 한 달 동안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93개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며 우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챗지피티', '달리',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깃허브 코파일럿'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한, '애저 오픈에이아이' 등 마이크로소프트 생성형 인공지능 AI 기술 활용 방안을 마이크로소프트 MVP 등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등록은 '2024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또한, 이 행사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2024년 추진사업 설명회'도 동시 개최한다.
'BUSAN DATA WEEK 2024', 'DX부트캠프', 'DX포럼', '데이터글로벌해커톤', '코드포부산', 지산학연협력 교과 개설 및 PBL지원 등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안내해 데이터산업 관계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기술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살아 있는 정보와 동향을 부산에서도 어려움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우리시 특화 데이터 경제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자생적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설립해, 부산의 데이터산업 기획, 사업발굴, 기업육성 등을 위한 거점 마련과 지산학 협력을 통한 데이터산업 융합 인재 양성 및 데이터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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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인 대상 홍역 발생 대응 교육 실시
부산시, 의료인 대상 홍역 발생 대응 교육 실시
[AANEWS] 부산시는 지난 5일 의사, 간호사 등 시내 병·의원 의료인 2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홍역 발생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홍역 발생과 유행에 대비해 의료기관의 홍역 조기 발견, 신속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지역사회 홍역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홍역은 기침, 재채기 등에서 나오는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에도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홍역은 임상증상만으로는 초기 진단이 어려운 비특이적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시 세밀한 병력 청취를 통한 진단이 요구되며 최근 해외여행력과 발진환자 접촉력 확인 또한 필요하다.
이날 교육은 ▲홍역 유행사례 및 전파양상 ▲홍역 임상증상 및 경과 ▲홍역 의심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대응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수은 양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교육은 의료기관에서 홍역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와 의심 시 필요한 조치사항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의료기관의 홍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인지 및 신고 역량이 강화돼 지역사회 홍역 전파 차단이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올해 2월 부산시 홍역 환자 발생 시 감염원을 조기에 파악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단 및 신고를 했고 역학조사 또한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덕분인 만큼, 이번 교육의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아 조기발견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홍역 환자 조기 인지와 선제적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의료기관에서는 홍역 의심환자를 발견하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신속한 진단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홍역 의심환자 발견 신고를 접수하면 지체없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조사·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는 등 추가 전파 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해외여행 시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홍역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고 입국 후 발열·발진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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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7호 발간
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7호 발간
[AANEWS] 부산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해 부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다.
2016년 한국연구재단 신규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등재학술지 유지'가 결정됐다.
그간 항도부산은 ▲부산의 선사시대 ▲삼한·가야 시대의 부산 ▲고려시대의 부산 ▲조선시대의 부산 ▲해방과 한국전쟁기 부산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논문과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관한 연구논문, 그리고 부산지역 고지도·고문서 등에 관한 자료를 소개하며 부산지역사 관련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왔다.
이번 항도부산 제47호에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관련한 기획논문 4편·연구논문 7편·자료소개 1편 등 총 12편이 실렸다.
전문가와 시민들은 역사학, 경제학, 문화예술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기획논문에는 2023년 7월 28일에 열린 ‘최신 자료로 본 고려시대 부산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내용이 실렸다.
▲신은제 창원대학교 교수의 '부산지역 고려유적의 발굴성과와 그 해석' ▲홍영의 국민대학교 교수의 '부산지역 고려 유적 출토 명문기와의 성격' ▲김세진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의 '부산지역 고려유적 출토 청자의 현황과 특징' ▲ 최연주 동의대학교 교수의 '부산지역 고려 사원지와 불교문화' 총 4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연구논문에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내용이 실렸다.
