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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죽왕면 송암리, 문암1리를 시작으로 9월까지 94회에 걸쳐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방문해 농기계 고장진단 및 자가 정비,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가가 직접 수리 실습 현장에 참여해 자가 정비 수리 능력 기술 습득을 병행해 추진한다.
자체 순회 수리팀은 2개 반 4명으로 편성해 오는 9월 24일까지 관내 114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수리 및 농기계 자가 정비 기술교육과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 스티커 및 등화 장치 부착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철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119 현장 기동 수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교육 강화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밀착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114개 리 마을 1,822 농가에 3,948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노령화된 농촌마을에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 및 수리비 절감으로 연간 10억원 이상의 농가 간접소득 기여 효과를 가져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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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5 오후 5시에 18개 시군 보건소장과 비상진료대책회의를 가졌다.
보건소장들은 우리 지역의 의료체계가 도내 대형병원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병원들이 정상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내 군의관 및 공보의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경우 보건소·지소 공보의 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밝혔다.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내원 환자는 3월 5일 기준 238명으로 지난주 화요일과 비교 시 13명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 종합상황판을 활용해 응급실 병상 정보와 진료 가능여부를 소방, 시군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진 파업 사태가 3주 차에 접어들면서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며 “필요시 대체인력 투입을 위해 도내외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비활동 의료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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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삼양식품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경남 밀양, 삼양식품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AANEWS] 경상남도와 지난해 9월 20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양식품이 1만여 평 규모의 밀양 제2공장을 건립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경남도는 6일 밀양시 부북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삼양식품 밀양 제2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홍 밀양시의회의장,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등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까지 1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30여 년 만의 신공장 건립과 확장투자를 축하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양식품은 경남도와 2019년 12월 밀양 제1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이후 신속한 투자이행으로 2022년 5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에 제1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이날 1,643억원을 투자하는 밀양 제2공장을 착공하게 됐다.
밀양 제2공장은 1만 여평의 부지에 대규모 시설투자를 단행해 2025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밀양 제2공장이 가동되면 밀양 제1공장과 함께 연간 12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른 신규고용 150여명도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삼양식품은 지자체·유관기관의 지원에 힘입어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으며 밀양 제1공장은 삼양식품의 해외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창립 이래 제2전성기를 맞은 삼양식품이 제2공장 추진으로 밀양공장에서 생산한 최고 제품을 앞세워 세계적인 식품 기업들과 경쟁하며 K-푸드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식품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삼양식품과 경남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경남에 투자한 기업이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애로 해소와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선 8기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가 영입을 통한 투자유치 전담조직인 경남투자청 설치, 도지사 직속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운영, 투자인센티브 확대 개편 등 공격적인 전략으로 투자 초기상담부터 협약 체결, 실투자로 이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기업 밀착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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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일과 휴식을 즐기며 워라밸을 느껴보세요
섬에서 일과 휴식을 즐기며 워라밸을 느껴보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로 통영시 두미도에서 시작한 섬택근무에 올해는 경남도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에 이어 한국섬진흥원, 전남도 섬발전지원센터 직원들까지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택근무는 근무자에게는 일과 휴식의 병행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제공하고 섬마을에는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과 마을 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경남도는 코로나 대유행이던 2022년 5월에 재택근무를 착안해 경상남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통영시 욕지면 소재 두미도 북구마을의 청년회관을 리모델링한 ‘두미도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섬택근무를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 남구마을 구)마린리조트 리모델링을 통해 6객실과 공유주방, 사무공간 등을 섬택근무 공간으로 추가 확보해 섬택근무를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
올해는 3월 첫 주 경남도청 직원들의 섬택 근무를 필두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도 섬에서 순환 근무할 예정이며 전남도청 섬발전센터 직원들과 한국섬진흥원 연구원들도 섬택근무에 참여하기로 했다.
두미도는 배편이 많지 않은 작은 섬마을이지만, 인터넷 등 장비가 잘 설치되어 있어 원격근무에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수려한 한려해상의 바다 경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최적의 근무지로 두미도 섬택근무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창출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섬마을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섬택근무는 도시와 섬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도청 전 직원과 타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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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동차 부품기업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경남도, 자동차 부품기업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미래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 개수는 내연기관차의 2/3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자동차 부품기업은 미래차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자체 브랜드 개발, 핵심기술 선점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인증·성능평가, 제품 고급화, 개선품 개발 등을 지원해,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돕는다.
지난 2020년 5개 시군 참여를 시작으로 매출 상승과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입어 매년 참여 시군이 증가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도내 대다수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재지인 8개 시군이 참여해 미래차 분야 유망품목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했다.
올해 사업 신청대상은 8개 시군에 있는 자동차 부품 중견·중소기업이며 24개 사를 선정해 최대 5천만원 내에서 기술개발, 사업화, 부품실증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2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전문가 선정평가위원회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석욱희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경남의 자동차 부품기업 수는 전국 2위로 엔진·동력계통의 비중이 높아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한 전방위적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적기에 미래차 업종으로 전환하고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자동차 기업지원사업을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보유기술 역량에 따라 ‘준비단계’와 ‘실행단계’ 기업으로 구분한 맞춤형 지원으로 개편했다.
