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문화관광 통합 환승 주차장 조성에 탄력 붙어
경주시, 문화관광 통합 환승 주차장 조성에 탄력 붙어
[AANEWS] 경주 문화관광 통합 환승 주차장 조성사업이 경북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로 인해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토지 소유자들과 보상 협의를 시작했으나 보상 단가 불만족 등의 사유로 토지 총 20필지, 3만5842㎡ 면적에 대해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먼저 토지 소유자가 경주시에 재결 신청을 청구했다.
이어 경주시가 이를 근거로 지난해 9월 경북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신청해 지난달 23일 수용재결 인용 결정이 났다.
향후 시는 토지 보상금 지급이 마무리되는 대로 문화재 시·발굴 조사 등의 행정절차 거쳐 올 하반기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통합 환승 주차장 조성은 동부사적지 일원과 황리단길 관광객 증가로 인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35억원의 예산을 들여 4만7248㎡ 부지에 10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완공은 2025년 연말 예정이다.
통합 환승 주차장이 완공되면 주요 관광지와 도심지 차량유입 억제는 물론 시내버스, 택시 등과도 연계돼 황리단길 인근 교통체계가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추진에 오랜 기간이 걸린 만큼,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적지 및 관광지 주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에 더욱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형병원에 선제적 재정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7일 의대 증원 갈등으로 빚어진 전공의 이탈로 의료 공백 사태가 길어지는 ‘재난’상황임을 감안해, 진료차질을 막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이 안정화되도록 재난관리기금을 선제적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전공의 의존도가 높아 진료공백이 큰 도내 4개 대형병원이고 이는 강원자치도의 의료체계가 이 4개 병원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것으로 재난관리기금으로 대형병원을 긴급지원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이다.
강원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강릉아산병원 이번 긴급지원금은 이탈한 전공의들을 대신해 무리하게 당직을 하며 필사적으로 진료를 유지하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당직수당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병원마다 수술 30% 감소, 병상가동률 40%까지 하락되고 외래진료마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긴급 수혈 용도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정부가 예비비 지원을 결정하고 신속 집행하기로 한 시기보다 3주 정도 앞당겨 지원되는 것으로 이번주 내에 즉시 지급된다.
이는 환자 감소에 따른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대형병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현장을 지키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버텨주고 있는 의료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기금이 피로 누적과 의료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남은 의료진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조속히 이번 사태가 종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3-07
-
홀로 계신 어르신 “생신축하한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전달
홀로 계신 어르신 “생신축하한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전달
[AANEWS] 지난 6일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홀몸어르신 댁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함께 축하함으로써 마음을 더했다.
협의체는 ‘생신 축하한다’ 사업을 통해서 자녀가 없거나 있더라도 왕래가 없는 매월 1~2명의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함께 축하해줌으로써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이웃사랑 나눔 문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뚜레쥬르, 민속떡집, 행복꽃집, 영이네과일카페 등 후원업체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민·관협력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위원님들, 지역 내 이웃분들이 이렇게 오셔서 함께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함께 온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셨다.
후원업체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작게나마 나눔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며 언제든지 따뜻한 정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2024-03-07
-
군위군,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대구 군위군은 6일 오후 2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이용 주민, 민방위 대원, 군위119안전센터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재난상황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화재 발생 후 초기대응을 위한 상황전파 및 사전대피 훈련을 비롯해 긴급구조 활동 등 민간과 유관기관의 협조체제로 진행했다.
또한 대피훈련 종료 후 군위119안전센터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활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찬균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익힌 행동 요령으로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대처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7
-
창원특례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6억8천9백만원 지원
창원특례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6억8천9백만원 지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의 부담완화를 위해 2024년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가스 열펌프란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 시설로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책으로 널리 보급·사용되어 왔으나, 질소산화물, 총 탄화수소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기존 설치된 가스 열펌프 시설에 대해 2025년 1월 1일부터 대기 배출시설로 편입하고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증받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는 대기 배출시설에서 제외되도록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지난 2022년 6월 30일 개정했다.
