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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창녕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지난 6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총괄 보고 및 부서별 집행 전망액에 따른 부진 사유와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 3,955억원의 1분기 목표율 26.0%에 해당하는 1,029억원 사업 가운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5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부서별 문제점 파악과 전략적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집행률 제고를 위해 사업별 공정률 상시 관리와 수의계약 절차 간소화, 선금·기성금 등 지급, 재료비 선구매, 임차료 선지급 등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한시적 특례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 부서에서는 신속집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업무임을 인식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 1분기 집행 전망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집행에 따른 부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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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2일까지 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진주시, 22일까지 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AANEWS] 진주시는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소 1만 5535마리에 대해 상반기 소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소 50마리 미만 사육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시에서 일괄 구매한 백신을 무상으로 공수의사 8명이 방문해 접종을 지원하고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가에서는 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해야 하며 백신 구입비용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관내 모든 소 사육 농가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라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인 소 항체양성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구제역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항체양성률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인 만큼 축산농가의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백신 접종이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백신 접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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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양한 동물복지시책 추진으로 건강한 반려도시 조성
진주시, 다양한 동물복지시책 추진으로 건강한 반려도시 조성
[AANEWS] 진주시는 반려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진 만큼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반려동물지원정책으로 반려동물등록 비용 지원,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저소득계층 및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과 같은 반려동물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을 통한 동물 유기 억제를 위해 반려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며 내장형에 한해 동물등록 비용을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은 동물보호센터에서 관리·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하면 진료와 치료,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미용비, 펫 보험 가입비에 쓰이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 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며 중성화수술 포함 시 암컷은 최대 30만원, 수컷은 최대 21만원까지 지원한다.
저소득계층 및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은 당초 저소득계층에게만 지원되던 진료비를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에게도 확대해 지원한다.
사업량은 110가구 대상이며 최대 18만원을 지원한다.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길고양이 소음 및 환경오염 등에 따른 주민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량은 2307마리로 1인당 5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다.
11월 30일까지 지정동동물병원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지역 내 12개 지정동물병원에서 공용 포획틀을 대여해 현장에서 포획 후 지정동물병원으로 인계해 수술 후 처치 기간을 거쳐 원래 장소로 다시 방사해야 한다.
몸무게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 고양이, 개인의 반려묘 등은 사업에서 제외된다.
전통시장에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군집별 길고양이의 개체 수 증식 방지를 위해 포획·방사 및 중성화수술비를 지원한다.
사업량은 450마리이며 이달 초에 진주시에 주소를 둔 단체를 공개모집해 4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래시장 내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지역에서 개를 기르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량은 150마리이며 마리당 암컷 40만원, 수컷은 20만원을 지원한다.
3월 중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지원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니, 필요한 사업을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지원 사업들이 반려동물의 복지증진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과 동물복지팀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최근 동물보호센터 내 노후화된 난방시설 교체, 환풍시설 추가 설치 등 동물보호센터 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케이지를 기존 중소형에서 대형으로 전량 교체하고 사육케이지 내 발 빠짐 등 뜬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케이지 바닥에 고무패드와 온열전기매트를 설치했다.
시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 동물들이 보호 관리될 수 있도록 센터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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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AANEWS] 진주시는 3월에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배,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병으로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별도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월동기 궤양제거 실시, 적기 약제 살포, 전정 도구 소독 생활화 등 예방적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이달에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385농가, 213ha에 3회분의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 준수사항과 기술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 게시, 온라인 홍보, 현장 방문지도를 통해 화상병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통해 화상병 감염 위험일을 예측하고 농가에 방제 적정 시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으로 적기방제, 사전예찰과 현장지도 등으로 과수화상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과수농가들에게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수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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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교육 실시
합천군, 2024년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교육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5일 6일 이틀 간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와 면사무소에서 벼 재배 농업인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합천군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관련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12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호진미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권영호 박사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성덕경 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2024년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13개 시군의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는 밥맛이 아주 좋고 품질이 매우 뛰어나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됐다.
또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합천군군 대표 브랜드 쌀이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영호진미로의 전환에 대비해 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농업 인프라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오는 12일 동부권역 4개 면을 대상으로 3차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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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 세대 위한 ‘맞춤형 하우스클린사업’추진
함안군,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 세대 위한 ‘맞춤형 하우스클린사업’추진
[AANEWS] 함안군은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은 경남에서는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자활센터가 위탁계약을 통해 추진하는 테마형 기획 사업으로 장애인, 독거노인, 저장강박 등을 가진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거 실내 공간 청소 및 정리, 살균·소독·방역, 실외 청소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고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무연고 고독사 가구에 대한 유류품 확인 및 수거, 불용품 폐기 처리 등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함안군의회의 승인을 받아 민간위탁 방식으로 수행된다.
지난 2월 함안지역자활센터 ‘EM환경사업단’과 3년간 관내 120가구의 가구별 특성에 따라 40~150만원의 비용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실시된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함안자활센터 ‘EM환경사업단’은 관리팀장과 자활종사자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부터 관내 관공서 학교, 기업 및 주택, 아파트 200여 개소, 저소득계층 170여 가구의 실내·외 청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청소 시스템과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저장 강박, 고독사 가구 현장 처리 등 특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사업단으로 적정성 심사를 마쳤다.