‘준비단계’ 기업에는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지원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컨설팅, 기술지도 등을 지원한다.
‘실행단계’ 기업에는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비롯한 ‘미래차 선도기업 육성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을 지원해 제품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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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산단 메타버스 구축 순항, 1차년도 성과평가 1위 선정
사천 항공산단 메타버스 구축 순항, 1차년도 성과평가 1위 선정
[AANEWS] 경상남도가 사천 항공국가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첨단 산업생태계로의 전환을 위해 추진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구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수행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구축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사업은 현재 총 7개의 과제가 진행 중으로 경남도가 추진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과제는 산업단지 분야에 해당하는 과제이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6월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가 항공국가산단 일원을 메타버스 기반의 최첨단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36억원을 투입해, 항공산단의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항공산단 내 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5개 평가기준과 사업목표 대비 수행 결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개 과제 중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메타버스를 통한 실시간 항공기 수주와 고객 관리로 수주 증대 효과와 함께 수주 항공산단 기업들의 공동연구개발, 제품시연, 교육훈련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도 기대된다.
류명현 도 산업국장은 "앞으로 항공산업뿐만 아니라 전 산업분야에 산업형 메타버스를 도입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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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모두가 누리는 여성 친화 도시 구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여명이 참석해 2024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 분과별 특성에 맞는 활동 과제 발굴, 분과 간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3개 분과의 분과장들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가족 친화, 안전 증진, 사회참여 3개 분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한 공공 및 다중 이용 시설물 점검, 안전·편의 증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실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매년 여성 안심 비상벨, 불법 촬영기기 점검 등 양성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이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배려받고 행복한 여성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이 시민들의 눈과 목소리가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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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등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3년도는 혁신역량,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에서 평가를 시행했다.
대구광역시는 2023년을 시민이 힘차게 다시 일어서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 노력을 지속해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율혁신 추진성과 분야의 대표 우수사례인 ‘공공형 택시앱 활성화’ 사업은 지역 택시업계의 호출 수수료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과 승객호출료 무료, 마일리지 적립, 안심귀가 서비스와 같이 대구로택시 이용 시민의 편익을 크게 확대한 점에서 혁신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운영’, 민관이 함께 지역 대학생의 주거복지 향상, 교육환경을 개선한 대구행복기숙사 개관, 타 지역 청년 대구 귀환 경로별 지원체계 구축·운영,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 도시학교 운영으로 민관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혁신노력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광역시는 기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3대 도시 위상 회복을 위해 이루어 왔던 혁신성과를 바탕으로 대구만의 참신한 정책,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적극 발굴·시행해 시민들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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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기업지원을 위한 2024년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4년 대구스타벤처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9일까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모집한다.
‘대구스타벤처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기 위해 대구광역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맞춤형 사업화 패키지를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광역시 스타기업, 중소벤처기업부 K-유니콘기업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0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23년도에는 ㈜글라우드, ㈜도구공간, ㈜식파마, ㈜심플스틱, ㈜아쿠아웍스가 선정돼 지역 대표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지원자격은 외부 펀드·VC 등으로부터 최근 2년 내 2억원 이상 투자받았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실적이 있는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 창업 기업이다.
지역 외 기업은 선정 시 3개월 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전 컨설팅을 거쳐 ▲기술사업화 ▲성장지원 항목 중 필요한 분야를 복수 선택하며 기업별 45~70백만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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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전년 대비 376% 증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해외 타깃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활동과 관광 편의서비스 환경을 개선한 결과,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만명이 증가했고 ’19년 동기 대비 약 51% 이상으로 회복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대구를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3년 12월 기준 36만명을 기록했다.
해외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14만 6천 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구미주 관광객 7만 2천 명, 동남아 관광객 5만 5천 명, 일본 관광객 3만 2천 명, 중국 관광객 2만 6천 명 순이었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수는 지난해 12월 누적 기준으로 9만 1천 명을 기록해 전년 6천 명 대비 1,416%가 증가했다.
이처럼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대구국제공항 신규 직항노선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 미디어 및 현지 방송프로그램 유치로 인한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만·동남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 정책을 중심으로 한 해외 특수목적단체 관광객 유치 및 상품 개발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난해는 외국인 개별여행객의 불만·불신·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지정, 교통거점 안내표기 개선, 관광숙박시설 환경개선 지원, 대구여행상점 운영 등 맞춤형 관광정보 편의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왔다.
올해는 대구광역시에서 외국인 관광객 수 유치 목표를 43만명으로 설정하고 대구관광 인지도·호감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해외 관광 홍보 추진과 함께 외국인 개별여행객에게 편리하고 여행하기 좋은 최적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인지도를 제고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대구광역시가 침체된 도심을 부활시키고자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인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요건인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이상 유치에 부합될 것으로 예상돼 대구 최초로 관광특구 지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대구시는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의 대구여행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을 통한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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