창원특례시는 올해 총사업비 689백만원으로 2022년 12월 31일 이전 설치·운영 중인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지원하며 엔진 형식에 따라 246만원 ~ 332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간시설 중 병원, 사회복지시설 및 설치 대수가 많거나 최근 설치된 시설을 우선 지원하며 16년 이상 운영한 장치는 노후화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창원특례시 기후대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창원특례시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가스 열펌프가 대기 배출시설로 새로 관리되므로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른 시일 내 부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7
-
칠곡군, 지속가능한 발전위해 ECO 프로젝트 추진
칠곡군, 지속가능한 발전위해 ECO 프로젝트 추진
[AANEWS] 경북 칠곡군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칠곡 ECO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인 도시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즉 친환경도시로의 전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친환경도시로의 전환’은 녹색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원선순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말한다.
이에 김재욱 칠곡군수는 ‘일상생활 속 작은 습관’을 실천중이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으며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일회용 종이컵 사용하는 대신 다회용컵 또는 텀블러을 사용하는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번거로울 수 있는 작은 실천’을 망설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저는 ‘칠곡eco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해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실천을 습관으로 만드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칠곡군 직원과 나아가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만들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금씩 변화하는 칠곡eco프로젝트를 기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3-07
-
영양군·한국나눔연맹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한국나눔연맹 업무협약 체결
[AANEWS] 영양군은 7일 오도창 영양군수, 박화자 한국나눔연맹 사무처장이 참석해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영양군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수행하고 인력과 자원을 상호 제공해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을 확약했다.
박화자 사무처장은 “우리 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더 활발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나눔연맹과 서로 협력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
영양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결핵 전수검진 사업 실시
영양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결핵 전수검진 사업 실시
[AANEWS] 영양군은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영양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전수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결핵 전수검진은 영양군 전체 결핵환자 중 노인일자리 참여자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참여자 간 결핵 전파위험이 커 선제 검진을 통해 결핵환자 규모를 파악 후 지속적인 관리로 전파를 예방하기 위함이며 오는 3월 11일부터 3일간 입암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사업팀과 진행하며 검진팀은 검진 대상자들이 집결하는 장소로 찾아가 이동식 흉부 X선 촬영 및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받아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증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
청송군,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가자 모집
청송군,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가자 모집
[AANEWS] 청송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 소유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126대 물량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란 운전자가 제도 참여 전 하루 평균 주행거리 대비 제도 참여 후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줄였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이다.
신청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전년도 참여자가 재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도 다시 참여 신청해야 하며 많은 주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가입신청을 받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7
-
SK쉴더스㈜ 협력사 ㈜포커스H&S, 대구에 AI 연구센터 구축
SK쉴더스㈜ 협력사 ㈜포커스H&S, 대구에 AI 연구센터 구축
[AANEWS] 대구광역시는 3월 7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포커스H&S, SK쉴더스㈜와 수성알파시티 내 ‘AI 연구센터’ 신설을 위한 투자 및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포커스H&S는 AI기반 물리보안·관제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수도권 소재 코스닥 상장사로 지난 2012년 설립된 이래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 기업,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유무형 자산의 안전을 관리하고 보안 위협을 예방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30.8%전체 직원 중 약 4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보유한 연구 중심 기업인 ㈜포커스H&S는 글로벌 AI 물리보안 플랫폼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수성알파시티 내 2,112㎡ 부지에 향후 대규모 투자를 통해 모빌리티 및 스마트 팩토리 부문 AI 안전 솔루션 연구센터를 대구에 새롭게 건립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해 SK쉴더스㈜와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중 ㈜포커스H&S 대표이사는 “모빌리티 및 스마트 팩토리 부문 AI 안전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던 중 동남부권 고객사와 인접해 있고 ABB 분야 우수한 인재가 밀집한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해 지역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쉴더스㈜는 ADT캡스의 물리보안 역량과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모두 갖춘 국내 대표 보안기업이다.
무인경비, 정보보안 관제, 스마트홈세이프티 서비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통합 대응·관리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포커스H&S와 협업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수성알파시티에서 ㈜포커스H&S와 함께 AI·빅데이터·IoT 기반으로 스마트빌딩,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는 각종 설비 및 장비와 연동 가능한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천희 SK쉴더스㈜ 대구경북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의 개정 등으로 물리보안 산업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SK쉴더스㈜가 대구 ABB 산업 발전과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I 연구센터’ 유치는 지역 ABB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함과 동시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디지털 혁신지구 조성’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수도권 소재 AI 기반 보안기업인 ㈜포커스H&S와 SK쉴더스㈜의 투자와 연구협력이 수성알파시티가 국내 AI 물리보안 분야의 새로운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스톱투자지원단을 가동해 ㈜포커스H&S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