군은 이달부터 시행되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 읍면 홈페이지와 이장회의 시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이웃에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방문 활동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팀과 협업해 사업의 만족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는 평가기준표를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정해창 함안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향후 3년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센터의 자활사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사업에 참여하는 자활대상자에게도 주위 이웃들을 보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자활의지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군은 맞춤형 하우스클린사업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깨끗한 삶의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의지를 되살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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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립공원 관리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공포
합천군, 군립공원 관리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공포
[AANEWS] 합천군은 ‘합천군 군립공원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7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에 통과돼 7일이 공포했다.
주요 개정사항은 △주차장 사용료 소형 비수기 4,000원, 성수기 5,000원, 대형 1만원 등 주차요금 정비 △주차장 사용 면제 대상자 조정 △숙박시설 및 야영장 사용료·워케이션프로그램 운영 시설 사용료 추가 및 정비 △숙박시설 및 시설사용료 감면사항 추가 △관광객 편의제공 사항 신설 등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부개정 조례안을 통해 효율적인 징수체계 조정으로 교통혼잡 해소와 주차 회전율을 높여 군립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황매산 숲속야영장 개장예정에 따라 시설사용료 추가 및 정비하고 군립공원 관광객의 편의제공 신설을 통해 셔틀버스 무료 운영 등 합천군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매산 숲속야영장은 황매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캠핑객들에게 편리한 숙박시설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월 초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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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거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4일부터 거창읍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천아트, 고고장구, 노래교실이 우선 개강했으며 신규 프로그램 경기민요, 연극은 4월에 개강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과 강준석 거창읍장은 각 프로그램을 방문해 개강을 축하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220여명이 참석한 노래교실은 창원 KBS 강성호 노래강사를 초빙해 구수한 입담과 뛰어난 가창력을 통한 신명나는 트로트 수업으로 웃음소리와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 강성호 강사의 첫 수업을 축하하기 위해 초대가수 유호의 방문으로 노래교실의 활기를 더해 수강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운 시간이었다.
최민식 거창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많은 수강생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배움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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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동학대 예방·보호 안간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4년째를 맞아 더욱 견고한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구축,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보호 업무를 시작, 2021년에는 아동보호팀을 신설, 아동학대 사건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24시간 신고 및 접수체계를 구축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 업무 개시 이후 2020년 38건이던 신고건수가 2021년 99건, 2022년 191건로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140건으로 전년에 비해 다소 줄었으나, 업무 개시 년도인 2020년 대비 약 3.7배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건수 중 73건이 아동학대사례로 판단되어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통해 사례관리 및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및 피해 아동 일시보호시설 등을 활용해 치료 및 보호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들에게 적절한 보호 조치를 위해 경찰,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보연계협의체와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아동학대 24시간 긴급신고 등 아동학대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 다방면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직원과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교육 및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사례관리자의 대부분이 친부모로 먼저 올바른 자녀 양육 기술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특히 학대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를 위해 주위의 관심이 필요한 만큼,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언제든 신고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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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꿈빛마루도서관 시민 여가 문화공간 구심점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시민 여가 문화공간 구심점
[AANEWS]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을 찾은 이용객이 개관 4개월 여 만에 5만여명에 육박하는 등 시민 여가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올해 2월말까지 49,517명이 이용했다.
이는 전체 인구인 88,377명 대비 56%에 해당하는 수치로 시민 절반 이상이 다녀갔으며 대출권수도 보유중인 장서 총 25,670권의 약 1.7배인 44,749권으로 집계됐다.
천곡 도심부에 위치해 있는 동해 꿈빛마루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으로 대형마트와 소방서 등 관공서가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단위 힐링과 휴식, 문화 소양을 쌓기위한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ICT시스템과 RFID 자동화시스템이 접목되어 최적의 도서관 운영이 가능한 최첨단 스마트 도서관으로 내부에는 유아자료실, 아동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일반자료실을 비롯한 동화구연체험실, ICT체험존,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형 ICT 시스템과 상상공작실, 공예창작실, 영상미디어실 등 생활문화센터를 보유해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찾고 있으며 주말에는 일 평균 560명 이상의 이용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그니쳐 메뉴 초당옥수수라떼는 옥수수와 우유가 달달함과 고소함을 더해주고 커피샷을 추가하면 아인슈패너처럼 쓴맛과 단맛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최적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어 도서관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자 장서 3,822권을 확충하는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에 눈높이 맞춘 토탈공예, 플라잉 월드, 인공지능 코딩, 논술교실, 코딩드론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문화센터를 활용, 음악, 미술, 영상, 공예, 연극 등 각종 생활문화 동아리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동해 꿈빛마루도서관은 천곡 도심에 위치한 우수한 접근성과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최첨단 시설이 도입 되어 온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힐링과 휴식은 물론 문화향유의 기회를 마음껏 누리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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