▲구산우 창원대학교 교수의 '부산 기장에서 출토된 새로운 고려 기와 명문' ▲김대래 신라대학교 교수의 '일제강점기 부산항의 무역-상품 종류별 구조를 중심으로' ▲장지용 부산경제사연구회 연구원의 '일제강점기 부산지역 회사의 부문별 변동 분석-부산부세요람 자료를 중심으로' ▲김혜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의 '1970년대 부산 광복촌 연구' ▲김선미 부산대학교 통일연구원 연구원의 '부산양서협동조합의 소모임 조직과 운영' ▲이근열 부산대학교 교수의 '부산 승학산 지명 연원과 변천 연구' ▲우양호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해양수도’는 부산에 대한 특혜인가?-‘해양특별자치시법’ 제정의 험로와 교훈' 총 7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기타원고로는 ▲김동철 부산대학교 교수의 '기장 효암리 전복바위와 관련자료들' 1편이 게재됐다.
이번 호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항도부산은 우수한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부산역사 연구 성과 축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학술연구를 단독으로 다루는 항도부산 편찬 사업을 통해 부산역사에 관한 연구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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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예천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AANEWS] 예천군은 관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보급물량은 총 268대로 승용 146대, 화물 120대, 승합 2대이며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개인 또는 법인이다.
지원 차종 및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구매 희망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온실가스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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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경제전망 행사’에서 투자유치 설명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4년 경제전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올해 정치·경제·산업 등에 대한 동향 전반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의 우수한 투자유치 환경 홍보와 기업 간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주한독일대사관, 독일투자무역진흥처, 코메르츠뱅크 및 전국 각지의 독일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눠 개최되는데, 1부에는 시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한독일대사관의 '정치상황 전망', 독일투자무역진흥처의 '한국의 최신 경제 현황 및 주요산업' 등 주제별 발표와 경제전망 패널토론 등이, 2부에는 한독상의의 소양무지개동산 기부금 전달행사와 네트워킹 만찬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과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독일기업 관계자에게 '투자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남부권 혁신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물류·금융·신산업 등의 분야에 획기적인 규제 완화와 특례 등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시의 적극적인 외국인투자 기업 유치 활동으로 바이오와 물류, 양자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6억4천만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은 공항·철도·항만을 갖춘 트라이포트 도시며 스마트물류·스마트선박·헬스케어 등 신산업 성장의 잠재력 또한 무궁무진한 곳”이라며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가 한국과 독일 경제의 굳건한 네트워킹 구축의 기반이 되고 '투자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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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자격증 취득과 재미 두 마리토끼 잡기
예천군, 자격증 취득과 재미 두 마리토끼 잡기
[AANEWS]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여성의 농한기 일자리 창출을 위한‘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 기능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실버인지 전문가 자격증 1급을 취득하게 된다.
치매와 노년 교육의 이해, 손·발 마사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정정호 소장은 “농촌 여성의 자격증 취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생활개선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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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편리하게,생활은 여유롭게… 부산시, 교통분야 주요 복지시책 추진
이동은 편리하게,생활은 여유롭게… 부산시, 교통분야 주요 복지시책 추진
[AANEWS] 부산시는 2024년도 주요 교통복지 시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더욱 여유로운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 정책 공백 해소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강화 ▲15분 도시를 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등 3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20개 과제를 추진해 시민 누구나 교통의 편리함과 혜택을 누려 '살기 좋은 부산' 완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교통약자 정책공백 해소' 분야에는 사회적 약자의 교통 이용 기회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동백패스, 마마콜, 두리발 운영 등의 교통복지 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보완해 추진한다.
지난해 8월 시행한 후불형 동백패스에 이어 '선불형 동백패스'를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동백전 선불카드에 교통 요금을 충전한 후 월 4만5천 원 초과 이용 시 동백전 환급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외국인·저신용자 등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발급할 수 있다.
카드는 동백전앱·부산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요금 충전은 편의점·도시철도역·이즐충전소 앱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 하반기 중에는 대상 범위를 청소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임산부를 위한 바우처 콜택시 지원 한도가 지난 1일부터 당초 월 2만원에서 월 4만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장애인 전용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 배차 시스템을 올 3월 중 전면 시행한다.
체계가 안정화되면 배차시간이 20분에서 15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인승 차량 추가 도입과 운행지역의 전국 확대도 올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열악한 근무환경에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를 올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며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화도 올해 추경 편성 이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제반여건을 검토 중이다.
이어서 '대중교통 편의성 강화' 분야에는 도시철도 전동차 교체, 정류장 등 대중교통 시설과 차량 내·외부의 개선과 같은 편의 기능을 대폭 확충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체증 및 탄소배출을 완화하는 데 주력한다.
25년 이상이 된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 128칸을 올해 말까지 단계별로 교체해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한다.
또한 올 1월부터 시행 중인 도시철도 역사 내 보관함을 활용하는 택배 서비스와 함께, 휠체어·유모차 등을 동반한 교통약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과 승객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는 승강장 자동안전발판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내버스에는 차량 외부에 정보 통신 기술 기술 기반 엘이디 행선지 안내기 교체와 내부 엘씨디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교통정보의 표출 시인성을 확보한다.
김해공항·부산역 등 부산의 관문을 경유하는 차량에는 상반기 중 수하물 적재 공간을 마련해, 기분 좋게 떠나는 시민들의 여행길을 지원한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BRT 정류장 4곳에 스마트 버스정보안내 시스템을 운영하고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노선별 경유 정류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과 센텀시티역·벡스코 버스정류장 2곳에는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를 조성해 냉·난방, 공기정화, 영상정보디스플레이 장치, 스마트폰 충전기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도록 시내버스 외부 전면과 택시 표시등의 디자인 개선안을 연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해, 부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확산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를 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분야에는 부산을 더 혁신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통시스템으로 최적화해 도시의 편리성과 삶의 질을 한층 높인다.
15분 도시 내에 끊김없는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태그리스 시스템을 올 상반기에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중교통과 연계·활용한 환승 시스템은 지난 1일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시책도 강화한다.
올 하반기 중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기반시설' 시범운영을 통해 차량 운행 중 전방 교차로의 신호등 색상 및 잔여 신호시간 정보 등을 운전자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앱과 연동·표출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의 병원이송 골든타임 준수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대상 영역도 하반기 중 확대한다.
당초 사고 현장에서 거점병원까지 적용되던 방식에서 119센터부터 사고 현장, 거점병원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신속·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주요 교통복지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과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대중교통 친화형 15분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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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원주IC 구간 가로등 설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에서 원주IC 사거리까지 2.1km 구간에 LED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한 도로조명 환경을 조성한다.
이 구간은 차량 통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특히 야간에 많은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이에 원주시는 시비 5억 3천만원을 투입해 LED가로등 84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LED가로등 26등을 일부 구간에 시공 완료했으며 올해 58등을 추가 시공해 6월 내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등 설치 구간에 농작물 재배지가 있어 빛 공해 피해 예방을 위해 빛가림개를 폭넓게 설치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 구간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안전도시 원주를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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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공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뿌리산업 기반 기술 강화를 통해 소공인 인력양성, 기술 전수, 일자리 창출, 사업화 등 유기적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공동기반시설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소공인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소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소공인 간 커뮤니티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간담회, 교육, 수익 창출 및 사업화 방안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운영 체계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지난해부터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영주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서울시 문래동 소공인 집적지구 및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등 타 지자체의 소공인 인프라와 상생협력해 활성화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구축 예정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 우산동 소공인 집적지구를 구심점으로 반도체,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등 전후방 연관 산업체, 지역 소재 교육기관과 연구기관, 유관 단체 등과도 자생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공공건축심의 등을 완료하고 4월에 센터 구축을 위한 공장동 증축 및 개보수 건축 설계용역을 추진한다.
5월에는 서울소공인협회와 소공인 상생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에는 소공인 활성화를 위한 소공인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공인의 경우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뿌리기술 계승과 발전,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발전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정책적 지원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잘 마련하고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소공인 성장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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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 업소 22개소 및 신규 추천·신청업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에 군은 현지실사 평가단을 구성하고 착한가격업소 선정 기준 및 관리지침에 따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항목은 업소의 가격, 위생·청결 수준, 공공성이며 일부 지표의 평가 결과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기 곤란할 경우 지정을 보류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되면 업소별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인센티브가 230만원,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은 70만원으로 총 300만원이 지원되며 신규 지정업소는 인증 표찰이 교부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로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3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발굴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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